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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축구를 한눈에 본다…'스카우팅리포트 2020~21' 발간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축구 4대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 클럽들과 스타급 선수들의 2020~21시즌 정보를 총망라한 ‘유럽축구 스카우팅리포트 2020~21’이 발간됐다.이 책은 지난 1990년부터 축구 스카우팅리포트를 만들어 온 장원구 스페셜원 편집장, 박찬하 SPOTV 축구 해설위원, 정지훈 인터풋볼 편집장, 김강현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가 공동 집필하고 스페셜원에서 펴냈다.총 440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중계방송 동영상, 유투브, 유명 축구 사이트 및 베팅사이트 등을 종합 분석해 제작됐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4대 빅리그 78개 팀의 전술 분석, 스타 700여명의 스카우팅리포트, 엔트리 2000여명 프로필 등이 담겨 있다.또한 스타들의 위치별(GA안, PA안, PA 밖) 슈팅-득점, 해당 선수의 역대 우승 횟수, 패스 성공률, 태클, 인터셉트, 세이브, 클리어링 등 디테일한 정보도 포함돼 있다.4대 리그 78개 팀의 포진도, 공격과 수비 항목 20개에 대한 평가(A~E), 득점 및 실점 패턴(지공, 역습, 세트피스 등), 공격 방향, 선수 위치별 득실점 상황, 시간대별 득점 및 실점, 지난 시즌 상대팀별 홈&어웨이 전적, 세계 5대 베팅 회사의 우승 배당률까지 표기돼 있다.그밖에도 여름 이적시장 총정리, 코로나 사태 후 유럽 축구 등의 칼럼도 실려있다. 가격은 2만 5000원.
- 추석 연휴도 태극전사는 멈추지 않는다...유럽파 총출동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사진=발렌시아 구단 SNS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사진=라이프치히 구단 SN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 추석에도 스포츠는 멈추지 않는다. 특히 유럽 축구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들이 활약이 한가위를 풍성하게 빛낼 전망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하지만 이승우(신트트라위던), 권창훈, 정우영(이상 프라이부르크),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 등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추석 연휴 첫 스타트를 끊는 주인공은 ‘슛돌이’ 이강인이다. 이번 주는 프리메라리가 4, 5라운드가 잇따라 펼쳐진다. 이강인은 연휴 동안 두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30일 수요일 새벽 2시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를 치른다. 10월 4일 토요일 새벽 4시에는 레알 베티스를 상대한다. 최근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이강인이 팬들의 걱정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과 정우영은 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강호 도르트문트와 만난다. 두 선수는 시즌 개막 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이번 경기는 확실한 주축 멤버로 도약할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황소’ 황희찬도 뒤이어 그라운드를 밟는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4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 샬케04와 안방에서 대결한다. 황희찬은 분데스리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기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연휴에는 시원한 첫 골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같은 날 새벽 3시 45분 이승우도 출격한다. 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는 코르트레이크와의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3호골에 도전한다.태극전사들이 활약하는 유럽 프로축구 경기는 SPOTV 각 채널에서 생중계된다.△추석 연휴 해외축구 주요 경기 일정- 9/30 (수)01:50 라리가 <소시에다드 : 발렌시아> / SPOTV2, ON2, NOW-10/3 (토)20:20 PL <첼시 : C.팰리스> / SPOTV ON, NOW22:20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 프라이부르크> / SPOTV, ON, NOW-10/4 (일)01:20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 샬케 04> / SPOTV NOW03:35 벨기에프로리그 <신트-트라위던 : 코르트레이크> / SPOTV2, ON, NOW03:50 라리가 <발렌시아 : 베티스> / SPOTV, ON2, NOW19:50 PL <레스터 : 웨스트햄> / SPOTV ON, NOW21:50 PL <아스날 : 셰필드> / SPOTV ON, NOW
- 황희찬·손흥민·이강인까지...'슈퍼코리안 위크엔드'가 온다
-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사진=SPOTV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사진=SPOTV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사진=SPOTV[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 프로축구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 개막하는 가운데 ‘슈퍼 코리안 위켄드’가 기다린다.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24), 프리시즌 맹활약으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인 토트넘 손흥민(28), 친선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며 달라진 입지를 예고한 발렌시아 이강인(19)에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 권창훈(26), 정우영(21·이상 프라이부르크)까지 코리안리거들이 총출동한다.‘코리안리거 릴레이’의 스타트를 끊는 선수는 황희찬이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12일 밤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DFB 포칼 64강전에서 뉘른베르크(2부리그)를 만난다.황희찬은 지난 시즌까지 오스트리아 1부리그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다 이번 시즌 빅리그인 독일 분데스리가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정규리그 개막은 다음 주지만 이날 DFB 포칼을 통해 황희찬이 데뷔전을 치를 것이 확실시된다.