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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조정국면…770선에서 등락
  •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거침없이 랠리를 달리던 코스닥지수가 조정국면에 들어가며 77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2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2포인트(0.60%) 763.3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777.96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지만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770선이 깨지기도 했다.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2억원, 24억원 사들이며 동반으로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그간 지수 상승을 이끌던 기관은 이날 매도세로 전환하며 353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업종별로는 대체로 하락세다. 출판·매체복제와 의료·정밀기기가 2% 넘게 내린 가운데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오락·문화, 건설, 반도체, 화학, 종이·목재, 인터넷, 금융 등아 약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 3형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은 나란히 상승 중이며 신라젠(215600), 티슈진 등 제약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CJ E&M(130960)을 비롯해 로엔(016170) 메디톡스(086900) 바이로메드(084990) 파라다이스(034230) 코미팜(041960) SK머티리얼즈(036490) 휴젤(145020) 등은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7.11.16 I 윤필호 기자
코스닥 투자에 물꼬 튼 기관투자가…`대형주 장세` 이끈다
  • 코스닥 투자에 물꼬 튼 기관투자가…`대형주 장세` 이끈다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지난달까지 4조원 이상 코스닥 주식을 내다 팔았던 기관투자가들이 최근 7거래일만에 1조4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매수로 돌아서며 코스닥시장 랠리를 이끌고 있다. 특히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최근 사흘 연속으로 3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며 확실한 수급 주도세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기관이 사들이는 종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증권·연기금 공격 매수…연기금 매수前 선취매 성격1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기관들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코스닥시장에서 1조358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금융투자(증권사)가 7500억원 매수우위를 보였고 투신과 연기금이 각각 2150억원, 133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이처럼 기관이 연일 코스닥 주식을 쓸어 담는 이유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연기금들의 코스닥 투자비중 확대에 앞두고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선취매하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글로벌리서치센터장은 “코스닥시장에서 지난달까지 매도우위로 일관한 기관은 더이상 매도할 주식이 없었다”며 “연기금이 현재 2% 수준인 코스닥 투자비중을 향후 3년내 10%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관이 코스닥을 편입해야할 수요가 생기게 된 셈”이라고 해석했다.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섞은 가칭 KRX250지수를 개발하고 있다. KRX250에 들어갈 코스닥 종목은 앞으로 인덱스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구 하나금투 연구원은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의 코스닥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코스피와 코스닥 통합 벤치마크가 나올 예정”이라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가 연기금 투자에 따른 수혜주로 떠오를 공산이 크다”고 점쳤다. 실제 하나금융투자는 KRX250지수에는 조만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동할 셀트리온을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신라젠·CJ E&M·바이로메드·메디톡스·코미팜·서울반도체·컴투스·휴젤 등이 편입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최근 기관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종목들과 대동소이하다. 기관이 본격적으로 순매수에 나선 지난 7일부터 집중적으로 매수한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셀트리온·신라젠·CJ E&M·셀트리온헬스케어·메디톡스 등이 꼽혔다. 임상국 KB증권 종목분석팀장은 “연기금이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 비중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 안에 바이오 주식이 많다보니 해당 종목 위주로 기관이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내달 코스닥 활성화대책 기대도 한몫…ETF 매력적다음달 나올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대로 기관이 연일 빈 곳간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코스닥 상승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셀트리온 신라젠 등이 급등하면서 가격 부담이 커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오른 실적 개선 종목에 대해서 관심을 둘 때라고 조언했다.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내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건강관리 (31%), IT하드웨어 (10%), 소프트웨어 (9%) 등의 업종은 내년 순이익 증가율도 상위권”이라고 설명했다.대형 바이오 상장사만 오르는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이면 IT업종으로도 순환매가 나타날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투자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합당하다”며 “개인투자자라면 지수추종형 상품인 ETF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고했다. 그는 “ETF 분할매수 접근법은 최근 단기 급등과 특정종목 쏠림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7.11.15 I 박형수 기자
