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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5시즌 PO KB스타즈-신한은행 2차전 대상, W매치 55회차 발매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7일(화) 오후 7시에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플레이오프 KB스타즈-신한은행의 2차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W매치 55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W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24점 이하, 25-29, 30-34, 35-39, 40-44, 4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49점 이하, 50-59, 60-69, 70-79, 80-89, 90점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3전 2선승제로 펼쳐지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먼저 가져간 KB스타즈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경기 막판에 무너지며 중요한 1차전 승리를 내주고 탈락 위기에 처했다. 양팀은 정규리그 7경기에서 신한은행이 5승2패를 기록하며 앞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단기전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KB스타즈가 승리를 거두며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온 상황. KB스타즈는 지역방어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수비로 신한은행의 득점을 봉쇄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높이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KB스타즈의 수비에 고전하는 모습. 하지만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이 모두 승리(4승)를 가져갔다는 점은 이번 2차전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이다. 한편 이번 W매치 5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7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플레이오프에서 벌어지는 각 종 농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공지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미국프로농구 NBA 대상, 스페셜N 4개 회차 연속 발매
- [뉴미디어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주중에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4개 회차가 연속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먼저 38회차는 오는 17일(화) 오전 10시에 애너지 솔루션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유타재즈-샬럿(1경기)전을 비롯해, 새크라멘토-애틀란타(2경기), 골든스테이트-LA레이커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17일 오전 9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39회차는 다음날인 18일(수) 오전 9시부터 벌어지는 휴스턴-올랜도(1경기), 뉴올리언스-밀워키(2경기), LA클리퍼스-샬럿(3경기)전을 대상으로 농구팬을 찾아가며, 18일 오전 8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40회차와 41회차는 19일(목)과 20일(금)에 열리는 새크라멘토-LA클리퍼스(1경기), 골든스테이트-애틀란타(2경기), 유타재즈-워싱턴(3경기)전과 휴스턴-덴버(1경기), 피닉스-뉴올리언스(2경기), LA레이커스-유타재즈(3경기)전으로 시행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N 게임의 경우 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단,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한편, 농구스페셜N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구팬 67%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우세 예상”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오는 14일(토) 열리는 2014-15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7.86%는 대한항공-현대캐피탈(1경기)전에서 대한항공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승리 예상은 32.14%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2 대한항공 승리(26.08%)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3점차(30.39%)가 1순위로 집계됐다.여자부 경기 흥국생명-IBK(2경기)전에서는 흥국생명의 승리 예상(50.61%)이 IBK 승리 예상(49.39%)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3-2 흥국생명 승리(23.54%),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27.69%)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43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축구팬 58% “전북, 서울에 승리 할 것”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오는 3월 14일(토)부터 3월 16일(월)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K리그 클래식 서울-전북(1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58.73%가 전북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서울의 승리 예상은 14.61%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26.66%로 예측됐다. 서울은 지난 울산전에서 0-2로 패배하면서 수비진의 약점을 드러냈다. 공격진에서도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다만 박주영을 영입하면서 최전방 해결사로서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은 단연 1강의 면모를 보이며 지난 주 성남에 2-0 승리를 거뒀다 최강희 감독의 전술을 바탕으로 에두, 에닝요, 한교원 등 화려한 공격진의 닥공이 올 시즌에도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리그경기에서는 1승 2무 1패로 팽팽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이 밖에 수원과 인천의 경인더비(2경기)에서는 수원(77.77%)이 인천(6.98%)에 앞서는 경기력을 보일 것이란 예상이 많았고, 포항-울산(10경기)전에서는 양 팀의 접전 속 포항의 선전 예상이 36.04%로 나타났다.EPL…선두 첼시, 사우스햄턴에 손쉬운 승리 예상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첼시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축구팬들은 첼시-사우스햄턴(12경기)전에서 첼시의 손을 들어줬다. 첼시의 승리 예상이 79.26%로 압도적으로 높게 집계됐으며, 무승부(13.23%)와 사우스햄턴 승리(7.51%)가 그 뒤를 이었다. 홈팀 첼시는 승점 63점으로 2위 맨시티에 5점 앞서있다. 지난 파리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경기에서 비기면서 아쉽게 8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경기력은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였고, 최근 리그에서도 7경기째 패배가 없어 단연 선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리그 초반 돌풍의 주역이었던 사우스햄턴은 최근 패배가 많아지며 리그 7위까지 내려왔다. 다만 상위권과의 승점 차가 아직 크지 않아 팀을 재정비해 승점을 계속 쌓아야 하는 상황. 경기당 실점이 0.7골로 가장 낮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최근 3년간 리그 맞대결 전적에서 2승 2무 1패로 첼시가 앞서 있다..이 밖에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아스널(84.89%)이 웨스트햄(5.50%)을 상대로 승리하며 3위를 수성할 것이란 예측이 많았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토트넘전에서는 최근 3년간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가 없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승리를 거둘 것이란 예상이 53.79%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 게임은 오는 3월 14일(토) 13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사이트 및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구팬 “오클라호마, 미네소타에 완승 거둘 것”
