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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17건

오심에 날아간 손흥민 토트넘 100호골...무리뉴 "VAR 왜 없어?"
  • 오심에 날아간 손흥민 토트넘 100호골...무리뉴 "VAR 왜 없어?"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팀동료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흥민(28)의 ‘토트넘 100호 골’이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무산됐다.24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2부)와 2020~21 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전.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후반 31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부심이 깃발을 들고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손흥민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가락을 흔들며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반응을 직접 나타내기도 했다.실제로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현지 중계방송 화면을 보면 손흥민이 패스를 받는 순간 상대 선수가 한 명이 손흥민 보다 앞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명백한 오심이었다.사실 비디오판독(VAR)이 있었더라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날 열린 컵대회 8강은 VAR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잘못된 판정을 뒤집을 방법이 없었다. 특히 이 골이 들어갔더라면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 후 100번째 골이 될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더 컸다.이날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 벤 데이비스, 해리 케인이 차례로 골을 넣어 3-1로 승리, 대회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오심 판정은 경기 후에도 계속 도마 위에 올랐다.조제 모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VAR이 있었다면 손흥민의 골이 득점으로 인정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지언론도 이 오심 판정에 대해 비판했다. 영국 BBC는 “손흥민이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며 “우리가 필요할 때는 VAR이 없었다”고 지적했다.풋볼런던은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되는 등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운이 나빴다”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도 “손흥민이 적법하게 공격을 하고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2020.12.24 I 이석무 기자
'아스널전 1골 1도움' 손흥민, EPL 사무국 선정 '킹 오브 더매치'
  • '아스널전 1골 1도움' 손흥민, EPL 사무국 선정 '킹 오브 더매치'
  • EPL 사무국이 선정한 ‘킹오브더매치’에 뽑힌 손흥민. 사진=EPL 홈페이지[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승리를 견인한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한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시즌 EPL 11라운드 홈 경기서 전반 13분 환상적인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역습 찬스에서 팀동료 케인에게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간 뒤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손흥민의 발끝에 제대로 걸린 슈팅은 절묘하게 휘어 골문 구석을 뚫었다. 손흥민의 올 시즌 전체를 통틀어 13번째이자 EPL에선 10번째 득점이었다.이 골로 손흥민은 5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이같은 기록은 로비 킨 , 해리 케인에 이어 역대 3번째다.케인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에 반대로 케인 추가골을 도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아스널을 2-0으로 눌렀다.EPL사무국은 경기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경기 MVP인 ‘킹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2만2575명이 참여한 팬 투표에서 66%의 지지를 얻어 1골 1도움을 기록한 팀 동료 케인(28.2%)을 여유있게 제쳤다.반면 영국 내 중계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는 ‘맨오브더매치(MOM)’로 에밀 호이비에르를 꼽았다. 올 시즌 손흥민과 함께 리그 전경기가출전 중인 호이비에르는 비록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아스널의 공세를 막는데 기여했다.이날 현지 해설자로 나선 ‘EPL 레전드’ 개리 네빌도 “호이비에르의 헌신적인 수비가 빛났다”고 칭찬했다.
2020.12.07 I 이석무 기자
'위기男' 솔샤르, 에버튼 제물로 기사회생할까?
  • [위클리EPL]'위기男' 솔샤르, 에버튼 제물로 기사회생할까?