'밑그림' 드러낸 4차혁명위..장병규 "차량공유 규제개혁 끝장토론 하겠다"
  • '밑그림' 드러낸 4차혁명위..장병규 "차량공유 규제개혁 끝장토론 하겠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지난 10월 출범한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가 구체적인 밑그림을 공개했다. 민과 관이 모여 규제 개혁과 혁신을 논의하는 장(場)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밑그림이다. 당장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제시했다.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사회적 합의 통해 규제·제도 개혁” 15일 장병규 4차위 위원장은 출범식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4차산업혁명위원회 운영 방안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장 위원장은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민관 팀플레이를 통한 규제·제도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4차위는 ‘민관 팀플레이를 통해 규제·제도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핵심은 정답을 찾는 것 그 자체보다는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규정했다.사회적으로 공론화된 영역에 대해 ‘정답을 찾아가는 토론의 과정’을 접목하겠다는 뜻이다. 장 위원장은 “양측의 입장을 듣고 건설적인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4차위가 역할하겠다”며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은 일종의 민간 업계 대표자와 정부 관계 담당자가 모여 벌이는 끝장토론이다. 4차위는 오는 12월 시작으로 6개월 뒤에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장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시간선택제 카풀 서비스 불허 논란에 대한 언급도 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 체계가 다른 나라와 비교해 잘 정비돼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국토부를 비난만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서울시와 국토부도 사회가 변해가고 있고 전반적으로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다만 우리나라 대중 교통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어 점진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와 국토부도 변화의 의지가 있다고 본다”며 “다만 정부이기 때문에 기존 사업 주체들에 대한 고민을 안 할 수 없다”고 했다. 급격한 개혁보다는 점진적인 변화와 이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과거에도 있었는데, 과연될까?’ 의구심 여전 4차산업혁명위원회 임기는 1년으로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과학·산업·사회 3개의 혁신위원회로 나눠져 있다. 각 혁신위원회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외 외부 위촉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내 혁신위원회와 심의 분야당초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국무총리 직속 위원회로 계획됐다. 조직 구성 과정에서 행정부에 소속 자문 위원회으로 위상이 격하된 상태다. 기자 간담회 내에서도 위원회가 갖는 실효성, 전 정권 위원회들과의 차별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었다. 장 위원장은 “문서 상으로 권한이 없는 게 사실이지만, 문서만 갖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라며 “각 부처가 혁신위원회 내에서 부처 입장을 얘기하는 과정이 있고, 위원회도 최종적으로 이를 조정할 수 있는 나름의 역할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창조경제와 스타트업 진흥 정책에 대해 장 위원장은 “스타트업 활성화와 관련된 진전은 분명 있었다”면서도 “노력이나 예산, 투자 대비로 보면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정답만을 찾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되려 실제 실효성을 떨어뜨렸다는 지적이다. 그는 “정답보다는 민관이 협력한 팀플레이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현장·언론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병규 위원장은? 장병규 4차산업위원회 위원장은 국내 벤처 업계에서 신화적인 인물로 손 꼽힌다. 인터넷·게임 서비스 기업 네오위즈 창업멤버로 2005년 독립검색인젠 ‘첫눈’을 창업했다. 이후 온라인 게임 기업 ‘블루홀 스튜디오’를 공동 창업했고 초기엔젤투자를 하는 본엔젤스 초대 대표를 맡았다. ‘블루홀’의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장 의장은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 김정주 NXC 회장에 버금가는 자산가 반열에 올라섰다.
2017.11.15 I 김유성 기자
