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카시 테와리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제프리스는 2023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화이자를 비판적으로 평가해왔지만, 지난주 화이자의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이후 긍정적인 장기적 전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금이 화이자를 매수할 매력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화이자의 코로나19 관련 전망 하향 조정 및 35억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에 따라 투자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화이자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약 37%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