- [뉴미디어팀] 극내 농구팬들은 2014-15시즌 농구토토 승5패 11회차 오클라호마-미네소타전에서 오클라호마의 우세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오는 14일(토)과 15일(일)에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오클라호마-미네소타(5경기)전에서 홈팀 오클라호마의 완승을 예상한 팬이 많았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오클라호마는 81.50%를 획득했고, 5점 승부는 11.23%, 원정팀 미네소타는 7.427%로 집계됐다. 강력한 우승후보 골든스테이트(74.56%)는 원정에서 덴버(9.85%)를 누를 것으로 나타났고, 포틀랜드(78.82%) 역시 디트로이트(8.15%)에게 가볍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홈경기를 치르는 인디애나(63.01%)와 워싱턴(62.55%), 멤피스(67.11%)는 각각 보스턴(11.16%)과 새크라멘(15.33%), 밀워키(11.26%)를 상대로 6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 팬이 많았다. 반면, 6경기 댈러스-LA클리퍼스전과 8경기 피닉스-애틀란타, 12경기 필라델피아-브루클린전의 경우 원정팀인 LA클리퍼스(45.82%)와 애틀란타(54.03%), 브루클린(53.85%)의 투표율이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1회차 게임은 오는 13일(금) 밤 9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2014-15시즌 6강 PO 전자랜드-서울SK 3차전 대상, 매치 16회차 발매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3일(금) 오후 7시에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전자랜드-서울SK의 3차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16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매치는 전반(1+2쿼터)득점대와 최종(연장전 포함)득점대를 모두 맞히는 게임이다. 전반(1+2쿼터)득점 항목은 34점 이하, 35~39점, 40~44점, 45~49점, 50~54점, 55점 이상으로 구성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으로 구성된다.1, 2차전을 모두 가져간 전자랜드가 안방에서 서울SK와 3차전을 치른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전자랜드. 반면 홈에서 뼈아픈 2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린 서울SK다. 양팀은 정규리그 6경기에서 4승2패를 기록하며 서울SK가 앞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고 있는 상황. 특히 서울SK는 부상으로 2차전을 결장한 에이스 애론 헤인즈의 공백이 안타깝다. 1, 2차전 득점대에서는 전자랜드가 81.5점을 기록하고 있고, 서울SK는 73.5점으로 전자랜드의 득점력이 우세했다. 전반의 경우 전자랜드가 43.0점, 서울SK가 36.5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1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금)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플레이오프에서 벌어지는 각 종 농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공지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구팬 57% “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우세 예상”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오는 12일(목) 열리는 2014-15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7.57%는 OK저축은행-삼성화재(2경기)전에서 OK저축은행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42.43%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1 OK저축은행 승리(22.15%)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6점차(26.24%)가 1순위로 집계됐다.2위 OK저축은행과 1위 삼성화재 양 팀 모두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순위를 확정한 상태여서 이번 맞대결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경기다. 다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을 수 있기 때문에 전초전이 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양 팀 모두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에서는 삼성화재가 3승2패로 조금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여자부 경기 도로공사-KGC(1경기)전에서는 KGC의 승리 예상(57.08%)이 도로공사 승리 예상(42.92%)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3 KGC 승리(32.07%),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40.95%)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4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2014-15시즌 6강 플레이오프 오리온스-LG 3차전 대상, 매치 15회차 발매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2일(목) 오후 7시에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오리온스-LG의 3차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15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매치는 남자프로농구 1경기의 전반(1+2쿼터)득점대와 최종(연장전 포함)득점대를 모두 맞히는 게임이다. 전반(1+2쿼터)득점 항목은 34점 이하, 35~39점, 40~44점, 45~49점, 50~54점, 55점 이상으로 구성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으로 구성된다.1차전을 내줬지만, 적지에서 2차전을 따낸 오리온스가 안방에서 3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20점차의 대패를 당했지만, 지난 10일 벌어진 2차전에서는 극적으로 승리를 하며 오리온스의 기세가 높아진 상태다. LG는 1차전에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양팀은 정규리그 6경기에서 3승3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득점대에서도 오리온스가 88.5점을 기록하고 있고 LG는 82.0점으로 같은 80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반의 경우 오리온스가 41.2점, LG가 42.5점을 기록했다. 단, 단기전은 수비에 집중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만큼 정규리그보다 낮은 득점대가 나올 가능성도 많다. 