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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영국 축구문화체험
  • [스포츠토토]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영국 축구문화체험
  • ▲ 스포츠토토가 후원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이 영국 런던의 첼시 홈구장을 방문해 구단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토토][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 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stoto.co.kr)가 후원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1기’가 축구종가 영국을 방문해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홈구장에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등 다양한 축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돌아 왔다. 스포츠토토와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벤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이번 체험단은 지난달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영국의 축구 관련 명소를 돌아봤다. 이들은 먼저 런던을 연고지로 한 첼시구단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 홈/원정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 선수들의 인터뷰 및 계약 발표 등에 사용되는 프레스룸, VIP라운지 등을 구단 관계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둘러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 축구박물관을 찾아 근대 축구의 발전, 영국 축구의 역사, 영국 국가대표와 프로팀들의 발전사 등을 여러 역사적 전시품들과 함께 견학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기자로부터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선수들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뒷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갖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체험단은 맨체스터로 이동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팀들 중 하나인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튼의 대결을 관전하며 호날두, 테베스, 긱스 등 스타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직접 응원하기도 하는 등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값진 경험을 했다. 이번 스포츠토토 체험단 1기에 참여한 권모양은 “경기장 내에서 맨유팬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으면서 호날두의 드리블과 긱스의 환상적인 왼발을 본 것 만으로도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 조모군은 “세계적인 구단으로 올라선 첼시의 구단운영과 팬, 선수단 관리 등 경기 외적인 요소들까지 알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으며 영국 문화 체험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토토는 오는 13일까지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스포츠팬은 스포츠토토나 베트맨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내가 영국에 가서 박지성 선수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작성하면 된다. 총 20명으로 구성되는 체험단 2기는 27일부터 영국을 방문해 맨유 홈구장에서 맨유와 포츠머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등 다양한 축구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2008.01.03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4.27% "KT&G-KCC전 박빙승부 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44.27% "KT&G-KCC전 박빙승부 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이번 주말에 벌어지는 KT&G-KTF전에서 5점 이내 박빙 승부가 벌어질 확률이 높다고 점쳤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과 5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농구 5경기와 미국 NBA 9경기 등 국내외 프로농구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2008년 농구토토 승5패 첫 회차 투표율 집계결과 전체 참가자 가운데 44.27%가 KT&G-KTF전이 5점 이내 박빙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또 LG-KTF, 삼성-전자랜드전도 5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점치는 비율이 각각 43.59%, 44.70%로 나타나 이번 주말 국내 프로농구의 경우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고 있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미 프로농구의 경우 올랜도(58.66%), 뉴저지(62.16%), 클리블랜드(65.40%), 댈러스(78.43%), LA레이커스(74.68%) 등 홈팀의 압도적 우세를 예상하는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2008년 첫 회차인 만큼 농구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KT&G-KTF전처럼 전력차가 거의 나지 않는 팀간 경기들이 이번 회차 적중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차는 첫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4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1.03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72.5%,"신한은행, 국민은행에 완승 거둘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72.5%,"신한은행, 국민은행에 완승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완승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4일 오후 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72.58%가 리그 선두 신한은행의 압승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5-30점대 신한은행 리드가 13.79%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였고 35-25점대 신한은행 리드(12.09%), 30-25점대 신한은행 리드(10.25%), 40-30점대 신한은행 리드(9.13%)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 예상이 20.40%로 가장 높았으며, 70-50점대 신한은행 승리(14.51%), 60-50점대 신한은행 승리(13.14%), 60-60점대 접전(9.92%), 80-60점대 신한은행 승리(8.14%)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신한은행이 중위권 국민은행을 상대로 10점차 이상의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며 “농구팬들의 예상대로 신한은행이 홈에서 압승을 거두고 선두자리를 굳힐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4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1.03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2.8%,"SK, KTF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42.8%,"SK, KTF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3일 열리는 2007-2008시즌 국내 프로농구 서울SK-부산KTF전에서 SK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3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07-2008프로농구 SK-KTF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2.88%가 홈팀 SK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정팀 KTF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0.81%였으며 두 팀 간의 10점차 이내의 접전을 예측한 참가자는 26.32%로 집계됐다. 