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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스포츠도박, 발견 즉시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및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불법스포츠도박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운영자뿐만 아니라 참여한 사람에게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되는 명백한 범죄행위지만,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서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관련자와 이용자, 접속 차단을 위한 사이트 주소 신고 등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신고 포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고방법은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로 제보하거나 온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신고에 따른 포상은 심의 결과에 따라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 및 승부조작 관련 신고는 최고 5000만원까지,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설계 및 제작, 유통자, 이용자 신고 등은 최고 150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주소 신고는 온라인 신고센터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등을 거친 후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주소(URL) 및 접속정보(ID, PW, 추천인 등)를 제공하면 되며, 사이트 차단 완료 시 1인당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건당 5000원의 문화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끊임없이 기승을 부리는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신고 문화가 필요하다”며 “스포츠 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이어진다면, 하루 빨리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2020-21 현대모비스 KBL 대상, 농구토토 매치 주중 연속 발매
-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 벌어지는 2020-21 현대모비스 KBL 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농구토토 매치 28회차는 13일 오후 7시에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KT-원주DB전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29회차는 14일에 진행되는 창원LG-현대모비스전을 대상으로 발매된다. 이어 30회차와 31회차는 각각 15일 안양KGC-오리온스전과 16일 부산KT-전주KCC전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주중 발매되는 모든 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농구토토 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34점 이하, 35-39, 40-44, 45-49, 50-54, 5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69점 이하, 70-79, 80-89, 90-99, 100-109, 110점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년 스포츠토토 생활 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실시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스포츠토토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스포츠를 즐겨요!’(사진=‘생활이 스포츠, 생활스포츠!’ 이벤트 페이지)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0년 스포츠토토 생활 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생활이 스포츠, 생활스포츠!’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다양한 생활 스포츠 종목을 소개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의 생활 스포츠 참여율을 높이고자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대중적인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먼저, 첫번째 프로그램인 스알못(스포츠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성향 MBTI’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성향에 적합한 운동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참여 후 #토토MBTI, #토토운동찾기, #스포츠토토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자신의 결과를 SNS에 공유를 완료한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 블루투스 이어폰, 덤벨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이어 두 번째는 운동방법이 헷갈려 시작조차 못하는 헬린이(헬스+어린이)들을 위해 ‘온택트 퍼스널 트레이닝’이 준비됐다. 당첨 시 각 종목에 맞는 운동용품을 받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전문PT강사의 온라인 홈트레이닝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신웨이트, 요가, 타바타, 필라테스 등 4가지 종목의 상세 내용과 일정을 확인한 후 간단한 개인정보와 함께 본인이 원하는 종목을 신청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홈트레이닝 신청과 별도로 ‘온택트 퍼스널 트레이닝’ 역시 해당 내용을 #생활스포츠, #스포츠토토, #토토홈트, #토토요가, #토토필라테스, #토토크로스핏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SNS에 공유 완료 시 목 마사지기와 텐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또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토)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달 4일에 발표한다.
