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LG전자 신용등급 'BBB-' 유지

  • 등록 2014-03-08 오전 6:59:16

    수정 2014-03-08 오전 6:59:16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7일(현지시간) LG전자(066570)의 장기 외화 표시 IDR 등급을 ‘BBB-’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LG전자가 글로벌 평면TV 및 가전제품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휴대전화 사업 부문이 계속해서 전반적인 수익성에 압박을 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 관련기사 ◀
☞LG 스마트폰 탄력받는다..작년 매출기준 첫 3위 올라
☞LG전자,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하락..목표가↓-신한
☞LG전자, 역대 최대규모 임직원 봉사단 발족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