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9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 전시실에 자사 55인치 화면크기 OLED TV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TV가 브라운관(CRT),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OLED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LG전자가 OLED TV를 세계 최초로 판매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지난달 OLED TV 예약판매를 시작해 18일부터 예약구매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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