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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50건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4월29일 (오전)
  •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오늘의 경제일정-4월29일◇ 산업·금융- 06:00 한국은행, 4월 기업경제실사지수 및 경제심리지수 발표- 08:00 통계청, 3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11:30 산자부 장관, 자율주행차 오찬간담회(대구자동차진흥원)- 15:00 미래부 2차관, ICT 정책해우소(세종혁신센터)- 17:00 금융위원장, 간부회의(금융위 대회의실)◇ 정치·사회- 오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야 3당 원내 지도부 방문(국회)- 10:00 행자부 장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 (본관 9층) - 10:20 여성부 장관, 여성가족부-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중매체 양성평등 업무협약(방송회관) - 11:30 안전처 장관,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해양경비안전교육원)◆ 현재 포털 주요이슈◇ 정부, 주거 안정 대책 발표서울 전월세전환율 6.2%…“서민부담 여전히 크다” 올해 1분기 서울의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연 6.2%로 나타남. 이는 주택 임대차보호법에서 규정하는 전월세전환율인 6%보다 높은 수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소폭 낮아졌지만 시중금리보다는 높은 수준이어서 서민층의 주거부담은 여전하다는 분석임.◇ ‘한국형 양적완화’ 시행되나안철수 “양적완화 꺼낸 朴대통령, 문제인식 심히 우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29일 국회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양적완화를 꺼낸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인식이 심히 우려된다”며 “양적완화를 고려할 정도라면 대한민국 경제가 비상상황이며 지금까지 정부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함.◇ 1분기 영업익 발표증권가 “삼성SDS, 미련을 버리기엔 너무 큰 가능성” 삼성SDS가 전 세계 경기 불황 여파로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증권가는 여전히 기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상황. 올 하반기에는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대주주 지분가치가 커져야 하는 상황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음.◆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임시 공휴일‘5월 황금연휴’ 공공기관 숙박시설·운동장 민간에 개방 기획재정부가 다음달 5∼8일 임시공휴일 연휴 기간동안 공공기관들이 시설물을 국민에 개방할 것을 권고함. 이에 따라 공공기관 연수원 숙박시설 6000명, 운동장 4만6000여명, 강당 9800여명 등 최대 6만7000여명이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 위드마크이창명 덜미 잡은 위드마크..크림빵 뺑소니범 음주운전은 무죄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났던 개그맨 이창명(47)이 결국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됨.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과 대리운전 업체와의 통화 내역,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창명의 음주 사실을 밝혀냄.◇ 바누아투불의고리 바누아투서 진도 7 강진…해안가 쓰나미 경보 일명 ‘불의 고리’ 영향권에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의 해안에서 28일(현지시간) 규모 7.0 강진이 발생.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의 위협은 없는 상태.◇ 허경영허경영 “롤스로이스 2.5t..너무 무거워 제동거리 길다” 허경영(66) 전 공화당 총재가 ‘롤스로이스 사고’에 대해 다소 황당한 주장을 내놓음. 그는 “내 롤스로이스 무게가 2.5t 정도인가 나가 무척 무거운데, 일반 승용차는 급정거하면 서지만 내 차는 제동거리가 길다”며 “그래서 앞차와 살짝 닿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짐.
2016.04.29 I 유수정 기자
"집주소 적어 쓰레기 버려라…" 수원영통 쓰레기 실명제 논란
  • "집주소 적어 쓰레기 버려라…" 수원영통 쓰레기 실명제 논란
  • (사진=다음 아고라 청원 페이지)[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쓰레기를 버리는데 집 주소를 적으라니요. 명백한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수원시 영통구가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다음 달부터 종량제 봉투 실명제를 시범운영하겠다고 밝히자 주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26일 영통구에 따르면 구청은 최근 종량제 봉투에 주소를 적어 배출하는 종량제 봉투 실명제를 다음 달 2일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한다는 공문을 관내 아파트 단지 등에 보냈다. 해당 정책이 시행될 경우 사업자는 업소명과 주소, 개인 주택은 주소, 아파트는 아파트 이름과 동·호수를 기재한 뒤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영통구청은 이를 위해 업소명, 주소 등을 적도록 900여만원을 들여 만든 스티커 33만여장(약 1.5개월치 분량)을 슈퍼마켓 등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에 배부하고, 봉투 1장을 판매할 때 스티커를 1장씩 함께 제공하도록 협조를 구했다.구는 생활쓰레기 혼합배출로 인해 자원의 재활용률이 떨어지고,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 확대 및 쓰레기 감량에 대한 효율적 대안을 위해 실명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를 섞어 버리거나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는 비중이 현저히 줄어들어 전체적인 쓰레기양이 감소한다는 것.아울러 분리수거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폐기물 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다.그러나 주민들은 쓰레기 실명제 배출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우려하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지난 24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수원시 영통 쓰레기에 상세 주소를 쓰라니요? 저는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쓰레기 실명제를 반대하는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개인쓰레기에 상세주소를 붙여 낸다는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이며 범죄에 악이용 될 가능성이 크다”며 “해당 정책으로 인해 개인이 범죄의 피해를 본다면 수원시가 보호해 줄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했다.이에 27일 오전 9시 현재 4300여명이 넘는 이들이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며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한편, 영통구가 시행할 예정인 ‘쓰레기 봉투 실명제’는 지난해 6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군청에 건의해 시작한 이후 군 전체로 확대돼 성공을 이룬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이보다 앞선 2013년 6월, 서울시 광진구 구의2동 주민센터는 150여가구를 대상으로 실명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된 바 있다.▶ 관련기사 ◀☞ 스페인서 개똥 안 치우면… `거리 청소부로 전락`☞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무작정 굶기보단 먹어라!☞ 레바논 언더웨어 패션쇼서 `케이린` 란제리 선봬…☞ [포토]레바논 언더웨어 패션쇼, 이런 란제리면 `반하지`☞ [포토]레바논 언더웨어 패션쇼, 섹시하게 `앙`
2016.04.27 I 유수정 기자
  • [IPO레이더]코넥스 최초 코스닥 스팩상장 1호 탄생
  •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이번주(4월 11~15일) IPO 시장의 관심은 코넥스 시장에 쏠린다. 한국거래소가 IPO 활성화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코넥스에 입성한 벤처기업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으로 코스닥으로 옮기는 사례가 나왔기 때문이다.◇스팩 타고 이전하는 코넥스 기업..새 흐름될까?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 정보보안 솔루션 회사인 닉스테크가 코넥스 상장 기업으로는 최초로 교보4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해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다. 오는 12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지난 1995년 설립된 후 2013년말 코넥스에 상장한지 2년반여만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것이다.코넥스가 개장한 2013년 7월 이후 코넥스 상장기업 중 14개 회사가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했다. 아진엑스텍, 랩지노믹스, 엑시콘 등이 대표적이다.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에 인수합병(M&A)되면서 이전상장한 사례도 있었다. 주택용 연료전지 업체인 퓨얼셀파워는 두산에, 연예기획사인 판타지오는 에듀컴퍼니에 흡수합병되면서 각각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발을 들였다.코넥스 기업들의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정다운, 툴젠 등 6개사가 코스닥으로 자리를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정다운의 경우 스팩인 LIG기업인수목적2호와 합병을 준비하고 있어 스팩을 통한 이전상장이 중소·벤처기업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용평리조트 증권신고서 제출..이랜드·애경 상장준비 박차지난주(4월 4~8일) 기업공개(IPO) 시장은 대형 기업들의 상장 준비 소식으로 훈풍을 이어갔다. 증시 입성을 위한 절차에 가속도가 붙는 모양새다.국내 리조트 회사로는 최초로 유가증권 상장을 추진하는 용평리조트는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상장에 나섰다. 공모주식수는 1672만주이며 공모예정가는 8100~9200원이다. 용평리조트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54억~1538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다음달 10일과 11일 수요예측을 거쳐 17일과 18일 청약을 실시한다. KDB대우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이랜드리테일 역시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올 상반기 중 공개입찰방식으로 공동주관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현대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작업을 진행해왔다.생활용품 전문기업인 애경산업도 상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애경산업은 대신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공모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해외진출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6.04.10 I 조진영 기자