실제로 지난 1,2차전에서는 오리온스가 69.0점(전반 35.5점), LG가 77.0점(전반 38.0점)으로 정규리그보다 다소 낮은 점수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번 1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2일(목)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플레이오프에서 벌어지는 각 종 농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공지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15시즌 6강 플레이오프 SK-전자랜드 2차전 대상, 매치 14회차 발매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1일(수) 오후 7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SK-전자랜드의 2차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14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매치는 남자프로농구 1경기의 전반(1+2쿼터)득점대와 최종(연장전 포함)득점대를 모두 맞히는 게임이다. 전반(1+2쿼터)득점 항목은 34점 이하, 35~39점, 40~44점, 45~49점, 50~54점, 55점 이상으로 구성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으로 구성된다.지난 9일에 열린 1차전에서는 3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SK가 안방에서 6위 전자랜드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했다. 1차전 승리팀이 4강에 올라갈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SK로써는 반드시 2차전을 잡아야 한다. 총 6번을 맞붙은 정규시즌에서는 SK가 4승2패로 앞서 있고, 안방에서도 패한 적이 없지만, 평균 득점을 살펴보면 SK(76.7점)와 전자랜드(72.0점)가 거의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반 역시 SK는 36.8점을 올렸고, 전자랜드는 34.2점을 올리며 비슷한 점수다. 순위에서는 SK가 높았지만 경기 내용은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경기다. 한편, 이번 14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1일(수)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플레이오프에서 벌어지는 각 종 농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공지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구팬 61% “한국전력, 우리카드에 우세 예상”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오는 10일(화) 열리는 2014-15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1.67%는 우리카드-한국전력 (2경기)전에서 한국전력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의 승리 예상은 38.33%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한국전력 승리(33.24%)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5점차(29.84%)가 1순위로 집계됐다.홈팀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 3승밖에 따내지 못하면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은 끝나가지만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우리카드다. 한편 한국전력은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OK저축은행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전광인, 쥬리치 등 주전들을 무리시키지 않고 컨디션 조절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한국전력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우리카드로서는 기회일 수 있다. 여자부 경기 GS칼텍스-현대건설(1경기)전에서는 GS칼텍스의 승리 예상(55.83%)이 현대건설 승리 예상(44.17%)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3-0 GS칼텍스 승리(28.92%),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28.09%)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4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토토, ‘토토OX’ 10회차 발매
- [뉴미디어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가 오는 9일(월)에 벌어지는 국내프로배구(KOVO) 대한항공-OK저축은행(1경기),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삼성블루밍스(2경기), 국내남자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서울SK-전자랜드(3경기)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토토OX’ 10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게임유형은 더블 게임과 트리플 게임으로 나뉘며, 더블은 1번, 2번 2개 경기에서 지정된 10개의 이벤트를, 트리플은 1번~3번 경기 15개 이벤트의 발생 유무를 O(발생 예상),X(미발생 예상)로 맞히면 된다. 대상경기가 개최되지 않을 경우 해당 게임유형의 회차는 무효 처리되며,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음 회차로 환급금이 이월된다. 이번 9회차 1경기에서 펼쳐지는 5가지 이벤트에는 홈팀 최종 승리와 홈팀 1세트에 승리, 홈팀 3세트에 승리, 최종 총 득점합은 185점보다 많음, 선수 중 최다득점은 30점보다 많음이 선정됐다. 2,3경기에서는 홈팀 최종 승리를 포함해 홈팀 1쿼터에 승리, 홈팀 3쿼터에 승리, 양팀 연장전 진행, 양팀 최종 총 득점합은 130점보다 많음(3경기는 145점보다 많음)이 지정됐다.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로 토토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토토OX게임이 국내프로배구와 국내 남녀 프로농구를 대상으로 발매한다” 며 “승패가 아닌 다양한 상황에 맞는 결과를 맞혀야 하는 OX 게임은 무엇보다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토토OX 10회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 등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농구토토 매치 게임, 6강 플레이오프 대상 발매
- [뉴미디어팀] ‘6강 플레이오프, 농구토토와 함께 즐기세요’ 2014-2015 국내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게임이 발매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오는 6강 플레이오프 창원LG-고양오리온스, 서울SK-인천전자랜드 간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게임을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8일, 창원LG-고양오리온스전을 시작으로 9일 서울SK-전자랜드전, 10일 창원LG-고양오리온스 2차전, 11일 서울SK-전자랜드 2차전, 12일 오리온스-창원LG 3차전, 13일 전자랜드-서울SK 3차전이 확정되어 발매되며, 경기시작 10분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6강 플레이오프 대상 농구토토 매치 게임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결정될 때까지 모든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되며, 5전 3선승제 방식에 따라 6강 플레이오프가 조기 종료되어 4차전이 개최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회차 번호가 조정된다. 농구토토 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34점 이하, 35-39, 40-44, 45-49, 50-54, 5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69점 이하, 70-79, 80-89, 90-99, 100-109, 110점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KBL 플레이오프를 대상으로 발매되는 모든 매치 게임의 일정과 자세한 공지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