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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FTSE승격일 조정`..펀드환매 부담(마감)
-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코스피가 닷새만에 조정받았다. FTSE(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 선진국지수에 편입된 첫날, 장 초반 1700선에서 움직이던 코스피는 기관 매물이 확대되고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 위축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지난주말 뉴욕증시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주간 단위로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날 아시아 주요증시에서 대만과 중국, 홍콩H주 등 주요시장들이 내림세를 보였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21포인트(0.25%) 하락한 1695.5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했지만 기관 매도세가 확대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1852억원, 개인은 1385억원 각각 순매수했지만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308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191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대형주와 중형주가 밀렸지만 소형주만 홀로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은행과 증권, 운수창고업종 등이 1% 넘게 밀렸고, 보험과 통신, 기계업종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종이목재와 비금속광물, 의료정밀업종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1% 가까이 밀리며 이틀째 내림세를 지속했고, LG화학은 3% 넘게 하락했다. 하이닉스는 램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던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이 나오며 5% 넘게 올랐다. 개별종목 가운데 중외제약이 표적항암제 미국 특허 취득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STX팬오션(028670)은 브라질 광산업체와 사상 최대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8% 급등한 가운데 STX와 STX조선해양 등 여타 STX그룹주가 동반 상승했다. 환율 하락 수혜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꼽히는 CJ제일제당(097950)은 작년 10월7일 이후 처음으로 20만원선을 회복했다. 달러-원 환율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모아진 쌍용양회와 성진양회, 현대시멘트, 한일시멘트 등 시멘트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1081억원, 거래대금은 5조4410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39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405개 종목이 떨어졌다. 8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특징주)CJ제일제당, 1년만에 20만원대 회복☞CJ제일제당, 2013년 10조 목표..`바이오업계 삼성전자 달성`☞(특징주)CJ제일제당 급등..`반갑다, 환율하락`
- (미리보는 경제신문)한국증시 헐값 접고 `프리미엄시대`연다
-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다음은 내일자(21일) 경제신문 주요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녹색교실 만들었더니 학생성적이 좋아졌다 -"세계는 녹색성장 십시일반 협력을" -총리 인준보다 더 중요한 `세종시` -민원서류 1800종 안방서 바로 뗀다 ▲트렌드 -신문 `부수공개` 속도 낸다 -4년제대졸 10명중 4명만 정규직 취업 -장애인직업시설 "우리도 홈피생겨요" -韓·中·日 정상회담 10월10일 중국서 -외교아카데미에서 외교관 절반 뽑는다 ▲종합 -녹색성장·자유무역 이니셔티브 담은 `MB의 가방` -`금융기관 탐욕 규제` G20의 결론은? -내년 G20 한국서 열 수 있을까 -에너지자립 아파트 관리비 3분의 1로 준다 -주택은 에너지 먹는 하마 -`제로 에너지` 글로벌 경쟁 -"美경제 회복 시작..