최종 예상 득점대로는 SK 80점대-KTF 70점대 SK 승리 예상이 16.21%로 가장 높았고, SK 70점대-KTF 70점대 접전이 11.89%, KTF 80점대-SK 70점대 KTF 승리예상이 10.61%로 뒤를 이었다. 전반전(1쿼터+2쿼터) 득점대를 살펴보면 SK 40점대-KTF 35점대 SK 리드 예상이 15.84%, SK 40점대-KTF 40점대 접전이 13.50%, KTF 40점대-SK 35점대 KTF 리드 11.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하고 있는 SK가 하위권에 처져있는 KTF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며 “홈팀 SK가 KTF를 누르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오는 3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1.02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4%, "금호생명, 우리은행 넘고 선두 추격"
  • [스포츠토토] 농구팬 44%, "금호생명, 우리은행 넘고 선두 추격"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여자농구팬들은 오는 3일 열리는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금호생명전에서 금호생명의 승리를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오후 5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금호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02%가 원정팀 금호생명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 이내의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5.80%, 홈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0.18%였다. 최종 예상 득점대는 우리은행 60점대-금호생명 60점대로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18.71%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 50점대-금호생명 60점대로 금호생명 승리(12.49%), 우리은행 60점대-금호생명 70점대로 금호생명 승리(12.34%)가 뒤를 이었다. 전반전(1쿼터+2쿼터) 득점대를 살펴보면 우리은행 30점대-금호생명 35점대로 금호생명 리드가 9.86%, 우리은행 25점대-금호생명 30점대 금호생명 리드 9.20%, 우리은행 25점대-금호생명 35점대 금호생명 리드(8.7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오는 3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1.02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59.2%,“동부, KTF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59.2%,“동부, KTF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농구팬들은 오는 1일 오후에 펼쳐지는 2007-2008 시즌 프로농구 부산KTF-원주동부전에서 동부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일(화) 오후 2시5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TF-동부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9.28%가 리그선두 동부의 승리에 베팅한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홈팀 KTF의 우세를 예상한 팬은 9.82%에 지나지 않아 큰 차이를 보였으며 양팀이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점친 참가자는 30.91%로 집계됐다. 전반(1,2쿼터)의 경우 역시 48.12%가 동부의 리드를, 17.18%가 KTF의 우위를 예상해 동부의 리드 쪽에 무게를 실었다. 또 이번 매치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예상한 최종 득점대는 동부 80점대-KTF 70점대 (26.60%)였고, 이어서 KTF 70점대-동부 70점대 (13.85%) 박빙승부와 80점대-80점대 접전(11.00%)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2008년 첫번째 농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리그 선두 동부의 우세를 전망했다” 며 “주말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삼성에 역전패를 당한 선두 동부가 충격을 딛고 KTF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KTF-동부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농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오는 1일 오후 1시 55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제공=스포츠토토
2007.12.31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대한항공-삼성화재전 삼성화재 완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대한항공-삼성화재전 삼성화재 완승 전망
  •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한 2008년 배구토토 매치 첫번째 회차 게임에서 삼성화재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일(화) 오후 2시에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인 삼성화재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62.25%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 3:1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36.35%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 3:1 승’(19.50%), ‘대한항공 3:2 승’(15.1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35.15%), 4점(27.15%)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5점(25.17%), 4점(23.30%), 3세트는 2 점(35.78%)과 4점(21.94%)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2008년 첫번째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의 우세를 전망했다” 며 “지난 주말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에게 완패를 당하며 9연승을 마감하게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오는 1일(화)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제공=스포츠토토 ▲ 배구토토 매치 가이드(1회차)
2007.12.31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66.8%, “대한항공, LIG에 승리할 것”
  • [스포츠토토] 배구팬 66.8%, “대한항공, LIG에 승리할 것”
