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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팬 42.2%,“삼성생명, 금호생명에 우세
  • [스포츠토토] 농구팬 42.2%,“삼성생명, 금호생명에 우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삼성생명-금호생명전에서 홈팀 삼성생명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금호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2.29%가 홈팀 삼성생명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5-35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5.03%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35-30점대 금호생명 리드(14.74%), 30-25점대 금호생명 리드(11.14%)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점-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4.97%로 가장 높았으며, 70-60점대 삼성생명 승리(14.63%), 70-60점대 금호생명 승리(14.29%), 60-50점대 삼성생명 승리(11.54%), 70-70점대 접전(11.22%)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4강 플레오프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W매치 34회차에서 홈팀 삼성생명의 우세를 전망했다” 며 “참가자들의 예상대로 삼성생명이 금호생명을 누르고 첫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7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65%, "수원, 대전 징크스 깨고 승리 할 것"
  • [스포츠토토] 축구팬 65%, "수원, 대전 징크스 깨고 승리 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K-리그 수원과 대전의 경기에서 수원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오후 3시 열리는 서울-울산(1경기), 부산-전북(2경기), 수원-대전(3경기)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5.98%가 홈팀 수원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대전의 승리는 10.47%, 무승부 예상은 23.55%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2-1 수원 승리(16.51%), 2-0 수원 승리(15.60%), 1-1 무승부(13.26%)등의 순이었다. 서울-울산전은 43.50%가 서울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울산 승리 22.69%, 무승부 33.81%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7.89%), 2-1 서울 승리(15.38%), 1-0 서울 승리(11.61%)의 차례였다. 부산-전북전의 경우는 전북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53.94%로 부산 승리 20.66%, 무승부 25.40% 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은 K-리그 경기가 처음으로 포함되는 회차로 K-리그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안정환의 부산과 조재진의 전북의 대결, 차범근 감독의 수원과 김호 감독의 대전의 대결 등 많은 볼거리가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7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58.2%,“신한은행, 국민은행에 완승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58.2%,“신한은행, 국민은행에 완승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신한은행-국민은행전에서 홈팀 신한은행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7일 오후 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국민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8.28%가 홈팀 신한은행의 압승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30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5.24%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30-25점대 신한은행 리드(11.67%), 35-30점대 신한은행 리드(10.23%)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70점-60점대 신한은행 승리가 17.40%로 가장 높았으며, 60-50점대 국민은행 승리(16.77%), 60-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12.73%), 70-50점대 신한은행 승리(9.21%), 70-70점대 접전(8.31%)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4강 플레오프전 첫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신한은행이 국민은행을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며 “단기전으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서는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주요 선수들의 몸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7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6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58% “K-리그 개막전 승리팀은 포항”
  • [스포츠토토] 축구팬, 58% “K-리그 개막전 승리팀은 포항”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K-리그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포항이 전남을 맞이해 첫 승리를 신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포항-전남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58.28%가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포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전남의 승리에는 14.38%가 투표했고, 나머지 27.35%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광주와 성남의 경기에서는 지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성남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79.60%로 광주 승리 7.47%, 무승부 12.92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한 국내로 복귀한 토종 골잡이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정환의 부산과 조재진의 전북의 대결에서는 전북 승리 57.80%, 부산승리 16.92%, 무승부 25.28%로 축구팬들은 전북의 승리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주었다. 이밖에 해외리그의 리버풀-뉴캐슬, 선덜랜드-에버턴, FC바르셀로나-비야레알전에서는 리버풀 승리(81.12%), 에버턴 승리(66.50%), FC바르셀로나 승리(65.37%)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개막하는 K-리그가 본격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대상경기에 포함되면서 국내 K-리그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안정환, 조재진과 같은 특급 스타들의 복귀와 새로운 감독들과 용병 선수들의 등장 등 흥미진진한 요소가 많아 K-리그 개막전부터 어떠한 승부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10일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2008.03.06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95% "현대캐피탈이 상무에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95% "현대캐피탈이 상무에 압승"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상무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6일 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상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39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현대캐피탈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94.60%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39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현대캐피탈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51.73%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캐피탈 3:1 승’(31.31%), ‘현대캐피탈 3:2 승’(11.56%)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7점차 이상(26.20%), 5점(19.74%)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7점차 이상(20.57%), 6점(19.07%), 3세트는 7점차 이상(33.48%)과 2점(16.82%)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현대캐피탈이 약체 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3:0 완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강팀에게 큰 이변을 자주 불러일으키는 상무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39회차 게임은 6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5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61% ‘존 홈스 언더파 예상’
  • [스포츠토토] 골프팬 61% ‘존 홈스 언더파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PODS 챔피언십에서 존 홈스의 언더파 활약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6일 미국 플로리다 이니스브룩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PODS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8회차에서 60.81%의 참가자들이 상금랭킹 5위 존 홈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상금랭킹 6위 다니엘 초프라와 1월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를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7위)는 각각 56.34%, 47.91%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예상했다. 또 1월 벤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티브 스트리커(10위)와 FBR 오픈(2월 3일)에서 4위를 기록한 나상욱은 언더파 예상이 각각 37.53%, 30.61%에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존 홈스, 다니엘 초프라, 스튜어트 싱크의 경우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각각 27.20%, 28.52%, 22.61%로 많았다. 스티브 스트리커와 나상욱은 각각 1~2오버(26.79%)와 3오버이상(34.51%)을 점친 참가자가 다수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PGA투어 PODS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한 이번 스페셜에서는 존 홈스, 다니엘 초프라, 스튜어트 싱크 등 처음 대상선수로 지정된 선수가 많아 베팅 시 신중하게 데이터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그 만큼 각 대상 선수의 예상하지 못한 활약에 따라 고배당이 기록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6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7일 공식 발표된다.
