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모터쇼)中에 `첫인사`하는 기아차 K7·스포티지R

  • 등록 2010-04-24 오전 9:30:01

    수정 2010-04-24 오전 9:30:01

[베이징=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기아차(000270)는 23일 중국 베이징시 신국제전람센터(China New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0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시장에 K7(현지명:카덴자)과 스포티지R(현지명:SL)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 관련기사 ◀
☞기아차 영업익 3098억원…1분기 기준 사상최대
☞기아차 "올해 역대 최대 생산..실적호조 지속 전망"
☞기아차, 해외판매 `약진`..한국·미국은 `주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