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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러시아에 10만대 공장 신설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현대차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총 4억달러를 투자, 연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건설하고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차(005380)는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몽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렌티나 마트비옌코(Valentina Matviyenko)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지사와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이 러시아 공장 건설 협력에 관한 투자의향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현대차 러시아 현지 대리점 모습.이번 투자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현대차는 본격적으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공장 건설 준비 작업에 들어가며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정몽구 회장 "러시아에 10만대 규모 완성차 공장 건설"> 이번 러시아 공장은 현대차의 6번째 해외 완성차 공장이 될 예정이며 총 4억달러를 투자, 연산 10만대 규모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날 정 회장은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해 러시아에 적합한 차를 생산해 러시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향후 현대차가 러시아 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정치 안정과 오일 머니 유입으로 인한 경제 발전으로 성장 가속도를 달리고 있으며 이에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우수한 인프라와 주 정부의 확고한 개방을 통한 개발의지가 맞물려 해외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GM, 포드, 도요타, 닛산 등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현지 공장을 완성해 생산 중이거나 공장 건설을 준비 중이다. 러시아 현지의 이같은 부위기에 힘입어 현대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지난 2005년 러시아 수입차 시장 1위(8만7457대)를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현지 생산이 본격화된 포드에 이어 2위로 한 단계 내려갔었다. 하지만 올들어 지난 7월 러시아 직영 판매법인 설립 이후, 9월~11월 연속으로 월간 최대판매 기록을 갱신하며 3개월 연속으로 러시아 수입차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200만대 규모였던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내년에는 285만대, 2011년에는 350만대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향후 현지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원활한 차량공급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확고한 1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현대차 1인당 車생산, 도요타의 절반☞"벤츠 안전기술, 도로사고 98%방지한다"☞현대로템, 무인 전동차 공개..캐나다에 수출
- 현대차 1인당 車생산, 도요타의 절반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지난 해 현대차의 1인당 자동차 생산대수가 도요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현대차의 울산공장의 경우, 생산성은 제일 낮은데 비해 임금수준은 제일 높게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주요기업 임금-생산성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2006년 현대차(005380)의 1인당 생산대수는 도요타의 43%, 1인당 매출액은 40.8%, 1인당 영업이익은 22.2%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와 기아차(000270)의 생산성은 전 세계 6대 자동차 메이커와 비교한 결과, 포드, GM, 혼다, 도요타 등의 조립생산성(HPV : 대당 조립시간)은 21.1~23.2 시간인 반면, 현대차 31.1 시간, 기아차 37.5 시간 등으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최하위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현대차의 국내외 사업장별 임금-생산성을 비교해도 임금수준이 제일 높은 국내 울산공장의 경우 생산성은 제일 낮은데 비해 임금수준은 제일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승용차생산 사업장별 대당 조립시간(HPV)은 울산공장 35.7시간, 아산공장 20.5시간, 베이징공장 27시간, 인도공장 28시간으로 울산공장의 생산성이 제일 낮았다. 특히 국내, 인도, 중국 현대차 근로자의 임금은 해당국 1인당 국민소득의 3~4배 수준이었으며,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경우 근로자 임금이 미국 1인당 국민소득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은 "이는 생산성을 뛰어넘는 임금 인상률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신규고용 창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예"라며 "현대차의 생산성은 해마다 더욱 악화, 1인당 영업이익이나 1인당 생산대수가 지난 2003년 이후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려 급격한 임금 상승과 대조를 이뤘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이어 "우리 기업의 임금수준이 생산성보다 높게 나타났다"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성과 연계된 임금결정 방식을 정착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임금수준을 상회하는 생산성 증가가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제조업 해외이전은 막을 수 없는 대세"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노조가 스스로 임금을 동결한 도요타의 사례처럼, 선(先)성과 후(後)분배 원칙에 입각한 임금체계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 밖에도 전경련은 "생산성을 초과하는 과도한 인건비 상승으로 기업들이 국내 투자를 꺼리게 되므로 이에 대한 근본 해결책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생산성을 초과하는 임금수준 문제가 시정돼야 정규-비정규직간 임금차별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벤츠 안전기술, 도로사고 98%방지한다"☞현대로템, 무인 전동차 공개..캐나다에 수출☞현대·기아車 , 美 시사지서 `호평`
