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릭스, 4분기 적자·1분기 매출 부진 우려에 주가 26%↓

  • 등록 2024-01-31 오전 12:04:28

    수정 2024-01-31 오전 12:04:2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광대역 소프트웨어 업체 캘릭스(CALX)가 4분기 적자를 기록하고 1분기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캘릭스의 주가는 26.49% 하락한 32.60달러를 기록했다.

캘릭스는 4분기 재고 및 부품 책임 비용으로 인해 410만달러(주당 6센트)의 손실을 보고했다.

매출은 8% 증가한 2억647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치인 2억6440만달러를 넘어섰다.

캘릭스는 올해 1분기 2억2500만~2억31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억5000만달러보다 적으며 팩트셋 예상치 2억6750만달러에 못미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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