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위즈위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할인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5일 동안만 진행되는 행사로 해외 인기 브랜드와 인기 상품을 최대 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콜한 로퍼·슬립온·스니커즈 등 신발은 7만~26만원대에, 코스 남성 어패럴 라인은 6만~17만원대 특가로 선보인다.
10%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바버 체크셔츠를 7만원대에, 다니엘 웰링턴 클래식 쉐필드 로즈골드를 17만원대, 필슨 오리지널 브리프케이스 22만원대, 바스 클래식 로퍼를 8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다.
이 밖에 꼼데가르송, 띠어리, 폴로 바이 랄프로렌, 울리치 존 리치&브로스 등 럭셔리 브랜드 인기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명절, 밸렌타인데이, 졸업·입학 시즌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즈위드 홈페이지(www.wizwid.com)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