- '인디아나 존스 4' '스피드 레이서'...2008 할리우드 대작 미리보기
- ▲ 영화 '람보 4', '인디아나 존스 4', '아이언 맨'(왼쪽)[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황금나침반'에 이어 2008년에도 개봉을 기다리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많다. 특히 내년에는 속편 영화들이 할리우드를 휩쓸 전망이다. 인터넷무비데이터베이스(IMDB)에 따르면 내년에는 '람보 4' '아이언 맨' '스피드 레이서'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배트맨 비긴즈 2-다크 나이트' 'X-파일' 속편 '미이라 3'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쥬라기 공원 4' '007 22-본드 22' '헬보이 2' 등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 중에서도 흥행이 기대되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람보 4' '람보 4'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람보 3'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비록 예순의 나이지만 '람보' 하면 역시 실베스타 스탤론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람보 4'는 실베스타 스탤론이 감독과 주연을 맡아 노익장을 과시할 전망. 줄리 벤즈, 매튜 마스든, 제이크 라 보츠 등이 출연한다. ◇'스피드 레이서' '매트릭스'에 이어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하는 또 하나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한국에선 '월드스타' 비의 출연으로 이미 눈도장을 찍어둔 상태다. 비뿐만 아니라 god의 래퍼였던 박준형도 출연한다. '스피드 레이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하 고고'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내년 5월 개봉된다.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매튜 폭스, 수잔 서랜든 등이 출연하며 최첨단 스포츠카들의 불꽃 튀는 레이스가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많은 시리즈와 블록버스터 중 가장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인디아나 존스 4'. '인디아나 존스3-최후의 성전'(1989) 이후 18년 만의 귀환이다. 영화를 위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조지 루카스 감독, 해리슨 포드 등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모였으며 여기에 케이트 블란쳇, 샤이아 라보프 등 할리우드의 잘 나가는 스타들이 뭉쳤다. 내년 5월 개봉되며 할리우드 영화 정보 사이트 '무비티켓닷컴'(movietickets.com)에서 2008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선정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영화 '배트맨 비긴즈 2' '쥬라기 공원 4' '헬보이 2'(왼쪽)◇'배트맨 비긴즈 2-다크 나이트' '배트맨 비긴즈 2'가 내년 7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배트맨 비긴즈'(2005)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크리스찬 베일이 악당 조커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배트맨 역을 맡았다. 크리스찬 베일 외에도 마이클 케인, 히스 레저, 모간 프리먼, 게리 올드만 등이 출연한다.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는 내년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조엔 K. 롤링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것으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이후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까지 무려 44억7000만달러(약 4조원)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역대 영화 중 최대 수입을 올렸다.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에서도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 이어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킹콩'의 여자 주인공 나오미 왓츠가 캐스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쥬라기 공원 4' 공룡이 다시 부활한다. 2008년 '쥬라기 공원 4'가 7년 만에 관객을 찾게 된 것. '쥬라기 공원 4'는 조 존스톤 감독이 3편(2001)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쥬라기 공원'은 1편(1993)과 2편(1997)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아 흥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관련기사 ◀☞[할리우드 톡톡]'해리포터 작가' 롤링 친필동화, 400만弗 낙찰☞박준형 할리우드 데뷔작 ‘스피드 레이서’서 파격 변신 화제☞비 할리우드 진출 공식선언 "신인의 마음으로 임할 터"☞할리우드가 한국스타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비, '매트릭스' 감독과 손잡고 할리우드 진출▶ 주요기사 ◀☞박진영-김혜수의 과감한 댄스...'니가 사는 그 집' 뮤비 공개☞'무한도전' 서해 기름띠 제거, 기적을 쏴라... 시청자 요청 쇄도☞'무한도전'은 달력매장?... 달력 신청 쇄도, 시청률은 큰폭 하락☞‘괴물2’ 2009년 개봉예정, 시나리오 초고 완성☞가수 이적, 세살 연하 발레리나 정옥희씨와 결혼
- 2008 다이어리 새로운 시작 준비됐나요?
