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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토토] 베트맨, K리그 시즌 개막 축하 이벤트 개최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오는 4월 6일까지 ‘K리그 개막 축하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주말 개막된 2008시즌 K리그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를 통해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신규로 베트맨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네비게이션, 피엠피, 아이팟, 벳머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로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에게는 토토, 프로토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마일리지 1,000원을 지급하고, 베트맨이 지정한 경기 결과를 맞히면 닌텐도, 국가대표 유니폼, 축구공, 벳머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올 시즌 K 리그 우승팀과 MVP를 예측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PMP,아이팟, 네비게이션, 닌텐도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베트맨 관계자는 “올 시즌 K리그가 개막전부터 축구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모의 베팅 이벤트 등 다양한 경기 관련 이벤트를 통해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 시즌 K리그 흥행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벤트 당첨자 명단은 다음달 8일 베트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65%, "수원, 대전 징크스 깨고 승리 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K-리그 수원과 대전의 경기에서 수원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오후 3시 열리는 서울-울산(1경기), 부산-전북(2경기), 수원-대전(3경기)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5.98%가 홈팀 수원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대전의 승리는 10.47%, 무승부 예상은 23.55%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2-1 수원 승리(16.51%), 2-0 수원 승리(15.60%), 1-1 무승부(13.26%)등의 순이었다. 서울-울산전은 43.50%가 서울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울산 승리 22.69%, 무승부 33.81%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7.89%), 2-1 서울 승리(15.38%), 1-0 서울 승리(11.61%)의 차례였다. 부산-전북전의 경우는 전북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53.94%로 부산 승리 20.66%, 무승부 25.40% 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은 K-리그 경기가 처음으로 포함되는 회차로 K-리그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안정환의 부산과 조재진의 전북의 대결, 차범근 감독의 수원과 김호 감독의 대전의 대결 등 많은 볼거리가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58% “K-리그 개막전 승리팀은 포항”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K-리그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포항이 전남을 맞이해 첫 승리를 신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포항-전남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58.28%가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포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전남의 승리에는 14.38%가 투표했고, 나머지 27.35%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광주와 성남의 경기에서는 지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성남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79.60%로 광주 승리 7.47%, 무승부 12.92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한 국내로 복귀한 토종 골잡이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정환의 부산과 조재진의 전북의 대결에서는 전북 승리 57.80%, 부산승리 16.92%, 무승부 25.28%로 축구팬들은 전북의 승리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주었다. 이밖에 해외리그의 리버풀-뉴캐슬, 선덜랜드-에버턴, FC바르셀로나-비야레알전에서는 리버풀 승리(81.12%), 에버턴 승리(66.50%), FC바르셀로나 승리(65.37%)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개막하는 K-리그가 본격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대상경기에 포함되면서 국내 K-리그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안정환, 조재진과 같은 특급 스타들의 복귀와 새로운 감독들과 용병 선수들의 등장 등 흥미진진한 요소가 많아 K-리그 개막전부터 어떠한 승부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10일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92%, ‘맨유, 풀럼에 압승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다음달 2일 자정(한국시간)에 펼쳐지는 버밍엄시티-토트넘(1경기), 풀럼-맨유(2경기), 미들즈브러-레딩FC(3경기)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2경기 풀럼-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92.08가 맨유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홈팀 설기현이 소속된 풀럼의 승리에는 3.11%가 무승부에는 4.83%가 각각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맨유 승리(18.89%), 3-0 맨유 승리(17.09%), 3-1 맨유 승리(11.20%)등의 순이었다. 1경기 버밍엄시티-토트넘전은 69.78%의 참가자들이 원정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버밍엄시티 승리 10.96%, 무승부 19.26%가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는 2-1 토트넘 승리(17.38%), 2-0 토트넘 승리(13.77%), 1-1 무승부(10.83%)의 차례로 투표율을 기록했다. 3경기 미들즈브러-레딩FC전의 경우는 미들즈브러의 승리에 58.44%, 레딩FC 승리 14.82%, 무승부 26.7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최종 스코어로는 2-1 미들즈브러 승리(18.31%), 1-1 무승부(16.46%), 1-0 미들즈브러 승리 (14.30%)로 집계 됐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의 경우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소속팀들이 포함돼 이들의 출전 여부와 활약에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최근 칼링컵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맨유 박지성과 풀럼 설기현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3월 1일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