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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통토크]도시 재생은 '용산참사'의 반성..철거 아닌 '상생모델' 만들 것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도시가 성장하고 서민이 주거생활에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받침대 역할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믿고 지켜봐주세요.”지난 2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사옥 집무실에서 만난 김선덕(59)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주택보증업무가 주였던 옛 대한주택보증이 지난 1일 115조원에 달하는 주택기금 전담 운용 기관인 공사로 전환한 지 약 한 달. 김 사장의 눈에는 열의가 가득 차 보였다. 그에게서 도시 재생을 포함해 앞으로 HUG의 주요 사업 및 주택시장 지원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도시재생 투자방식 다음달 최종 결정”“도시 재생사업은 뉴타운을 포함해 과거 전면 철거식 개발에 대한 반성 차원에서 이뤄진 겁니다. 용산참사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지요. 다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 사장은 기자를 만나자마자 긴 시간을 할애해 도시 재생사업을 설명했다. 마치 ‘도시 재생 전도사’라도 된 듯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건설업계가 요구하는 ‘탄력적 보증 한도 관리’ 등 제도개선 사항을 취합해 이른 시일 내에 종합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도시지역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쇠퇴한 도시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규모가 크고 역세권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제기반형’과 소규모 형태의 마을 리모델링이 주축인 ‘근린재생형’으로 이뤄진다. HUG는 경제기반형 민간투자사업에 기금 출자·투자·융자 및 보증을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복합금융형’ 모델을 투입할 예정이다. 근린재생형은 기금을 융자해주는 형태로 지원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기금지원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다음달 나온다. 김 사장은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다음달 결과가 나오면 지원방식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확정해 수익이 얼마나 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소한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기금을 출자할 수 있는 사업 1~2개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도시 재생 지원 절차는 우선 13개 선도지역 내 민간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은 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차 심사(사업계획성·실현가능성 등)를 하게 된다. 이후 HUG가 2차로 재무적 판단을 통해 지원 여부와 지원 방식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김 사장은 “공기업과의 코워크(협업)가 중요하다. 뉴스테이의 경우 1차로 한국감정원이 감정 평가를, 2차로 우리가 심사하고, 도시 재생의 경우 LH가 우선 공공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한 뒤 우리가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분양시장 큰 걱정 안해…건설사 새 모델 만들어야”HUG는 올해 상반기 보증 실적이 64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을 냈다. 지난해 동기 대비 62% 늘어난 규모로, 연말까지 1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3년 후 입주 물량 폭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입주 지연이나 계약 해지로 건설사가 부도 위기에 놓이면 분양 보증사업을 하는 HUG로서는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김 사장은 이에 대해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자신했다. 그는 현재 분양시장은 조절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는 견딜만했지만, 막판에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되는 바람에 건설사들이 앞을 안보고 밀어내기 분양을 하면서 시장 조절 기능에 실패한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분양을 할 이유가 없거든요. 앞으로 미분양이 생기고 공급 과잉이 될 거라 판단하면 일아서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김 사장은 또 “지금 우리 경제는 골디락스(성장세가 지속되더라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거의 없는 상황) 시기를 맞고 있다”며 “과거처럼 변동폭이 크지 않고, 금리도 저렴해 입주 때에도 3년 전처럼 심각한 상황이 오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전제 조건은 분명 있다. 김 사장은 건설사들이 자구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건설업체 사업 형태를 보면 분양사업에 목메는 구조예요. 분양사업은 천수답이 아닌데 말이죠. 사업이 잘 될 때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시켜야 합니다.”그는 건설사들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주택사업 새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민할 겁니다. 탄력적 보증 한도 관리와 중소업체 보증요율 인하 등 업계가 요구해온 제도 개선 사항도 취합해 종합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조건완화 검토”김 사장이 고민하고 있다는 새 모델 중 하나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사업)도 포함된다. 아직까지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선 주택 사업자인 건설사나 수요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그는 확신한다. “지금은 임대사업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건설사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고 임차인 입장에서도 전세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겁니다.”개인 수요자인 임차인 입장에서 김 사장이 요즘 가장 고민하는 것은 바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이다. 건설사들이 미분양 아파트를 직접전세로 돌리는 물량이 줄어 보증 건수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개인 임차인의 가입 실적도 저조한 편이다. 올해 상반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실적은 1421건, 2347억원 규모다. 지난해 연간 실적(5884건, 1조 586억원)의 절반도 채 안되는 수준이다. 김 사장은 “보증 수수료도 줄이고, 상품 취급 은행도 8곳으로 확대했는데, 여전히 개인 가입자는 많지 않다”며 “주된 원인은 전세에서 매매나 월세로 많이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되지만, 앞으로 취급 은행도 더 늘리고 조건도 더 완화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마지막으로 ‘주택도시연구원’(가칭) 설립 계획도 강조했다. “공사로 전환한 만큼 주택도시 분야 R&D 역량 강화는 필수예요. 신뢰와 권위 있는 논문을 발표해 주택뿐 아니라 도시 발전을 위한 여러 제도를 제안할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약 3년 정도 준비할 예정으로, 기존 타 연구원을 흡수하는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 중입니다.”김선덕 사장은…195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을 거쳐 건설산업전략연구소를 운영해왔다.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신도시 자문위원회, 한국토지공사(LH) 국토도시연구원 자문위원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특임교수를 거쳐 올해 1월 대한주택보증(현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직에 올랐다.
