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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분양중]판교신도시 ''마크시티'' 상가분양
- ▲판교신도시 '마크시티' 조감도 [이데일리TV 이민희 PD]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들어서게 될 '마크시티'는 대지면적 약 5,900여㎡로 지상 4~10층 규모 7개동 총 315개실의 상가로 구성된다. '마크시티'가 들어서는 판교신도시는 2만9,000가구, 약 9만명이 상주하는 신도시임엗 불구하고, 주겨용지 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인근 분당이나 동타의 절반 이하인 1.4%에에 불과해 판교 입주민들은 인근 분당의 상가를 이용 할 정도로 불편을 겪고 있다. 서판교 역세권주변 들어서게될 레드·오렌지·옐로우·그린·블루·네이비 등 6개동 278실은 배후에 1만3,000가구의 아파트와 주택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항아리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 동판교에 위치한 퍼플 상가 1개동 37실은 1만6,000가구 규모의 배후 단지와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1~2층은 근생시설, 판매시설, 금융지점이 들어설 예정이고 3~4층은 패밀리레스토랑과 업무시설 등이 들어온다. 9~10층은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병원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 850~4,690만원 선으로, 계약금 20%, 중도금 15%씩 4회, 잔금 20% 조건이면 분양가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입점은 2011년 8월 예정이다.(분양문의 031-8016-5147) 위 내용은 이데일리TV [부동산종합뉴스]에서 3월 19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이데일리TV [부동산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기사 미리보기 끝-->
- [지금은 분양중]성남 모란역 환승 역세권 ''메트로칸'' 오피스텔 분양
- ▲'신안 메트로칸' 조감도 [이데일리TV 이민희 PD] 신안건설이 경기도 성남 모란역 5번 출구 앞에 위치한 '메트로칸'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12층 규모로 1~2층에는 근린상가 시설이, 3~5층은 81~199㎡의 오피스 120실, 6~12층은 67~120㎡의 오피스텔 279세대로 구성된다. '신안 메트로칸'은 3번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IC, 성남대로가 교차하는 구 성남터미널 부지에 위치해 교통여건과 입지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 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 환승역인 '모란역' 5번출구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인근에 여수동 행정타운에 성남시청과 시의회청사, 법원, 검찰청 등 행정기관이 들어서고 경원대와 가든파이브,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라고 전망했다. '신안메트로칸'의 분양가는 상가기준 3.3㎡ 당 1,350만원~4,739만원 선이고, 오피스텔은 3.3㎡ 당 640~740만원 선이다.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다. (분양문의 1577-6044) 위 내용은 이데일리TV [부동산종합뉴스]에서 3월 12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이데일리TV [부동산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기사 미리보기 끝-->
- (미리보는 경제신문)신임 한은총재 김중수씨
