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피자, 새로운 '고메밀크도우' 출시

  • 등록 2024-06-25 오전 10:04:02

    수정 2024-06-25 오전 10:04: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는 기존 곡물 도우에서 한 단계 발전한 ‘고메밀크도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곡물도우는 다양한 곡물을 사용해 건강하고 고소하며 쫄깃한 식감을 특징이다. 시중의 일반 도우는 베이직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어떤 소스나 토핑과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청년피자의 고메밀크도우는 이 두 가지 도우의 장점을 모두 살리면서도 우유를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제공한다. 또한 버터를 발라 구워 진한 풍미와 크리스피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청년피자의 기존 곡물도우는 7년 동안 고소하고 쫄깃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개발된 고메밀크도우 역시 대중적이고 호불호 없는 맛으로 모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테스트와 수정을 거쳤다. 특히 저온에서 발효하여 효모균이 충분히 자랄 수 있도록 시간과 환경을 조성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폭신한 식감이 특징이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도우를 통해 피자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맛과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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