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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액션 MORPG '미스틱 파이터' 공개 서비스 실시
- △ ‘미스틱 파이터’ 공개 서비스 실시 (사진제공: 넷마블)CJ E&M(130960) 넷마블은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 파이터’의 공개서비스를 금일(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미스틱 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짜릿한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화려한 마법으로 중무장한 마법사 캐릭터가 최초로 공개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캐릭터 선택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각 캐릭터 별 스킬 및 공격 효과 등이 대폭 개선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게일 플레이 모드에서도 ‘아케이드 모드’, ‘브랜치 모드’, ‘호위 모드’, ‘방어 모드’, ‘아레나 모드’ 등 단조로운 게임 방식에서 벗어난 다양하고 독특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으며, 13레벨 이상부터 입장 가능한 ‘요일 스테이지’도 이번에 새롭게 추가됨으로써 매일 색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그 동안의 노력들을 선보이는 날인만큼 설레임과 기대감이 크다”며, “미스틱 파이터가 액션성에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자신하며 이를 게임 내에서 직접 경험 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넷마블은 ‘미스틱 파이터’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아’가 ‘미스틱 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교복’ 등을 선물로 증정하고,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각각 현아의 ‘가방’ 및 ‘신발’ 등을 제공한다.또 오는 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접속한 10레벨 달성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개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캐릭터 생성 및 지정된 레벨 달성 시 마다 게임 내 다양한 보조 아이템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도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이와 더불어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PC방 특별아바타 세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한편 ‘미스틱 파이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ystic.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넷마블, 액션 온라인게임 '미스틱 파이터' 공개서비스 돌입☞넷마블, 10개 자회사 100명 규모 경력직 공개 채용 실시☞[2013 등기이사 연봉]강석희 CJ E&M 대표 6.5억
- '주간아이돌' 현아, 삼촌팬 녹이는 '폭풍 애교 3종 세트'
-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격한 애교를 선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격한 애교를 선보였다. 2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오늘 뭐해’로 활발한 활동 중인 포미닛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평소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로 잘 알려진 현아는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격한 애교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눈웃음, 아잉, 윙크’로 구성된 ‘애교 3종 세트’를 보여 달라는 MC형돈의 말에, 현아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윙크 애교’를 선보였다. 이를 보고 있던 멤버들은 ‘정말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MC형돈은 멤버들과는 전혀 다른 냉정한 반응을 보이며 현아 몰이에 나섰는데, 이런 MC들의 반응에도 현아는 기죽지 않은 모습으로 ‘애교 3종 세트’를 연속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이에 자극받은 다른 멤버들 역시 현아 못지않은 수준급의 애교를 선보이며 MC들을 아빠 미소 짓게 만들었다고.한편 포미닛이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2일 오후 6시 MBCevery1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격한 애교를 선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관련기사 ◀☞ 크리스탈,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 ''아찔 매력''☞ 수지, LA 다저스 시구 확정 ''류현진 소원 풀었네''☞ [포토] 크리스탈, 핫팬츠 입고 ''요염한 자태''☞ 수지, 잡지 커버 장식 ''통통 튀는 야구 여신''☞ [포토] 크리스탈, 고양이와 나른한 일상 ''시크 눈빛''
- 포미닛 "여전사는 그만, 대중과 친해질래요"(인터뷰)
- 포미닛[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포미닛이 변했다. 센 ‘걸(Gril)’의 모습을 잠시 내려놨다. 강렬한 사운드에 어려운 퍼포먼스,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4분 만에 대중을 사로잡던 그녀들이 아니다. “오늘 뭐해?”라며 물으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리더 지현은 “포미닛은 지금껏 ‘여전사 이미지’가 강했다. 이번 앨범은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포미닛의 꾸밈없고 유쾌한 모습을 담았다. 이번 앨범이야 말로 포미닛의 평소 모습과 가깝다”고 말했다.포미닛은 최근 미니앨범 5집 ‘포미닛 월드’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타이틀곡 ‘오늘 뭐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인사말을 제목으로, ‘신나고 즐겁게 오늘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앨범 재킷의 배경이 놀이공원인 것도 대중친화적인 의미를 담았다.