  • 휴젤, 휴젤파마·휴젤메디텍 흡수합병…세계적 바이오기업 발돋움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휴젤(145020)이 휴젤파마를 합병해 본격적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업체로 거듭난다.휴젤은 15일 의약품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종속회사 휴젤파마와 의료기기 판매 종속회사 휴젤메디텍을 흡수 합병한다고 15일 밝혔다.통합 운영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31일이다.휴젤은 휴젤파마와 휴젤메디텍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고 있다. 합병 후 휴젤은 존속회사로 남고 휴젤파마와 휴젤메디텍은 합병 후 해산한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인 휴젤 경영, 재무, 영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휴젤파마는 미용·성형분야 국내 최대규모인 4000~5000여개 병원에 대한 영업망을 갖췄다. 휴젤메디텍은 뇌질환 관련 의료기기 전문 판매업체로 종합병원 영업망을 갖췄으며 매년 12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송성근 휴젤파마 대표이사를 휴젤 공동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 송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SK증권 리테일사업 부문장, SK지주회사 신규사업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4년부터 휴젤의 영업조직인 휴젤파마를 이끌고 있다. 송 대표는 휴젤과 휴젤파마의 조직통합 작업을 지휘한다.휴젤은 지난 7월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베인캐피탈과 지속적인 ‘기업 인수 후 통합관리(PMI)’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개발과 생산, 영업, 마케팅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며 “합병을 통해 대내외 공신력 강화는 물론 재무 및 영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휴젤은 지난해 매출 1242억원, 영업이익 633억원, 영업이익률 51%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20억원과 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8%와 78.5% 증가했다.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수출이 전체 매출의 62.6%에 이르는 세계적인 바이오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2017.11.15 I 박형수 기자
코스닥기업들 1000원어치 팔아 70원 남겼다
  • [1~3Q 코스닥 실적]코스닥기업들 1000원어치 팔아 70원 남겼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올해 3분기까지 코스닥시장 상장기업들은 1000원어치를 팔아 69.5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개선이 지속되면서 지난해보다 영업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7사업연도 3분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개별(별도)·누적 기준 상장법인 1015사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6.95%로 전년 6.02% 보다 0.93%포인트 늘었다. 매출액 순이익률도 5.31%로 전년4.28% 보다 1.04%포인트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3분기까지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은 각각 0.65%포인트, 1.75%포인트 증가했다. 기업별로는 푸른저축은행(007330)의 누적기준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이 73.84%로 전년동기대비 14.58% 감소했지만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인포바인(115310)이 69.04%로 전년대비 2.31%포인트 상승했고, 코아시아홀딩스(045970)와 휴젤(145020)도 각각 65.99%, 65.90%로 전년대비 각각 93.49%포인트, 13.41% 포인트 증가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셀트리온과 메디톡스가 높은 순위에 올랐다. 셀트리온(068270)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0.46%로 전년대비 16.95%포인트 증가했다. 메디톡스(086900)는 51.83%로 전년대비 8.88% 감소했지만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연결기준으로 대비 2017년도 3분기까지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은 전년대비 각각 0.49%포인트, 1.1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11.15 I 오희나 기자
  • "코스닥, 최소 850선까지 상승 가능…중소형 성장주 주목"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닥이 최소 850선까지 상승 가능할 것으로 봤다.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이번 상승으 코스닥 다섯번째 상승 랠리로 판단한다”며 “과거 랠리에서 코스닥이 최소 40% 상승률을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최소 850선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말했다.1998년, 2004년, 2006년, 2014년 총 네 번의 랠리동안 코스닥 평균 상승기간은 58주, 평균 상승률은 77.8%였다. 노 연구원은 “이번 코스닥 상승 랠리가 지난해 12월2일부터 시작됐음을 고려하면 49주동안 진행 중”이라면서 “코스닥 상승은 앞으로 두달에서 최장 여섯달 진행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과거 랠리서 최소 40% 상승률을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850포인트, 과거 래리 상승률 중간값인 60% 적용시 1000포인트도 달성 가능하다는 주장이다.지난달 이후 코스닥 수익률은 13.6%로 코스피에 앞서고 있다. 코스닥 상승 배경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다. 노 연구원은 “공적자금의 코스닥 투자 유도, 상장 요건 완화, 투자자 세제혜택 부여 등 활성화 정책은 전례없는 강력한 정책”이라면서 “내년과 2019년 코스닥 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각각 77.8%와 20.5%로 코스피보다 높다”고 분석했다.코스닥 내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으로는 중소형 성장주에 주목했다. 내년 실적(매출액, 영업이익, 주당순이익)이 20% 이상 증가 예상 되는 종목이 대상이다. 주가가 올해 고점 대비 하락해 향후 상승여력 이 큰 코스닥 중소형 성장주로는 SK머티리얼즈(036490), 휴젤(145020), 펄어비스(263750), 엘앤에프(066970), 비에이치(090460), 이녹스첨단소재(272290), 덕산네오룩스(213420), 클리오(237880), 쇼박스(086980), 비아트론(141000) 등을 꼽았다.
