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김일천, www.cjfoodville.co.kr)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전문점인 뚜레쥬르(www.tlj.co.kr)가 15일 막을 올린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이어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연아 제품 4종(‘연아의우리밀고구마크림빵’, ‘연아의카야번’, ‘연아의블루베리크림치즈’, ‘연아의러브블루베리케익’) 중 1종 이상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영수증과 함께 응모권이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일본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경기 입장권이 주어지며 1인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등 200명에게는 ‘연아의 다이어리(2010년)’를 주고 3등 600명에게는 ‘연아의러브블루베리케익’ 교환권을 나눠준다.
이어 “아울러 김연아 선수와 재계약을 맺은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연아빵의 판매금액 일부는 공익 사업에 기증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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