-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다음은 3월17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신문 ▲1면 -새 한은총재 김중수씨-기업 현금성자산 400조원 훌쩍-유럽의 진짜 고민은 재정적자가 아니다-저가 항공사 속속 해외취항-현대차노조위원장의 디트로이트 고백▲트렌드 -삼성전자 부도위험 韓 中 日보다 낮아-NYT사이트서도 `트윗`-구글 中 철수 전망에 웃는 바이두▲종합 -G2 환율대전-중국, 美국채 팔며 미국 튀통수 치기▲국제 -美 금융소비자보호기구 FRB에 설치-獨다임러-佛르노 지분 교환 제휴 추진▲금융·재테크 -은행권, 고금리 특판예금 굴릴 곳 없어 고민-요일제 車보험 4월 나온다-보험약관대출 금리인하 추진▲기업과증권 -저가항공 김포~제주 절반 장악-LG, 3D TV 또 대량 수출-철강값 인상 시작-955만명 "010휴대폰 싫다"-금호타이어 노조, 파업유보-인터파크, 메이저 CG업체 3곳 인수-IFRS 도입 비용 평균 2억8000만원-CT&T, CMS 통해 `뒷문` 상장-외국계 증권사 ELW 시장서 한판승부▲부동산 -재개발 용적률 높여 서민주택 늘린다-성원건설 법정관리 신청-판교상가 분양대전-송파 강동 재건축도 찬바람◇서울경제신문▲1면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묻지마 투자..투기수단 우려-中, 시중 유동성 흡수 속도 낸다-신임 한국은행 총재에 김중수씨 내정▲종합-해외펀드, 역내-역외 형평성 논란-유로존 "차관제공 방식으로 그리스 지원"-국민연금 내달부터 2.8% 더 받는다-정유·조선해양·해운, 불황터널 벗어났나-휘발유값 또다시 급등..서민 가계 직격탄-환경부가 녹색성장 정책 주도-중산층 갈수록 줄고 빈부격차는 확대-`세종시 수정안` 국무회의 통과-성원건설 법정관리 신청-대한생명 오늘상장..생명보험發 증시 지각변동 시작-공정위 `화물 운송·주공아파트 입찰 담합` 처분 임박-최경환 지경부 장관 "외국인 투자땐 현금지원등 인센티브 늘릴것"-정부·공기업 부채 2년새 150조 늘어▲정치-輿·野 `포퓰리즘 공약` 맞대결 하나-이강래 "李 대통령 사전 선거운동 고발"-한나라·민주, 외곽정당 출현에 `곤혹`▲금융-내달부터 다양한 보험 나온다-보험약관대출 금리 떨어진다-현대해상 "올 회계연도 순익 1500억 예상"▲국제-다임러-르노 "지분 제휴로 파트너십 구축하자"-도요타, 북미등에 품질관리委 설립-올 펄프값 50% 급등..공급대란 예고-이머징국가 국채발행 규모 `사상최고`-美 증시, 부실주가 랠리 이끈다▲산업-한·일 가전업계 아프리카 大戰-英, LG 3D LCD TV로 EPL 즐긴다-현대차 美고객 브랜드 충성도 1위-경총 올 임금인상 동결-삼성전자 `해외 MBA 전용 인턴십` 신설-`010 번호 강제통합` 수면위로-삼성·SKT `안드로이드` 명칭 국내 독점사용-애플 아이패드 사전 예약 주문량 `뚝`▲증권-"국내외 악재 일단락 ..실적株 관심을"-상장사 25% "IFRS 준비 손도 못대"-스마트폰 경쟁 격화에 관련 부품株 `싱긋`▲사회-지자체, 축제 줄여 일자리 만든다-고객정보 유출 업체 첫 사법처리-김길태, 또 `모르쇠`-대학 신입생 출신高 공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면 -삼성 `野性프로젝트`..오지 개척자 사내공모-신임 한은총재 김중수씨 내정-준비안된 `그린코리아` 기업들만 골병든다▲종합 -검은 대륙도 "한국 배우자"..阿정상 잇단 방한-北 휴대전화 가입자 1년만에 9만명 넘어-국민연금 수령액 2.8% 늘어난다-환율효과 끝..한국 수출 점유율 하락세▲경제 -"은행稅 도입, 국내 금융권 `빅이슈` 될 것"-신현송 국제경제보좌관-정부 공기업 부채 2년새 150조 늘어▲금융-"기준 따르다보니.." 금융社 사외이사 구인난-보험 약관대출 연체이자 금지-국민銀 카자흐 BCC지분 인수 마무리▲국제 -전기차 `충전기 표준` 전쟁..그린카 강국들 사활 걸었다-G2, 끝없는 위안화 갈등..속내는 `10% 전쟁`-불커룰 입법 문턱▲산업 -韓 日 `리튬 전쟁`..南美 소금호수를 잡아라-현대제철, 수출가 10% 인상..철강시장 `들썩`▲부동산 -위례 일반분양..경기 인천 거주자 1900만원 넘어야 당첨-`미분양 전세` 등기 안떼고 계약땐 전세금 떼일수도-서울 재개발 소형아파트 1만채 늘어난다-주택거래 4개월만에 늘었지만 가격은 제자리▲증권 -치솟는 원자재값..기못펴는 철강 타이어 제지株-블록세일 성공 하이닉스 `전망 쾌청`-LG화학 외국인 러브콜-미래에셋스팩 3일째 상한가 "손대기 겁나네"-CT&T 우회상장..증시 거센 후폭풍
- LH, 올해 9만2천가구 공급..판교연립 300가구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98개 지역에서 모두 9만1894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공공분양이 2만8034가구이며 공공임대 7977가구, 국민임대 5만5883가구 등이다. ▲ LH, 올해 주택공급계획 현황(단위 : 가구)청약기준은 전용 85㎡ 이하 공공 분양·임대의 경우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이나 종합저축에 가입해 1, 2, 3순위별로 청약해야 한다. 