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유한양행 바이오 수혜주-현대증권

  • 등록 2000-03-24 오전 8:21:42

    수정 2000-03-24 오전 8:21:42

현대증권은 24일 향후 코스닥의 테마주는 바이오 관련주가 될 것이며, 신약을 개발중인 제약회사와 바이오 벤처에 투자한 벤처캐피탈 등이 이 같은 흐름을 타는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는 제약회사중에선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을, 벤처캐피탈중엔 TG벤처 대구창투 KTIC KTB 등을 대표적인 수혜 종목으로 꼽았다. 현대증권은 ‘바이오테크를 선도하는 벤처’라는 분석보고서를 통해 “미국 시장의 투자흐름이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델과 같은 정보통신기업에서 아피메트릭스 세레라 등과 같은 바이오칩들로 옮겨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유전공학을 적용한 신약을 개발중인 제약회사들과 일부 건강생활 관련 기업들이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또 “코스닥에 등록을 준비중인 바이오 기업들이 상장되면 이들 기업에 투자한 벤처캐피털들도 자본이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바이오 관련 수혜 종목> <>제약회사=동아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동화약품 녹십자 한미약품 <>벤처캐피탈=TG벤처 대구창투 한국기술투자(KTIC) 종합기술금융(KTB) <>바이오테크 관련=마크로젠 이지바이오 바이오시스 지인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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