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고기사면 떡갈비 300g공짜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강원도 영월 한우 직거래 다하누촌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추석맞이 떡갈비 큰잔치’를 연다.

한우 직거래 다하누촌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고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떡갈비 3팩(300g)을,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해 한우를 구매하는 가족에게는 떡갈비 6팩(600g)을 무료 증정한다.

또 떡갈비 1팩(100g)을 3,300원에서 1,900원에 43% 할인 판매하며, 추석 상차림용 국거리와 불고기를 행사 기간동안 13,000원(600g)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15일(월)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선물세트를 10개 살 경우 1개는 공짜로 증정하는 ‘10+1 행사’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선물세트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떡갈비 1박스(6인분)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