  • [마켓in][IPO레이더]코넥스 최초 코스닥 스팩상장 1호 탄생
  •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이번주(4월 11~15일) IPO 시장의 관심은 코넥스 시장에 쏠린다. 한국거래소가 IPO 활성화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코넥스에 입성한 벤처기업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으로 코스닥으로 옮기는 사례가 나왔기 때문이다.◇스팩 타고 이전하는 코넥스 기업..새 흐름될까?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 정보보안 솔루션 회사인 닉스테크가 코넥스 상장 기업으로는 최초로 교보4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해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다. 오는 12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지난 1995년 설립된 후 2013년말 코넥스에 상장한지 2년반여만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것이다.코넥스가 개장한 2013년 7월 이후 코넥스 상장기업 중 14개 회사가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했다. 아진엑스텍, 랩지노믹스, 엑시콘 등이 대표적이다.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에 인수합병(M&A)되면서 이전상장한 사례도 있었다. 주택용 연료전지 업체인 퓨얼셀파워는 두산에, 연예기획사인 판타지오는 에듀컴퍼니에 흡수합병되면서 각각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발을 들였다.코넥스 기업들의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정다운, 툴젠 등 6개사가 코스닥으로 자리를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정다운의 경우 스팩인 LIG기업인수목적2호와 합병을 준비하고 있어 스팩을 통한 이전상장이 중소·벤처기업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용평리조트 증권신고서 제출..이랜드·애경 상장준비 박차지난주(4월 4~8일) 기업공개(IPO) 시장은 대형 기업들의 상장 준비 소식으로 훈풍을 이어갔다. 증시 입성을 위한 절차에 가속도가 붙는 모양새다.국내 리조트 회사로는 최초로 유가증권 상장을 추진하는 용평리조트는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상장에 나섰다. 공모주식수는 1672만주이며 공모예정가는 8100~9200원이다. 용평리조트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54억~1538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다음달 10일과 11일 수요예측을 거쳐 17일과 18일 청약을 실시한다. KDB대우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이랜드리테일 역시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올 상반기 중 공개입찰방식으로 공동주관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현대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작업을 진행해왔다.생활용품 전문기업인 애경산업도 상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애경산업은 대신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공모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해외진출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6.04.10 I 조진영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유승민 딜레마'에 김무성-이한구 충돌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음은 3월 1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유승민 딜레마’에 金(김무성)-李(이한구) 충돌-금융굴기 닻 올린 중국서 글로벌 도약 비책 찾아라-삼성 통큰 상생경영 협력사에 1兆 지원-겨울잠 깨지 못하는 청년취업△줌인-‘현역 물갈이’ 총대 멘 이한구 새누리 공관위장-힐러리·트럼프, 美대선 가는 길 ‘7부능선’ 넘었다△정치-金 “이재오·주호영 낙천 수용 못해” vs 李 “공관위 만장일치 결정”-박명재·이완영 본선행…‘친이’ 이성권 탈락-朴대통령, 부산 간 까닭은△제5회 국제금융컨퍼런스-中 ‘바오치’는 잊어라…‘샤오캉·신창타이’ 비즈니스전략 짜야-‘포기말자’ 카페마다 마윈·잡스 사진 걸어놓고…24시간 아이디어 회의-중국 경제석학 24일 총출동-마오위스 톈쩌 경제연구소장 “중국 관치금융 위기…핀테크로 활로 찾아야”△청년실업률 12.5%…역대 최고치-내부 부진에 수출 마이너스 늪…고용절벽 몰린 韓청년-청년층 실업률 계속 치솟는데…엉터리 통계로 지원금 늘린 정부-대학 내 고용센터-창조일자리센터 난립△금융-퇴사하면 보장 끝?…직장 단체실손보험 허점 손본다-일임형 ISA 수수료율 금융사별 최대 10배差-‘집값 더 떨어질라’…주택연급 신청자 급증△Industry&Company-작년 최대실적에 힘 받았나…돈 푸는 화학업계-“내수육성, 기업문화 선진화 상공인들 스스로 변할 것”-화질·사운드·디자인 진화 LG 울트라 올레드TV 출격-대기업 절반 “상반기 채용계획 아직 못 정했다”-‘가성비 끝판왕’ 니로 사전계약△산업-예약판매 1만4000대…SM6 타고 르노삼성 3위 탈환하나-신세계·인텔·MS 손잡고 스마트 쇼핑환경 구축한다-“황사·미세먼지 모두 잡는다” 웰스 양방향 공기청정기 인기-‘방범 알파고’?…인공지능 보안시스템 눈길△갤럭시 끝없는 진화-포화 상태 스마트폰시장, SW로 뚫는다-뉴요커, 제품 설명도 안 듣고 “갤S7 주세요”-미국·유럽서 사전예약 2.5배↑△막오른 면세점 3차대전-가진 자-못 가진 자-뺏긴 자…시내면세점 ‘패자부활전’-롯데·SK, 재도전 채비△Culture&Sports-“제가 만든 헤드윅만 20명…조드윅, 가장 과감하죠”-바지 입은 소프라노 “남자역 처음이네요”△문화-삶의 밑바닥에서 우리 사회의 소리를 외치다-연극인가 거울인가△스포츠-“아버지 같았던 로이드 코치님, 평창메달 영전에 바치겠습니다”-이대호는 첫 멀티히트 김현수는 첫 멀티출루-박성현, 美서 장타 뽐낸다-LG 빡빡한 시범경기 일정 1군 복귀 이병규에겐 기회-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 ‘외나무 대결’△Stock Market-‘아니면 말고~’ 코스닥 눈속임 실적공시 봇물-코스피, 마지막 저항선 상향 돌파하나-제도개선 공청회에…면세점株 희비△마켓in-“재무자문 인력 늘려 4년 내 1위 오를 것”-서울신평·에프엔가이드, 투자자 지불 모델 검토-선수 트레이드, 땅 매각…삼성라이온즈 대규모 흑자△글로벌마켓-벌써 119조원…올 中경제 화두는 ‘M&A’-최초 女후보 낙점 클린턴…오하이오 敗 쓰린 트럼프-“女보세요” 외치는 日 기업들-구로다 “日 금리 -0.5%까지 내릴수도”-‘부채끌어 M&A’ 밸리언트 파산 그림자에 주가 반토막△사회-“교수·학생들 의견 무시한 정원조정”…대학 ‘프라임사업’ 곳곳서 마찰-반값 운전면허학원 조심하세요-일용직 국민연금 가입 급증…1년 새 39만명으로↑△부동산-손님 줄고 경쟁자 늘고…공인중개사는 ‘오늘도 야근중’-국토부·노동부 힘겨루기에…120만 건설근로자는 웁니다-서비스 면적만 32㎡…돈암동 ‘대우이안’ 조합원 모집
2016.03.16 I 이윤정 기자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 추가 공급
  •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 추가 공급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와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등 앞서 공급된 공동주택들이 분양 마감 행렬을 잇고 있는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에서 추가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가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원주기업도시 부지 내 2개 블록으로 계획된 공동주택용지 중 4만 3323㎡ 규모의 4-1블록과 3만 3317㎡ 규모의 4-2블록 2개 필지다. 4-1블록의 경우 전용면적 60㎡이하부터 85㎡초과까지 다양한 규모의 주택을 지을 수 있으며, 4-2블록은 60㎡ 이하와 60~85㎡ 이하의 중소형 주택만 지을 수 있는 분양용 주택 용지다. 수용 가구 수는 4-1블록이 796가구, 4-2블록이 634가구다.△강원도 원주시에 조성 중인 원주기업도시 조감도분양가는 3.3㎡당 180만원으로, 2년6개월 무이자 할부(계약금 10%, 중도금매 5개월 15%, 6회 균등분할납부)로 공급된다. 공급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및 신청금 납부를 받고, 오후 4시 이후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당일 개별통보되며, 계약은 4월 4~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기업도시에서 진행된다. 2008년 11월 말 착공한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이다. 원주시 지정면일원 약 529만㎡ 부지에 총 사업비 9722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원주기업도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겹쳐 중부권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2분 거리에 위치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연내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1시간 이내로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에서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발표 등의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원주기업도시 분양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는 현재까지 공급된 모든 용지가 인기리에 분양 마감됐다”며 “앞서 공급된 아파트 단지들도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주택용지 2필지 공급에도 시행사와 건설사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http://www.wonjuec.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 1899-5218
2016.03.08 I 이승현 기자
④전국 산업생산력 더 떨어졌다
  • [심상치않은 산업계 부진]④전국 산업생산력 더 떨어졌다