- [조선일보 제공] ‘누구든지 걸리기만 해, 결혼한다’ ‘술 그만 먹고 채식하자’ ‘내년엔 꼭 집 산다’…. 12월은 홈쇼핑의 ‘마감시간’을 닮았다. 관심 없던 물건도 홈쇼핑 초침소리만 들으면 욕심 나듯,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은 숱한 반성과 결심을 다이어리에 고쳐 쓰게 하니까. 이 연말의 초조함을 덜어줄 2008년 다이어리 인기상품들을 소개한다. ▲ 왼쪽부터 "센티멘털 송" 다이어리와 장갑 모양의 "핫팩",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츄츄 다이어리 시즌2", 포토 앨범을 연상 시키는 "동경 맑음".다이어리만 파냐? 부록도 끼워줘 올해를 점령한 2008년 다이어리의 특징은 ‘부록’. 디자인쇼핑몰 ‘텐바이텐’이 꼽은 올해 판매율 1위 상품 ‘어린왕자 다이어리 vol.06’엔 ‘DIY 스탬프’ 5종 세트가 함께 들어있다. ‘센티멘털 송 다이어리’는 추울 때 손 꼽아서 글씨 쓰기 힘들까, 장갑 모양 ‘핫팩’을 끼워줬다. 알록달록 손 글씨로 만든 2008년 벽걸이 달력도 예쁘다. 어린왕자 <사진> ①9800원 ②연간·월간·주간·하루 계획, 금전출납부, 지하철 노선도 ③수첩을 뒤로 접어도 꺾이거나 찢어지지 않음 ④속지가 얇아 글씨가 비침. 센티멘털 송 ①1만2000원 ②연간·월간·주간·하루 계획, 지하철 노선도 ③366페이지에 달하는 일간계획, 페이지마다 그림이 다르다 ④수첩이 두껍고 속지가 얇음. 심플한 게 대세 교보문고 핫트렉스 마케팅팀 정영은씨에 따르면, 올해는 무늬 없고 작고 얇은 제품이 인기다. “무지스타일의 수입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신장했다”는 설명. 빅백(big bag)에, 화장품에, 여성들의 소지품이 버겁다 보니 다이어리는 가벼운 것을 선호한다고. 이 중에서도 몰스킨(Moleskin)은 심플 제품의 대표주자. 2008년 다이어리 제품은 대형서점에선 이미 품절됐을 정도다. 크기와 두께, 표지 색깔이 다양하지만, 이 중에서도 주머니 크기 제품이 제일 인기 있다. 구김스의 ‘유닷(U-dot)’ 다이어리도 ‘아이포드(ipod)’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각광 받고 있다. 광택 있는 플라스틱 재질 커버, 다이어리 전용 파우치까지, 수첩이 아니라 심플한 전자제품 같다. 몰스킨 ①2만4200원(포켓사이즈) ②연간·하루계획, 무지노트 ③필기감이 좋고, 사진·영수증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④체크 리스트 같은 기능성 부족. U-DOT <사진> ①2만3000원 ②연간·월간·주간계획, 금전출납부, 무지노트 ③독특한 디자인 ④커버에서 떨어지는 가루날림, 빼곡한 줄 간격 세컨드 ①1만1000원 ②연간·월간·주간·하루계획, 영화·공연노트 ③월간계획이 16개월, 주간계획은 14개월 분량으로 넉넉하다. ④손 때가 묻기 쉬운 표지 트래블 데이 ①1만1000원 ②연간·월간·주간계획, 무지노트 ③뒷면에 영수증이나 사진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마련. ④인덱스 스티커가 약하고 불편함. 사진과 일러스트 일러스트와 사진 다이어리는 작년에 이어서도 계속 강세인 종목. 특히 사진의 경우, 여행을 주제로 한 제품이 꾸준히 인기다. ‘육심원 오드리 만년 다이어리’ ‘츄츄 다이어리 시즌2’ ‘악몽(樂夢)’ ‘마법수프’ ‘스노우캣’ ‘봉봉’ ‘하루’ 다이어리는 모두 예쁜 일러스트가 곳곳에 박혀있어 ‘넘기는 재미’를 준다. ‘동경 맑음’ 다이어리의 경우는 마치 포트폴리오를 보는 것 같은 구성에, 폴라로이드 사진 같은 사진 엽서를 마음대로 붙일 수 있게 돼 있어 ‘꾸미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추구한다. 육심원 오드리<사진> ①1만5000원 ②연간·월간·주간·하루계획, 영화·공연노트, 무지노트 ③화려한 일러스트, 아담한 크기 ④속지 필기감이 떨어짐. 츄츄 시즌2 ①1만2000원 ②연간·월간·주간계획·하루계획 ③달콤한 색감의 그림 ④지하철 노선도, 각종 스케줄러 등 기능 빈약. 악몽(樂夢)<사진> ①1만5000원 ②연간·월간·주간계획, 무지노트, 지하철 노선도, 세계지도 ③50페이지의 자유노트가 쓰기 편함 ④노트가 완전히 펼쳐지지 않아 불편. 마법수프 ①1만2000원 ②연간·월간·주간계획, 금전출납부, 무지노트, 지하철 노선도 ③알찬 구성, 수납용 봉투 ④손 때를 잘 타는 표지, 비닐커버도 불편. 동경 맑음 ①1만4800원 ②연간·월간·주간·하루계획, 무지노트 ③160여 페이지에 달하는 사진첩 노트 ④무겁고 들고 다니기 크다. 다이어리 꾸미기 비법 책 ‘오미나와 다꾸 고수들의 다이어리 꾸미기’를 보면 다이어리에 ‘집착’하는 신인류에 대한 놀라움으로 벌벌 떨 지경. 이 정성으로 공부했으면 학위로 탑을 쌓고도 남는다. 이들이 말하는 다이어리 잘 꾸미는 법~! ●내 모습을 캐릭터로 그려 넣자 ‘나’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이곳 저곳에 그려 넣어 잔 재미를 더한다. 너무 미화해 그리면, 남들에게 욕 먹을 순 있다. ●도장, 스티커는 기본. 영수증도 오려 붙인다 다이어리 꾸미는 스탬프나 스티커는 물론, 영수증도 활용한다. 가령 남자친구랑 갔던 음식점을 기념하고 싶으면, 영수증에 박힌 로고를 오려 붙이는 식. ●총천연색 색연필을 활용, 없으면 립스틱도 색연필을 적극 활용해 알록달록하게 꾸민다. 펜이 없으면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매니큐어로 꾸며도 좋다. 떨어진 단추, 쓸모 없는 리본을 여백에 붙여줘도 귀엽다.