‘여전사 이미지’를 전부 버린 것은 아니다. 현아는 “‘핫이슈’ ‘뮤직’ ‘볼륨 업’ 등으로 활동하며 그때그때 맞는 옷을 입었고, 그때는 무거운 느낌이 어울렸던 것 같다. 그 모습도 좋지만 조금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에는 힘을 조금 풀고 여동생이나 누나 또는 언니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포미닛 월드’는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앨범이다. 기획 단계에서 선곡, 안무, 의상, 앨범의 콘셉트, 뮤직비디오 촬영 등 곳곳에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들어있다. 가윤은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이번 앨범의 스타일리스트를 자처, 멤버들의 스타일링을 직접 했다. 가윤은 “지난 5년간 활동하며 이제야 조금 무대를 알 것 같다. 그 전까지는 어렸기 때문에 회사에서 원하는 색깔에 맞췄는데 이제는 멤버들이 원하는 색깔을 앨범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더 애착을 느낀다”고 말했다.‘포미닛 월드’는 미니 앨범이지만 지현·지윤·소현의 ‘알려 줄게’, 가윤·현아의 ‘들어와’로 새로운 구성의 곡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소현은 “유닛 활동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에서 그런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유닛곡 수록으로 다른 앨범과 다른, 색다른 구성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전했다.포미닛은 데뷔 6년차 걸그룹, 멤버들의 불화설이 적지 않은 아이돌 세계에서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걸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인 친구들이 많지 않아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멤버끼리 놀 만큼 돈독하다. 팀워크의 비결은 대화다. 지윤은 “지금껏 크게 다툰 적이 없다. 멤버들끼리 눈치가 빨라서 그런지 서운한 점이 있으면 먼저 얘기해서 푼다. 5년을 봐왔는데 밤새면서 얘기할 만큼 친하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우정처럼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대중과 관계도 거리를 좁혔으면 한다고. 이들이 예능에서 망가질 준비가 됐다는 얘기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싶다는 바람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싶은 그녀들의 바람이 읽혔다.포미닛은 “멤버들의 합심한 앨범이다. 앞으로의 포미닛이 기대되는 앨범이 될 것 같아서 저희도 설렌다.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대중분들이 많은 애정과 관심이 가져주셨으면 주셨다”고 전했다.포미닛
- 현아-리타오라 '퍼니 오어 다이' 티저영상 공개..본편 임박
- 현아, 리타 오라[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포미닛 현아가 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Rita Ora)와 촬영한 ‘퍼니 오어 다이(FUNNY OR DIE)‘의 티저 이미지가 ‘비 퍼니 스튜디오스’의 메인을 장식했다. 26일 ‘비 퍼니 스튜디오(BE FUNNY STUDIOS: www.befunnystudios.com)’ 사이트에는 현아와 리타오라의 촬영 장면이 담긴 세 장의 흑백 사진이 차례대로 공개됐다.각각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핫 아이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퍼니 오어 다이’는 티저 이미지에 이어 ‘비 퍼니 스튜디오’에서 조만간 본편 비디오가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번 비디오 촬영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현아와 리타오라가 만나 진행됐다.공개된 티저 사진 속 현아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리타오라와 함께 아우라 넘치는 투샷을 연출하는 한편, 다른 사진에서는 대본을 연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퍼니 올 다이’의 촬영 장면으로 보이는 마지막 사진에서는 나란히 섹시하고 도도한 워킹으로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연출되어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한다. 세 장의 사진은 조만간 공개될 ‘퍼니 올 다이’ 본편 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현아와 리타오라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비 퍼니 스튜디오’는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 및 ‘퍼니 오어 다이’가 손잡고 설립한 신개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비 퍼니 스튜디오’는 글로벌 스케일의 재미있는 콘텐츠에 주력화해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엔터테이너들이 온라인, 모바일, TV , 영화 등의 여러 플랫폼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는 것을 모토로 많은 헐리웃 파트너들과 협력, 제휴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퍼니 오어 다이’는 2007년 4월 헐리웃 스타 윌 페렐과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 가 공동 설립한 유명 코미디사이트. 젊은층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웹사이트다. 각종 시상식에서의 수상 경력은 물론 매월 60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한다. 앤 헤서웨이, 엠마스톤, 나탈리 포트만, 저스틴 비버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물론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출연한 바 있다.한편 현아는 포미닛 5집 음반 타이틀곡 ’오늘 뭐해‘로 컴백해 음원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톡톡 튀는 퍼포먼스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현아, 리타 오라현아, 리타 오라
- 포미닛, 팬사인회 개최.. 셀카 찍으며 '팬 사랑 보답'