- 다비치, 사랑 경험으로 쓴 노래 "전화오면 어떡하죠?"
- 다비치(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 분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까요?”여성 듀오 다비치의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에 수록된 ‘두 여자의 방’에 대한 멤버 강민경의 추측이다. 강민경은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비치 허그’ 발매 쇼케이스에서 1번 트랙 수록곡 ‘두 여자의 방’에 대해 “곡을 쓰면서 ‘연락이 오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두 여자의 방’은 1절 가사를 강민경, 2절 가사는 이해리가 각각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기 때문이다. 이해리도 “그 분과의 이야기가 100%는 아니지만 바탕이 된 것은 사실”이라며 “그 분은 자신의 이야기인지 알 것”이라고 말했다.‘두 여자의 방’을 포함해 이번 앨범은 총 5곡의 수록곡 중 절반을 다비치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데뷔 후 최초다. 타이틀곡은 다비치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 ‘또 운다 또’와 미디엄 템포의 ‘행복해서 미안해’ 두 곡으로 ‘또 운다 또’는 Luvan, 주희, 77어린이 작사, Luvan, Wonderkid 작곡, ‘행복해서 미안해’는 이기, 장원규, 노주환 작사, 작곡이지만 다른 두 개 수록곡 ‘너에게’는 이해리, ‘봄’은 강민경이 각각 작사, 작곡했다.이를 비롯해 이번 앨범은 다비치에게 여러 가지 ‘첫 경험’을 선사했다. 소속사를 CJ E&M으로 옮긴 후 첫 앨범, 데뷔 8년 만의 첫 쇼케이스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해외 올로케이션도 처음이었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또 운다 또’와 ‘행복해서 미안해’ 뮤직비디오는 모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다비치는 또 데뷔 8년 만에 21일 오후 7시 첫팬미팅을 갖고 팬클럽 명칭도 정할 예정이다.다비치는 “처음인 게 너무 많은 날”이라며 “그래서 유난히 떨린 것 같다”고 전했다. 그 만큼 이번 앨범도 고민을 많이 해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다비치는 “어떤 콘셉트의 음악으로 앨범을 만들어야 할지, 변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결론은 좋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것이었다. 기존 우리 색깔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다비치 허그’는 21일 발매됐다.▶ 관련포토갤러리 ◀☞ 다비치, `DAVICHI HUG` 쇼케이스 사진 더보기
- 정용화, 패션지 한국·중국·태국 '3개국 표지 장식'
- 정용화.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의 아시아 3개국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쎄씨[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의 아시아 3개국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 프로젝트는 아시아를 열광시킨 ‘대세’ 정용화가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한, 씨엔블루 멤버 최초의 단독 커버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동시 발행되는 쎄씨 2월호의 글로벌 커버 스타로 선정된 그는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 ‘Hug me’라는 화보 컨셉트에 맞춰 여심을 저격하는 눈빛과 포즈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커버 촬영에 몰입했다.특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예전 발렌타인 데이의 추억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14일(수) 오전, 쎄씨 공식 홈페이지인 쎄씨디지털(www.cecidigital.com)을 통해 ‘심쿵’ 메이킹 필름까지 함께 전격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 트위터 및 웨이보 스타로 떠오른 정용화의 뜨거운 인기는 쎄씨 커버 촬영 현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는 후문. 촬영 중간 셀카로 찍은 컷을 자신의 트위터와 쎄씨 인스타그램(@cecikorea)에 포스팅하여 쎄씨 2월호 커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커버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허그를 유발하는 정용화의 화보 컷들을 모두 공개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메이킹 필름에서는 정용화의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정용화는 20일 첫 솔로 앨범 활동을 앞두고 YDG, 버벌진트, 윤도현에 이어 13일 마지막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인 임준걸(JJ Lin)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용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2월호에서 공개된다.▶ 관련포토갤러리 ◀☞ 정용화,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클라라 "소속사 회장에 성적수치심 느껴.. ''신선하고 설렌다'' 문자"☞ 노홍철 근황, 살찐 모습+덥수룩 수염 ''그 녀석.. 스페인서 포착''☞ 인천 어린이집, ''실로폰 채로 머리 때려'' 폭행 의심 영상 ''추가 확인''☞ [포토] 하정우 “하지원과 별일 없었냐고? 베스트 프렌드 됐다”