2017.11.15 I 안혜신 기자
코스닥150·KRX250의 공통종목..연기금 수급의 수혜주
  • 코스닥150·KRX250의 공통종목..연기금 수급의 수혜주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종목과 코스닥 종목을 섞은 가칭, KRX250지수를 개발 중인 가운데 KRX250내 편입될 코스닥 종목과 코스닥150지수의 코스닥 종목간 교집합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정책 랠리를 겨냥한 최우선 투자책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하나금투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의 코스닥, 중소형주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코스피와 코스닥 통합 벤치마크가 나올 예정인데 코스피200내 65~70%, 코스닥150내 30~35%를 추출하는 가칭 ‘KRX250지수’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코스닥150과 KRX250지수간 교집합을 형성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대표주가 연기금 등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대두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KRX250지수에는 조만간 코스피로 이동한 셀트리온(068270), 신라젠(21560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CJ E&M(130960), 바이로메드(084990), 메디톡스(086900). 코미팜(041960), 서울반도체(046890), 컴투스(078340), 휴젤(145020), 파라다이스(034230), 원익IPS(240810), 로엔(016170) 등 코스닥 상위 종목이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스닥150이 6월과 12월 동시만기 익일에 종목 정기변경 작업이 이뤄지는 만큼 코스닥150내 어떤 종목이 빠지고 어떤 종목이 신규로 편입될지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김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펄어비스(263750), 나노스(151910), 비에이치(090460), 미래컴퍼니(049950) 등이 신규로 편입되고 루트로닉(085370), 마크로젠(038290), 아프리카TV(067160), NEW(160550) 등이 편출될 것으로 예측했다. 코스닥150지수는 코스닥 상장 종목 중 6개월 이상 경과된 보통주를 편입 대상으로 삼는데 6개월 평균 시가총액, 6개월 평균 거래대금 등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또 내년초 셀트리온이 코스피로 이전 상장할 경우엔 그 자리를 테라세미콘(123100)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됐다. 이에 따라 코스닥150지수과 KRX250지수내 공통한 코스닥 상장 종목은 신라젠(21560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펄어비스(263750), 솔브레인(036830), 나노스(151910) 등으로 조사된다.
2017.11.15 I 최정희 기자
  • 코스닥, 상승 출발…장중 연고점 또 경신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스닥지수가 다시 한번 연고점을 경신했다.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4포인트, 0.52% 오른 745.22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대 상승한데 이어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장중 747.16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수급 측면에서는 전날에 이어 기관이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기관은 전날 3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2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도 881억원을 사고 있다. 다만 외국인이 매도 폭을 키우면서 702억원을 내다 팔고 있다.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다. 섬유의류가 1.69%로 상승률이 가장 크고, 종이목재(1.6%), 컴퓨터서비스(1.19%), 통신서비스(1%), 운송장비부품(1%), 비금속(1%) 등도 강세다. 기타제조(0.4%)와 디지털컨텐츠(0.2%), 화학(0.11) 등은 내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된 신라젠(215600)이 1.86%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티슈진(Reg.S)(950160), 로엔(016170), 메디톡스(086900), 바이로메드(084990), 휴젤(145020), SK머티리얼즈(036490), 포스코켐텍(003670), 서울반도체(046890), 원익IPS(240810), 컴투스(078340) 등이 강세다. 반면 셀트리온(068270)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은 나란히 약세를 기록 중이며 CJ E&M(130960)과 코미팜(041960), 펄어비스(263750), 에스에프에이(056190)도 내리고 있다.
2017.11.14 I 안혜신 기자
  • 코스닥 `기관 장세` 본격화…`역대 최대` 2100억 순매수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기관투자자들이 코스닥 지수 2%대 상승의 최대 주역으로 떠올랐다. 기관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2100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0년초반 닷컴 버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매수세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68포인트, 2.45% 오른 738.47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동반 순매수중이다. 외국인은 100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이중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날 기관투자자는 21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2005년 9월 30일 이후 최대 규모다. 그 전엔 2010년 5월 12일 1682억원을 순매수한 것이 최대치였다. 2005년 이전을 역산하면 2000년 2월 11일 18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한 것이 가장 많았다. 이날 증권사 등 금융투자, 보험, 자산운용사, 은행, 연기금, 우정사업본부 등 국가 및 지자체는 물론 사모펀드까지 고루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있다. 금융투자가 600억원 순매수하고 연기금이 37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코스피를 2100억원 가량 순매도한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31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매도세다. 그전까진 2015년 8월 21일 20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한 것이 가장 큰 규모였다.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다. 셀트리온(068270) 삼총사의 활약이 크다. 시총 1위인 셀트리온은 6.41%, 2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8.88%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7.84% 급등하고 있다. 그밖에 SK머티리얼즈(036490), 컴투스(078340)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이 급등세다. 신라젠(215600)과 CJ E&M(130960), 티슈진, 로엔(016170), 메디톡스(086900), 휴젤(145020) 등은 4~6% 가량 급등세다. 코미팜(041960)도 3%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제약주가 5%대 상승하고 유통과 방송서비스가 4%대 상승 중이다. 오락문화, 출판 및 매체복제 등도 3%대 오르고 있다. 인터넷, 건설, 금속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대표지수는 코스닥 150지수도 3% 넘게 급등하고 있다.