- 그룹 포미닛이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포미닛이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신곡 ‘오늘 뭐해’로 컴백한 포미닛은 21일을 시작으로 사흘에 걸쳐 서울, 일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총 세 차례의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 조우했다.포미닛 멤버들은 팬들에게 사인과 더불어 친필 메시지를 적어주기도 하고 팬들과 함께 직접 셀카를 찍으며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포미닛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는 물론, 아시아 및 유럽 등지에서 모여든 국내외 팬들은 포미닛 멤버들이 실제로 연습하는 연습실을 찾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그룹 포미닛이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포미닛의 타이틀곡 ‘오늘 뭐해’는 일상적인 질문을 이용한 공감 어린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강렬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오늘 뭐해’ 무대는 톡톡 튀는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아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신곡 ‘오늘 뭐해’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포토갤러리 ◀☞ 포미닛, 재킷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미닛, 놀이동산 화보.. 현아 ''매끈 각선미'' 뽐내☞ 추사랑 한국어 실력, "사랑이는 날씬해" 동요 개사 ''일취월장''☞ 천정명, 팔 부상에 자대 배치 불가 "기대 못 미쳐 죄송"☞ [포토]포미닛 재킷 화보, 전지윤 ''깜찍 리본 패션''☞ [포토]''서울패션위크'' 클라라, ''늘씬 각선미'' 눈길☞ [포토]''서울패션위크'' 이청아, ''인형 같은 옆모습''☞ [포토]''서울패션위크'' 티아라 지연, 유니크한 슈트 패션
- '비틀즈코드' 써니 "이서진과 연인 가능성? 내 타입 아냐"
- ‘비틀즈 코드’ 써니 이서진 언급.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우 이서진을 언급했다. 사진-Mnet ‘비틀즈코드3D’[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우 이서진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과 임창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MC 신동엽은 “이서진이 써니를 이상형으로 밝혀왔는데 연인 발전 가능성은 없냐”고 물었다.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이 난다”라며 “김구라 오빠와 동갑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나이 차이 때문에 힘든 거냐”고 재차 묻자 써니는 “내가 먹는 것만 봐도 흐뭇해하신다.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비틀즈 코드’ 써니 이서진 언급.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우 이서진을 언급했다. 사진-Mnet ‘비틀즈코드3D’이를 듣던 MC 신동이 써니에게 “나이 이런 걸 다 떠나서 본인 타입이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리자 써니는 “죄송해요”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써니는 지난해 방송된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서진과 ‘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함께 여행을 떠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관련포토갤러리 ◀☞ 소녀시대,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소녀시대 써니 "''꽃할배'' 출연 전 슬럼프.. 힘들었다"☞ ''힐링캠프'' 윤아 "이승기-수지 러브신 질투? 전혀 아니다"☞ 윤아 "이승기와 열애 인정.. 멤버들에게 사과 편지 보냈다"☞ [포토] 포미닛 허가윤, 파격 스타일 ''유니크 감성''☞ [포토] 포미닛 현아, 록시크 스타일 ''복근 드러내''☞ 클라라, 강렬 스모키 ''팜므파탈 매력'' 발산☞ [포토] 클라라, 청초한 ''봄의 여신''
- 소녀시대 써니 "'꽃할배' 출연 전 슬럼프.. 힘들었다"
-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최근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엠넷[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최근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과 임창정이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최근 진행된 ‘비틀즈코드 3D’ 녹화에서 써니는 “‘꽃보다 할배’ 출연 전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방송에서 어떻게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무렵 ‘꽃할배’에서 출연 제의가 왔다”고 말했다.써니는 “많은 고민 후에 방송에 나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행 간 것 같고 놀러 간 것 같았다. 그런 적은 처음이었다”며 “신이 나서 (방송을) 하다 보니 슬럼프를 이겨 냈다”고 출연 비화를 전했다. 써니는 지난해 방송된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서진, ‘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함께 여행을 떠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이 밖에도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는 효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SM 입사 순서’를 밝혀 재미를 줄 예정. 또한 임창정은 술을 마시면 끝없는 고음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독특한 주사를 전한다. 18일 밤 11시 방송.▶ 관련포토갤러리 ◀☞ 소녀시대,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윤아 "이승기와 열애 인정.. 멤버들에게 사과 편지 보냈다"☞ 클라라, 강렬 스모키 ''팜므파탈 매력'' 발산☞ [포토] 포미닛 현아, 록시크 스타일 ''복근 드러내''☞ 포미닛, 발칙 & 섹시 ''배드걸'' 변신☞ 조여정, 호텔 콘셉트 화보.. 귀엽게 ''쉿!''☞ [포토] 조여정, 소파에 누워 몸매 과시 ''청순+섹시''☞ [포토] 클라라, 관능-순수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