화이자, 장기적 보유 관점으로 매수···목표가 39달러 - 제프리스

  • 등록 2023-10-17 오전 1:35:02

    수정 2023-10-17 오전 1:35:02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제프리스는 화이자(PFE)에 장기적으로 보유해야 할 시기라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8달러에서 39달러로 높였다. 이는 지난 13일 종가 대비 약 21%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카시 테와리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제프리스는 2023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화이자를 비판적으로 평가해왔지만, 지난주 화이자의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이후 긍정적인 장기적 전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금이 화이자를 매수할 매력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화이자가 인상적인 혁신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으며, 이것이 긍정적인 장기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화이자의 코로나19 관련 전망 하향 조정 및 35억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에 따라 투자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화이자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약 37%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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