이밖에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3자녀,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우도 해당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 85㎡초과 분양주택은 청약예금가입자가 1, 2순위자로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3인 기준 272만2050원, 4인 296만380원, 5인 이상 329만1880원) 이하인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의 국민임대는 해당 임대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시·군·구)의 거주자로 청약저축에 가입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60㎡ 이하의 국민임대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다만 7320만원 이상 토지(개별공시지가)나 2318만원 이상 승용차 보유자는 입주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 1600-7100(한국토지주택공사 대표전화) ▲ 공공분양, 공공임대 공급계획(자료 : LH)
- (주간부동산)은마아파트發 호재에도 시장 `무덤덤`
- [이데일리 온혜선 기자]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중층 재건축 아파트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조건부 재건축` 소식에도 부동산 시장은 무덤덤한 반응이다. 강남 재건축 시장은 오히려 한산한 모습이다. 문의는 있어도 거래는 성사되지 않는 분위기다. 강남을 포함해 서울 재건축 시장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5일) 서울 집값은 0.02% 내렸다. 신도시도 0.02% 하락했다.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다. 전셋값은 상승폭이 한풀 꺾였다. 서울이 0.03% 오르면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8%, 0.07% 상승했다. ◇ 매매시장 서울은 송파(-0.07%), 강남(-0.05%), 은평(-0.04%), 서초(-0.04%), 강서(-0.02%), 성북(-0.01%), 관악(-0.01%) 등이 떨어졌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개포주공1단지는 지구단위계획발표 일정이 6월로 미뤄지면서 50~58㎡의 경우 1500만~2000만원 내렸다. 잠실주공5단지는 1000만원, 서초구 신반포 한신1·3차는 1000만~2500만원 떨어졌다.신도시는 일산(-0.03%), 분당(-0.03%), 중동(-0.02%) 등이 하락했다. 나머지 지역은 제자리 걸음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이 아니면 거래가 힘든 상황이다. 일산은 주엽동 강선경남2단지 중대형이 매수 부진으로 500만원 내렸다. 분당은 구미동 까치대우, 롯데선경 등이 매수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다. 수도권도 싼 매물 위주로 뜸하게 거래가 이뤄졌다. 양주(-0.04%), 용인(-0.04%), 군포(-0.04%), 성남(-0.03%), 구리(-0.03%), 시흥(-0.02%), 파주(-0.01%), 의정부(-0.01%)가 약세를 보였다. 양주는 지난해 하반기 고읍지구 등지에서 4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주변 아파트값이 약세다. 산북동 양주한승 112㎡가 500만원 떨어졌다. ◇ 전세시장 서울은 은평(-0.16%), 서초(-0.05%), 강남(-0.01%), 양천(-0.01%) 전셋값이 하락했다. 새학기 시작으로 학군 수요가 일단락되면서 서초, 양천, 강남은 단기간 올랐던 전셋값이 진정 국면이다. 은평구는 지난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은평뉴타운 우물골단지 중대형 매물이 쏟아지면서 전셋값이 내렸다. 우물골(C-5) 142㎡는 2000만원 하락했고 우물골(C-8) 165㎡는 1500만원 떨어졌다. 반면 서대문(0.22%), 동작(0.15%), 노원(0.10%), 강동(0.08%), 광진(0.08%), 영등포(0.08%)는 올랐다. 서대문구는 홍제4구역 재개발의 이주를 앞두고 중소형 전셋값이 오름세다. 홍제현대 전셋값이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15%)이 지난주에 이어 상승폭을 키웠다. 중동(0.05%), 평촌(0.02%), 일산(0.01%)도 올랐다. 분당은 입주가 한창인 판교보다 저렴한 전셋집을 찾는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상승세다. 수도권은 군포(0.29%), 의왕(0.23%), 성남(0.14%), 화성(0.14%), 수원(0.12%), 안양(0.12%), 용인(0.11%), 하남(0.11%) 등이 올랐다. 싼 전세물건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경기 남부권 중심으로 올랐다. 군포시 당동 주공아파트는 매물 부족으로 250만~500만원 올랐다. 수원시는 화서동, 매탄동 일대가 오름세고 용인시 죽전동 전셋값도 강세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선행지수 13개월만에 하락