  • ‘위기의 남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과연 경질설을 딛고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사진=AP PHOT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위기의 남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기사회생할까.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밤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튼과 맞붙는다.맨유는 최근 2연패 늪에 빠졌다. 아스널과의 EPL 7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한데 이어 바샤크셰히르(터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에서도 1-2로 덜미를 잡혔다.특히 리그에선 15위라는 충격적인 순위에 머물러있다. 솔샤르 감독을 응원했던 맨유 팬들은 이제 노골적으로 그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현지언론들도 이번 에버튼전 결과에 따라 솔샤르 감독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약 에버튼전까지 안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거취는 더욱 불투명해진다.솔샤르 감독은 지난 바샤크셰히르전 패배 이후 경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내 미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며 “그런 질문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하지만 솔샤르 감독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경질설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승리를 이끌며 위기에서 벗어나곤 했다.공교롭게도 상대팀 에버튼도 최근 2연패 중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은 시즌 초반하메스 로드리게스, 도미닉 칼버트-르윈, 히샬리송으로 이어진 ‘삼각 편대’를 앞세워 4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나서기도 했다.하지만 최근 로드리게스와 히샬리송, 안드레 고메스 등 핵심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겹쳤다. 결국 사우샘프턴전(0-2)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1-2)에서 잇따라 패해 상승세가 꺾였다.부상자 정보 제공 사이트인 ‘피지오룸’에 따르면 맨유전에서도 히샬리송은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로드리게스와 고메스가 돌아올 확률도 50%에 불과하다.반면 맨유는 전력 누수가 없다는 점이 에버튼과 다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르시알 등 주전 선수들을 풀가동 할 전망이다. 일단 경기 전 분위기는 맨유가 에버튼보다는 다소 앞서는 상황이다.한편, 에버튼과 맨유가 맞붙는 2020~21 EPL 8라운드 경기는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2020.11.07 I 이석무 기자
유럽축구를 한눈에 본다…'스카우팅리포트 2020~21' 발간
  • 유럽축구를 한눈에 본다…'스카우팅리포트 2020~21' 발간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축구 4대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 클럽들과 스타급 선수들의 2020~21시즌 정보를 총망라한 ‘유럽축구 스카우팅리포트 2020~21’이 발간됐다.이 책은 지난 1990년부터 축구 스카우팅리포트를 만들어 온 장원구 스페셜원 편집장, 박찬하 SPOTV 축구 해설위원, 정지훈 인터풋볼 편집장, 김강현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가 공동 집필하고 스페셜원에서 펴냈다.총 440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중계방송 동영상, 유투브, 유명 축구 사이트 및 베팅사이트 등을 종합 분석해 제작됐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4대 빅리그 78개 팀의 전술 분석, 스타 700여명의 스카우팅리포트, 엔트리 2000여명 프로필 등이 담겨 있다.또한 스타들의 위치별(GA안, PA안, PA 밖) 슈팅-득점, 해당 선수의 역대 우승 횟수, 패스 성공률, 태클, 인터셉트, 세이브, 클리어링 등 디테일한 정보도 포함돼 있다.4대 리그 78개 팀의 포진도, 공격과 수비 항목 20개에 대한 평가(A~E), 득점 및 실점 패턴(지공, 역습, 세트피스 등), 공격 방향, 선수 위치별 득실점 상황, 시간대별 득점 및 실점, 지난 시즌 상대팀별 홈&어웨이 전적, 세계 5대 베팅 회사의 우승 배당률까지 표기돼 있다.그밖에도 여름 이적시장 총정리, 코로나 사태 후 유럽 축구 등의 칼럼도 실려있다. 가격은 2만 5000원.
2020.11.03 I 이석무 기자
손흥민, 유로파리그 앤트워프전 출격...5경기 연속골 도전
  • 손흥민, 유로파리그 앤트워프전 출격...5경기 연속골 도전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구단 SN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나왔다 하면 골 소식을 전하는 ‘슈퍼소니’ 손흥민(토트넘)이 다시 유로파리그에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2시 55분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보사윌스타디온에서 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최근 손흥민의 발끝은 물이 오를대로 오른 상태다. 올 시즌 치른 9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뒤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 23일 LASK린츠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27일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골망을 흔들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8골을 터뜨려 득점 순위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현지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손흥민에 대한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같은 월드클래스”이라고 극찬했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도 “스털링, 살라, 사디오 마네(리버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데 손흥민도 그들과 같은 수준이다”고 말했다.토트넘을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며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카이스포츠’에서 실시한 “손흥민이 월드클래스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도 팬들은 압도적인 반응을 보였다.손흥민이 이날 유로파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토트넘은 앤트워프와 경기 후 3일 뒤 다음달 2일 브라이튼앤호브알비온과 리그 경기를 치른다. 주말 리그 경기를 대비해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수도 있다. 유럽 축구전문매체인 ‘더 부트룸’과 ‘스포츠키다’도 손흥민과 케인이 선발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LASK린츠전에서도 후반 교체로 출전해 골을 넣은 바 있다. 선발이든 교체든 출전 기회를 잡는다면 시간과 상관없이 골문을 정조준한다.앤트워프는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재익이 속한 팀이다. 다만 이재익은 임대 이적 이후 아직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확률은 낮다.한편, 앤트워프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30일 새벽 2시 45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2020.10.29 I 이석무 기자
손흥민 빠진 토트넘, 유로파리그 본선행 따낼까...마지막 관문 도전
  • 손흥민 빠진 토트넘, 유로파리그 본선행 따낼까...마지막 관문 도전