  • 권역별 생산 동향, 한국은행 제공[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올해 들어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이 부진에 빠지면서 전국 제조업 생산이 뒷걸음질쳤다.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제주권만이 ‘나 홀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 2월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4분기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보자면 수도권과 동남권, 호남권, 대경권 등에서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이들 지역의 주력품목인 디스플레이 휴대폰 자동차 철강 등이 침체됐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호조세를 나타냈지만 액정표시장치(LCD)의 공급 과잉, 스마트폰 생산업체의 수요 감소 등에 막혔다. 휴대폰 역시 글로벌 수요 부진에 해외 생산 확대 등이 겹치며 생산이 줄었다.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누리던 자동차업종은 정책 종료와 함께 신흥국 수요 둔화 등으로 생산이 감소했다. 충청권과 강원권은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충청권에서는 주력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나빠지긴 했지만 철강과 전기장비 등이 선방했다. 강원권은 지난해 하반기 발효유, 유제품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었고 주택건설경기 회복과 맞물려 비금속광물업종이 호조세를 보였다.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말보다 늘어난 권역은 제주권뿐이었다. 식료품 제조업에서 감귤 농축액과 초콜릿 가공품 분야의 생산이 증가했고 먹는샘물의 매출액도 개선됐다. 관광 관련해서 렌터카업체, 음료 제조업체 등이 설비투자를 늘렸고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 건설 또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제주권은 서비스업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지난달 말 제주지역 폭설로 교통편이 마비됐는데도 숙박업, 도소매업, 전세버스·렌터카업 매출액이 늘었다. 충청권 또한 서비스업에서 소폭 증가를 보였다. 정부가 경기활성화 정책을 시행한 데다 일부 유통업체가 적극적으로 판촉활동에 나선 덕분이다. 반면 강원권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지만 서비스업 생산이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달 이상 한파로 스키장 방문이 줄어든 데다 지난해 12월 기온이 예년 수준을 웃돌면서 겨울축제가 잇따라 취소돼 방문객 수가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 유일하게 소폭 감소세를 나타낸 지역은 호남권이었다.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었고 관광 관련 산업도 폭설과 한파로 지난해 말보다 악화했다. 한은은 “앞으로 제조업 생산은 신흥국의 경기 둔화와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당분간 부진할 수 있다”며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국내외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 관련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2.29 I 경계영 기자
개발바람 타고 강원도 잘 나가네~‘남원주 코아루미소지움’ 2월 분양 예정
  • 개발바람 타고 강원도 잘 나가네~‘남원주 코아루미소지움’ 2월 분양 예정
  • [온라인부] 강원도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기록하고 있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기준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는0.07%, 전세가도 0.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9월 이후 매매가는73주, 전세가는 연속 72주 올랐다.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과잉공급, 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강원도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매매가 상승률 높은 강원도, 매매량 가장 많은 원주...개발 호재도 많아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3.5%를 기록하였다. 이는 2014년 0.15% 상승률에 비해 무려 24배가량 높은 것이다. 지가 상승률 역시 지난 한 해 2.4%를 넘어 2014년보다 오름 폭이 컸다. 지난해 12월말 강원도 주택매매거래량은 2,597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17.7% 증가했다.이를 포함한 지난해 누적 주택매매거래량은 3만 3,178가구로 2011년 3만 4,775가구를 기록한데 이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주택과 토지 모두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시세 변동이 빠르고 매매가 수월한 주택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지역별로는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거래가 활성화됐다.지난해 원주가 8,374가구로 가장 많은 매매가 이뤄졌고 춘천 6,997가구, 강릉 3,849가구, 속초 2,015가구, 동해 1,47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매매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원주는 개발호재도 많다. 오는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원주까지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KTX 서원주역(인천~강릉, 2017년 개통 예정), 원주~제천간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원주~강릉 간 고속화전철(예정),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예정) 등의 교통망 확충도 계획되어 있다. 남원주역 일대 약 50만㎡ 부지에 버스터미널 이전 등이 계획된 남원주 역세권 개발계획도 수립되어 있다.원주기업도시와 강원혁신도시의 공공기관, 기업 이전도 본격화되는 등 원주시 일대는 잇따른 개발호재로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인 33만 5,680명(2015년 12월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발호재와 교통망 확충과 더불어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5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당분간 매매가와 거래량 모두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고 말하며“원주 부동산 시장은 전세 대신 월세 물량이 빠르게 늘어 전세가와 전세가율 모두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어서 실수요자들이라면 신중하게 구매를 검토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강원지역 부동산 호재 속 ‘남원주 코아루미소지움’ 2월 분양 예정강원지역의 부동산 호재들로 많은 건설사들이 신규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은 2월 중 ‘남원주 코아루미소지움’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1층~지상 1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9㎡ 359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 주택형이 중소형평형으로 이루어져 원주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 책임을 지고, SG신성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남원주 역세권 개설 및 역세권 개발계획으로 개발호재 많아2017년 말 원주∼제천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기존 원주역은 폐쇄되고 남원주역이 원주의 유일한 중심역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에 대비해 원주시는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주역사를 중심으로 무실동 일대 약 50만㎡를 대상이다. 복합환승터미널, 상업·주거시설, 광장,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벤처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천 469억원 규모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시범지구에 지난 9월말 선정되어 원주시는 2016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터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원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기업도시와 함께 남원주역사 일대를 원주 성장의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남원주역 역세권 앞자리, 사통발달 교통요충지 ‘남원주 코아루미소지움’남원주역 일대가 개발이 되면, 역세권 개발예정지 초입에 있는 ‘남원주 코아루미소지움’은 직접적 수혜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개발지구의 행정, 상업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쉬워지며, 배후수요 증가로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이다.‘남원주 코아루미소지움’은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이용이 쉽고,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와도 가깝고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원주에는 원주~강릉간 고속화전철(2018년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말 개통예정)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모든 규제 물 빠트려 살릴 것만 건져"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1면-“모든 규제 물 빠트려 살릴 것만 건져” 네거티브 규제로 미래먹거리 키운다-‘1100원대 휘발유’ 21세기 첫 등장-“단 한푼도 못 줘”…정부, 北 돈줄 막기로△종합-은행 금리산정에 칼 끝 겨누자…금융당국 당혹-105층 전망대서 전시회…車 문화 복합공간으로 솟아-이란 빠지고 감시자도 없고…‘산유량 동결 합의’ 빛바랜 이유△투자활성화 대책-내 집 빈방도 年 120일 내 숙박업 가능…‘공유민박’ 제도화-강남 노른자위 양재·우면동에 ‘R&D 랜드마크’ 우뚝-대중골프장 확 늘려…이용료 4만~5만원 인하 효과△정치·경제-‘170표차 희비’ 심상정·손범규 박빙 승부 재현되나-“총선 승리해 개성공단 부활시킬 것”△금융-金시장에 몰리는 개미…“1년 미만 단기투자는 위험”-SC은행-삼성카드 금융상품 함께 만든다△산업-3D TV 한물 갔나…삼성·LG 사업 대폭 축소-北 해킹·도청 철통방어…‘양자암호통신’ 시험망 가동-“재미있고 생생”…삼성사장단 ‘기어VR’ 삼매경△소비자생활-싸면서 고품질…프리미엄 식품에 손이 간다-‘일자리 창출’에 팔 걷은 정용진△오토&라이프-이유있는 신차대전-핸들링 묵직해도 응답성 ‘굿’△라이프&스타일-개나리, 진달래…니트, 봄을 입다-체형 단점 보완하는 스타일링 TIP△컬처&스포츠-‘백마 탄 왕자’ 가고 ‘망나니 금수저’ 대세-나도 있다…‘스키 샛별’ 김마그너스, 평창 기대주 우뚝△여행-‘온달 로맨스’에 귀 열고 ‘야경팔경’에 눈 씻다△스톡마켓-“비정상적 저평가 상태…오히려 주식투자 적기”-갈 곳 잃은 단기자금 ‘전단채펀드’로 몰려△마켓in-동양 사옥매입 올스톱…잿밥 노린 지분경쟁 불붙나-‘법정관리’ 명신운수, 동부운수에 팔린다△글로벌마켓-만기 몰린 정크본드…좋은시절 다 갔네-“중국서 대박나려면 훙바오를 이해하라”-日 기업 배당금 ‘108조원’…6년째 증가세△피플-소수자 인권 지키는 명변론…세상을 밝히다-“1000억 수익 내는 인재 연봉 2억 줘도 안 아까워”△오피니언-‘천사’ 크라우드펀딩이 날개 펴려면-ISA 논란, 밥그릇 때문만은 아니야△사회-‘채용한파’가 더 추운 장애인들-144:0 F-22 타 기종과 모의전투서 전승-반값 등록금 완성?…대학생 70% “아직도 비싸”△부동산-아파트 편리함+주택 쾌적함…테라스하우스 인기 못말려-재개발 연계한 ‘뉴스테이’ 후보지 15곳 선정
2016.02.17 I 경계영 기자
개발호재 갖춘 단지...투자자 발걸음 몰린다!‘예천 이테크코아루’ 선착순 계약 진행
  • 개발호재 갖춘 단지...투자자 발걸음 몰린다!‘예천 이테크코아루’ 선착순 계약 진행