-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다음은 3월4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대우건설 결국 공동경영..산은·FI 협상타결 임박 -포드, 12년만에 GM 추월 -수입차 自車 보험료 대폭 오른다 -외국금융사 첫 한국상장 추진 ▲종합 -올림픽 스타들 행복한 점심..청와대 영빈관 웃음꽃 -한국 성평등점수 50~60점 수준 -대우건설 매각협상 돌파구 -올림픽 명장들의 경영학 - 오서 -한국판 아이튠스 개발등 서비스 R&D 3천억 지원 ▲경제 종합 -내년 국제회계기준 도입따라 세법 손질 -카드론 중간에 갚으면 수수료 돌려줘야 -다시 보자! 검은 대륙 -비인기종목 팀 창설땐 기업에 세제혜택 검토 ▲국제 -믿었던 중국마저.."지방정부 빚 엄청나" -칠레 `복구 특수`로 성장률 올라갈 듯 -애플·구글, 스마트폰 놓고 법적공방 -세계 차업체 `리콜 도미노` -그리스 결국 항복 48억유로 재정절감 ▲금융·재테크 -자동차 모델별 보험료 내달부터 조절 영향은 -금융사 지배구조개선법 만든다 -한국기업데이터 민영화 시동 ▲기업과 증권 -2010 디지털케이블TV 쇼 개막 -삼성 `옴니아2` 생산 줄인다 -올해는 가정용 3D TV 원년 -아반떼·포르테 하이브리드 290만원 할인 -SK텔, 사내회사 폐지 검토 -1400조원 굴리는 JP모간 주식운용 CIO 마틴 포터 -대우스팩 상장 첫날 기관 대규모 매도 -꼬리내린 경기선행지수..증시 영향은 -한기투 경영권 분쟁 전면전 -미래에셋 운용사들 장사 잘했네 ▲부동산 -별내 3600가구 나온다 -은마, 내일 `안전진단` 최종 결정 -신축 공공건물 에너지사용 40% 줄여 ◇서울경제신문 ▲1면 -주택·건설업계 `5월 위기설` 고조 -금호타이어 정리해고명단 개인에게 통보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길 열려 -경기회복세 꺾이나 ▲종합 -수입차 자차 보험료 대폭 오른다 -특허괴물에 대응할 국가 컨트롤타워 닻 올렸다 -그리스 48억유로 추가 긴축안 내놔 -국민연금 주주권한 강화한다 -"대우건설 FI, 사모펀드 참여 가능" -한은 "최저임금 올려라" ▲금융 -곳간 채운 은행들 예금금리 내려 -KB금융지주 새 사외이사진 구성 -금융권 퇴직자 재취업 팔걷어 -해외 직접투자액 7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국제 -美, `車 스마트 페달 의무화` 추진 -中, 지방 공기업 대출 대대적 감사 -일본 기업들, 공격적 해외기업 사냥 -GM "리콜 사태는 부품업체 잘못 탓" -EU 집행위, 유전자변형 감자 경작 승인 ▲산업 -기업들 "특허 전문인력 키우자" -미국 차시장 `출혈 경쟁` 조짐 -항공업계, 미주·중국 등 노선 대폭 증편 -넥슨, 게임시장 독주체제 굳히나 -휴일·야간에도 이통 고객센터 운영 ▲증권 -야간선물시장 규모 대폭 커질듯 -"이런 기업 상장폐지 조심하세요" -코스닥기업 증시서 자금조달 줄어 ▲부동산 -은마아파트..사업 시행까진 `산넘어 산` -판교 상가 분양 받아볼까 -재개발 약발 끝났나 -서울 전셋값 상승행진 한계 왔나 ◇한국경제신문 ▲1면 -"200억불 마스다르 프로젝트 한국참여 희망" -"은마 재건축 2014년까지..최고 50층 짓겠다" -미국車만 도요타 리콜 반사이익 ▲종합 -MB "연아 점프땐 눈감아..이건희 위원 활동 고맙게 생각" -`위례`서 풀린 보상금 1조5천억은..예금 48%, 토지투자 29% -EU, 향후 10년 성장 전략은 ▲경제 -경기선행지수 13개월만에 하락..회복세 둔화되나 -`수출자유지역` 진해·창원 실업률 전국 1,2위 -자차 보험료 40% 할증 -서비스 R&D에 3천억 투자 ▲금융 -"보험·증권도 은행 수준 사외이사 규제" -전세대출 금리 내리고 한도 늘리고 ▲국제 -중국 정협 개막..`은행 대출로 연명 지방정부 빚 해결 시급` -G2 해빙무드 -칠레 간 클린턴.."적극 돕겠다" -GM도 `도요타 때리기` -美 법무부, 유로화 공격나선 헤지펀드 조사 ▲산업 -홈네트워크서 N스크린까지..케이블TV로 多되네 ▲부동산 -"은마 재건축 용적률 300%..분담금 2억 될 듯" -중개업소 문의 빗발..매수보다 `팔자` 매물 늘어 -은마 조건부 재건축 어떻게 -잠실 5단지, 압구정현대 등 중층단지들 `술렁` ▲증권 -1분기 깜짝실적 기대주 `感 좋다` -사학연금 "주식투자 늘려 공격적 자산운용" -실체없는 자원개발 테마주 퇴출우려 높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