  • 토트넘 핫스퍼가 유로파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사진=토트넘 구단 SN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에이스’ 손흥민(28)이 없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다움에서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를 상대로 2020~21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이 이날 마카비를 이기면 유로파리그 본선에 최종 합류하게 된다.손흥민의 연이은 공격포인트와 함께 승승장구하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햄스트링 부상 이탈로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카라바오 컵,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프리미어리그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토트넘 입장에선 손흥민의 공백은 더욱 뼈저리게 다가온다. 현지 언론도 선수 기용에 있어 무리뉴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했다.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번 경기가 토트넘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두 차례 유로파리그 예선 경기에서 모두 장거리 원정 경기로 치른 바 있다. 상대팀 전력은 강하지 않았지만 기나긴 비행의 여파로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하지만 이번 경기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디. 체력적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 할 전망이다.마카비 하이파는 이스라엘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11번이나 차지한 명문클럽이다. 이스라엘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도 진출한 바 있다. 올 시즌도 자국 리그에서 2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토트넘과 마카비 하이파의 맞대결은 2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2020.10.01 I 이석무 기자
추석 연휴도 태극전사는 멈추지 않는다...유럽파 총출동
  • 추석 연휴도 태극전사는 멈추지 않는다...유럽파 총출동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사진=발렌시아 구단 SNS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사진=라이프치히 구단 SN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 추석에도 스포츠는 멈추지 않는다. 특히 유럽 축구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들이 활약이 한가위를 풍성하게 빛낼 전망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하지만 이승우(신트트라위던), 권창훈, 정우영(이상 프라이부르크),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 등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추석 연휴 첫 스타트를 끊는 주인공은 ‘슛돌이’ 이강인이다. 이번 주는 프리메라리가 4, 5라운드가 잇따라 펼쳐진다. 이강인은 연휴 동안 두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30일 수요일 새벽 2시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를 치른다. 10월 4일 토요일 새벽 4시에는 레알 베티스를 상대한다. 최근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이강인이 팬들의 걱정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과 정우영은 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강호 도르트문트와 만난다. 두 선수는 시즌 개막 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이번 경기는 확실한 주축 멤버로 도약할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황소’ 황희찬도 뒤이어 그라운드를 밟는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4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 샬케04와 안방에서 대결한다. 황희찬은 분데스리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기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연휴에는 시원한 첫 골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같은 날 새벽 3시 45분 이승우도 출격한다. 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는 코르트레이크와의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3호골에 도전한다.태극전사들이 활약하는 유럽 프로축구 경기는 SPOTV 각 채널에서 생중계된다.△추석 연휴 해외축구 주요 경기 일정- 9/30 (수)01:50 라리가 <소시에다드 : 발렌시아> / SPOTV2, ON2, NOW-10/3 (토)20:20 PL <첼시 : C.팰리스> / SPOTV ON, NOW22:20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 프라이부르크> / SPOTV, ON, NOW-10/4 (일)01:20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 샬케 04> / SPOTV NOW03:35 벨기에프로리그 <신트-트라위던 : 코르트레이크> / SPOTV2, ON, NOW03:50 라리가 <발렌시아 : 베티스> / SPOTV, ON2, NOW19:50 PL <레스터 : 웨스트햄> / SPOTV ON, NOW21:50 PL <아스날 : 셰필드> / SPOTV ON, NOW
2020.09.29 I 이석무 기자
'4골 활약에도 겸손한 SON "MOM은 나 아닌 케인이 돼야"
  • '4골 활약에도 겸손한 SON "MOM은 나 아닌 케인이 돼야"
  • 손흥민이 사우샘프턴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혼자 4골을 터뜨린 뒤 4골을 모두 어시스트한 팀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활짝 웃으면서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MOM은 내가 아닌 해리 케인이 뽑혀야 한다”한 경기 4골을 터뜨리며 ‘인생 경기’를 펼친 손흥민(28). 최고의 활약으로 기분이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도 그는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혼자 4골을 책임져 토트넘의 5-2 완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이 한 경기 4골을 기록한 것은 201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래 정규시즌 경기 첫 해트트릭도 달성했다.경기가 끝난 뒤 영국 현지 중계진은 손흥민의 모습을 계속 비췄다. 손흥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이날 경기에서 사용된 공을 기념으로 챙겼다.경기 직후 중계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4골을 모두 어시스트 해준 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심지어 “이날 경기의 최우수선수(MOM)는 내가 아닌 케인이다”고 말했다.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을 넣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면서도 “4번의 경이적인 어시스트로 내가 골을 넣게 해준 케인이 MOM으로 뽑혀야 한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처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2015년부터 줄곧 케인과 단짝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는 “우리는 서로가 뭘 원하는지 이제 정확히 알고 있고 그라운드뿐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케인과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0 I 이석무 기자
