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재난대책안전상황실 개소식

  • 등록 2024-05-15 오전 12:20:13

    수정 2024-05-15 오전 12:20:1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왼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이 장마철 도래에 앞서 14일 양천구청 재난대책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갖고 있다.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되며, 여름철 태풍,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상황 총괄, 현장 복구, 교통 통제, 대민 소통,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은 이상 기후로 많은 양의 강수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