  • [온라인부]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에 변화가 생겼다. 최근에는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뛰어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에 들어서는 아파트의 경우, 향후 집값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데다 전매거래도 활발해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부동산 관계자들은 “호황기를 맞아 물량공급이 많았던 지난해 부동산 시장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적잖은 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중소형 아파트는 기본이고, 교통, 산업단지 등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개발호재를 갖춘 곳이라면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매에 나서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에 공급된 단지는 청약결과도 좋다. 롯데건설이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누리고 있는 강원도 원주시에 지난해 9월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의 경우, 1순위 청약마감은 물론 계약을 시작한지 나흘 만에 조기완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지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세도 눈에 띈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대관령면에 위치한 ‘알펜로제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올해 1월 2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작년 1월 평균 매매가 2억4,250만원과 비교해 약 1,250만원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등 개발호재가 집값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강원도는 2018년 평창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지역으로, 오는 2017년에는 KTX 평창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부동산 114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지역 매매가격은 보합세를 기록한 지난해 2월을 제외하곤 매월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처럼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경상북도 예천군 남본리91 일원에 교통, 산업단지 개발호재를 갖춘 ‘예천 이테크코아루’를 성황리에 분양중이여서 화제다. ‘예천 이테크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19층, 4개동, △전용면적 73㎡A 91가구, △전용면적 73㎡B 102가구, △전용면적 84㎡ 73가구, △전용면적 129㎡ 6가구 등 총 27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 교통망 개선, 농공단지 추가 조성 등 개발호재 갖춘 ‘예천 이테크코아루’‘예천 이테크코아루’가 위치한 경북 예천군 일대는 지속적인 개발호재가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청신도시와 예천군과의 연결도로가 올해 5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4번 국도(경서로)와 양궁로 접근이 쉬워 문경, 안동 등 경북권역의 광역교통망도 잘 정비되어 있다. 사업장 인근으로 제1농공단지가 위치한데다 추가 조성의 계획도 있어 눈길이다. 현재 예천군에는 제1농공단지가 조성돼 (주)한천산업, (주)현대코마산업 등 약 11개의 업체가 운영을 하고 있다. 제2농공단지가 작년 연말 준공되었으며, 지난 1월 26일 예천군에 따르면 9개 기업 309억원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예천군은 보문면 일원에 약 286억원을 투자해 식음료특화 제3농공단지를 2019년 완공 목표로 조성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향후 제3농공단지까지 완공되면, ‘예천 이테크코아루’는 직주근접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 내 고품격 아파트로 조성되는 ‘예천 이테크코아루’ 예천지역은 제대로 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예천 최대 규모단지인 ‘예천 이테크코아루’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높다. 상품 또한 예천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내부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여유롭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수납공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일부 동은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하여 동간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바람길을 확보하여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단지 주변에는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조망권(일부세대 제외)까지 확보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이다.‘예천 이테크코아루’는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남부초등학교, 예천중학교, 예천여자중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경북도립예천 공공도서관이 가깝고, 인근에 경북도립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향후 ‘예천 이테크코아루’는 예천군 지역시세를 선도하는 리딩아파트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 이테크코아루’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청복리778-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2월 4일~5일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새아파트 귀한’ 지방 군소도시 올해 1만가구 쏟아진다
  • ‘새아파트 귀한’ 지방 군소도시 올해 1만가구 쏟아진다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올해도 지방 군소도시에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만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되는 것이다. 부동산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지방 군소도시에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는 총 14개 단지 1만 300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공급됐던 1만 5713가구보다 30%가량 물량이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남 홍성군(5개 단지 5066가구) △충북 진천군·옥천군(4개 단지 2284가구) △경북 예천군(2개 단지 2092가구) 등에서 1000가구 이상의 물량이 공급된다.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전북 완주군(1개 단지 490가구) △강원 평창군(1개 단지 282가구) △전남 영광군(1개 단지 86가구)에서도 모처럼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 군소도시들은 공급이 워낙 뜸한 곳이라 한번 분양이 시작되면 실수요자를 바탕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경남 거창군에 최초로 공급된 대형 브랜드 아파트인 대우건설 거창 푸르지오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36가구 모집에 총 1238명이 접수, 평균경쟁률 1.9대1로 지역내 최초로 전주택형 순위 내 마감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거창군 최초로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지역내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 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현재 계약시작 2주만에 계약율이 90% 돌파하면서 조기에 완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아파트 공급이 7년간 없었던 전남 화순군에서는 지난해 3월 산이고운(406가구) 아파트가 분양되면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61가구 모집에 총 1743명이 접수, 평균경쟁률 4.83대 1로 1순위 마감하며 조기에 완판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 올해도 중견건설업체를 중심으로 지방 군소도시에 아파트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모아주택산업은 오는 2월 경북 예천군 호명면B1-3블록에 경북도청신도시 모아엘가 에듀파크를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26층 7개동 단일 전용면적84㎡ 총 5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양우건설은 오는 7월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일대에 충북진천 양우내안애를 공급한다. 전가구 중소형인 전용면적 52·82㎡으로 구성되며 총 2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방건설은 오는 9월 충남 홍성군 홍북면 일대에 내포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9·121㎡ 총 706가구로 구성됐다. 우방건설은 오는 10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일대에 충북진천 우방아이유쉘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27㎡ 총 49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밖에 중흥건설은 충남 홍성군 홍북면 일대에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1200가구)를, 두산건설은 충남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일대에 옥천 두산위브(59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6.01.28 I 이승현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널뛰는 세계경제..울렁대는 '투심'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 -널뛰는 세계경제..울렁대는 ‘투심’ -안대희 ‘진짜 험지’ 택했나 -콘텐츠 주권 잃어버린 ‘충무로’ -‘진짬뽕’의 역습 △종합 -동장군 맹위에 얼어붙은 ‘겨울한국’ -美 초속 80km 강풍에 1m 적설 ‘스노마겟돈’ △롤러코스터 세계경제 -투자심리 잠시 녹았지만..‘돈 풀어도 소용 없다’ 공포 커져 -“반등 때마다 주식 비중 줄이고 낙폭 과대위주로 신중히 접근해야” △4.13 총선 서울 험지론 대해부 -野엔 너무 높은 강남 3區 벽 -‘박근혜키즈’ 이준석, 안철수 대항마로 -야는 강북, 옛말이라 전해라-“변수는 여풍..여도 야도 서울 싹쓸이 쉽지 않을 것” △정치·경제 -‘호남 유일 여당’ 이정현 소통으로 수성하나 -“한국 잠재성장률, 올해 2%대 진입” △금융 -“집값 최고점 찍었다면 주택연금으로 갈아타라” -실질 금리 ‘-’ 시대..2%대 예·적금 불티 △Industry & Company -‘무늬만 국산차’ 질주..국내 생산기반엔 후진기어 될라 -저유가·공급부족..국내 에틸렌 생산업체 함박웃음 -불황 여파..설 보너스 주는 기업 줄었다-인터넷 쇼핑 ‘맑음’ 슈퍼·편의점 ‘흐림’ △산업 -여의도 절반 규모 작업장 깔끔..‘근무지옥’ 선입견 사르르 -‘응팔효과’..tvN 광고단가 30% 껑충 -112로 화재신고..KT ‘긴급 신고 통합 체계’ 추진 △소비자 생활 -‘수조에 담긴 전복’..설선물 포장의 진화 -세계로 눈돌리는 이서현 패션업계 돌파구 찾는다 -밸런타인 초콜릿 대신 ‘가방·신발’ 어때요 △중소기업·벤처 -GMP컨설팅 ‘미다스 손’..제약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제습기 강자 위닉스, 공기청정기 사업 강화 -전국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연국기관 유치 △Culture & Sports -영화 틀고 파티 열고..미술관 벽 허물다 -책벌레 청년들 느는데 노년층, 책 등지고 사네 △스포츠 -봅슬레이 2인조 사상 첫 金 ‘한국판 쿨러닝’..하늘 계신 스승께 바칩니다 -수비 불안 어쩌나..숙제 남긴 신태용호 -불모지서 강국으로..한국 썰매 고속질주 이유있네 △화통토크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 “ICT 발전으로 스타트업들이 대기업 영역 잠식 가능해졌어요” △법조 라운지 -김주현 대검차장, 몸에 밴 베려, 항상 경청하는 자세..공안·특수통 아닌 ‘기획통’ 평가 -밀실서 명퇴 합의..노조위원장에 손배청구 가능할까 △Stock Market -외국인 35일째 ‘팔자’..삼성그룹株 집중매도 -코스닥도 어닝시즌..실적호조 웹젠·한솔신텍 주가↑△마켓in -외국계·중소 생명보험사 M&A 시장 꿈틀 -뭉칫돈 몰리는 회사채 시장..훈풍 계속 부나 △글로벌마켓 -美에 시장 뺏길라..중동에 66조원 푼 시진핑 -다보스 포럼, ‘중앙은행 무용론’ 확산 -美대선 ‘블룸버그 출마설’에 비상 -아베 측근 ‘아마리 비리의혹’에 日 정계 발칵-‘혹한기’ 겪는 자원개발업체 △People & 사람들 -신동빈 ‘통 큰’ 스키 사랑..평창올림픽에 50억 지원 -류단오 “헬조선 살아가는 말단사원 연기, 눈물났죠”△사회 -내일 낮부터 다시 ‘따뜻한 겨울’ -서울시교육청, 사립 유치원 인건비 조기 집행 -올해부터 장병들 광어회·탕수육 먹는다 △부동산 -서울까지 30분이면 OK..‘범서울’ 동탄·평택·광주 가볼까 -지난해 주택 인허가 76만가구 ‘역대 최대’
