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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해병대→공군→해군" 세 번째 입대 '군번 컬렉터'...체질인가

  3폭설 속 '117번'.. 엄마가 진흙탕에 온몸 던진 이유

  4"모든 질책은 내가"… 정우성, '사생활 논란' 정면돌파

  5'성매매 불송치' 최민환 "율희 일방적 주장… 심려끼쳐 죄송"

  62만명 몰린 '서울원 아이파크'…"미래 가치 충분"[떳다리]

  72030 “우린 연금 못 받아” 우려에 한동훈 대표 답변은

  8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신기술 인재' 승진(종합)

  9은가은·소속사 갈등 격화… "횡령 정황" VS "정산 문제無"

  10여성단체 “이 대학 출신 며느리는 절대 안 된다?…동덕여대 ‘악마화’ 프레임”

증권

• 1방시혁, 하이브 상장으로 4천억 수익… 하이브 "법령 위반 無"

  2"韓시장 더 어려워질 것" 골드만삭스, 내년말 코스피 2750 전망

  3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지"… 어도어 "계약은 29년까지"[종합]

  4'수천억 차익' 하이브 상장 전 '주주간계약' 논란…쟁점은[마켓인]

  5인적쇄신도 소용없네…외국인, 11월 삼전 3.9조 팔았다

  6메가캐리어 대한항공…4년 만에 이룬 조원태의 ‘큰 날개’[증시 핫피플]

  7‘코스피200 커버드콜 ETF’ 등 3종 신규 상장

  8ISS, 두산에너빌·로보틱스 분할합병 반대 권고…얼라인 “환영”

  9서학개미, 엔비디아 다음은 '픽'은 팔란티어?

  10넥스트바이오메디컬, ‘의료기기 산업 발전 유공 포상’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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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가족계획' 류승범 "아무리 힘들어도 아내·딸 생각하면 끝"[인터뷰]①

  7장윤주, 영화 '시민덕희'부터 '1승'까지…소윤주의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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