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를 맞는 휘센 합창제는 지난 달 9일에서 16일까지 열린 지역 본선에 50여 개 합창단이 참가했다.
최종 결선에 오른 총 12개 팀 가운데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500만원, 금상 1팀 700만원, 은상 2팀 각각 30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휘센 합창제 결선에는 가수 이선희 씨의 미니 콘서트와 주한 대사 부인 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박석원 LG전자 한국지역본부 부사장은 "LG전자 휘센은 고객을 배려한 제품과 감성 문화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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