2008.03.05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72%, ''삼성화재, 대한항공에 승리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72%, ''삼성화재, 대한항공에 승리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시즌 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38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삼성화재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72.05%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38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 3:1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30.97%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화재 3:0 승’(21.53%), ‘삼성화재 3:2 승’(19.5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27.16%), 4점(24.54%)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2점(27.68%), 3점(18.34%), 3세트는 2점(31.43%)과 3점(21.84%)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리그 1위 삼성화재에게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대한항공이 홈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필사적으로 임할 것으로 보여 경기결과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38회차 게임은 5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4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81%, "LIG, 한국전력에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81%, "LIG, 한국전력에 압승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LIG-한국전력전에서 LIG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 오후 7시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LIG-한국전력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37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LIG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80.56%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37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LIG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39.18%로 가장 많았으며, ‘LIG 3:1 승’(29.76%), ‘LIG 3:2 승’(11.6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7점차 이상(21.29%), 3점(19.98%)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7점차 이상(24.46%), 5점(17.85%), 3세트는 2점(19.11%)과 7점차 이상(18.50%)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LIG가 약체 한국전력을 홈으로 불러들여 3:0 완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한국전력이 예상과 달리 1, 2 세트를 따낸다면 의외의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37회차 게임은 4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3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36.0%,“SK, 전자랜드와 접전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36.0%,“SK, 전자랜드와 접전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국내 프로농구 서울SK-인천전자랜드전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지는 SK-전자랜드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36.01%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정팀 전자랜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34.73%로 뒤를 이었으며, 나머지 29.26%는 홈팀 SK의 우세를 점쳤다. 최종 예상 득점대로는 SK 80점대-전자랜드 8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6.75%로 가장 높았고, 전자랜드 80점대-SK 70점대 전자랜드 승리 13.31%, 전자랜드 90점대-SK 80점대 전자랜드 승리 12.21%로 뒤를 이었다. 전반전(1쿼터+2쿼터) 득점대를 살펴보면 전자랜드 40점대-SK 35점대 전자랜드 리드가 13.88%, SK 40점대-전자랜드 35점대 SK 리드 11.65%, SK 35점대-전자랜드 35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 10.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SK와 전자랜드의 맞대결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며 “이번 회차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첫번째로 펼쳐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각 팀의 컨디션을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4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3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2.5%,“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42.5%,“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전에서 양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금호생명-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2.58%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25점대 금호생명 리드(17.13%)가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였고, 30-30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14.95%), 30-25점대 삼성생명 리드(10.95%)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22.75%로 가장 많았고, 60-50점대 삼성생명 승리(12.30%), 60-50점대 금호생명 승리(11.46%), 70-60점대 금호생명 승리(10.73%), 50-50점대 접전(9.18%) 순으로 집계됐다. 베트맨 관계자는 “절반에 가까운 국내 농구팬들은 금호생명이 리그 2위를 확정지은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며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벌어지는 양팀의 맞대결에서 어느팀이 기선을 제압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3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2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1.6%, "신세계, 우리은행 박빙승부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41.6%, "신세계, 우리은행 박빙승부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전에서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다음달 2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세계-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1.67%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25-25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0.95%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30-25점대 우리은행 리드(9.50%), 30-25점대 신세계 리드(8.71%)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점-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9.22%로 가장 높았으며, 60-50점대 우리은행 승리(13.44%), 50-50점대 접전(13.44%), 70-60점대 우리은행 승리(9.54%), 70-60점대 신세계 승리(8.76%)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신세계-우리은행전에서 양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예상했다” 며 “여자프로농구가 시즌 막바지에 다른 만큼 4강 플레이오프행 등 각 팀들의 사정을 고려한 베팅이 필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다음달 2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2.29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92%, ‘맨유, 풀럼에 압승 거둘 것’