라이프치히의 마르쿠스 크뢰셰 단장은 “다가올 포칼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점차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는 이승우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는 설기현 경남FC 감독의 전 소속팀이었던 앤트워프다. 경기는 13일 밤 11시다.이승우는 지난 29일 외펀과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는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지난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승우는 이번 시즌 매 경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축구 대들보’ 손흥민의 활약에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소속팀 토트넘은 14일 새벽 0시 30분 에버튼과 개막전을 치른다.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구단 자체 시상식 올해의 선수, 올해의 골, 토트넘 레전드가 뽑은 올해의 선수 등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올해는 지난 시즌을 활약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프리시즌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였던 왓포드전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뛰기도 했다.‘프라이부르크 듀오’ 정우영, 권창훈도 DFB 포칼 경기로 새 시즌을 연다. 프라이부르크는 14일 새벽 1시 30분 DFB 포칼 64강전에서 만하임과 대결을 펼친다.권창훈, 정우영은 지난 한국시간 6일 열린 폴란드 1부리그 클럽과의 연습경기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권창훈과 정우영은 이 경기에서 각각 1도움, 2골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다르다.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프라이부르크 감독은 “정우영은 성장 중”이라며 “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매주 만족하고 있다”고 격려한 바 있다.주말의 끝은 막내 이강인이 장식한다. 신입 사령탑 하비 그라시아가 이끄는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이 팀의 주축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올 시즌에는 거의 매 경기 출전할 것”이라며 이강인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이강인은 14일 새벽 4시에 열리는 지역 라이벌인 레반테와의 개막전 출전이 유력하다. 이강인은 4차례 프리시즌 매치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경기에서는 주장 완장까지 차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강인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한국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 LG 올레드 TV, 유럽 축구팬 사로잡았다
-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LG전자(066570)가 최근 유럽에서 열린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LG 올레드 TV 옥외광고로 해외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LG전자는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니우스시 중심가에 위치한 ‘유로파비즈니스센터(Europa Business Center)’ 광장에 설치된 가로 9미터, 세로 4.5미터 크기 대형 스크린에 LG 올레드 TV 옥외 광고를 진행했다. 이곳은 쇼핑몰, 관공서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지역이다.빌니우스시 주관으로 설치된 대형 스크린은 유럽에서 대형 스포츠 경기가 연이어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19로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지 못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최소한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현장감 있는 경기 관람을 돕는 차원이다.특히 지난 주말에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개최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의 결승전이 연이어 열렸는데, 이곳에서 경기를 생중계하며 많은 축구팬들이 모여 경기를 관람했다.LG전자는 ‘Best TV for watching spor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외 축구팬들에게 LG 올레드 TV의 장점을 알렸다. 또 광장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올레드 TV 광고 영상도 상영했는데, 축구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을 포함하는 현장감 넘치는 광고 영상이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LG전자는 올해부터 ‘4S(Sharp, Smooth, Speedy, Slim)’로 대표되는 LG 올레드 TV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집중 소개하고 있다.△샤프(Sharp)는 정확한 블랙이 만들어내는 선명한 화질 △스무스(Smooth)는 역동적인 움직임도 생생하고 매끄럽게 표현하는 화면 △스피디(Speedy)는 빠른 응답속도와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게이밍 호환 기능 △슬림(Slim)은 월페이퍼, 갤러리, 롤러블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각각 영화, 스포츠, 게이밍, 인테리어 등의 고객 경험을 타겟팅했다.LG 올레드 TV만이 가능한 압도적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에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최근 영국 기술 전문지 ‘와이어드(Wired)’는 “가능한 최고의 화질을 원한다면 올레드 TV를 찾아야 한다”며 “게이밍 모니터처럼 완벽하게 기능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 매체는 “영화관 같은 TV를 원한다면 최고의 방법은 올레드 TV에서 시청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또 다른 영국 정보기술(IT) 매체 ‘테크어드바이저(Tech Advisor)’도 LG 올레드 TV(모델명: 65GX)에 대해 “훌륭한 화질과 스펙을 갖춘 뛰어난 제품”이라고 평가하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 및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이 제품을 성능 면에서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 위치시킨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