정상화까진 오래 걸릴듯" -"산업현장에 온기 돌게하겠다" -10억이상 세금체납 4426명 ▲정치·외교안보 -민주당, 병역기피 의혹에 화력 집중 -손학규 재보선 불출마 -정동영 "OK목장 결단이 필요하다" -"김정일 발언 6자회담 복귀 신호" ▲국제 -新기후변화협약 골격 이번엔 마련할까 -구글 `디지털도서관` 제동 -오바마·힐러리 자금책 HSBC가 사기혐의 고소 -상장폐지 GM 내년 IPO 추진 -IMF 금 403t 판다 -中 6대산업 생산과잉 심각 -中 `시진핑 후계구도` 침묵하는 이유는 ▲금융·재테크 -서민대출의 쌍두마차..희망홀씨와 미소금융 -은행 하반기 수익성 호전 -금융권, 새 통합도산법 반대 ▲기업과 증권 -해저케이블 105Km 단번에 이어라 -현대차, 中서 일본차 제친 비결은 -권영수사장의 이메일 경영 -한국TV 미국시장서 질주 -이통3사, 매출액대비 투자 `세계최고` -조선업계 수주소식 들린다 -골프폰 나온다 -삼성전자, DDoS 차단제품 선보여 -광고대행사 이노션, 중국법인 설립 -CJ, 그린바이오로 세계제패한다 -온라인몰로 가는 아줌마들 -한국증시 2조7천억弗 거대시장에 합류 -G20·버탱키 입에 관심 -중외제약 신약개발 기대감 높네 -키움증권, 코스피 이전이 毒? -외국인 코스닥서 녹색주 샀다 ▲부동산 -장기전세 1225가구 쏟아진다 -대규모 입주앞둔 판교 상가분양 활기 -4대강 사업 첫 보상 ◇서울경제 ▲1면 -소송 물꼬 튼 Ⅳ `특허괴물 본색` -`꺾기와의 전쟁` -李대통령 "출구전략 이행시점 각국에 맡겨야" -`저출산·고령화` 국가 어젠다로 ▲종합 -복수노조-전임자 급여 금지 또 유예? -대졸자 정규직 취업률 `사상최저` -"외교관 절반 非외시로 뽑는다" -MB "온실가스 감축" 국제사회 공개 약속 -"불법 다단계업체 꼼짝마" -LG硏 "올 -0.6% 성장" -한국증시, 오늘 FTSE 선진지수 편입 -G20 `출구전략 공조` 원칙만 합의할 듯 -외국산 저가 휘발유 수입되나 -최경환 지경 "매출 1兆 넘는 中企 많이 나와야" ▲금융 -저축銀 몸집 5년만에 2배 늘었다 -은행 실적도 `√형` 회복에 무게 -키코 피해 관련 `은행 제재` 보류 -상호금융 대출 연체율 급등 ▲국제 -아마존, 종합유통사 변신 `잰걸음` -MS, 주주에 임원 성과급 투표권 -바렛 前 인텔회장 `느림의 전도사`로 -"美, 동유럽 MD계획 철회는 돈문제 때문" -세계증시 거품 1990년이후 최대 -헨더슨 GM CEO "내년 기업공개 단행" -中 `금융권 신규대출 확대`에 경고 ▲산업 -삼성 `바이오시밀러 공장` 직접 짓는다 -국산TV, 3분기도 美서 `부동의 1위` -中시장 최고 인기 한국브랜드 `삼성` -`와이브로 증심 4G 정책` 바뀐다 -이통사 `추석전 요금인하案 마련` 비상 -LS전선, 국산 해저케이블 시대 열다 -남선알미늄, 몽골 개척 나서 -"바이오사업, 캐시카우로 키울것" -"추석 대목 잡자"..유통업체 판촉 총력전 ▲증권 -수익 높일 기회 놓치다니..연기금 `좌불안석` -상승장속 개인 매매비중 위축 -"동양생명 적적주가 1만8000원" -우회상장株 줄줄이 내리막 -증권사 코스피 지수 목표치 잇단 상향 -SK브로드밴드 추가상승 "글쎄" -경기회복 기대감 커져 오름세 이어갈 듯 -`가격인상` 철강·`수주탄력` 건설株 러브콜 ▲부동산 -대학가 역세권 주택·상가 뜬다 -올 수도권 분양가↑집값↓ ◇한국경제 ▲1면 -한국증시 헐값 접고 `프리미엄 시대`연다 -STX팬오션, 6조 계약..단일 규모론 세계 최대 -LG노조 `사회적 책무` 선언 -李대통령 방미..G20 참석 -韓총리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우려" -은행 자기자본률 규제..고위험상품 평가 강화 ▲종합 -한국계 美 렉산제약 차세대 항암제 `대박` -육군 장병 급여통장..증권사CMA도 가세 -씨앤엠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 주식투자 쉬워진다 -지하철9호선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연장 -"서민금융에 대기업 참여 너무 기뻐..反기업정서 해소 도움" -"자유없는 경제자유구역 안될 말" ▲경제 -"대우인터 잡아라" 인수전 벌써 후끈 -공정위 "불법 다단계 직권조사"..서민피해 사전차단 -정부안 뒤집은 `농협의 개혁안` -8월 부도업체 20년만에 최저 -`SW지재권` 정부·개발자 공동소유 ▲금융 -은행, 내년 경영목표 1순위는 `해외사업 확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뜀박질` -"신규사업으로 외환銀 경쟁력 업그레이드" -전화 금융사기 혐의자 보유 全계좌 동결 ▲국제 -G20 정상, 피츠버그서 `출구전략 시기` 입 맞출까 -中, 자녀 해외유학 고위층 특별관리 -스웨덴, 소득세 내려 일자리 만든다 -美 고학력 주부들 다시 일터로 -MS `임원 급여` 주총서 표결 -美상원 "7000억달러 美구제금융 연말까지 집행 끝내라" ▲사회 -올 4년 대졸자 10면중 4명만 `정규직 -현대차 노조 지부장 선거 재투표 없이 결선 치른다 -경찰, 병역비리 수사 전국으로 확대 -소니 `워크맨`이 한국 상표분쟁서 진 까닭은 -검사, 보직불만 줄사표..일부 부서 업무공백 ▲산업 -대어 낚은 STX, 벌크선 업계 `메이저리거`로 -SK네트웍스, 워커힐호텔 합병 -LS전선, 길이 55Km짜리 해저케이블 생산 나선다 -美 청소년 "LG 휴대폰이 최고" -中 이어 브라질도 "LG텔 오즈 배우자" -CJ제일제당 "바이오업계 `삼성전자` 되겠다" -적외선에 안잡히는 `스텔스 군복`나왔다 -휴대폰 요금인하 어떻게… ▲중기·과학 -암치료-삼성암센터·건강검진-서울대 강남센터 `으뜸` -동네슈퍼 경쟁력↑..50곳 선정 최대 1억까지 지원 ▲부동산 -예리해진 청약자들..