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LTE 워프(WARP)`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LTE 워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분 음성 통화와 해외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것.
3월 말까지 `갤럭시노트`, `갤럭시 S2 HD LTE`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미주·호주·유럽 여행권(30명) 및 호텔신라 패키지(150명), 슬레이트PC(10명), 미러팝카메라(50명) 등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KT는 지난 6일부터 노키아 `루미아71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기 `엑스박스(Xbox) 360`과 동작인식기기 `키넥트(Kinect)`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루미아 엑스박스 패키지 한정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루미아710은 MS의 새 운영체제 `망고`를 국내 최초로 탑재해 화제가 된 휴대폰이며 엑스박스 360은 댄스, 피트니스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인기 가정용 게임기다. ☞[졸업·입학]SK텔레콤 "스마트폰 사면 선물 팡팡" ☞[졸업·입학]LG U+ "태블릿 사면 가죽케이스 공짜" ☞[졸업·입학]새내기 대학생에 `딱`..삼성 시리즈5 울트라북 ☞[졸업·입학]동작 인식하는 팬택 `베가 LTE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