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이며 고급스러운 맛 느낄수 있어

가르텐비어 상반기 총 7종 신메뉴 출시
  • 등록 2009-03-27 오후 4:33:00

    수정 2009-03-27 오후 4: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따사로운 봄철 외식업체들은 너도나도 신메뉴를 출시를 통해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메뉴들은 대체적으로 웰빙 건강을 컨셉으로 개발되어 트랜드를 잡기 위한 메뉴개발이 집중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업체별로 출시되는 신메뉴에 대해 알아보자 (편집자주)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 www.garten.co.kr)가 상반기 신메뉴를 출시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전 가맹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총 7종으로서 최신 트렌드와 가르텐비어 전문조리개발팀만의 노하우가 어우러져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매혹적인 매운맛과 고소한 땅콩이 입맛을 자극하는 핫 오븐치킨은 오븐에 구워 더욱 영양만점이다. 가격은 16,000원. 봄 냄새 물씬 풍기는 상큼한 샐러드도 출시되었다.

신선한 각종야채와 과일, 치즈 등이 어우러진 레인보우 샐러드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모양과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14,000원. 바비큐 폭립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로 부드러운 립과 달콤한 소스가 입맛을 당긴다. 가격은 18,000원.

색다른 탕수육을 맛보고 싶다면 라이스치킨탕수가 있다. 탕수육 반죽을 쌀로 만들어 더욱 바삭하고 담백한 치킨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3,000원.

허브! 스틱은 허브가 첨가된 길다란 모양의 브레드스틱으로, 곁들여지는 치즈소스와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가격은 6,000원. 이 밖에 콤비네이션 피자, 가르텐떡만이 등의 신메뉴도 준비되어있다.

한편 가르텐비어는 신메뉴를 출시하기에 앞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전 가맹점 신메뉴 교육을 지역별로 실시한다.

홍성종 해외사업 및 마케팅부 차장은 “지난 하반기 출시한 신메뉴가 가맹점주뿐만 아니라 고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며 “금번 신메뉴도 지난 신메뉴 못지 않은 인기를 끌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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