2017.11.13 I 최정희 기자
  • `셀트리온 삼총사` 활약에 코스닥 2%대 급등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셀트리온(068270) 삼총사의 활약세 코스닥 지수가 2%대 급등하고 있다. 제약주가 4%대 상승하고 유통주도 5%대 오르고 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56포인트, 2.02% 오른 735.35에 거래되고 있다. 724선에서 개장한 이후 상승폭이 커져가고 있다.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502억원, 966억원 동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400억원 대거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급등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 삼총사의 삼승세가 가장 크다. 시총 1, 2위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각각 6.64%, 8.88% 급등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8.82% 급등세다. 셀트리온제약은 퍼스트 글로벌 제니릭 의약품의 미국 판매 허가 취득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라젠(215600)과 CJ E&M(130960), 티슈진도 각각 5%대, 6%대, 7%대 상승 중이다. 로엔(016170)과 메디톡스(086900)는 4%대, 2%대 상승하고 있다. 코미팜(041960)과 휴젤(145020), 펄어비스(263750)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034230)는 1%대 하락하고 SK머티리얼즈(036490)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이 5%대, 제약이 4%대, 출판 및 매체복제가 3%대 오르고 있다. 방송서비스도 3%대 급등중이다. 오락문화도 2%대 상스하고 있다. 통신서비스와 인터넷, 건설, 금속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에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과의 관계 회복 등에 대한 기대감에 엔터주도 활약하고 있다. JYP Ent.(035900)가 3%대 오르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5%대 상승하고 있다. 키이스트(054780)는 21%대 급등하고 있다.
2017.11.13 I 최정희 기자
  • [마감]코스닥, 710선 회복 앞두고 주춤…대형 바이오株 '조정'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으로 상승했다. 장중 한때 71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주춤하면서 상승 폭 일부를 반납했다.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포인트(0.12%) 오른 709.94를 기록했다. 1.60포인트 오르며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711.08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59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7억원, 23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업종별로 보면 기타제조(2.68%) 비금속(1.97%) 컴퓨터서비스(1.46%) 업종 등이 큰폭으로 올랐다. 반면 출판·매체복제(-3.86%) 섬유·의류(-1.24%) 디지털콘텐츠(-1.19%) 업종 등은 내렸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셀트리온(068270)이 전날보다 1.21% 내린 17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신라젠(215600) CJ E&M(130960) 티슈진(Reg.S)(950160) 로엔(016170) 메디톡스(086900) 코미팜(041960) 휴젤(145020) SK머티리얼즈(036490) 등이 내렸다. 바이로메드(084990) 파라다이스(034230) 포스코켐텍(003670) 등은 올랐다.개별종목 가운데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수앱지스는 보유 파이프라인의 해외시장 진출 기대감 덕분에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영인프런티어도 신약 개발 관련 기대감으로 23% 이상 올랐고 홈캐스트 큐리언트 차바이오텍 셀루메 등 바이오 업체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거래량은 6억774만주, 거래대금 4조394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65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478개 종목이 내렸다. 10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2017.11.09 I 박형수 기자
  • [마감]코스닥, 상승…개인 '사자'에 2거래일 연속 700선 넘어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개인이 집중 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66포인트(0.38%) 오른 703.79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700선을 넘어선데 이어 이날 장중 연중 최고치인 704.16까지 오르는 등 장 내내 소폭이나마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개인이었다. 개인은 총 1879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지난달 3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외국인은 790억원, 기관은 907억원을 내다 팔았다.업종 별로는 방송서비스가 3.02% 올랐고, 통신방송서비스(2.35%), 디지털컨텐츠(2.14%), 통신장비(1.84%) 등 방송관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또 컴퓨터서비스(1.8%), 의료정밀기기(1.52%), 음식료담배(1.47%) 등도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2.49%), 섬유의류(1.82%), 일반전기전자(1.01%), 정보기기(0.94%) 등은 내렸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렸다. CJ E&M(130960)이 5.87% 오르며 상승률이 두드러졌고, 메디톡스(086900)(4.33%), 코미팜(041960)(3.13%), 휴젤(145020)(4.16%), 컴투스(078340)(1.72%) 등도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068270)(0.62%)을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69%), 신라젠(215600)(1.47%), 로엔(016170)(0.47%), SK머티리얼즈(036490)(0.54%) 등은 하락했다.