2016.01.24 I 김유성 기자
그린에너지솔루션 펠렛벽난로, 후끈한 전원주택 난로로 각광
  • 그린에너지솔루션 펠렛벽난로, 후끈한 전원주택 난로로 각광
  • [온라인부] 높은 열효율과 명품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청정필터로 깨끗한 실내 공기 유지 가능엘니뇨 현상으로 전 세계에 이상기온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실종된 상태로 연일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는 중이다.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불어닥친 매서운 한파는 따뜻한 날씨에 적응했던 몸을 연일 움츠리게 만든다.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갑작스런 추위에 유통가는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동장군을 이길 수 있을 만한 난방기구에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난방기구 검색 시 나오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 구매자들은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된다. 벽난로 구매 시에도 마찬가지다.차가운 공간을 높은 열효율로 훈훈하게 덥혀줄 뜨끈한 난로의 경우, 열효율이 뛰어난 것인지 살피는 것과 동시에 노출형 벽난로는 사용하지 않을때는 하나의 가구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인테리어를 위한 디자인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이 가운데 오랜 시간 펠릿벽난로를 연구해온 펠렛벽난로 전문회사 그린에너지 솔루션의 펠릿 벽난로가 높은 열효율과 명품 디자인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온돌방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을 위한 기술력  뜨끈한 온돌방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정서에 알맞게 개발된 ㈜그린에너지 솔루션의 제품은 벽난로에 대한 사람들의 로망을 그대로 간직한 팰렛벽난로다. 그린에너지 솔루션의 기술력은 온풍기능만 있는 여타의 펠릿난로와는 달리 온풍기능이 있으면서도 불을 지피면 난로 본체에서 화목난로나 장작난로 처럼 3면에서 열이 뜨끈뜨끈하게 나오도록 제작되었다. 또 온풍기능으로 공간전체를 훈훈하게 데워주는 매우 열효율이 뛰어난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활활 타는 풍요로운 장작불꽃의 따뜻함과 분위기를 그대로 즐기면서 하루 종일 따뜻하게 지내도 한줌 정도의 재가 나온다. 전자동으로 벽난로를 켜고 끌 수 있는 등 기능면에서 편리함을 자랑한다.한국 펠릿벽난로의 제1세대 대표인 ㈜그린에너지 솔루션의 명품 펠릿벽난로는 고유가 시대에 95%의 완전연소율에 가까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업용과 공장용의 무연통난로는 co 기준치 이하로 테스트 단계에 있다.◆ 3WAY 방식으로 3번 돌아가는 바람길로 열효율 극대화  펠릿난로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상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W라인 펠릿벽난로는 연소에 필요한 산소를 외부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실내환경과 높은 열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3면에서 열이나는 뜨끈뜨끈한 복사열에 온풍기능으로 공간전체를 금새 데워준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펠렛벽난로 그린에너지의 제품은 3WAY 방식으로 바람길이 세 번 돌아나가며 머금은 열이 많아 열효율이 높다. 대류현상의 온풍기능이 있어 추운 겨울날 갑작스럽게 온방이 필요한 경우 빠르게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공진 장치로 소음 문제 해결 또한 공진장치로 설계되어 난로 이용 시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배풍과 송풍기능이 함께 있어 연기나 미세먼지, 가스가 연도를 통해 완전히 밖으로 빠져나가 깨끗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고 불꽃이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자연스럽고 풍요로운 불꽃도 매력적이다. 그린에너지 솔루션 벽난로는 장작난로의 자연스러운 불꽃모양을 연구하여  자연스럽고 풍요로운 불꼴모양을 재현했다. 화목난로의 자연스러운 불꽃을 그대로 재현할하여겨울철 불꽃을 바라보는 정취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사용 시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원 터치로 자동 점화 소화되며, 단계별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내부 구조가 서랍 식으로 되어 있어 연소 후 청소 시 간단하게 서랍에 담긴 재만 떨어주면 된다.특히 펠릿난로 중 새턴(SATURN)은 오븐기능이 추가되어 군고구마, 피자, 오리구이, 연어구이 등을 요리할 수 있어 난방과 동시에 가족, 지인들과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가정의 화목"을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클래식한 디자인, 묵직한 난로 본래의 특징 그대로 표현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 벽난로의 진화형인 이 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미적 감각을 가미해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난로 본래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했다. "좋은 디자인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펠릿난로 그린에너지솔루션 안동호 대표의 생각은 늘 한결 같은 Timeless 디자인, 명품 펠렛벽난로를 지향하고 있어 뛰어난 열효율의 기능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구매율이 높다.특히 새로 출시된 2015년형 쥬피터는 40평형대이며 펠렛벽난로의 장점을 극대화한 명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벽난로의 진화형인 이 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미적 감각을 가미해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난로 본래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평창동, 양평, 일산, 파주, 제주도 등 일반주택뿐만 아니라 아파트형공장, 목조주택, 펜션 대형건물의 휴게공간, 지방자치단체, 레스토랑, 카페 및 전원주택, 아파트, 화원 등에서도 높은 열효율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신축주택에서  많은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펠렛벽난로 ㈜그린에너지솔루션관계자는 "이미 그린에너지 솔루션의 펠릿난로를 설치한 업체나 가정에서 환경적인 면이나 비용절감 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여유와 철학이 묻어나는 디자인의 펠릿난로 개발과 제품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린에너지 솔루션은 공장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공장 근처에 스토브 카페 체험실을 열었다. 체험실은 손님이 직접 연료를 만져보고 시운전을 통해 난로의 후끈함과 편리함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최근에는 대구 경북총판을 오픈하여 먼곳에서 오는 소비자들도 편안하게 체험공간을 이용하실수 있도록 배려했다. 높은 열효율과 명품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그린에너지 솔루션의 펠릿벽난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설치현황은 홈페이지(www.greenstov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고용노동부 ◇전보 <4급 과장급> △고용정책실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이현옥 △고용정책실 청년고용기획과장 신호철 △직업능력정책국 일학습병행정책과장 박종환 ◇파견 <4급 과장급>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실 이병성○산업통상자원부 ◇승진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조영태○국회사무처 ◇승진 <이사관> △국회사무처 유상조 △국회사무처 지동하 △국회사무처 천우정 △국회사무처 정영진 △경호기획관 장종완 ◇전보 <이사관> △의정연수원 교수 이정화 △감사관 채수근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박상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김건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이상규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이상헌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박용수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고상근 △국회사무처 최시억 △국회사무처 이정득 △국회사무처 정연호 △국회사무처 조기열 △국회사무처 홍형선 <부이사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신우 △관리국 시설관리심의관 송기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신항진 △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종희 △의사국 의정기록심의관 조영기 △국회사무처 박재훈○국회 예산정책처 ◇전보 <이사관> △기획관리관 박장호 <부이사관> △경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 정문종○국회입법조사처 ◇승진 <관리관> △경제산업조사실장 이인섭 ◇전보 <이사관> △사회문화조사실장 정성희○경찰청 ◇전보 <총경> △본청 홍보담당관 윤명성 △본청 기획조정담당관 김학관 △본청 재정담당관 서연식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동흠 △본청 기획조정담당관실(자치경찰TF팀장) 김성희 △본청 기획조정담당관실(새경찰추진단) 최인석 △본청 기획조정담당관실(새경찰추진단) 권혁준 △본청 재정담당관실(국유재산관리TF팀장) 홍명곤 △본청 감사담당관 손장목 △본청 인권보호담당관 김성섭 △본청 피해자보호담당관 박지영 △본청 인사담당관 조지호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한형우 △본청 복지정책담당관 박채완 △본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도형 △본청 장비담당관 이연태 △본청 생활안전과장 김항곤 △본청 생활질서과장 류영만 △본청 여성청소년과장 박우현 △본청 성폭력대책과장 이충호 △본청 수사기획과장 유재성 △본청 특수수사과장 곽정기 △본청 형사과장 남구준 △본청 수사2과장 최승렬 △본청 범죄정보과장 김원태 △본청 수사연구관실 최종상 △본청 사이버안전과장 윤성혜 △본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이재승 △본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박정보 △본청 범죄분석담당관 박성주 △본청 교통안전과장 윤소식 △본청 위기관리센터장 임정주 △본청 경호과장 변관수 △본청 정보1과장 이상률 △본청 정보4과장 이용배 △본청 보안1과장 김원환 △본청 보안2과장 김순호 △본청 보안3과장 임성덕 △본청 보안4과장 정훈도 △본청 외사정보과장 한종욱 △본청 외사수사과장 최호열 △본청 외사기획과(뉴욕주재관) 윤후의 △본청 외사기획과(상하이주재관) 박영대 △경대 교무과장 이명훈 △경대 기획협력과장 차경택 △경대 학생과장 송준섭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 정영오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맹훈재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박상진 △경대 지방이전건설단장 김병기 △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이자하 △중앙 운영지원과장 김상진 △중앙 교무과장 윤규근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조성호 △수사원 교무과장 정채민 △국과수 행정지원과장 김형기 △병원 총무과장 노재호 △서울 홍보담당관 유진규 △서울 청문감사담당관 이규문 △서울 정보화장비과장 고진태 △서울 경무과(BH기획비서) 정용근 △서울 경무과(BH위기관리) 황창선 △서울 경무과(국무총리실) 박성민 △서울 경무과(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 박명수 △서울 생활질서과장 이지춘 △서울 112종합상황실장 김상우 △서울 여성청소년과장 박창호 △서울 수사과장 김갑식 △서울 형사과장 반기수 △서울 지능범죄수사대장 김청수 △서울 사이버안전과장 김성종 △서울 수사과(형사사법) 나영민 △서울 수사과(FIU) 이병우 △서울 교통관리과장 한창훈 △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 △서울 경비1과장 허찬 △서울 정보1과장 윤희근 △서울 보안2과장 이원영 △서울 제1기동대장 최성영 △서울 제2기동대장 김병찬 △서울 제4기동대장 이수경 △서울 제5기동대장 강언식 △서울 국회경비대장 조병노 △서울 청사경비대장 진종근 △서울 22경찰경호대장 김준영 △서울 202경비대장 김수환 △서울 중부서장 박기태 △서울 종로서장 홍완선 △서울 남대문서장 임종하 △서울 서대문서장 강대일 △서울 혜화서장 박형길 △서울 용산서장 김경원 △서울 동대문서장 김진홍 △서울 마포서장 강신걸 △서울 영등포서장 신윤균 △서울 성동서장 이동환 △서울 광진서장 김광호 △서울 서부서장 김용종 △서울 강남서장 정태진 △서울 관악서장 최종문 △서울 강서서장 윤동춘 △서울 강동서장 김성용 △서울 종암서장 임홍기 △서울 구로서장 홍기현 △서울 서초서장 우철문 △서울 양천서장 이형세 △서울 방배서장 이원희 △서울 은평서장 곽순기 △서울 도봉서장 이대형 △서울 수서서장 최주원△부산 홍보담당관 박중희 △부산 청문감사담당관 김해주 △부산 경무과장 박경수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조성환 △부산 교통과장 박도영 △부산 생활안전과장 최영철 △부산 여성청소년과장 정창옥 △부산 수사2과장 류삼영 △부산 사이버안전과장 권창만 △부산 정보과장 류해국 △부산 보안과장 정재화 △부산 외사과장 양명욱 △부산 동래서장 감기대 △부산 영도서장 윤영진 △부산 동부서장 정규열 △부산 서부서장 신영대 △부산 남부서장 김형철 △부산 사상서장 윤경돈 △부산 강서서장 이승재 △대구 청문감사담당관 이희석 △대구 정보과장 정상진 △대구 보안과장 김영환 △대구 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 △대구 수사과장 이상탁 △대구 형사과장 박종문 △대구 경비교통과장 김영수 △대구 중부서장 박희룡 △대구 동부서장 김봉식 △대구 북부서장 최석환 △대구 수성서장 손영진 △대구 달서서장 이갑수 △대구 성서서장 정동식 △인천 홍보담당관 이창수 △인천 청문감사담당관 조종림 △인천 정보화장비과장 최삼동 △인천 경비교통과장 안정균 △인천 112종합상황실장 황순일 △인천 생활안전과장 김봉운 △인천 형사과장 조은수 △인천 정보과장 이상훈 △인천 보안과장 안영수 △인천 외사과장 배영철 △인천 중부서장 김상철 △인천 남부서장 박달서 △인천 부평서장 이기주 △인천 삼산서장 정지용 △인천 서부서장 반병욱 △인천 강화서장 하용철 △광주 청문감사담당관 임광문 △광주 정보화장비과장 김종화 △광주 112종합상황실장 김을수 △광주 여성청소년과장 박영덕 △광주 수사과장 서병률 △광주 형사과장 김영창 △광주 경비교통과장 정경채 △광주 북부서장 이성순 △광주 광산서장 장효식 △대전 경무과장 장창우△대전 정보과장 심은석 △대전 보안과장 유희정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김종범 △대전 경비교통과장 류재화 △대전 동부서장 박종민 △대전 둔산서장 김재훈 △울산 홍보담당관 황재규 △울산 경무과장 김균 △울산 정보화장비과장 배진환 △울산 112종합상황실장 김명호 △울산 생활안전과장 강기택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심태환 △울산 수사과장 전오성 △울산 형사과장 조정재 △울산 경비교통과장 양영석 △울산 중부서장 정명시 △울산 울주서장 최익수 △경기 정보화장비과장 조법형 △경기 교통과장 오문교 △경기 경비과장 안기남 △경기 112종합상황실장 신상석 △경기 생활안전과장 정방원 △경기 여성청소년과장 최규호 △경기 수사과장 김기동 △경기 사이버안전과장 이석 △경기 정보과장 권기섭 △경기 보안과장 김광식 △경기 외사과장 유충호 △경기 제2청 청문감사담당관 현춘희 △경기 제2청 경무과장 최재천 △경기 제2청 생활안전과장 전병용 △경기 제2청 여성청소년과장 송호송 △경기 제2청 수사과장 송병선 △경기 제2청 정보보안과장 전재희 △경기 기동대장 이석권 △경기 과천청사경비대장 김춘섭 △경기 수원중부서장 김태수 △경기 수원서부서장 이화선 △경기 안양동안서장 노규호 △경기 안양만안서장 박근주 △경기 군포서장 조희련 △경기 성남수정서장 곽경호 △경기 성남중원서장 김영배 △경기 부천오정서장 박동수 △경기 안산단원서장 이재홍 △경기 안산상록서장 이재술 △경기 시흥서장 장우성 △경기 평택서장 심헌규 △경기 화성동부서장 김석열 △경기 화성서부서장 곽생근 △경기 용인동부서장 이왕민 △경기 과천서장 이승협 △경기 의왕서장 윤치원 △경기 하남서장 정경택 △경기 고양서장 김광석 △경기 일산서장 손제한 △경기 양주서장 이범규 △경기 구리서장 박영진 △경기 연천서장 유제열 △강원 홍보담당관 임춘석 △강원 청문감사담당관 최현순 △강원 정보화장비담당관 서완석 △강원 생활안전과장 김호영 △강원 수사1과장 이혁 △강원 수사2과장 박문호 △강원 경비교통과(평창올림픽기획단장) 김택수 △강원 정보과장 김영관 △강원 보안과장 김성근 △강원 춘천서장 한상균 △강원 삼척서장 이창형 △강원 고성서장 김진복 △강원 인제서장 송민주 △강원 철원서장 이화섭 △강원 화천서장 손호중 △강원 양구서장 박상경 △충북 홍보담당관 이길상 △충북 청문감사담당관 이준배 △충북 정보화장비담당관 구본숙 △충북 112종합상황실장 이동섭 △충북 수사과장 연명흠 △충북 경비교통과장 정희영 △충북 정보과장 최기영 △충북 청주상당서장 오원심 △충북 청주청원서장 신희웅 △충북 충주서장 홍석기 △충북 제천서장 김두련 △충북 영동서장 황천성 △충북 괴산서장 오승진 △충북 단양서장 오지용 △충북 보은서장 김형섭 △충북 음성서장 엄성규 △충북 진천서장 남정현 △충남 홍보담당관 박달순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김택준 △충남 정보화장비과장 조기연 △충남 정보과장 박희용 △충남 112종합상황실장 김인규 △충남 형사과장 박종식 △충남 당진서장 위득량 △충남 예산서장 김황구 △충남 서천서장 전준열 △충남 청양서장 홍덕기 △전북 홍보담당관 남기재 △전북 청문감사담당관 김성중 △전북 경무과장 안상엽 △전북 보안과장 황종택 △전북 112종합상황실장 황대규 △전북 생활안전과장 신일섭 △전북 형사과장 이상주 △전북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전북 전주덕진서장 박성구 △전북 군산서장 김동봉 △전북 정읍서장 김주원 △전북 완주서장 이승길 △전북 고창서장 전순홍 △전북 부안서장 강현신 △전북 임실서장 이후신 △전북 순창서장 최규운 △전북 진안서장 박정근 △전북 장수서장 윤중섭 △전남 정보화장비과장 김광호 △전남 정보과장 전준호 △전남 112종합상황실장 박헌수 △전남 경비교통과장 정재윤 △전남 순천서장 이명호 △전남 나주서장 김학남 △전남 광양서장 양우천 △전남 무안서장 이삼호 △전남 영광서장 김상철 △전남 화순서장 박종열 △전남 장성서장 백혜웅 △전남 곡성서장 오상택 △전남 진도서장 이유진 △전남 구례서장 김낙동 △경북 경무과장 김한섭 △경북 정보화장비과장 이준식 △경북 보안과장 김훈찬 △경북 112종합상황실장 장호식 △경북 생활안전과장 양우철 △경북 수사과장 김우락 △경북 형사과장 정지천 △경북 구미서장 김대현 △경북 김천서장 이창록 △경북 영주서장 김국선 △경북 상주서장 김환권 △경북 문경서장 권태민 △경북 청도서장 양시창 △경북 영덕서장 경성호 △경북 성주서장 김종구 △경북 청송서장 김원범 △경북 고령서장 여경동 △경남 홍보담당관 김명일 △경남 경무과장 김상구 △경남 정보과장 이희석 △경남 보안과장 김한수 △경남 외사과장 이정동 △경남 112종합상황실장 채주옥 △경남 경비교통과장 하임수 △경남 마산중부서장 이병진 △경남 진주서장 류재응 △경남 김해중부서장 전병현 △경남 김해서부서장 김항규 △경남 통영서장 박금룡 △경남 합천서장 진상도 △경남 하동서장 박창식 △경남 함양서장 김성철 △경남 산청서장 황철환 △경남 의령서장 김성종 △제주 홍보담당관 김상문 △제주 청문감사담당관 김진우 △제주 경무과장 양태언 △제주 수사1과장 이민수 △제주 형사과장 진희섭 △서울 경무과(대기) 오성환 △부산 경무과(대기) 최영철 △대구 경무과(대기) 김용주 △광주 경무과(대기) 안병호 △대전 경무과(대기) 김기용 △울산 경무과(대기) 유윤근 △경기 경무과(대기) 김균철 △경기 경무과(대기) 이창무 △경기 경무과(대기) 김학중 △경기 경무과(대기) 정수상 △강원 경무과(대기) 윤원욱 △충북 경무과(대기) 강병로 △충북 경무과(대기) 임국빈 △충북 경무과(대기) 신현옥 △경북 경무과(대기) 김용현 △제주 경무과(대기) 강호준 △서울 경무과(치안지도관) 김두연 △서울 경무과(치안지도관) 김선권 △부산 경무과(치안지도관) 김오녕 △부산 경무과(치안지도관) 서호갑 △인천 경무과(치안지도관) 남경순 △경기 2청 경무과(치안지도관) 이재천 △서울 경무과(교육) 김기영 △서울 경무과(교육) 박영수 △서울 경무과(교육) 이하배 △서울 경무과(교육) 최용석 △서울 경무과(교육) 이을신 △서울 경무과(교육) 김동권 △서울 경무과(교육) 박경정 △서울 경무과(교육) 이정철 △서울 경무과(교육) 허명구 △서울 경무과(교육) 심한철 △서울 경무과(교육) 정광복 △서울 경무과(교육) 임만석 △서울 경무과(교육) 임병숙 △서울 경무과(교육) 신기선 △서울 경무과(교육) 박현수 △서울 경무과(교육) 박종혁 △서울 경무과(교육) 이상국 △서울 경무과(교육) 도준수 △서울 경무과(교육) 주진우 △서울 경무과(교육) 김성재 △서울 경무과(교육) 박규석 △부산 경무과(교육) 조중혁 △부산 경무과(교육) 이봉균 △부산 경무과(교육) 소진기 △대구 경무과(교육) 안정민 △대구 경무과(교육) 강영우 △대구 경무과(교육) 박만우 △인천 경무과(교육) 강헌수 △광주 경무과(교육) 장익기 △대전 경무과(교육) 강복순 △대전 경무과(교육) 육종명 △대전 경무과(교육) 안태정 △울산 경무과(교육) 김준식 △경기 경무과(교육) 박정웅 △경기 경무과(교육) 이동원 △경기 경무과(교육) 김영진 △경기 경무과(교육) 김대기 △강원 경무과(교육) 김동혁 △충북 경무과(교육) 김철문 △충남 경무과(교육) 최정우 △충남 경무과(교육) 김영일 △전북 경무과(교육) 정재봉 △전북 경무과(교육) 김태형 △전남 경무과(교육) 백형석 △경북 경무과(교육) 박찬영 △경북 경무과(교육) 배기환 △경남 경무과(교육) 한흥수 △경남 경무과(교육) 박병기 △경남 경무과(교육) 공용기 △제주 경무과(교육) 오충익○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유병직○중소기업유통센터 ◇승진 △마케팅지원실장 윤재복 △백화점영업팀장 진재천 ◇전보 △유통플랫폼실장 김주환 △백화점전략팀장 김만환 △온라인지원팀장 이동우○KB금융지주 ◇승진 <부장> △IR 권봉중 △시너지추진 이종민 △데이터분석 노현곤 △미래금융 정석일 △IT기획 구경철 <부서장 대우> △재무기획부 팀장 신승협 △리스크관리부 팀장 손용대 ◇전보 <부장> △글로벌전략 조현기○KB국민은행 ◇승진 <부장> △채널기획 이종민 △외환업무 한상철 △여신IT 김연수 △정보보호 조진석 △인프라금융 송승익 <실장> △나라사랑금융 정민식 <부점장 대우> △자본시장본부(자본시장Unit) 조사역 송정원 △글로벌사업본부(글로벌 Value-up Unit) 조사역 이영민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변형수 <영업부장>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 구찬서 <영업부장>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 구찬서 <수석전문역> △구조화금융부 김대현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강중호 △기업여신심사부 양정필 △기업여신심사부 조현규 △기업여신심사부 최명관 <지점장> △대전가양동 박용철 △가평 봉건환 △강변역 송행현 △강일 오종신 △개포남 김혜중 △거창 제강오 △청계3가 고승유 △고강동 박재광 △공릉역 주문돌 △관저동 신경환 △광양 장영두 △대구강북 박연환 △안산공구단지 김영원 △금능동 최병기 △금천 박희관 △김제 이석주 △나주 곽현종 △강남중앙 고덕균 △내서 김상헌 △뉴욕 류영준 △답십리 서종수 △분당백궁 방성열 △당정동 최충환 △대천 박흥수 △대청동 조대호 △덕정 최용기 △도봉 최천규 △동대구 박운식 △김포골드밸리 강점구 △송도센트럴파크 최규영 △명곡 강미숙 △명동역 오연귀 △모란역 박지환 △동아미디어 박상용 △반야월 이남달 △벽제 김춘태 △병점 김성건 △복수동 조남선 △북악 최석규 △검단사거리 윤청수 △연산동역 이혁 △울산매곡 김일환 △안산사동 함병기 △삼선교 서인철 △서라벌 박재수 △서면 조세현 △서염창 김지성 △세검정 노승민 △동대문패션타운 이재혁 △수성교 조진우 △의정부시청역 권순규 △신내동 전동숙 △광교신도시 오종국 △신마산 정찬석 △신장 조태상 △신창 최계영 △신천역 조기철 △신평화 한용관 △쌍문북 김병학 △연서 김승진 △예천 이택호 △오송 송근우 △옥수동 권혁세 △용문역 김용 △용암 이우섭 △울진 우범하 △웅상 이원근 △창원내동 서창열 △월성동 고성수 △응암역 김대진 △이매동 서미영 △인제 백운교 △인창 이상신 △일곡 홍광택 △일도 이종호 △일동 정용환 △일원역 김동수 △장안동 한경수 △병점중앙 이호용 △정자역 김승열 △문정법조타운 백상인 △부산법조타운 홍서민 △청주금천 정해권 △주안북 김철호 △중곡동 하진석 △중동교 박봉래 △성남중앙로 권용찬 △중촌동 윤석준 △수지중앙 김광남 △진천 장성기 △진해 정세현 △판교벤처밸리 최병운 △부천내동 김봉수 △천호동 권영빈 △철원 이재윤 △첨단 전광호 △청학 박관수 △춘의역 박광호 △오클랜드 송용훈 △동탄능동 박문수 △태안 유영화 △평택청북 김재순 △남부터미널 천무중 △서부산유통단지 김대중 △퇴계원 이길수 △송도스마트밸리 김상술 △한남동 전승수 △해남 전상조 △김해삼계 윤도원 △홍천 이순예 <센터장> △여신관리 유형산 △압구정PB 박숙영 △목동PB 권순동 △스타시티PB 김형철 △서초PB 손남숙 △양재PB 정치근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박인찬 △이촌PB 황후자 <센터장> △여신관리 유형산 △압구정PB 박숙영 △목동PB 권순동 △스타시티PB 김형철 △서초PB 손남숙 △양재PB 정치근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박인찬 △이촌PB 황후자 △중계북지점 정종길 △반포지점 이경희 △보라매지점 정웅인 △여의도지점 심우성 △평촌범계지점 최정순 △신중동역지점 탁미란 △영통지점 전순옥 △연향지점 이영진 <리테일지점장>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이진완 △명일동지점 박병렬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조일권 △성수역지점 임석환 △방배중앙지점 최선진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염대석 △양재역종합금융센터 편동필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성명기 △양평동지점 박노식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우정임 △수지지점 노성임 △용인지점 방충석 △송우지점 이상길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이기상 △화정역지점 김양현 △호계동지점 김광기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윤국진 △안산종합금융센터 한만춘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강성만 △송도지점 김기홍 △구월동종합금융센터 박교식 △부평중앙지점 진승규 △김포지점 이재천 △창원종합금융센터 김명수 △온천동지점 오순영 △부산시청지점 심재수 △센텀시티지점 장재호 △달동종합금융센터 장명순 △부산종합금융센터 여상렬 △부전동종합금융센터 김경태 △범일동지점 옥재주 △성서종합금융센터 곽윤구 △도안가수원지점 박부용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육창화 △대전은행동지점 정동교 △두정동지점 이희남 △광산종합금융센터 김상균 △강남역종합금융센터 한기중 ◇전보 <부장> △재무기획 정문철 △자금결제 임대환 △고객마케팅 이명현 △상품운영 김형근 △고객가치분석 정진호 △주택기금 김명한 △퇴직연금사업 김용식 △CIB기획 김찬수 △외국고객 최미경 △구조화금융 우상현 △글로벌사업 이우환 △스마트전략 문영은 △스마트금융 황시연 △스마트고객상담 김영철 △기업경영개선 문희영 △신용리스크 인혜원 △사회협력 이유춘 △직원만족 한명규 △신탁 이창은 <부점장 대우>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외협력Unit) 조사역 차대현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심미란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맹진규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박용진 △중부지역영업그룹(소속) 조사역 강병남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박춘실 <영업부장>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 황병웅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강명모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윤평용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조문건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이화걸 <지점장> △영등포구청역 배병용 △일산 박종욱 △논현역 정병호 △학동역 노완택 △강남대로 전병훈 △역삼중앙 안중엽 △강남구청역 최형철 △논현동 장성수 △학동사거리 한호섭 △동역삼 오성희 △매봉 권기인 △테헤란로 강동한 △한티역 유은자 △대치북 이민숙 △대치서 김상만 △삼성동 안수영 △삼성역 정재금 △개포동 신용복 △대청역 박태훈 △수서역 이상수 △석촌동 박창규 △잠실 조미화 △마천동 서기수 △문정동 전성표 △강동구청역 이옥재 △둔촌역 김대훈 △암사역 김병욱 △굽은다리역 김홍렬 △하남 이민종 △가양역 우치구 △공항시장역 김성기 △발산역 국상호 △강서 이광일 △신월동 박성규 △화곡본동 안성수 △목동 김동욱 △염창역 박철호 △목동역 강미란 △광명사거리 오의종 △하안동 이동환 △가산IT 변동명 △가산벤처 박민수 △구로 윤종길 △조원동 이수진 △관악 민경기 △봉천동 유미순 △신림남부 김용재 △왕십리역 정효식 △행당동 방광혁 △이문동 김건권 △휘경동 홍운 △용답동 강남희 △전농동 조상근 △서울숲 이인식 △신자양 김기현 △자양중앙 안성근 △화양동 김길영 △광장동 장영호 △방학동 이은석 △쌍문동 임헌중 △쌍문역 홍경표 △창동아이파크 임창진 △길음뉴타운 김용현 △미아역 김병동 △수유동 김지은 △수유역 김인태 △정릉동 김근식 △석관동 김서기 △장위동 변필수 △노원역 하기윤 △수락산역 임관규 △상계역 김대성 △역촌동 이진기 △은평로 전성일 △남가좌동 박현만 △수색 윤재원 △망원동 김태중 △신촌 한희승 △남성역 지운용 △이수역 이경환 △반포중앙 문동준 △교대역 이택연 △서초로 김승원 △서초2동 김일형 △양재동 안병근 △매봉역 노상욱 △양재남 박기봉 △개봉동 이광식 △고척동 손갑헌 △구로남 조영식 △신도림역 이석배 △문래동 이명철 △영등포 강승만 △영등포중기타운 박철 △영등포중앙 박인선 △대림동 정동락 △대방동 박성봉 △신길사랑 황경희 △증권타운 김상구 △노들역 김성근 △서대문 허제량 △평창동 고광래 △홍제동 이중노 △무교 조영숙 △서린동 고창운 △세종로 이규홍 △종로3가 조영석 △대학로 이점수 △청계 윤상옥 △혜화동 김정태 △보문동 박강일 △광흥창역 이상호 △도화동 박조호 △마포 김필수 △서강 김승필 △아현동 정공훈 △서소문 오정훈 △남영동 김경택 △동부이촌동 김동현 △원효로 이원우 △효창동 김시열 △을지로3가 박재철 △중부 김성우 △오장동 이강석 △금호동 김영래 △이태원 남성삼 △청구역 안기표 △강원혁신도시 김갑순 △수지상현 김명권 △곤지암 노대근 △이천 정용길 △강남대역 조승태 △용인대로 구일천 △죽전동 박종수 △양주회천 박장수 △포천 김상한 △동의정부 박종욱 △의정부 노영일 △회룡역 이형수 △남양주 우명규 △덕소 박종열 △양평 최현규 △문산 김병수 △운정 강래영 △대화역 최준식 △탄현 이용술 △백마 노설균 △풍동 황태식 △원당 서성화 △명학 김형근 △안양1번가 이수연 △군포당동 백은숙 △산본 정진억 △산본역 문철웅 △과천 임기완 △안양비산동 김상연 △평촌 이영기 △반월공단 박경도 △선부동 정영일 △시화 김종호 △원곡동 김윤태 △정왕동 조용환 △본오동 손규선 △송내역 황정일 △중동 김장수 △부천중앙로 이찬호 △원미동 김종찬 △범박동 박해관 △송내동 유천규 △시흥 유관권 △시흥신천동 박기범 △역곡역 왕덕봉 △부천테크노파크 최종현 △성남 김순옥 △신흥동 전종근 △야탑동 안영석 △분당기업금융 권학준 △분당효자촌 김익주 △서현역 손윤락 △분당구미동 민달홍 △분당정자 김동구 △서수원 이승복 △매교역 김찬흥 △권선동 노수익 △화성봉담 김승곤 △화성팔탄 김형상 △동탄다은 김영민 △안성 이창규 △평택 서정길 △동인천 김창규 △용현동 최환동 △동춘동 황희문 △연수 정현구 △옥련동 손홍익 △주안역 최화영 △학익동 정재용 △간석동 이동현 △구월북 김재옥 △남동공단 김한수 △만수6동 이상환 △만수동 강인석 △서인천 고낙범 △석남동 김홍수 △신현동 최재관 △청라 사혜난 △갈산 이용수 △동암 최재우 △부개동 박대준 △부평 신성진 △산곡동 이미화 △청천동 지도연 △김포서 이병철 △삼천포 배진우 △동마산 신정현 △석동 박철용 △옥포 노지완 △통영 정연모 △밀양 문진곤 △장유 원미경 △구서동 김상도 △안락동 이경수 △마린시티 장은석 △좌동 신용인 △해운대 배건한 △동울산 남호준 △전하동 서윤하 △삼산 김철수 △울산신정 배성룡 △구포 김삼호 △화명동 김채신 △화명롯데카이저 김형곤 △사상역 이건섭 △괴정역 박기환 △녹산공단 이상호 △다대동 노동환 △당리동 이상태 △하단동 박환엽 △동대신동 박영돈 △부산역 정민화 △부산진 김광수 △중앙동역 박영식 △가야 이재만 △개금동 이상영 △당감동 권형근 △광안동 정차영 △남천동 성재경 △남천중앙 이상길 △대연동 김경민 △메트로시티 이강수 △문현동 이춘근 △수영 정연국 △의성 김태헌 △경주 현인식 △두호동 진진화 △포항남 최경섭 △포항양덕 이욱재 △성서공단 김민석 △송현동 천성환 △동천동 박동현 △침산동 임병용 △대구 권순보 △대신동 박춘락 △평리동 안태근 △대구이시아폴리스 김환구 △방촌동 추철엽 △시지 서혜자 △영천 손병호 △대덕테크노밸리 조정호 △대덕특구 윤도원 △엄사 나민수 △가오동 서진석 △용전동 이이섭 △온양 박명수 △천안 오광옥 △천안아산역 임병섭 △조치원 김용훈 △분평동 김범열 △산남동 심승섭 △청주지웰시티 이명수 △청주 봉하규 △제천 주종태 △증평 장희창 △송정 박경원 △주매곡 송명식 △용봉동 김용길 △상무 김진 △평화동 양일권 △풍향동 박정훈 △화순 임성진 △남악 성동현 △동광양 김상철 △여천 박성영 △신제주 김철수 △연북로 홍민기 △부안 정종희 △서전주 김종주 △정읍 김종철 △효자동 모규성 △금암동 백진호 △수송동 송미숙 △영등동 임용복 △익산모현 송철호 <센터장> △여신관리 유형산 △압구정PB 박숙영 △목동PB 권순동 △스타시티PB 김형철 △서초PB 손남숙 △양재PB 정치근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박인찬 △이촌PB 황후자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명지지점 이동형 △대구테크노폴리스 김명인
2016.01.14 I 한정선 기자
