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머니팁)신한금융투자, ELS 6종 공모
  • (머니팁)신한금융투자, ELS 6종 공모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까지 4일간, 최고 연 10~20.8%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24호` 는 LG이노텍과 한진해운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STEP DOWN ELS)이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LG이노텍, 한진해운)의 자동조기상환 평가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6, 12개월), 70%(18, 24개월), 6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3.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39.0%(연 13.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20호`는 코스피(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각각 다른 손익구조를 갖는다. 이외에도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1822호 ,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1823호 ELS, 한국전력,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1825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2010.10.03 I 장순원 기자
(머니팁)대우證, 인도네시아 주식형 펀드 판매
  • (머니팁)대우證, 인도네시아 주식형 펀드 판매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대우증권(006800)은 내달 1일부터 최근 빠른 경제성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산은인도네시아셀렉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바탕으로 원자재 수출 및 내수성장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외국인들의 투자자금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자카르타 종합지수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 될 경우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대우증권은 예상했다.이 상품의 운용사인 산은자산운용은 기존 2008년4월 출시한 동남아펀드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이트레이딩증권사의 리서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종목 선정을 강점으로 하는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대우증권은 10억원을 투자해 이 상품에 1호로 가입할 예정이며, 내년 8월까지 발생하는 투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 올 연말까지 펀드를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도 함께 기부해 최소 1억1000만원은 확정 기부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유니세프를 통해 인도네시아 교육 사업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우증권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상품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발리여행권을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와 관광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적립식 펀드 1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증권株, `투자은행업으로 성장 기회`-하나☞(머니팁)대우證, ELS 6종·DLS 1종 특판
2010.09.30 I 김상욱 기자
(머니팁)대우證, 인도네시아 주식형 펀드 판매
  • (머니팁)대우證, 인도네시아 주식형 펀드 판매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대우증권(006800)은 내달 1일부터 최근 빠른 경제성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산은인도네시아셀렉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바탕으로 원자재 수출 및 내수성장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외국인들의 투자자금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자카르타 종합지수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 될 경우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대우증권은 예상했다.이 상품의 운용사인 산은자산운용은 기존 2008년4월 출시한 동남아펀드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이트레이딩증권사의 리서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종목 선정을 강점으로 하는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대우증권은 10억원을 투자해 이 상품에 1호로 가입할 예정이며, 내년 8월까지 발생하는 투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 올 연말까지 펀드를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도 함께 기부해 최소 1억1000만원은 확정 기부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유니세프를 통해 인도네시아 교육 사업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우증권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상품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발리여행권을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와 관광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적립식 펀드 1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증권株, `투자은행업으로 성장 기회`-하나☞(머니팁)대우證, ELS 6종·DLS 1종 특판
2010.09.30 I 김상욱 기자
(머니팁)하나대투證, 원금비보장 ELS 2종 공모
  • (머니팁)하나대투證, 원금비보장 ELS 2종 공모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1년 만기로 가입 후 매 3개월 중간 평가일에 SK 에너지의 주가가 기준가격(9월30일 종가) 대비 100%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까지 갔을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보다 100% 이상일 경우 최초 기준가격 대비 상승률이 수익률로 반영된다. 또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보다 100% 이하이고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이 적이 없는 경우에는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진 비율로 수익률이 반영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75% 이하로 한번이라도 떨어진 적이 있는 경우에는 가격 하락률 만큼 손실률이 반영된다. 현대중공업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만기가 3년이다. 설정 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두 개의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일(9월30일 종가) 가격대비 조기상환 조건이 일치하는 경우에 연 20.5%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달성되지 않은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준일 대비 기초자산 두 개의 가격이 모두 5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20.5%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그러나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80% 이하이고 투자기간 동안 하나라도 55% 이하로 하락한적이 있으면 두 개의 기초자산 가격 중 낮은 자산의 가격 하락률이 상환 손실률이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단위는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모집이 가능하다.
