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5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10-07-06 오전 7:00:00

    수정 2010-07-06 오전 7:00:00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다음은 지난 5일 장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메리츠증권(008560)=벽산건설의 채권 금융기관 관리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예원건설 104억5000만원의 워크아웃 여신이 발생했다고 공시.

엑큐리스(048460)=최대주주가 그린골드홀딩스에서 에스피애드컴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엠벤처투자(019590)=1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메카포럼(03583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공시.

남광토건(001260)=주채권은행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공시.

남광토건(001260)=주채권은행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공시.

휴맥스홀딩스(028080)=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전환 요건 충족을 통보받았다고 공시.

벽산건설(002530)=주채권은행의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공시.

엔티피아(06815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상장폐지 유예, 개선기간 4개월 부여가 결정됐다고 공시.

이니시스(035600)=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사주 3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총 1억1000만원 규모.

범양건영(002410)=서초구 방배본동 토지 등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85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

광전자(017900)=합병으로 인한 합병신주 교부로 최대주주가 태화(주)외 1명에서 나카지마 히로카즈 외 4명(25.77%)로 변경됐다고 공시.

웅진코웨이(021240)=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자사주 6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BT&I(048550)=국내외 여행 및 호텔 예약업체 호텔트리스를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공시.

LG상사(001120)=아로매틱스 오만 1670만주를 529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

한국전력(015760)=호주 바이롱(Bylong) 유연탄 광산을 약4198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KTB투자증권(030210)=권성문 회장이 자사주 6만8000주를 장내 매수, 총 보유지분이 16.09%로 증가했다고 공시.

신한스팩1호(122690)=동부자산운용의 주식 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KTB자산운용에서 동부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SNH(051980)=최대주주가 임대희 외 2인에서 에치에프알로 변경됐다고 공시.

휴바이론(064090)=경기도 부천 삼정동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재평가 차액이 8억원 발생했다고 공시.

프라임엔터(017170)테인먼트=최대주주가 프라임개발 등에서 케이아이에셋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한미반도체(042700)=2분기 영업이익이 1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64.9%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7억원으로 41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으로 1만9089.6% 증가.

알에스넷(046430)=116만4703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발행주식총수의 8.43%에 달하는 물량.

한미약품(008930)=인적분할로 인한 분할존속법인인 한미홀딩스의 대표이사가 임성기, 임선민 2인에서 임성기, 임종윤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테라젠(066700)=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컴퍼니에 7억7500만원 규모의 LCD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

다우기술(023590)=특별관계자 다우와키움이 제너시스템즈(073930) 2만주(0.22%)를 장내 처분, 총 보유주식이 119만8484주(13.13%)로 감소했다고 공시.

피제이전자(006140)=130억원을 투자해 서울시 중구 충무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매입키로 했다고 공시.

키움증권(039490)=신규법인인 키움자산운용주식회사의 지분을 20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 관련기사 ◀
☞5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