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한돈자조금과 공동 기획을 통해 기존 판매가대비 30% 저렴한 1000원대 삼겹살과 목심을 준비했다.
더불어 ‘민속 친한우 전품목(1+/1++등급)’과 ‘호주 청정우 척아이롤(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50% 할인하고 ‘산더미 대파 소불고기(800g/냉장)’를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1만 2900원에 선보인다.
수산에서는 ‘킹크랩(100g/러시아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기존 대비 반값인 4995원에 판매하고 ‘프리미엄 파타고니아 연어 필렛(500g/냉장/칠레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1만원 할인해 1만 9900원에 제공한다.
‘뉴 한통가아아득치킨(1팩)’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7794원에, 대용량 ‘반값 득템 초밥(30입)’은 1만 4995원에 판매한다.
‘영천 샤인머스켓(1.5kg/박스)’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00원 할인해 1만 299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고객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봉지라면 13종’과 ‘떠먹는 요구르트 30종’에 대해 1+1으로 판매하며 인기 냉동 상품인 ‘물만두/군만두/수제만두 25종’에 대해서는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여성 브랜드 위생용품인 ‘좋은느낌’과 ‘도루코 퓨어우드 IH 프라이팬 5종’에 대해서도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고주현 롯데마트·슈퍼 커머셜플랜팀장은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근교 나들이나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주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즐거운 연휴를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