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서울상의 부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등 대한상의 관계자와 오카무라 다다시 일본상의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카무라 다다시 일본상의 회장 역시 "일본 대지진 직후 보여준 한국경제계의 지원이 복구에 큰 힘이 됐다"며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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