- "주말에는 '토토 언더오버'와 함께 하세요"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25일 오전 8시부터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 언더오버’ 33회차의 발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토 언더오버’는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투표 방식의 경우 주어진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33회차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3경기와 분데스리가 및 미국프로야구(MLB) 각 2경기를 대상으로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EPL에서는 토트넘-뉴캐슬(1경기), 맨체스터시티-레스터(3경기), 웨스트햄-울버햄튼(5경기)전이 뽑혔다. 분데스리가에서는 호펜하임-바이에른뮌헨(2경기), 프라이부르크-볼프스부르크(4경기)전이 선정됐다. 이어 MLB에서는 텍사스-휴스턴(6경기), LA다저스-LA에인절스(7경기)전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토토언더오버’ 33회차는 27일(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 농구팬 37%, "창원LG-안양KGC전 치열한 박빙 승부 펼쳐질 것"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24일 오후 4시에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창원LG-안양KGC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37.64%가 양팀의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창원LG의 승리 예상은 31.59%를 기록했고, 원정팀 안양KGC의 승리 예상은 30.77%로 나타났다. 전반전 역시 양팀의 5점 이내 박빙 예상이 40.82%로 가장 높았고, 안양KGC 리드 예상(30.61%), 창원LG 리드 예상(28.57%) 순이었다. 최종 득점대는 창원LG와 안양KGC 모두 80점대를 득점할 것이라는 예상이 12.33%로 1순위를 차지했다. KBL컵대회에서 C조에 속해 있는 창원LG와 안양KGC가 격돌한다. 양팀은 모두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나란히 1승씩을 챙긴 팀들이다. 먼저, 창원LG는 지난 20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99-93으로 승리했다. 조성원 감독의 프로 데뷔전 첫 승이었다. 올 시즌 변화가 예고됐던 창원LG는 컵대회에서 빠른 공격 농구를 보여줬다. 캐디 라렌이 공·수양면에서 활약했고, 김시래, 강병현 조성민 등 국내 선수들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안양KGC 역시 지난 22일 모비스를 상대로 컵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가드 박지훈이 상무로 떠났지만,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오세근이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얼 클락과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이재도 등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양팀은 지난 2019-20시즌에도 4차례 만나 2승2패의 동일한 성적을 나눠 가졌다. 그 중 2번은 5점 이하의 접전승부를 거둘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거듭해왔던 창원LG와 안양KGC다. 또한 이번 컵대회는 모두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치러지는 만큼, 홈과 원정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치열한 접전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4일 오후 3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밖에 농구토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토토, 불법스포츠도박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및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불법스포츠도박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운영자뿐만 아니라 참여한 사람에게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되는 범죄행위지만,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서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관련자와 이용자, 접속 차단을 위한 사이트 주소 신고 등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신고 포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고방법은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를 통해 전화로 제보하거나 온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신고에 따른 포상은 심의 결과에 따라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 및 승부조작 관련 신고는 최고 5000만원까지,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설계 및 제작, 유통자, 이용자 신고 등은 최고 150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또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주소 신고는 온라인 신고센터에 접속해 본인 인증 등을 거친 후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주소(URL) 및 접속정보(ID, PW, 추천인 등)를 제공하면 된다. 사이트 차단 완료 시 1인당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건당 5000원의 문화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끊임없이 기승을 부리는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신고 문화가 필요하다”며 “스포츠 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이어진다면, 하루 빨리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 발매 개시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6경기와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다.이번 회차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발매 마감은 19일 오후 8시 20분이다. EPL에서는 에버턴-웨스트브롬전(1경기)을 시작으로, 맨유-크리스탈팰리스(3경기), 아스널-웨스트햄(4경기), 사우샘프턴-토트넘(11경기), 첼시-리버풀(13경기), 레스터-번리(14경기) 등 프리미어 리그 강호들의 경기가 대거 포함됐다. 그 중 축구 팬들에게 가장 뜨거운 감자는 첼시-리버풀전이 될 전망이다. 먼저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티모 베르너,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벤 칠웰 등의 영입으로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를 증명하듯 첼시는 개막전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3-1의 완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도 리즈를 상대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많은 골을 허용했지만, 핵심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건재한 화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견인했다.지난 시즌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두 번 모두 리버풀이 웃었다. 다만, 이번 맞대결에서 첼시가 대거 영입으로 인한 선수단 변화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한 전력 분석이 요구되는 경기다. 