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낚시꾼 거제 갯바위서 추락 중상

  • 등록 2013-09-21 오전 12:47:40

    수정 2013-09-21 오전 12:47:40

(거제=연합뉴스) 20일 오후 5시50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갯바위에서 김모(68)씨가 발을 헛디뎌 3m 아래 바위로 추락, 온몸을 크게 다쳤다.

김씨는 낚시를 하려고 갯바위를 걸어 내려가던 중이었다.

거제소방서와 통영해경은 사고지점에 선박 접근이 어려워 소형 어선으로 구성된 거제119 해상화재 진압대의 도움을 받아 김씨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