  •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프로배구 LIG-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8회차 게임에서 대한항공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9일(토) 오후 3시에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프로배구 LIG-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8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대한항공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66.87%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88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대한항공 3:1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26.86%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 3:0 승’(25.61%), ‘LIG 3:2 승’(15.96%) 순으로 집계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4점(24.66%), 3점(24.44%)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4점(22.63%), 5점(22.63%), 3세트는 3점(20.70%)과 2점(19.58%)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대한항공이 원정의 불리함을 딛고 LIG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며 “삼서화재와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대한항공이 배구팬들의 예상대로 LIG를 상대로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8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오는 29일(토)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8 I 김상화 기자
 농구토토 84회차, KT&G 압도적 우세 전망
  • [스포츠토토] 농구토토 84회차, KT&G 압도적 우세 전망
  • 농구팬들은 오는 27일 오후에 열리는 2007-2008 시즌 프로농구 오리온스-KT&G전에서 KT&G의 압도적 우위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7일(목) 오후 7시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스-KT&G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84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 가운데 무려 68.04%가 원정팀 KT&G가 오리온스에 비해 많은 득점을 올린다는 쪽에 베팅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홈팀 오리온스의 우세를 예상한 팬은 단 12.83%에 지나지 않아 큰 차이를 보였으며 양팀이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점친 참가자 역시 19.11%로 집계됐다. 또 전반(1,2쿼터)의 경우 역시 67.42%가 KT&G의 리드를, 13.23%가 오리온스의 우위를 예상해 투표율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또 이번 매치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예상한 최종 득점대는 오리온스 70점대-KT&G 80점대 (15.62%)였고, 이어서 오리온스 80점대-KT&G 80점대 (14.52%)가 뒤를 이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시즌 최하위로 처져 있는 오리온스의 경우 올 시즌 초반 김승현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가 성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예상외의 선전으로 리그 순위 2위까지 치고 올라간 KT&G가 객관적 전력과 최근 성적, 팀 분위기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오리온스를 압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 이라고 밝혔다. /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6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55.1%,“삼성생명, 국민은행에 승리 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55.1%,“삼성생명, 국민은행에 승리 할 것”
  • 국내 농구팬들은 2007-2008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전에서 삼성생명의 승리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7일(목) 오후 5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7-2008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7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5.13%가 원정팀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25점대 삼성생명 리드(15.59%)가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였고 30-30 5점 이내 박빙(12.28%), 35-30 삼성생명 리드(11.74%), 35-25 삼성생명 리드(9.32%)가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50점대 삼성생명 승리가 20.84%로 가장 많았고, 60-60점대 10점 이내 박빙(17.01%), 70-60점대 삼성생명 승리(14.21%), 50-50점대 접전(9.74%)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절반이 넘는 국내 농구팬들은 신한은행과 함께 2강으로 꼽히는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에 10점차 이상의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며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생명이 참가자들의 예상대로 국민은행을 누르고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7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오는 217일(목)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6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축구흥행 일등 공신으로 우뚝
  • 올해도 숱한 화제를 뿌리며 축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축구토토 게임이 오는 30일(일)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51회차를 제외한 채 모든 게임의 막을 내렸다. 2007년 한해동안 축구토토는 매치, 스페셜, 승무패 등 다양한 게임을 발매하며 총 1,739만 3,656여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는 등 축구 열기에 큰 몫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FIFA독일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팀의 굵직한 대회가 잦았던 지난 2006년과 달리 AFC 아시안컵 외에 이렇다 할 이벤트가 없었던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맞먹는 흥행을 기록하며 전국에 축구열풍을 불게 한 일등공신이 됐다. 이에 2007년 동안 발행된 각 축구토토 게임의 다양한 기록들을 알아보고 올 한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구토토 총 1739만3656명 참가,115개 회차 발행해 축구발전기금 41억 여원 조성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주)(www.sportstoto.co.kr)는 올 한해 동안 발행된 축구토토에 총 1,739만 3,656명이 참여하고 축구발전기금 41억 여 원이 조성되는 등 2007년에도 축구 흥행과 발전에 큰 몫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축구토토 매치 총 29회, 스페셜 49회, 승무패 37회 등 총 115개 회차의 게임을 발매해 축구를 즐기는 재미에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방식 변경된 축구토토 스페셜…승무패 참가자수 뛰어넘는 흥행열풍 아시안컵과 관련한 경기일정의 변경으로 인해 취소된 24회차를 제외한 채 모두 49개회차가 발매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는 모두 789만 9,971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참가인원은 16만 1,22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존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방식에서 1,2번 대상경기와 1,2,3번 대상경기를 예측하는 더블, 트리플 방식으로 변경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난해 최다 참여 상품인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의 참가수를 뛰어넘으며 2007년 축구토토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이는 3경기를 모두 맞혀야 했던 기존 스페셜 게임에 부담을 가졌던 초보 토토팬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더블게임에 대거 참여하며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지정된 1,2번 경기를 맞히는 더블 게임은 모두 104만 7,535명이 참가하며 2만1378명의 평균 참가자를 기록했다. 