개별 종목별로는 이날 상장한 티슈진이 시초가인 5만2000원 대비 17.88%(9300원) 내린 4만2700원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다만 이는 공모가인 2만7000원보다는 오른 것이다. 또 애니젠(196300)은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 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고, 더블유게임즈(192080)는 소셜 카지노 게임 성수기를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감에 9.85% 상승했다. 반대로 채권자의 파산신청 취하로 매매거래를 재개한 행남생활건강(008800)은 16.86% 굴러 떨어졌다.이날 거래량은5억8810만주, 거래대금은 4조5336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2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03개 종목은 내렸다. 104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2017.11.06 I 안혜신 기자
코스맥스, 업계 최초 '지식재산경영기업상' 수상
  • 코스맥스, 업계 최초 '지식재산경영기업상' 수상
  • (사진=코스맥스)[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코스맥스는 지난 2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 주최로 열린 ‘2017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국제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지식재산경영기업상’은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경영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국가지식재산 및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상으로 화장품 업계에서는 코스맥스가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코스맥스는 자체 브랜드 없이 전세계 600여 브랜드사에게 화장품을 개발·생산(ODM)하며 화장품 ODM 기업의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능력을 갖춘 코스맥스 R&I(Research&Innovation)센터는 업계에서는 최초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융합한 랩(LAB) 조직을 구축해 다양한 제형, 소재, 기술관련 특허 출원·등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또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인니 등의 연구원들이 힘을 모아 올해 100건 이상의 특허출원을 달성했다. 자체 특허 기술을 통해 액정에멀젼 제형과 선파우더, 폼클렌징 제형 등을 개발했고 업계 최초로 젤아이라이너, CC크림 제형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는 고객사들에게 코스맥스 자체 특허 기술을 제공하는 “Win-Win” 상생협력 전략을 펼쳐 높은 신뢰를 받기도 했다.현재 코스맥스는 이종산업 및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신소재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자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압전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하거나 한방에서 처방으로만 사용되는 소재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등 관련 특허를 강화하고 있다.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다수의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각 국가별 지식재산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 코스맥스만의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3 I 송주오 기자
 촉촉함으로 꽉 채운 수분폭탄 화장품 둘러보기 
  • [신제품] 촉촉함으로 꽉 채운 수분폭탄 화장품 둘러보기 
  •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라네즈 타임프리즈 에센스 EX, 인텐시브 크림 EX   라네즈는 11월, 촉촉함으로 꽉 채운 수분 탄력을 선사하는 업그레이드 된 안티에이징 라인 ‘타임프리즈 에센스 EX’,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 EX’를 출시했다. [라네즈] 타임프리즈 에센스 EX(사진= 라네즈 제공) 타임프리즈 EX 라인에 함유된 캐럽콩 추출물은 추위, 스트레스, 가뭄 등 혹독한 환경에서 식물 조직 내의 수분 레벨을 조절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이와 함께 사용된 구주아욱은 탄력 인자들의 강화를 돕는 효능이 있는 식물이다. 강력한 식물성 안티에이징 성분인 캐럽콩 추출물과 구주아욱씨 추출물의 Skin Fit Up 기술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특화된 성분인 ‘히알루론산 바운싱 워터’가 만나 무너진 탄력을 끌어올려주고 수분을 채워줘 더욱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생기수분 휴대용 에센스 “데일리 테라피 에센스”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자 탄생한 브랜드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이 론칭 첫번째 아이템으로 생기수분 에센스인 ‘데일리 테라피 에센스’ 제품을 출시한다. 지니더바틀_데일리 테라피 에센스 (사진=지니더바틀 제공) 지니더바틀의 ‘데일리 테라피 에센스(Daily Therapy Essence)’는 천연 유래성분인 발효콩 추출성분인 PGA(Poly-Gamma-Glutamic-Acid)와 피부 속 보습인자를 생성해주는 히알루론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세라마이드가 핵심성분으로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또한 최강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켜 피부를 환하게 지켜주고, PH밸러스를 안정시키는 위치하젤성분이 피지 분비를 조절하여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 준다.