뜰 지역만 콕 찍어 청약 -`4대강` 토지보상 시작..올해 5800억 풀려 -공공관리 성수지구, 추진위원장 첫 선거 `산뜻한 출발` -정부는 짓지 말라는데..토공은 모델하우스 설치 권장 -은평·송파 장지 등 장기전세 1225채 분양 ▲증권 -초대형 글로벌 펀든 본격상륙..외국인 매수 커진다 -대형 `블루칩`에 매수세 더 몰릴듯 -이스라엘, 편입직후 외국인투자 두배 늘어 -FTSE선진지수편입국가 중 MSCI신흥지수는 한국 `유일` -초대형주 편입비중 높은 펀드 유망 -OCI의 부활..외국인 `러브콜`에 2차 상승 -코스피200 연말 배당수익률 1.05% 그칠듯 ▲펀드,증권 -`루트(√)형 경기회복論으로 본 한국증시 -경기·주택지표 개선 뚜렷..다우 10000 회복 눈앞 -유화·車 순익 급증..3000탈호나 `긍정적` -네오위즈 `잘 키운 자회사`에 관심가질 때 -롯데쇼핑 1년 최고가 갈아치워
- 신종플루 대비, 몸 속 ‘면역력’부터 챙기자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으로 면역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 신종플루에 대한 직접적인 예방 효과여부를 떠나, 기본적으로 몸 안의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에 사람들의 초점이 모아지면서 관련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 꿀벌, 면역증강 등 다양한 효과로 인정 꿀벌이 벌집 입구에 만드는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도 그 중 하나. 항균뿐만 아니라 항암과 항산화, 면역증강 등 다양한 효능이 잇따라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프로폴리스가 포함된 꿀벌을 사용하는 먹거리도 환영 받고 있다. 천연벌꿀로 염지된 치킨메뉴를 선보이는 웰빙치킨 브랜드 '위드락'이 대표적이다. 면역력 높은 프로폴리스가 포함된 먹거리로 고객들을 비롯해 치킨업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면역력강화에 좋은 발효식품을 재료로 한 웰빙도넛 8종 출시 ‘맛있는 웰빙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던킨도너츠는 신종플루의 확산방지와 고객의 불안을 덜기 위해 면역력 강화에 좋은 건강도넛을 출시했다. 또한 매장에 손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9월 던킨데이(매월 8일)를 맞아 ‘세계 5대 건강식품’을 재료로 한 웰빙도넛 8종을 선보인다. 9월 신제품인 ‘세계 5대 건강도넛’은 ‘세계 5대 건강식품’(김치, 요구르트, 낫또, 올리브, 렌틸콩)을 적용한 도넛 8종으로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캡사이신 성분과 알리신 성분이 함유된 김치를 활용한 ‘김치 고로케’와 비타민 B2가 많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로 만든 ‘요거트 필드’는 체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암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콩을 활용한 ‘브라운 소이 필드’와 ‘검정콩올드’ 및 무기질, 미네랄, 칼슘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한 ‘렌틸콩 카카오’, ‘렌틸콩 카레고로케’가 출시된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보건 당국이 손 씻기로 신종플루의 1차 예방이 가능하다는 발표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매장 내 손소독기 설치를 시작했다. 손소독기는 이달 10일 내에 전국 71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매장 방문 고객들의 손 소독기를 사용률은 약 3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 (공모기업소개)`바이오벤처` 제넥신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신(대표 성영철·사진)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7일과 8일 청약을 실시한다. 제넥신은 임직원 30여명의 소기업이다. 포스텍(옛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성영철 교수팀이 주축이 돼 1999년 설립됐다. 인원이 적은만큼 매출액 역시 크지 않다. 작년 매출액은 13억3700만원, 영업손실 3억700만원을 기록했다. 실적상으론 상장이 불가능하지만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시장 상장이 승인됐다. 기술평가에 합격한만큼 제넥센은 기술력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제넥신은 설립 이후 꾸준히 독자적인 기술 기반을 갖춰왔다. 