이중 3만1,540명이 지정 경기의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하며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 세경기를 대상으로 한 트리플 게임에서는 685만 2,436명이 참여했고 4만 9,628명이 적중에 성공하며 날카로운 분석력을 과시했다. 특히 원정팀 이었던 울산이 홈팀 경남을 4-0으로 대파하고 대전이 수원을 1-0으로 격파하는 등 시즌 최고의 이변이 속출했던 축구토토 스페셜 41회차 트리플 게임에서는 무려 52만 1,713.2배의 최고배당을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켰다. 또 3월 4일에 벌어진 K-리그 세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회차에서는 트리플 5,670명, 더블 게임 3,374명이 적중하는 등 회차 최다 적중자를 기록하며 축구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 프로축구 14경기 대상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꾸준한 열기 K-리그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국내외 유명 프로리그 총 14경기의 승무패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 축구토토 승무패게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뜨거운 분석열풍과 두뇌싸움을 유도하며 꾸준한 열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각종 매체에 공개된 베팅노하우를 통해 분석열풍을 일으켰던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은 지난해 보다 약 100만명이 증가한 761만 6,043명이 참여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27회차와 30회차에서는 무려 21명의 1등 적중자가 배출되며 지난해 보다 월등히 높아진 축구팬들의 분석력을 보여줬다. 축구토토 매치게임 29개회차 시행하며 187만명 참가…’토토골’ 도 큰 인기 각 종 국가대표 평가전을 비롯해 올림픽 예선, 아시안컵 등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축구토토 매치게임에는 모두 29개 회차에서 187만7,642명이 참여하며 6만4,746명의 평균 참가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아시아지역의 최강자를 가리는 AFC아시안게임이 대상경기에 포함되며 축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한국과 이라크의 아시안컵 4강전(0-0 무승부)과 숙명의 한일전으로 벌어진 아시안컵 3,4위전(0-0 무승부)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9, 20회차에서는 각각 13만 4,210명과 12만 2,386명이 참여하며 2007년 매치 게임 중 최고 참가자수를 기록했다. 특히 한일전 이었던 20회차의 경우에는 무려 1만2,054명의 적중자가 나오며 최다 참가자 2위에 이어 최다 적중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6월29일에 벌어진 한국과 이라크의 국가대표평가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0회차 게임에서는 한국이 난적 이라크를 상대로 3-0의 완승을 거두며 91.5배의 2007년 매치 게임 최고 배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지난 7월 2일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사 조인식을 맺은 스포츠토토는 협회가 주최하는 모든 A매치에서 전반 15분 이전에 한국이 득점하는 골을 지칭하는 ‘토토골’ 이벤트를 개최해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축구팬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올 해에는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이 펼쳐진 지난 해와 달리 굵직한 대회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팬들의 변함없는 참여열기로 인해 축구흥행에 일등공신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축구를 사랑하는 토토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국내 축구 발전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축구토토 승무패 2008년 1회차 1월 둘째 주말 유럽리그 14경기 대상 발매 한편 국내외 프로축구 14경기의 승무패를 맞히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의 2008년도 1회차는 2주간 휴식기를 보낸 후 오는 1월 13일에 펼쳐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세부일정이 확정되는 데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베팅 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6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91%, 현대캐피탈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91%, 현대캐피탈 압승 전망
  •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프로배구 한국전력-현대캐피탈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7회차 게임에서 현대캐피탈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7일(목) 오후 4시 20분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프로배구 한국전력-현대캐피탈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7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현대캐피탈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90.51%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87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현대캐피탈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70.29%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캐피탈 3:1 승’(19.28%), ‘한국전력 3:1 승’(4.4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3점(26.56%), 2점(24.47%)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7점차 이상(22.67%), 5점(20.90%), 3세트는 7점차 이상(31.25%)과 3점(19.18%)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2007~2008시즌 2라운드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배구토토 게임이 배구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회차에서 국내 배구팬들은 원정팀 현대캐피탈이 약체 한국전력을 상대로 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87회차 게임은 오는 27일(목) 오후 4시 1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6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대한항공-상무전, 대한항공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대한항공-상무전, 대한항공 압승 전망