'슈퍼 원맨쇼!' 손흥민, 프로 데뷔 첫 한 경기 4골 대활약(종합)
  • '슈퍼 원맨쇼!' 손흥민, 프로 데뷔 첫 한 경기 4골 대활약(종합)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사우샘프턴과의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터뜨린 뒤 손가락 네 개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네 골을 터뜨리는 ‘슈퍼 원맨쇼’를 펼쳤다. 손흥민 본인은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체를 통틀어 역사에 남을만한 대활약을 이뤘다.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혼자 4골을 책임져 토트넘의 5-2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이 한 경기 4골을 기록한 것은 201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이래 최초다.아울러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래 정규시즌 경기에서 한 경기 3골을 터뜨리는 해트트릭 이상의 활약을 펼친 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FA컵에선 2017년 3월 13일 밀월과의 8강전에서 3골 1도움을 거둔 바 있다.손흥민은 앞선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0-1 패), 로코모티프 플로브티프(불가리아)와의 유럽축구연명(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전(2-1 승)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하지만 이날 무려 4골을 몰아치면서 앞선 2경기에서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리그 득점 경쟁에서도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손흥민의 원맨쇼였다. 이날 스리톱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첫 번째 골맛을 봤다. 해리 케인이 왼쪽 측면에서 길게 찔러준 패스를 전력질주해 받은 뒤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올 시즌 1호 골이자 토트넘의 정규시즌 첫 골이었다.토트넘은 전반 32분 사우샘프턴 공격수 대니 잉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뜨린 덕분에 1-1 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이어 손흥민의 물오른 득점 감각은 후반전 들어 더욱 빛났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 2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역시 케인의 패스를 받아 이번에는 왼쪽으로 파고든 뒤 정확한 왼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뚫었다. 두 번째 골을 넣은 뒤에는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보여줬다.내친김에 손흥민은 2-1로 리드한 후반 19분 세 번째 골까지 성공시켰다. 역습 찬스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그물을 흔들었다.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완성한 가운데 케인도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28분에도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켜 득점을 4골로 늘렸다. 손흥민은 손가락 4개를 펼치며 이날 대기록을 자축했다.토트넘은 후반 37분 케인의 추가골로 이날 5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케인은 이날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손흥민과 함께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사우샘프턴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줬지만 승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코로나19로 인해 관중석에 관중은 없었지만 현지 중계 카메라는 경기 후 손흥민을 집중적으로 따라다녔다. 손흥민도 활짝 웃으며 이날 경기에 사용된 공을 기념으로 챙겼다.
2020.09.20 I 이석무 기자
손흥민, 유로파리그 불가리아 원정 출격...마수걸이골 기대
  • 손흥민, 유로파리그 불가리아 원정 출격...마수걸이골 기대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불가리안컵 챔피언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이하 플로브디프)를 잡기 위해 적진으로 향한다.토트넘은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의 스타디온 로코모티브에서 열리는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 예선에서 플로브디프와 맞붙는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6위로 마감했다. 하지만 8위 아스널이 FA컵 우승으로 유로파 조별리그 직행 티켓을 가져가는 바람에 2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됐다.토트넘은 지난 세 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경쟁했다. 리그 ‘빅4’를 지키며 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2018~19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오르기도 했다.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그 4위 안에 들지 못해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로 자리를 옮겼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 참가하는 것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던 2016~17시즌 이후 처음이다.불과 두 시즌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던 토트넘으로서 유로파리그는 명예 회복을 위한 무대다. 2차 예선에서 만나는 플로브디프는 불가리안컵 우승팀이다. 하지만 팀의 명성이나 선수의 면면을 놓고 보면 토트넘이 당연히 이겨야만 하는 상대다.변수는 이 경기가 단판 승부인데다 원정경기라는 점이다. 그래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이변이 속출했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떠올린다면 이번 경기 또한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토트넘은 EPL 1라운드에서 에버턴에 충격적인 패배를 맛봤다.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12년 만에 패하면서 팀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다. 조제 무리뉴 감독과 선수단의 갈등설도 불거졌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하다.손흥민은 변함없이 이번 경기에 공격 선봉으로 나설 전망이다. 프리시즌 4경기 4득점으로 기대감을 드높인 손흥민이 유로파리그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을지 주목된다.플로브디프 대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은 17일 밤 12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2020.09.17 I 이석무 기자
황희찬·손흥민·이강인까지...'슈퍼코리안 위크엔드'가 온다
  • 황희찬·손흥민·이강인까지...'슈퍼코리안 위크엔드'가 온다
