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스페이스로 뜨는 왕십리역, 콜드스톤도 뜬다!”

콜드스톤, 왕십리 민자역사점 오픈
영하9도 차가운 돌판 위에서 입맛에 맞게 비벼주는 색다른 아이스크림
  • 등록 2009-01-05 오후 3:33:00

    수정 2009-01-05 오후 3: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CJ푸드빌(www.foodvill.com)이 운영하는 차가운 돌판 위에 비벼주는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크리머리(www.icoldstone.co.kr)’가 2009년 새해 첫날 1월 1일 왕십리 민자역사점을 오픈했다.

콜드스톤은 왕십리 민자역사점 오픈으로 전국 핵심지역에 총 32개의 매장을 확보해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서의 위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초코칩, 딸기 등의 토핑으로 구성된 믹스인을 영하 9도의 화강암 위에서 비벼 만든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콜드스톤은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직원들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비벼주고 신나게 부르는 해피송도 들을 수 있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콜드스톤 32호점이 들어서는 왕십리역 민자역사는 멀티플렉스 극장, 대형마트, 쇼핑몰, 푸드코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곳으로 최근 트렌디한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콜드스톤 왕십리 민자역사점은 기존 아이스크림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컨셉과 문화를 제공하며 젊은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의 고객들의 입맛을 두루 사로잡는 왕십리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략이다.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영수증을 응모함에 넣으면 당첨 고객에게 아이스크림 파티를 개최해주는 행운도 준비되어 있다. 본 이벤트는 2009년 1월31일(토)까지 응모할 수 있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뜨는 왕십리 민자역사에서도 콜드스톤의 차별화된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며, “색다른 맛과 멋을 추구하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문의: 080-276-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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