2010.09.28 I 유환구 기자
(머니팁)신한투자, S&P 500 지수 연계 ELS 선봬
  • (머니팁)신한투자, S&P 500 지수 연계 ELS 선봬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부터 이틀간 최고 연 10~21.5%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2호`는 코스피(KOSPI)200과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S&P500)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3%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10.3%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3호`는 KOSPI200과 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HSCEI)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이밖에도 현대차와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인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4호` 등을 선보인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0.09.28 I 장순원 기자
  • (머니팁)한화證, 원금보장형 ELS 등 2종 판매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한화증권(003530)은 9월28일부터 9월30일까지 3일간 최대 연 15.51%의 수익을 추구하는 트리플찬스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과 최대 연 8.01%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ELS 2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한화스마트ELS 379호`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트리플찬스 스텝다운형 ELS로 3년 만기이며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여부를 검토한다. 상환평가일 중 같은 날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상환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15.51%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또한 투자기간 중 두 종목이 모두 같은 날 종가기준 1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15.51%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최대 46.53%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화스마트ELS 380호`는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로 SK텔레콤과 SK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고 조건이 충족되면 연 8.01%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최대 연 8.01%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최대 24.03%의 수익을 지급한다.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어도 투자 원금을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구조다. 두 상품 모두 5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화증권 OTC영업팀(02-3772-7893)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머니팁)한화증권, ELW 10종 상장
2010.09.28 I 박원익 기자
(머니팁)신한투자, S&P 500 지수 연계 ELS 선봬
  • (머니팁)신한투자, S&P 500 지수 연계 ELS 선봬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부터 이틀간 최고 연 10~21.5%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2호`는 코스피(KOSPI)200과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S&P500)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3%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10.3%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3호`는 KOSPI200과 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HSCEI)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이밖에도 현대차와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인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4호` 등을 선보인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0.09.28 I 장순원 기자
(머니팁)하나대투證, 원금비보장 ELS 2종 공모
  • (머니팁)하나대투證, 원금비보장 ELS 2종 공모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1년 만기로 가입 후 매 3개월 중간 평가일에 SK 에너지의 주가가 기준가격(9월30일 종가) 대비 100%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까지 갔을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보다 100% 이상일 경우 최초 기준가격 대비 상승률이 수익률로 반영된다. 또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보다 100% 이하이고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이 적이 없는 경우에는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진 비율로 수익률이 반영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75% 이하로 한번이라도 떨어진 적이 있는 경우에는 가격 하락률 만큼 손실률이 반영된다. 현대중공업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만기가 3년이다. 설정 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두 개의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일(9월30일 종가) 가격대비 조기상환 조건이 일치하는 경우에 연 20.5%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달성되지 않은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준일 대비 기초자산 두 개의 가격이 모두 5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20.5%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그러나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80% 이하이고 투자기간 동안 하나라도 55% 이하로 하락한적이 있으면 두 개의 기초자산 가격 중 낮은 자산의 가격 하락률이 상환 손실률이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단위는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모집이 가능하다.
2010.09.28 I 유환구 기자
  • 한국투자증권, `PLUS PLUS 이벤트` 실시
  • [이데일리 구경민 기자]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자산관리 및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사은품을 함께 제공하는 `Plus Plus 이벤트`를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Plus Plus 이벤트`는 고객이 금융상품에 다양하게 가입할수록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추가적으로(Plus)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해당되는 상품군은 펀드 상품군·ELS 상품군·랩 상품군·I’M YOU 상품군이다. 이 상품군에 해당하는 금융상품에 최소 1개이상 가입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즉시 감사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상품군이 많아질수록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사은품도 점점 업그레이드 된다. 한편 이벤트 기간동안 이벤트 상품군에 1개 이상 가입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총 10명을 추첨해 일본 온천과 스키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여행권도 2매씩 제공한다.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플러스 플러스 이벤트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부이며,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 또는 고객센터 (1544-5000, 1588-0012)에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한국證, 개인투자자 위한 `KOBA워런트` 교육 실시
2010.09.27 I 구경민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