- 비스트 '이젠 아니야', 주간 디지털 종합-다운로드 차트 1위
- 비스트[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그룹 비스트의 ‘이젠 아니야’가 가온차트 6월 3주 주간 디지털 종합차트와 다운로드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19일 가온차트측에 따르면 6월 3주(2014.06.08.~2014.06.14)차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와 다운로드차트에서 지난 10일 발표한 비스트의 ‘이젠 아니야’가 1위에 올랐다. 태양의 ‘눈, 코, 입’은 전주 대비 1계단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여성듀오 다비치의 ‘헤어졌다 만났다’는 2계단 상승한 순위이다. 개리와 정인이 부른 ‘사람냄새’는 전주대비 2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다. 거미의 ‘사랑했으니.. 됐어’는 5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산이와 레이나가 부른 ‘한여름밤의 꿀’도 6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너를 너를 너를’ 8위, 아이유의 ‘너의 의미’는 9위, 크러쉬의 ‘Hug Me’(Feat. Gaeko)는 10위를 기록했다.가온차트의 한 관계자는 “6월 차트는 아이돌그룹과 발라드,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차트 순위에 올랐다”며 “지난해 대비 장르의 다양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 있어 이는 K팝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국내 디지털 음악을 소비하는 팬층도 다양하고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고 분석했다.한편 6월 3주 가온차트 앨범차트는 태양의 솔로앨범 ‘RISE’가 4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올랐다.▶ 관련기사 ◀☞ KBS, '이영표 작두해설'에 1위..3사 통합 52.5% '세대 교체'☞ [단독] 제2의 전지현은? '엽기적인 그녀' 내년 안방 공략 가시화☞ '라스' 김지훈 "스캔들女 언급했다 항의 받아"☞ 배우 공효진 교통사고..소속사 "왼팔 골절, 병원 치료중"☞ 김태우 "god 재결합, 윤계상 연인 이하늬 공 커"
- 크러쉬, '허그 미' 어쿠스틱 라이브 공개 '감미로운 음색'
- 가수 크러쉬가 타이틀곡 ‘허그 미’ (Hug Me)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아메바컬쳐[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크러쉬가 타이틀곡 ‘허그 미’ (Hug Me)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오늘 정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을 통해 ‘허그 미’ (Hug Me)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크러쉬는 건반과 콘트라베이스, 리드미컬한 비트박스와 함께 ‘허그 미’ (Hug Me)의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음악으로 청자들의 귀를 녹였다. 영상 속 크러쉬는 자신만의 소울풀한 보이스로 고음은 물론 스캣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소속사 측은 “원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바꾸기까지 직접 편곡 과정에 참여, 그 느낌을 잘 살리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어쿠스틱 라이브 연습을 쉬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크러쉬는 오늘 오후 6시, MBC뮤직 ‘쇼! 챔피언’에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함께 출연한다.▶ 관련포토갤러리 ◀☞ 정연주,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이보람, 신곡 발표에 10kg 감량 성공 ''물오른 미모''☞ 공현주, 요리 솜씨 과시 ''"바나나 튀김 샐러드 완성~"☞ 강민경, 바비 인형 셀카 ''청순미 발산''☞ ''유나'' 신소율, 다재다능 이희준 짝사랑 시작 ''설렘''☞ 이보람, 10kg 다이어트 화제 ''섹시 디바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