  •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사진=SPOTV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사진=SPOTV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사진=SPOTV[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 프로축구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 개막하는 가운데 ‘슈퍼 코리안 위켄드’가 기다린다.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24), 프리시즌 맹활약으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인 토트넘 손흥민(28), 친선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며 달라진 입지를 예고한 발렌시아 이강인(19)에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 권창훈(26), 정우영(21·이상 프라이부르크)까지 코리안리거들이 총출동한다.‘코리안리거 릴레이’의 스타트를 끊는 선수는 황희찬이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12일 밤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DFB 포칼 64강전에서 뉘른베르크(2부리그)를 만난다.황희찬은 지난 시즌까지 오스트리아 1부리그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다 이번 시즌 빅리그인 독일 분데스리가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정규리그 개막은 다음 주지만 이날 DFB 포칼을 통해 황희찬이 데뷔전을 치를 것이 확실시된다.라이프치히의 마르쿠스 크뢰셰 단장은 “다가올 포칼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점차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는 이승우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는 설기현 경남FC 감독의 전 소속팀이었던 앤트워프다. 경기는 13일 밤 11시다.이승우는 지난 29일 외펀과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는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지난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승우는 이번 시즌 매 경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축구 대들보’ 손흥민의 활약에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소속팀 토트넘은 14일 새벽 0시 30분 에버튼과 개막전을 치른다.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구단 자체 시상식 올해의 선수, 올해의 골, 토트넘 레전드가 뽑은 올해의 선수 등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올해는 지난 시즌을 활약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프리시즌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였던 왓포드전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뛰기도 했다.‘프라이부르크 듀오’ 정우영, 권창훈도 DFB 포칼 경기로 새 시즌을 연다. 프라이부르크는 14일 새벽 1시 30분 DFB 포칼 64강전에서 만하임과 대결을 펼친다.권창훈, 정우영은 지난 한국시간 6일 열린 폴란드 1부리그 클럽과의 연습경기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권창훈과 정우영은 이 경기에서 각각 1도움, 2골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다르다.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프라이부르크 감독은 “정우영은 성장 중”이라며 “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매주 만족하고 있다”고 격려한 바 있다.주말의 끝은 막내 이강인이 장식한다. 신입 사령탑 하비 그라시아가 이끄는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이 팀의 주축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올 시즌에는 거의 매 경기 출전할 것”이라며 이강인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이강인은 14일 새벽 4시에 열리는 지역 라이벌인 레반테와의 개막전 출전이 유력하다. 이강인은 4차례 프리시즌 매치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경기에서는 주장 완장까지 차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강인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한국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2020.09.12 I 이석무 기자
LG 올레드 TV, 유럽 축구팬 사로잡았다
  • LG 올레드 TV, 유럽 축구팬 사로잡았다
  •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LG전자(066570)가 최근 유럽에서 열린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LG 올레드 TV 옥외광고로 해외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LG전자는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니우스시 중심가에 위치한 ‘유로파비즈니스센터(Europa Business Center)’ 광장에 설치된 가로 9미터, 세로 4.5미터 크기 대형 스크린에 LG 올레드 TV 옥외 광고를 진행했다. 이곳은 쇼핑몰, 관공서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지역이다.빌니우스시 주관으로 설치된 대형 스크린은 유럽에서 대형 스포츠 경기가 연이어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19로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지 못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최소한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현장감 있는 경기 관람을 돕는 차원이다.특히 지난 주말에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개최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의 결승전이 연이어 열렸는데, 이곳에서 경기를 생중계하며 많은 축구팬들이 모여 경기를 관람했다.LG전자는 ‘Best TV for watching spor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외 축구팬들에게 LG 올레드 TV의 장점을 알렸다. 또 광장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올레드 TV 광고 영상도 상영했는데, 축구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을 포함하는 현장감 넘치는 광고 영상이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LG전자는 올해부터 ‘4S(Sharp, Smooth, Speedy, Slim)’로 대표되는 LG 올레드 TV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집중 소개하고 있다.△샤프(Sharp)는 정확한 블랙이 만들어내는 선명한 화질 △스무스(Smooth)는 역동적인 움직임도 생생하고 매끄럽게 표현하는 화면 △스피디(Speedy)는 빠른 응답속도와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게이밍 호환 기능 △슬림(Slim)은 월페이퍼, 갤러리, 롤러블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각각 영화, 스포츠, 게이밍, 인테리어 등의 고객 경험을 타겟팅했다.LG 올레드 TV만이 가능한 압도적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에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최근 영국 기술 전문지 ‘와이어드(Wired)’는 “가능한 최고의 화질을 원한다면 올레드 TV를 찾아야 한다”며 “게이밍 모니터처럼 완벽하게 기능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 매체는 “영화관 같은 TV를 원한다면 최고의 방법은 올레드 TV에서 시청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또 다른 영국 정보기술(IT) 매체 ‘테크어드바이저(Tech Advisor)’도 LG 올레드 TV(모델명: 65GX)에 대해 “훌륭한 화질과 스펙을 갖춘 뛰어난 제품”이라고 평가하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 및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이 제품을 성능 면에서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 위치시킨다”고 호평했다.
