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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화 기자] 수퍼 스포츠카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다.
또한 다이내믹한 성능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내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함으로써 단 2.8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로 가속할 수 있으며, 100km당 평균 3.0에서 3.3리터라는 표준 연료 소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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