특히 항체융합 단백질 치료제의 슈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시밀러의 2세대 개량신약)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성영철 대표는 "핵심 원천기술인 하이브리드 Fc(미국 특허등록)라는 독창적인 지속형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특히 블록버스터급 바이오 의약품들의 특허가 대량으로 만료되는 2012년 이후 회사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단 당장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동아제약과 공동개발한 불임치료제 `고나도핀`은 국내 출시에 이어 러시아, 터키, 태국 등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인터페론 베타`도 임상시험을 위한 허가를 신청하는 등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측은 두 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가 각각 10억4000만달러, 44억달러에 달하는만큼 2010년 이후 매년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전자 치료백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성 대표는 "IL-12M 면역증강 기술 등 관련 기반기술을 이용해 에이즈, B형 간염,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며 "유전자 치료백신 역시 향후 제넥신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내년 매출 50억원, 2011년 매출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넥신은 지난달 11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데 이어 1일과 2일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7일과 8일 청약 후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간사는 대우증권과 교보증권, 메리츠증권이다. 최대주주는 성 대표로,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139만2080주(34.1%)를 보유하고 있다.◇회사 연혁 2000.04 AIDS치료 DNA백신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동아제약, 녹십자) 2001.12 AIDS치료 DNA백신 우크라이나에서 IND승인 후 임상실험 2002.02 B형 간염치료 DNA 백신과제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동아제약, 대웅제약, POSCO, POSTECH) 2002.08 B형간염 치료 DNA백신 우크라이나 및 리투아니아에서 IND승인 후 임상시험 2002.12 당단백질 생산 고효율 벡터 및 세포주 제조 기술 개발 2005.01 AIDS치료 DNA백신 한국식약청 임상I상 승인(서울대 병원) 2006.03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생산과 siRNA 벡터제조기술 서린바이오 사이언스에 기술이전 계약 2006.12 빈혈치료제 녹십자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2007.01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오롱생명과학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2007.03 만성B형간염 치료 DNA백신 한국식약청 임상 I상 승인(서울성모병원) 2007.05 동아제약과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 계약체결(불임,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2007.12 혈우병치료제 한독약품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2007.12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보령제약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2008.11 당뇨병치료제 일동제약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체결 2008.12 지속형 인간성장 호르몬 광동제약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2008.12 유방암치료제 동아제약에 기술이전 계약체결 2009.05 Hybrid Fc 한국 특허 등록 결정 2009.05 Hybrid Fc 기반기술, 한독약품에 사용허여 계약체결 2009.06 우리들생명과학과 기술이전 계약체결(골질환치료제) 2009.07 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선정(삼성전자 컨소시엄) 2009.07 삼성전자와 기술이전 및 기술협력 계약 체결(항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