2020.08.26 I 피용익 기자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서 멀티골 폭발...산뜻한 출발
  •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서 멀티골 폭발...산뜻한 출발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입스위치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듯한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원(3부리그) 소속의 입스위치 타운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하면서 2골을 터뜨렸다.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프리시즌 경기인 만큼 전방과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팀 플레이에 적극 개입했다.손흥민의 첫 골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나왔다. 1-0으로 팀이 앞선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찬 공이 토트넘에 새로 가세한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에게 걸렸다. 호이비에르는 델리 알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알리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했다.전반 29분에는 골키퍼 키를 넘기는 절묘한 칩슛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빠른 스피드로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뒤 후안 포이스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했다.손흥민은 이 골을 넣은 뒤 현지 중계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내 맘속에 저장’을 의미하는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해트트릭까지 이룰 기회가 있었다. 전반 41분 제드송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과 다름없는 결정적 찬스였지만 공이 골대를 넘기면서 아쉽고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손흥민은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후반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입스위치를 3-0으로 눌렀다.
2020.08.23 I 이석무 기자
'6번째 우승 도전' 세비야vs'22년 만에 결승' 인터밀란, 유로파리그 정상대결
  • '6번째 우승 도전' 세비야vs'22년 만에 결승' 인터밀란, 유로파리그 정상대결
  • 구단 통산 6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는 세비야. 사진=AFPBBNews22년 만에 통산 4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는 인터 밀란.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인 세비야(스페인)와 22년 만에 대회 결승 무대에 오른 인터밀란(이탈리아)이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세비야와 인터밀란이 맞붙는 2019~20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다.세비야의 별명은 ‘유로파리그의 제왕’이다. 8강과 4강에서 프리미어리그 강팀인 울버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차례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세비야는 2014~2016년에 달성한 대회 3연패를 포함, 유로파리그에서 다섯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다 챔피언 타이틀 기록이다.세비야가 올 시즌도 유로파리그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용병술에 있다. 로페테기 감독의 선택은 맨유와의 준결승전에서도 적중했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루크 더 용이 역전골을 넣은 것. 더 용에 힘입어 세비야는 맨유를 꺾을 수 있었다.결승전 상대는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인터밀란이다. 인터밀란은 4강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5점 차로 크게 누르고 결승에 올라섰다.대승을 이끈 주인공은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두 선수는 상대 골망을 무려 네 번이나 흔들며 승리를 견인했다. 10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최근 기세가 좋다.결승전을 앞둔 안토니오 콘테 인터밀란 감독은 세비야를 ‘경험이 많은 팀’으로 평가했다. 그럼에도 “우리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싶다”며 “이번 대회에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승리를 갈망했다.인터밀란은 지금까지 유로파리그에서 1990~91, 1993~94, 1997~98시즌에 각각 우승했다. 당시는 모두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이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면 22년 만에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이룬다.세비야와 인터밀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오는 22일 토요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2020.08.20 I 이석무 기자
'2000억원짜리 한판' 풀럼, 브렌트퍼드 꺾고 1년 만에 EPL 복귀
  • '2000억원짜리 한판' 풀럼, 브렌트퍼드 꺾고 1년 만에 EPL 복귀
  • 1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승격을 일궈낸 풀럼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풀럼이 무려 2000억원이 걸린 빅매치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풀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19~20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전 단판 승부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연장전에서 2골을 몰아쳐 2-1로 승리했다.지난 2017~18시즌 챔피언십 3위를 차지한 뒤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했지만 한 시즌 만에 2부리그로 떨어졌던 풀럼은 다시 1년 만에 EPL로 복귀하게 됐다.세계 최고의 리그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각 구단에 엄청난 부를 안겨준다. 프리미어리그에 속한 팀은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받는다. 천문학적인 중계권료가 밑바탕에 깔려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양 팀이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할 경우 3시즌 동안 최소 2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잉글랜드 챔피언십은 24개 팀이 정규리그를 치러 1, 2위 팀이 바로 EPL로 직행한다. 이미 1위 리즈 유나이티드와 2위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이 EPL 승격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3위부터 6위 팀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풀럼은 정규리그에서 4위에 그쳤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5위 카디프시티를 3-2로 누른데 이어 이날 3위 브렌트퍼드까지 누르고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반면 브렌트퍼드는 73년 만에 잉글랜드 최상위리그 승격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플레이오프에서만 9번째 탈락하면서 ‘플레이오프 최다 탈락팀’이라는 불명예를 뒤집어 썼다.