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2년 말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를 앞두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위한 것.
LG전자가 제공하는 제품에는 IPS 패널이 적용돼 어느 방향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6:9의 화면비와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태권 LG전자 HE 마케팅팀장 상무는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방송환경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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