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파워! `개인화 장세`는 상투의 징후인가?

  • 등록 2009-04-15 오전 7:00:00

    수정 2009-04-15 오전 7:00:00

[이데일리 유재희기자] 개인투자자들의 매매패턴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몇 주 전만하더라도 철저히 박스권 매매 전략을 고수하던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시장 과열 우려 속에서도 꾸준히 주식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이후 고객예탁금을 급격히 쌓아가며 강력한 대기매수 실탄도 갖춰놓았는데..
 
경제 재테크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TV는 오늘 ‘유재희의 굿모닝마켓(오전 8시~10시)’프로그램에서 개인이 주도하는 장세의 한계점과 리스크를 짚어보는 한편으로 개인주도 장세를 활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종목선정 요령을 알아본다.    
 
최근 대형IT주들의 업황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실적시즌에 실적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을지 살펴보고 IT주에 대한 투자전략을 세워보는 시간도 준비했다.  

시장의 핫 이슈 종목으로는 LG전자(066570)SK브로드밴드(033630) 그리고 세실(084450)을 선정해 집중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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