워낙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다보니 두 팀 모두 수비 위주의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이 나오지 않은 채 0-0으로 마무리됐다.하지만 연장전 들어 불꽃튀는 공방이 펼쳐졌다. 승리의 영웅은 측면 수비수 조 브라이언이었다. 브라이언은 연장 전반 15분 프리킥 찬스에서 왼발로 길게 찬 공이 원바운드 된 뒤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 행운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연장 후반 12분에도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브렌트퍼드는 연장 후반 추가 시간 헨리트 달스가르드가 헤딩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끝내 뒤집지 못했다.이날 경기는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풀럼 팬들은 홈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 앞에 모여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수비수임에도 멀티골을 터뜨려 승리 일등공신이 된 브라이언은 “나는 영웅이 아니라 시즌 내내 우리와 함께 한 선수들, 스태프, 팬들 등 모두가 영웅이다”며 “우리가 이렇게 곧바로 다시 1부리그에 올라간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05 I 이석무 기자
로리스 "손흥민과 아무 문제 없어...축구의 일부일 뿐"
  • 로리스 "손흥민과 아무 문제 없어...축구의 일부일 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경기 중 언쟁을 벌였던 골키퍼 위고 로리스와 화해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경기 중 그라운드 위에서 동료 손흥민(28)에게 화를 내고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충돌을 일으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골키퍼이자 팀 주장인 위고 로리스(34)가 그 이유를 설명했다.로리스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 중 전반전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갈 때 손흥민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마치 손흥민에게 뭔가 다그치듯 강하게 화를 냈고 손흥민도 이를 맞받아쳤다. 주먹다짐 직전까지 갈 정도로 순간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곧바로 동료들이 말리면서 상황은 종료됐지만 장면이 예사롭지는 않았다.다행히 후반전 시작하기 앞서 두 선수는 서로 머리를 감싸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뜨거운 포옹도 나누면서 완전히 앙금을 털어냈다.현지 중계진은 손흥민과 로리스의 충돌에 대해 “손흥민이 전반 추가시간 상대 공격수 히샬리송을 놓치면서 슈팅 기회를 내준 것에 대해 로리스가 화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경기 후 로리스도 그같은 추측을 시인했다. 그는 “이것은 단지 탈의실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것은 축구의 일부일 뿐이다”며 “경기는 끝났고 우리는 승점 3점을 따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그 장면이 나를 화나게 만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며 “경기가 끝난 뒤 우리가 괜찮은 모습을 여러분도 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뒤 중계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충돌 상황을 두고 “아름다웠다”고 말했다.그는 “소니(손흥민)는 팀에 헌신적인 선수다”며 “모두가 소니를 좋아하며, 그는 진정 놀라운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하프 타임이 다가오는 마지막 1분 동안 주장인 로리스는 손흥민이 더 뛰어 주기를 바랐다”며 “몇 마디 안 좋은 말이 오갔으나, 팀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7.07 I 이석무 기자
'반갑다! 웨스트햄' 손흥민, 4시즌 연속 리그 10+골 도전
  • '반갑다! 웨스트햄' 손흥민, 4시즌 연속 리그 10+골 도전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넉 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와 발군의 기량을 뽐낸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선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19~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이번 웨스트햄과의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됐다가 재개된 뒤 손흥민이 치르는 두 번째 경기다.손흐인은 앞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1 무승부)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 내 최다인 슈팅 4개를 기록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현지언론 평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가 하면 ‘맨오브더매치’(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지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이 돌아와 행복하다”고 복귀를 반겼다.올시즌 리그에서 9골(시즌 16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1골 만 추가하면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다.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은 어느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라도 모두 탐나는 기록이다.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이날 경기를 통해 리그 10호골 고지를 넘어 더욱 높이 뻗어나간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 특히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웨스트햄과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 그 경기는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이었다.그 경기 외에도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2015~16시즌 이래 웨스트햄전에서 정규리그 총 7경기에 출전,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컵까지 더하면 8경기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이번 경기는 토트넘에게 중요하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최소 4위로 올라서야 한다. 하지만 토트넘은 현재 리그 8위(승점 42)로 4위 첼시(승점 51)에 한참 떨어져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선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야 하는 상황이다.웨스트햄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웨스트햄은 현재 승점 27로 리그 17위에 머물러있다. 간신히 잔류권에 턱걸이한 상황이다. 강등을 피하기 위해 이번 토트넘전에 사력을 다할 것이 틀림없다.토트넘과 웨스트햄의 리그 31라운드 경기는 24일 새벽 4시 5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생중계된다.