이어 1라운드에서 전통의 강호 아스널은 풀럼에게 3-0으로 이겼고, 제이미 바디가 이끄는 레스터 역시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반대로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에버턴에게 0-1로 패해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아직 개막전을 치르지 않은 맨유는 오는 20일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맞이한다. K리그1에서는 20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부산전(5경기)를 비롯해, FC서울-대구FC(6경기), 포항-상주(7경기), 강원FC-수원(8경기), 성남FC-광주FC(9경기), 인천-울산(10경기)전이 대상경기에 지정됐다. 이 중 국내 축구 팬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매치는 상위권 두 팀이 격돌하는 포항-상주전이다. 현재 상주는 리그 3위(승점 38점)에 올라와 있고, 포항은 그 뒤인 4위(승점 35점)를 차지하고 있다. 양 팀이 최근 5경기에서 동일하게 3승1무1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팀 득점 기록에서 포항(37득점)이 상주(26득점)를 앞서고 있다. 또 올해 치른 두 번의 경기(정규시즌, FA컵)에서도 모두 포항이 승리했다는 점을 고려한 승부 예측이 필요한 경기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승무패 게임이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며 “이번 회차에는 지난주 개막한 EPL 경기가 다수 준비된 만큼 많은 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토토코리아 '소소하지만 단단한 행복!' 소액 구매 이벤트
-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스포츠토토, 소액과 소조합으로 구매하면, 풍성한 경품이 쏟아져요!’사진=스포츠토토 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소액 구매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소하지만 단단한 행복!’을 본격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7일부터 10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소수 경기 조합과 소액 구매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레저 문화 및 건강한 구매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며,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 이벤트인 ‘건전한 토토와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은 이벤트 기간 내에 소액(5000원 이하)과 소조합(2~3경기)으로 구매한 고정배당률 게임 ‘프로토 승부식’이 적중했을 경우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액티브2(1명)을 비롯해 숀리 올인원 스쿼트머신(2명), 웰킵스 비접촉식 체온계(2명), 베스킨라빈스 1만원 교환권(5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300명)을 선물한다. 두 번째 이벤트인 ‘건강한 토토와 함께하는 단단한 행복!’은 베트맨 건전화 프로그램 중 셀프 진단평가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이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1명), 멜킨스포츠 무게조절 덤벨(2명), 이고진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5종 세트(5명), 설빙 인절미 빙수 교환권(50명), 롯데리아 데리버거 세트 교환권(200명)을 증정한다. 각 이벤트의 당첨자는 10월 7일에 발표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토토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토 언더오버', K리그 및 MLB 대상 30회차 발매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의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 언더오버’가 오는 4일 오전 8시부터 30회차의 발매를 시작한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다.‘토토 언더오버’는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또는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투표 방식의 경우 주어진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30회차의 경우 오는 6일(일)에 열리는 국내 프로축구(K리그1, 2) 5경기 및 MLB 2경기를 대상으로 토토 팬들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K리그1에서는 강원FC-인천유나이티드(1경기), 울산현대-광주FC(2경기)전이 뽑혔다. K리그2에서는 FC안양-서울이랜드(3경기), 수원FC-전남드래곤즈(4경기), 대전시티즌-부천FC(5경기)전이 선정됐다. MLB에서는 오클랜드-샌디에이고(6경기), 시애틀-텍사스(7경기)전이 국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토토언더오버’ 30회차는 오는 6일 오후 5시 20분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 주중 KBO리그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연속 발매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이번 주중 벌어지는 2020 KBO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100회차는 9월 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SK-LG(1경기)전을 비롯해, kt-롯데(2경기), 키움-NC(3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101회차 역시 같은 팀들 간의 경기로 진행되며, 100회차는 1일(화) 오후 6시 20분, 101회차는 2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이어지는 102회차는 LG-NC(1경기), 삼성-두산(2경기), 한화-키움(3경기)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 시작 10분전인 3일(목)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 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토토 게임이 스포츠 팬들을 찾아간다”며 “태풍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구매한 투표권의 환불 방법과 유효 기간 등을 정확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토토코리아, KBO리그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연속 발매
-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 벌어지는 2020 KBO리그 주중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94회차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롯데-SK(1경기)전을 비롯해, 삼성-LG(2경기), NC-한화(3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95회차 역시 같은 팀들 간의 경기로 진행되며, 94회차는 25일 오후 6시 20분, 95회차는 26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이어지는 96회차는 LG-kt(1경기), SK-KIA(2경기), 한화-삼성(3경기)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 시작 10분전인 27일(목)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 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토토 게임이 스포츠 팬들을 찾아간다”며 “현재 북상 중인 태풍 ‘바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구매한 투표권의 환불 방법과 유효 기간 등을 정확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