- 11월 수입차 판매 월 5천대 돌파..''사상 최대''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지난 11월 수입차 판매대수가 수입차 시장 개방 20년만에 처음으로 월 5000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월별판매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11월 등록대수인 4015대 보다 31.9% 증가한 5295대가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6.2%늘어났으며 올해 누적으로는 4만8787대로 전년보다 32.0% 증가했다.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1014대로 가장 많았고 혼다 707대, 렉서스 685대, 폭스바겐 492대, 메르세데스-벤츠 433대, 아우디 404대, 크라이슬러 361대, 인피니티 286대, 푸조 244대, 포드 206대 등이었다.이어 볼보 181대, 랜드로버 80대, 미니 75대, 재규어 39대, 포르쉐 35대, 캐딜락 21대, 벤틀리 15대, 사브 15대, 롤스로이스 1대, 마이바흐 1대 순이다.11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미만 1364대(25.8%), 2001cc~3000cc 미만 2263대(42.7%), 3001cc~4000cc 미만 1229대(23.2%), 4001cc 이상 439대(8.3%)로 나타났다.11월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이 1988대(3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1510대(28.5%), 경기1079대(20.4%)를 점유하면서 상위3개 지역을 차지했다.11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혼다CR-V(494대), BMW 528(459대), 렉서스 ES350(298대) 순으로 나타났다.윤대성 KAIDA 전무는 "11월 수입차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를 통한 대기수요 해소 및 신차효과에 힘입어 최초로 월 5000대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 "한국車 인도서 잘나가네"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최근 자동차 신흥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인도에서 국산 자동차들이 선전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인도에서 쌍트로와 엑센트 등을 앞세워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고 GM대우의 마티즈, 젠트라, 라세티 3차종은 인도에서 J.D 파워사가 실시한 '2007 초기 품질 지수(IQS) 조사'에서 경소형차, 소형차, 준중형차 부문 1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의 자동차 조사 기관 TNS가 발표한 '종합 고객 만족도(Total Customer Satisfaction)'조사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 현대차가 인도에서 생산·판매하는 뉴 쌍트로.이번 '종합 고객 만족도'조사는 인도 신차 고객 7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에 판매중인 50여개 모델에 대해 판매 만족도, 품질, 성능, 디자인, A/S, 브랜드 이미지 등 종합적인 고객 만족도를 평가했다. 현대차는 품질과 디자인, A/S 네트워크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00점 만점에 93점을 기록, 일본의 혼다, 체코의 스코다와 함께 종합 1위를 기록했다. 11개 분야로 나누어 이뤄진 차급별 평가에서는 현대차의 쌍트로가 100점 만점 기준으로 94점을 획득, 프리미엄 컴팩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준중형 부문에서는 엑센트(구형 베르나) 가솔린 모델이 9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알빈 삭세나(Arvind Saxena) 현대차 인도법인 부사장은 "현대차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의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인도법인은 11월 인도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27.8% 증가한 1만8879대를 판매하며 올해 들어 사상 최대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GM대우는 2007 J.D 파워 신차 초기 품질 지수 조사에서 마티즈(현지명 시보레 스파크)가 127점으로 경소형차 부문 1위, 젠트라(시보레 아베오)가 109점으로 소형차 부문 1위, 라세티(시보레 옵트라)가 97점으로 준중형차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 GM대우 젠트라.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2007 인도 J.D 파워 초기 품질 지수 조사는 인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43개 차량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신차를 구입, 신차 구입 기간이 2~6개월 지난 고객 6000여명이 평가한 초기 품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릭 라벨 GM대우 영업, A/S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품질은 물론, 디자인 및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해외는 물론 국내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현재 마티즈, 칼로스, 젠트라, 라세티 등 4차종을 인도에 CKD(반조립제품) 방식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된 GM대우 차량은 현지 GM 인디아 공장에서 조립, 생산되고 있다. GM대우는 올해 1~10월까지 총 3만2510대의 차량을 인도에 수출했다.▶ 관련기사 ◀☞"현대차 대차잔고 사상최대..주가상승 기대"☞美11월 車판매, 포드-日빅3-현대·기아 `웃고`..GM `울고`☞현대차, 美 11월 판매 12.2%↑..기아차도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