특히 계면활성제와 정제수, 알코올,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 벤조페놀 성분이 없는 EWG 그린등급(0-1)의 안전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인 성인을 비롯해 청소년기 민감한 피부 트러블케어에 도움을 준다.포터블한 케이스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편리해 외근이 잦은 직장인이나 여행, 출장시 또는 야외운동을 즐기는 운동 마니아 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소이, 민감피부 걱정 마… 3중차단 착한썬크림 유해의심성분 없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에서 몸에 흡수될 걱정 없는 안심 물리적 차단제 ‘민감피부 걱정 마 3중차단 착한썬크림’을 출시했다.물리적 차단제 ‘민감피부 걱정 마 3중차단 착한썬크림’(사진= 아이소이 제공)표면에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무기자차 성분이라도 발림성을 위해 입자를 쪼개 나노화할 경우, 피부에 흡수되어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스프레이 제품의 경우 호흡기로 흡입될 수 있다. 아이소이의 ‘민감피부 걱정 마 3중차단 착한썬크림’은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안전한 논-나노 물리적 차단제로 화학작용을 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타입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고, 잡티, 주름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으로 스킨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한 3중 기능성의 스마트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아이소이만의 천연유래성분 블랜딩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현상을 최소화하면서 발림성까지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병풀추출물을 비롯해 로즈마리 추출물, 니아울리잎 오일, 캐모마일 꽃/잎 추출물, 감초 추출물이 복합된 아이소이만의 민감케어 성분이 피부 자극을 완화, 진정에 도움을 주어 예민한 피부를 다독여주어 건강하고 유연한 피부로 가꿔준다.아이소이의 상품개발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착한 썬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출시 문의가 오랜 연구 끝에 상품화로 구현된 것”이라며 “나노화 하지 않은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발림성은 높이고, 백탁 현상은 크게 줄여 민감피부의 고객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에뛰드하우스, 순정 판텐소사이드 5 시카 슬리핑 팩에뛰드하우스가 밤 사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집중 케어 슬리핑 팩 ‘순정 판텐소사이드 5 시카 슬리핑 팩’을 오는 2일 출시했다.‘순정 판텐소사이드 5 시카 슬리핑 팩’ (사진= 에뛰드하우스 제공)‘순정 라인’의 신제품인 ‘순정 판텐소사이드 5 시카 슬리핑 팩’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 성분이 3가지 더 추가된 판텐소사이드가 5% 함유되어 밤 사이 민감한 피부를 잠재우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집중 케어 슬리핑 팩이다. 이 제품은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크리미한 밤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쫀득하게 밀착되며 부드럽게 흡수되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2017.11.02 I 정선화 기자
스톡옵션 연 2천만원까지 비과세
  • [혁신창업]스톡옵션 연 2천만원까지 비과세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핵심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성장 과실이 공유될 수 있도록 벤처기업의 스톡옵션 비과세 특례가 11년만에 부활한다. 또 일반인들의 창업기업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엔젤투자 소득공제 구간 및 공제율이 상향된다. ◇스톡옵션 비과세 특례 11년만에 재도입 벤처기업 직원이 회사에서 받은 스톡옵션 행사 이익에 대해 연 2000만 원까지 세금을 감면받는 비과세 혜택이 부활된다. 스톡옵션은 채용 시 많은 임금을 줄 순 없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벤처기업 등이 우수 인재를 영입할 때 활용하는 제도다. . 스톡옵션은 회사의 임·직원 등에게 자기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일정기간 내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벤처기업 임·직원은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하거나 성장해서 주식의 가치가 오르면 스톡옵션을 통해 저가로 받았던 주식을 매각해서 차익을 거둘 수 있다. 벤처업계에선 그 동안 5000만원까지 세금을 감면해 달라는 의견을 정부에 피력해 왔다. 벤처업계는 10년만의 스톡옵션 비과세 혜택 재도입으로 우수 인재 채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스톡옵션 비과세 기준이나 혜택 한도가 폐지 이전보다 낮게 설정된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된다. 지난 2006년 폐지된 제도는 스톡옵션을 행사해 시세 차익을 남기면 최대 3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줬다. 더 나아가 2000년에는 주식 매입격 기준 3000만원, 1999년 이전에는 주식 매입가격 기준으로 5000만원이 비과세였다. 벤처업계 관계자는 “유능한 인재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노력에 대한 보상, 즉 동기 부여와 파격적인 혜택이 필요하다”며 “혁신 창업 활성화를 독려하는 상황이만큼 과거 세제 혜택 수준까지 기준을 높여 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창업 초기기업 엔젤투자에 대한 세제상 인센티브 확대. 엔젤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시 벤처기업이 아니더라도 3년 이내에 확인될 경우 소득공제 적용.