  •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프로배구 대한항공-상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6회차 게임에서 대하항공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6일(수) 오후 7시에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프로배구 대한항공-상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6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인 대한항공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90.43%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86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대한항공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51.51%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 3:1 승’(28.40%), ‘대한항공 3:2 승’(10.5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24.12%), 3점(22.46%)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6점(34.34%), 4점(20.39%), 3세트는 7점 이상 (27.69%)과 2점(23.41%)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이번 회차에서 삼성화재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이 최하위 상무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며 “현대캐피탈과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상승세가 꺾인 대한항공을 상대로 현재까지 1승도 챙기지 못하고 있는 상무가 선전할 수 있을지 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8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오는 26일(수)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제공=스포츠토토* 발매마감: 2007. 12. 26(수) 18:50&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게임방식 : 국내 프로배구 1경기 세트스코어 및 3세트까지 점수차 맞히기&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표기방식: <세트스코어> 3:0, 3:1, 3:2, 0:3, 1:3, 2:3&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점수차> 2, 3, 4, 5, 6, 7+(7점차 이상)"
2007.12.25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9.5%, “서울 라이벌전서 삼성 승리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49.5%, “서울 라이벌전서 삼성 승리할 것”
  • 농구팬들은 오는 26일 오후에 펼쳐지는 2007-2008 시즌 프로농구 서울삼성-서울SK전에서 삼성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수)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라이벌 삼성-SK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83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9.50%가 홈팀 삼성의 승리에 베팅한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원정팀 SK의 우세를 예상한 팬은 21.45%에 지나지 않아 큰 차이를 보였으며 양팀이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점친 참가자는 29.03%로 집계됐다. 또 전반(1,2쿼터)의 경우 역시 57.72%가 삼성의 리드를, 19.98%가 SK의 우위를 예상해 삼성의 리드 쪽에 무게를 실었다. 또 이번 매치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예상한 최종 득점대는 삼성 80점대-SK 70점대 (49.50%)였고, 이어서 삼성 80점대-SK 80점대 (14.47%) 박빙승부와 삼성 90점대-SK 70점대 삼성 승리(10.84%)가 뒤를 이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나란히 서울을 연고로 하는 삼성과 SK의 서울라이벌전에서 삼성의 우세를 전망했다” 며 “양팀은 현재 리그 순위에서도 12승13패(삼성 7위)와 13승12패(SK 5위)로 거의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존심을 라이벌전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K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농구토토 매치 8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오는 26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5 I 김상화 기자
 성탄절 농구토토, LG 우세 예측 대부분
  • [스포츠토토] 성탄절 농구토토, LG 우세 예측 대부분
  • 농구팬들은 오는 25일 오후에 열리는 2007-2008 시즌 프로농구 LG-KTF전에서 LG가 KTF를 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5일(화) 오후 3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KTF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8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 가운데 무려 41.93%가 홈팀 LG가 KTF에 비해 많은 득점을 올린다는 쪽에 베팅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정팀 KTF의 우세를 예상한 팬은 단 24.65%에 지나지 않아 큰 차이를 보였으며 양팀이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점친 참가자 역시 33.42%로 집계됐다. 또 전반(1,2쿼터)의 경우 역시 40.91%가 LG의 리드를, 27.66%가 KTF의 우위를 예상해 투표율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또 이번 매치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예상한 최종 득점대는 LG 80점대-KTF 70점대 (15.09%)였고, 이어서 LG 70점대-KTF 70점대 (12.08%)와 LG 80점대-KTF 80점대 (11.30%)가 뒤를 이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성탄절날 벌어지는 경기인만큼 홈팀의 경우 압도적인 홈팬들의 응원 속에서 경기를 치룰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점을 감안할 때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다소 앞서고 있는 LG의 우위가 점쳐진다”고 밝혔다. 한편 LG-KTF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농구토토 매치 82회차 게임은 오는 25일 오후 2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4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LIG-삼성화재전 삼성화재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LIG-삼성화재전 삼성화재 압승 전망
  •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프로배구 LIG-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5회차 게임에서 삼성화재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5일(화) 오후 2시에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프로배구 LIG-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5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삼성화재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77.19%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85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50.64%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화재 3:1 승’(17.17%), ‘삼성화재 3:2 승’(9.3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42.14%), 4점(25.42%)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3점(24.65%), 5점(24.58%), 3세트는 3점(24.52%)과 2점(20.97%)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이번 회차에서 시즌 7연승으로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화재가 LIG를 상대로 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LIG가 강호 삼성화재를 상대로 과연 홈에서 어떠한 경기를 펼칠지 큰 관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85회차 게임은 오는 25일(화)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제공=스포츠토토
2007.12.24 I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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