  • [인사]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 승진▷부장▲채널기획 이종민 ▲외환업무 한상철 ▲여신IT 김연수 ▲정보보호 조진석 ▲인프라금융 송승익▷실장▲나라사랑금융 정민식▷부점장 대우▲자본시장본부(자본시장Unit) 조사역 송정원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 Value-up Unit) 조사역 이영민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변형수▷영업 부장▲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 구찬서▷수석전문역▲구조화금융부 김대현▷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강중호 ▲기업여신심사부 양정필 ▲기업여신심사부 조현규 ▲기업여신심사부 최명관▷지점장▲대전가양동 박용철 ▲가평 봉건환 ▲강변역 송행현 ▲강일 오종신 ▲개포남 김혜중 ▲거창 제강오 ▲청계3가 고승유 ▲고강동 박재광 ▲공릉역 주문돌 ▲관저동 신경환 ▲광양 장영두 ▲대구강북 박연환 ▲안산공구단지 김영원 ▲금능동 최병기 ▲금천 박희관 ▲김제 이석주 ▲나주 곽현종 ▲강남중앙 고덕균 ▲내서 김상헌 ▲뉴욕 류영준 ▲답십리 서종수 ▲분당백궁 방성열 ▲당정동 최충환 ▲대천 박흥수 ▲대청동 조대호 ▲덕정 최용기 ▲도봉 최천규 ▲동대구 박운식 ▲김포골드밸리 강점구 ▲송도센트럴파크 최규영 ▲명곡 강미숙 ▲명동역 오연귀 ▲모란역 박지환 ▲동아미디어 박상용 ▲반야월 이남달 ▲벽제 김춘태 ▲병점 김성건 ▲복수동 조남선 ▲북악 최석규 ▲검단사거리 윤청수 ▲연산동역 이혁 ▲울산매곡 김일환 ▲안산사동 함병기 ▲삼선교 서인철 ▲서라벌 박재수 ▲서면 조세현 ▲서염창 김지성 ▲세검정 노승민 ▲동대문패션타운 이재혁 ▲수성교 조진우 ▲의정부시청역 권순규 ▲신내동 전동숙 ▲광교신도시 오종국 ▲신마산 정찬석 ▲신장 조태상 ▲신창 최계영 ▲신천역 조기철 ▲신평화 한용관 ▲쌍문북 김병학 ▲연서 김승진 ▲예천 이택호 ▲오송 송근우 ▲옥수동 권혁세 ▲용문역 김용 ▲용암 이우섭 ▲울진 우범하 ▲웅상 이원근 ▲창원내동 서창열 ▲월성동 고성수 ▲응암역 김대진 ▲이매동 서미영 ▲인제 백운교 ▲인창 이상신 ▲일곡 홍광택 ▲일도 이종호 ▲일동 정용환 ▲일원역 김동수 ▲장안동 한경수 ▲병점중앙 이호용 ▲정자역 김승열 ▲문정법조타운 백상인 ▲부산법조타운 홍서민 ▲청주금천 정해권 ▲주안북 김철호 ▲중곡동 하진석 ▲중동교 박봉래 ▲성남중앙로 권용찬 ▲중촌동 윤석준 ▲수지중앙 김광남 ▲진천 장성기 ▲진해 정세현 ▲판교벤처밸리 최병운 ▲부천내동 김봉수 ▲천호동 권영빈 ▲철원 이재윤 ▲첨단 전광호 ▲청학 박관수 ▲춘의역 박광호 ▲오클랜드 송용훈 ▲동탄능동 박문수 ▲태안 유영화 ▲평택청북 김재순 ▲남부터미널 천무중 ▲서부산유통단지 김대중 ▲퇴계원 이길수 ▲송도스마트밸리 김상술 ▲한남동 전승수 ▲해남 전상조 ▲김해삼계 윤도원 ▲홍천 이순예▷센터장▲잠실롯데PB 오웅섭 ▲수지PB 현치주▷WM지점장▲중계북지점 정종길 ▲반포지점 이경희 ▲보라매지점 정웅인 ▲여의도지점 심우성 ▲평촌범계지점 최정순 ▲신중동역지점 탁미란 ▲영통지점 전순옥 ▲연향지점 이영진▷리테일지점장▲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이진완 ▲명일동지점 박병렬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조일권 ▲성수역지점 임석환 ▲방배중앙지점 최선진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염대석 ▲양재역종합금융센터 편동필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성명기 ▲양평동지점 박노식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우정임 ▲수지지점 노성임 ▲용인지점 방충석 ▲송우지점 이상길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이기상 ▲화정역지점 김양현 ▲호계동지점 김광기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윤국진 ▲안산종합금융센터 한만춘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강성만 ▲송도지점 김기홍 ▲구월동종합금융센터 박교식 ▲부평중앙지점 진승규 ▲김포지점 이재천 ▲창원종합금융센터 김명수 ▲온천동지점 오순영 ▲부산시청지점 심재수 ▲센텀시티지점 장재호 ▲달동종합금융센터 장명순 ▲부산종합금융센터 여상렬 ▲부전동종합금융센터 김경태 ▲범일동지점 옥재주 ▲성서종합금융센터 곽윤구 ▲도안가수원지점 박부용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육창화 ▲대전은행동지점 정동교 ▲두정동지점 이희남 ▲광산종합금융센터 김상균 ▲강남역종합금융센터 한기중◇ 전보▷부장▲재무기획 정문철 ▲자금결제 임대환 ▲고객마케팅 이명현 ▲상품운영 김형근 ▲고객가치분석 정진호 ▲주택기금 김명한 ▲퇴직연금사업 김용식 ▲CIB기획 김찬수 ▲외국고객 최미경 ▲구조화금융 우상현 ▲글로벌사업 이우환 ▲스마트전략 문영은 ▲스마트금융 황시연 ▲스마트고객상담 김영철 ▲기업경영개선 문희영 ▲신용리스크 인혜원 ▲사회협력 이유춘 ▲직원만족 한명규 ▲신탁 이창은▷부점장 대우▲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외협력Unit) 조사역 차대현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심미란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맹진규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박용진 ▲중부지역영업그룹(소속) 조사역 강병남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박춘실▷영업 부장▲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 황병웅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강명모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윤평용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조문건▷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이화걸▷지점장▲영등포구청역 배병용 ▲일산 박종욱 ▲논현역 정병호 ▲학동역 노완택 ▲강남대로 전병훈 ▲역삼중앙 안중엽 ▲강남구청역 최형철 ▲논현동 장성수 ▲학동사거리 한호섭 ▲동역삼 오성희 ▲매봉 권기인 ▲테헤란로 강동한 ▲한티역 유은자 ▲대치북 이민숙 ▲대치서 김상만 ▲삼성동 안수영 ▲삼성역 정재금 ▲개포동 신용복 ▲대청역 박태훈 ▲수서역 이상수 ▲석촌동 박창규 ▲잠실 조미화 ▲마천동 서기수 ▲문정동 전성표 ▲강동구청역 이옥재 ▲둔촌역 김대훈 ▲암사역 김병욱 ▲굽은다리역 김홍렬 ▲하남 이민종 ▲가양역 우치구 ▲공항시장역 김성기 ▲발산역 국상호 ▲강서 이광일 ▲신월동 박성규 ▲화곡본동 안성수 ▲목동 김동욱 ▲염창역 박철호 ▲목동역 강미란 ▲광명사거리 오의종 ▲하안동 이동환 ▲가산IT 변동명 ▲가산벤처 박민수 ▲구로 윤종길 ▲조원동 이수진 ▲관악 민경기 ▲봉천동 유미순 ▲신림남부 김용재 ▲왕십리역 정효식 ▲행당동 방광혁 ▲이문동 김건권 ▲휘경동 홍운 ▲용답동 강남희 ▲전농동 조상근 ▲서울숲 이인식 ▲신자양 김기현 ▲자양중앙 안성근 ▲화양동 김길영 ▲광장동 장영호 ▲방학동 이은석 ▲쌍문동 임헌중 ▲쌍문역 홍경표 ▲창동아이파크 임창진 ▲길음뉴타운 김용현 ▲미아역 김병동 ▲수유동 김지은 ▲수유역 김인태 ▲정릉동 김근식 ▲석관동 김서기 ▲장위동 변필수 ▲노원역 하기윤 ▲수락산역 임관규 ▲상계역 김대성 ▲역촌동 이진기 ▲은평로 전성일 ▲남가좌동 박현만 ▲수색 윤재원 ▲망원동 김태중 ▲신촌 한희승 ▲남성역 지운용 ▲이수역 이경환 ▲반포중앙 문동준 ▲교대역 이택연 ▲서초로 김승원 ▲서초2동 김일형 ▲양재동 안병근 ▲매봉역 노상욱 ▲양재남 박기봉 ▲개봉동 이광식 ▲고척동 손갑헌 ▲구로남 조영식 ▲신도림역 이석배 ▲문래동 이명철 ▲영등포 강승만 ▲영등포중기타운 박철 ▲영등포중앙 박인선 ▲대림동 정동락 ▲대방동 박성봉 ▲신길사랑 황경희 ▲증권타운 김상구 ▲노들역 김성근 ▲서대문 허제량 ▲평창동 고광래 ▲홍제동 이중노 ▲무교 조영숙 ▲서린동 고창운 ▲세종로 이규홍 ▲종로3가 조영석 ▲대학로 이점수 ▲청계 윤상옥 ▲혜화동 김정태 ▲보문동 박강일 ▲광흥창역 이상호 ▲도화동 박조호 ▲마포 김필수 ▲서강 김승필 ▲아현동 정공훈 ▲서소문 오정훈 ▲남영동 김경택 ▲동부이촌동 김동현 ▲원효로 이원우 ▲효창동 김시열 ▲을지로3가 박재철 ▲중부 김성우 ▲오장동 이강석 ▲금호동 김영래 ▲이태원 남성삼 ▲청구역 안기표 ▲강원혁신도시 김갑순 ▲수지상현 김명권 ▲곤지암 노대근 ▲이천 정용길 ▲강남대역 조승태 ▲용인대로 구일천 ▲죽전동 박종수 ▲양주회천 박장수 ▲포천 김상한 ▲동의정부 박종욱 ▲의정부 노영일 ▲회룡역 이형수 ▲남양주 우명규 ▲덕소 박종열 ▲양평 최현규 ▲문산 김병수 ▲운정 강래영 ▲대화역 최준식 ▲탄현 이용술 ▲백마 노설균 ▲풍동 황태식 ▲원당 서성화 ▲명학 김형근 ▲안양1번가 이수연 ▲군포당동 백은숙 ▲산본 정진억 ▲산본역 문철웅 ▲과천 임기완 ▲안양비산동 김상연 ▲평촌 이영기 ▲반월공단 박경도 ▲선부동 정영일 ▲시화 김종호 ▲원곡동 김윤태 ▲정왕동 조용환 ▲본오동 손규선 ▲송내역 황정일 ▲중동 김장수 ▲부천중앙로 이찬호 ▲원미동 김종찬 ▲범박동 박해관 ▲송내동 유천규 ▲시흥 유관권 ▲시흥신천동 박기범 ▲역곡역 왕덕봉 ▲부천테크노파크 최종현 ▲성남 김순옥 ▲신흥동 전종근 ▲야탑동 안영석 ▲분당기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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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권 ▲풍향동 박정훈 ▲화순 임성진 ▲남악 성동현 ▲동광양 김상철 ▲여천 박성영 ▲신제주 김철수 ▲연북로 홍민기 ▲부안 정종희 ▲서전주 김종주 ▲정읍 김종철 ▲효자동 모규성 ▲금암동 백진호 ▲수송동 송미숙 ▲영등동 임용복 ▲익산모현 송철호▷센터장▲여신관리 유형산 ▲압구정PB 박숙영 ▲목동PB 권순동 ▲스타시티PB 김형철 ▲서초PB 손남숙 ▲양재PB 정치근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박인찬 ▲이촌PB 황후자▷지점 개설준비위원장▲명지지점 이동형 ▲대구테크노폴리스 김명인-1월 13일자-
2016.01.14 I 최정희 기자
사계절 누구나 언제든지 즐기는 크루즈스카이풀 호텔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사계절 누구나 언제든지 즐기는 크루즈스카이풀 호텔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 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nbsp;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2월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투자대세 분양형호텔! 관광랜드마크 강릉에 들어서는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투자대세 분양형호텔! 관광랜드마크 강릉에 들어서는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 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nbsp;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2월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올림픽특구 누리는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경포! 특급부대시설 갖추고 들어서 투자자 각광!
  • 올림픽특구 누리는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경포! 특급부대시설 갖추고 들어서 투자자 각광!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 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nbsp;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2월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초 저금리시대! 확실한 투자대안으로 떠올라… 투자자 인기!
  •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초 저금리시대! 확실한 투자대안으로 떠올라… 투자자 인기!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nbsp;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nbsp;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하루4만명이상 관광객 예상수요를 독점하라! 강릉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하루4만명이상 관광객 예상수요를 독점하라! 강릉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nbsp;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nbsp;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nbsp;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nbsp;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nbsp;(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nbsp;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nbsp;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nbsp;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nbsp;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nbsp;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nbsp;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nbsp;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nbsp;&nbsp;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nbsp;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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