(현행, 투자시점에 기술개발 단계 등에 있어 벤처기업으로 확인되지 않은 경우 엔젤투자 소득공제 적용에서 제외).◇엔젤투자 3000만원까지 100% 소득공제 정부는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엔젤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시 벤처기업이 아니더라도 3년 이내에 확인될 경우 소득공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우선 엔젤투자 소득공제 적용 대상 기업이 증가한다. 현재 투자시점에 기술개발 단계 등에 있어 벤처기업으로 확인되지 않은 경우 엔젤투자 소득공제 적용에서 제외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론 엔젤투자 소득공제 대상을 우수기술 보유 창업기업 등으로 확대한다. 창업 3년 이내 신용평가사의 기술신용평가(TCB) 우수기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투자한 창업 7년 이내 기술 우수기업 등도 엔젤투자 시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공제 구간과 공제율도 대폭 상향된다. 기존에는 1500만원 미만에만 100% 소득 공제를 받았지만 앞으론 3000만원까지 100%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1500만∼5000만원 엔젤투자시 50%의 소득공제율을 적용 받았지만 향후 3000만∼5000만원 투자 시에 70%까지 공제 받는다. 정부의 이번 방안으로 엔젤투자는 크게 활성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엔젤투자실적은 총 2126억 원(개인직접투자 1747억원, 개인투자조합 신규투자 379억원)으로 20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젤투자자(소득공제 신청기준)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지난해 말 기준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전문엔젤투자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총 93명이 등록·활동 중에 있다. 전문엔젤은 벤처특별법 제2조의2에 따라 투자실적(벤처기업 등 투자실적 최근 3년간 1억원 이상 등) 등을 갖추고 중기부에 등록한 엔젤투자자를 뜻한다. 엔젤클럽도 꾸준한 증가세로 현재 총 186개 클럽이 활동 중이다.
2017.11.02 I 정태선 기자
"세종대 인공지능, 위협적"..세계 최초 인간 vs AI 스타크래프트 대결
  • "세종대 인공지능, 위협적"..세계 최초 인간 vs AI 스타크래프트 대결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지난달 31일 오후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개최했다.선수로는 세종대 재학생 2명과 세계 1위 프로게이머 송병구, 총 3명이 출전했다. 결과는 프로게이머 송병구는 4대0으로 완승했다. 그러나 재학생 선수에게는 AI가 총 6 경기 중 5승을 했다. 송병구 선수가 말한 가장 우수한 인공지능은 세종대 AI였다.세종대 인공지능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김경중 교수가 2011년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한 ‘MJ봇’(한국)이다. 세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젤나가’보다 업그레드 된 것이다.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김승억 세종대학교 부총장, 프로게이머 송병구 선수, 신구 세종대학교 총장,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경중 교수가 대회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7년 ‘AI대 AI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ZZZK’(호주)과 ‘TSCMOO’(노르웨이) 봇들도 출전했다. 페이스북이 개발한 ‘체리파이(CherryPi)’ 또한 참가했다.첫 주자로 나선 인간 대표, 세종대 재학생 이승현 선수는 MJ봇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지만 2, 3차전에서 ZZZK와 TSCMOO봇에 연이어 패배했다. 두 번째 주자, 세종대 재학생 최철순 선수는 예상을 깨고 모든 AI에게 패배했다. 이로써 일반 게이머 하수, 고수에게는 AI가 총 6차례 경기에서 총 5승을 거두는 성과를 거두었다.그 다음 경기는 세종사이버대를 졸업한 세계1위 프로게이머 송병구 선수와 AI와의 대결이었다. 주 종족 프로토스를 사용해 그는 각 경기 초반부터 AI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MJ봇과는 리버를 동원하여 승리를 했다. 다음 경기 ZZZK와 TSCMOO봇과는 다소 허무하게 끝이 났다. 페이스북의 체리파이(CherryPi)는 송병구 선수에게는 5분채 되지 않아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송병구 선수는 “세종대 MJ봇이 다른 AI보다 두드러졌다. 입구를 막고 병력을 컨트롤 하는 게 인상 깊었다”며, “AI 개발에 프로게이머가 참여한다면 좀 더 나은 AI 개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MJ봇을 개발한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김경중 교수는“현재 AI 수준에서는 극복해야할 변수가 많아 인간을 상대로 이기기 어려울 것 같다. 순간적으로 어떤 의사 결정을 내릴지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며 “AI가 예상 가능한 수준의 경기력을 오늘 보였다. 앞으로 인간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키워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국내 상위 1%에 등극했다.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대학이다. 인간 세계 1위 송병구 선수도 세종사이버대 졸업생이다. 세종대는 앞으로 더 많은 인공지능 연구로 국민과 국가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국내 AI 발전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세종대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은 모두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목과 설계과목에 인공지능을 포함해 배우고 있다.
2017.11.02 I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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