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추모공원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 등록 2018-07-11 오전 12:00:00

    수정 2018-07-11 오전 7:49:37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다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사진=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인도 국빈 방문 셋째 날인 10일 아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간디 추모공원(RAJ GHAT)을 방문했다. 간디 추모공원은 외국 정상들이 인도 방문 시 참배하는 곳으로, 문 대통령의 방문도 인도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제단과 기단 위에 빨간색 꽃을 뿌려 헌화하고 묵념했으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위대한 간디정신을 되새깁니다. 2018.7.10.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