2020.06.23 I 이석무 기자
리버풀,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조기우승 발판 놓을까
  • 리버풀,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조기우승 발판 놓을까
  • 199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이 ‘지역 라이벌’ 에버튼을 상대로 우승 발판 마련에 나선다.리버풀은 22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튼과 맞붙는다.리버풀은 지난 시즌 승점 1점 차이로 맨체스터 시티에게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올 시즌 완벽한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일정이 중단돼 시즌이 취소될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리그가 재개되면서 리버풀도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여정을 이어나가게 됐다.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통산 18번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체계가 출범한 1992년 이후로는 한 번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마지막 우승은 프리미어리그의 전신인 잉글랜드 풋볼리그 1부리그 시절이었던 1989~90시즌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갈증이 어느 팀보다 크다.리버풀과 에버튼은 같은 리버풀 도시를 연고로 하고 있다. 두 팀의 맞대결을 ‘머지사이드 더비’라고 부른다. 잉글랜드 라이벌 대결 가운데서도 가장 치열하기로 유명하다.최근 전적은 리버풀이 우세하다. 리버풀은 에버튼 상대로 최근 리그 18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에버튼이 리버풀을 이긴 기록은 2010년 10월에 열린 홈경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최근 6경기에서도 리버풀은 에버튼에 4승 2패로 강했다.리버풀은 리그 재개를 앞두고 블랙번과 연습 경기를 펼쳐 6-0 대승을 거뒀다.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알리송 베커, 비르힐 반다이크 등 주전 멤버들이 대부분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클롭 감독은 연습 경기 후 “전방 압박을 잘 수행했다”고 호평했다.다만 간판공격수인 마호메드 살라는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살라는 블랙번과 연습경기에도 나서지 않았다.현지언론은 “리버풀은 살라의 결장이 예방 차원이라고 말했다”면서 “하지만 최근 진행된 팀 훈련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우려가 커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에버튼과 리버풀의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2020.06.21 I 이석무 기자
무리뉴 "손흥민 돌아와 너무 행복...고맙다 전하고 싶어"
  • 무리뉴 "손흥민 돌아와 너무 행복...고맙다 전하고 싶어"
  •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팀 공격을 앞장서 책임진 손흥민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19~20 E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팔 골절과 코로나 19 리그 중단 때문에 넉 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팀 내 최다인 4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전반 31분 베르흐베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40분 직접 프리킥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상대 수비진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직후 손흥민에게 양 팀에서 가장 높은 7.9점을 줬다. 원래 7.2점을 매겼다가 나중에 평점을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했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손흥민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그동안 매우 좌절했다”면서 “케인과 소니(손흥민), 무사 시소코가 오랜만에 돌아와 90분을 소화해줘 정말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친구들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나는 이 친구들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코로나19로 리그 중단 전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토트넘은 이날 베스트 전력을 되찾으면서 맨유와 1-1 무승부를 일궈냈다. 토트넘은 전반 27분 스테번 베르흐베인이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먼저 앞서나갔지만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허용해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페널티킥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그 장면은 심판이 맨눈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비디오판독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면서 “VAR에서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020.06.20 I 이석무 기자
"축구팬 희소식"..아마존, 트위치로 EPL 무료 생중계
  • "축구팬 희소식"..아마존, 트위치로 EPL 무료 생중계
  • [이데일리 김나경 인턴기자]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아마존 프라임과 트위치를 통해 영국프리미어리그(EPL)를 무료 생중계한다. 29일(현지시간) 치러질 크리스탈 팰러스와 번리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4개 경기를 생중계할 전망이다. 18일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중계권을 가진 모든 경기를 아마존 프라임과 트위치로 무료 관람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중계권을 가진 EPL 경기는 29일(한국시각 30일 오전 4시)에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대 번리, 다음 달 6일(현지시간) 예정된 에버턴 대 사우스햄프턴 경기와 11일 열릴 왓포드 대 뉴캐슬 경기가 포함된다. 무료로 중계할 네 번째 경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코로나19 영향으로 EPL 경기가 모두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아마존은 경기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여러 옵션을 추가한다. 아마존은 “중계 방송에 ‘경기장 분위기’ 기능을 넣어 팬들이 관중들의 응원소리와 더불어 경기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비 로건과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클라이브 타이데슬리 등이 경기 해설에 나선다. 아마존은 지난 2014년 트위치를 인수했지만 이 플랫폼을 통해 EPL 경기를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아마존은 EPL 중계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아마존은 지난 3년간 한 시즌 20개 경기를 중계하는 비용으로 9000만유로(약 1223억원)를 지불해왔으며, 지난해 박싱데이(12월 26일)에 처음으로 EPL 경기를 중계했다.한편 영국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일정을 중단했으나 이번 주 무관중으로 경기를 재개했다. 현재 92개 경기가 남아있으며 영국의 봉쇄령에 따라 이들 경기 모두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AFP]
2020.06.19 I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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