  • [스포츠토토] 축구팬 92%, ‘맨유, 풀럼에 압승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다음달 2일 자정(한국시간)에 펼쳐지는 버밍엄시티-토트넘(1경기), 풀럼-맨유(2경기), 미들즈브러-레딩FC(3경기)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2경기 풀럼-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92.08가 맨유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홈팀 설기현이 소속된 풀럼의 승리에는 3.11%가 무승부에는 4.83%가 각각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맨유 승리(18.89%), 3-0 맨유 승리(17.09%), 3-1 맨유 승리(11.20%)등의 순이었다. 1경기 버밍엄시티-토트넘전은 69.78%의 참가자들이 원정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버밍엄시티 승리 10.96%, 무승부 19.26%가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는 2-1 토트넘 승리(17.38%), 2-0 토트넘 승리(13.77%), 1-1 무승부(10.83%)의 차례로 투표율을 기록했다. 3경기 미들즈브러-레딩FC전의 경우는 미들즈브러의 승리에 58.44%, 레딩FC 승리 14.82%, 무승부 26.7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최종 스코어로는 2-1 미들즈브러 승리(18.31%), 1-1 무승부(16.46%), 1-0 미들즈브러 승리 (14.30%)로 집계 됐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의 경우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소속팀들이 포함돼 이들의 출전 여부와 활약에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최근 칼링컵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맨유 박지성과 풀럼 설기현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3월 1일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2.29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36.9%,“삼성생명, 우리은행에 근소한 우세”
  • [스포츠토토] 농구팬 36.9%,“삼성생명, 우리은행에 근소한 우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전에서 원정팀 삼성생명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 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우리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36.91%가 원정팀 삼성생명의 근소한 우세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30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2.09%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25-25점대 접전(10.88%), 30-25점대 우리은행 리드(9.79%)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점-50점대 삼성생명 승리가 13.61%로 가장 높았으며, 60-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13.14%), 50-50점대 접전(12.85%), 70-60점대 우리은행 승리(11.01%), 70-60점대 삼성생명 승리(10.68%)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우리은행-삼성생명전에서 원정팀 삼성생명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 며 “남은 4강 플레이오프 한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박빙승부를 펼치며 선전할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2.28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맨유와 아스날 치열한 선두 경쟁"
  • [스포츠토토] 축구팬, "맨유와 아스날 치열한 선두 경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축구팬들은 다음달 2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풀럼의 맞대결에서 맨유의 압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월 2일부터 3일(월)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풀럼-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 가운데 맨유 승리에 92.32%의 참가자들이 투표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반면 홈팀 풀럼의 승리에는 2.85%만이 투표했고, 나머지 4.83%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맨유에게 승점 3점차로 앞선 리그 1위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스널과 애스턴 빌라의 대결에서는 홈팀 아스널의 승리 예상이 77.57%로 애스턴빌라 승리 7.06%, 무승부 15.37%를 크게 앞섰다. 이밖에 최근 칼링컵 결승전에서 토트넘에게 일격을 당하며 우승컵을 내준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는 첼시 승리 68.12%, 웨스트햄 승리 10.28%, 무승부 21.60%의 투표율을 보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앙리, 메시, 에투, 호나우딩요 등 ‘판타스틱 4’의 화려한 공격력이 되살아 나고 있는 FC바르셀로나가 AT마드리드를 맞아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63.97%를 차지했다. 또 비야레알-오사수나전, 데포르티보-세비야전에서는 비야레알 승리(77.82%), 세비야 승리(65.29%)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맨 관계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와 아스널이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지난 주말 레알마드리드가 헤타페에게 패하고 아스널이 버밍엄시티와 무승부를 벌이는 등 이변이 속출했는데 과연 이번주에는 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궁금하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3월 1일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3월 3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2008.02.28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55% ‘브라이언 게이 언더파 예상’
  • [스포츠토토] 골프팬 55% ‘브라이언 게이 언더파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8일 미국 플로리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혼다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7회차에서 54.57%의 참가자들이 지난 24일 치러진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언 게이(15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상금랭킹 22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상욱은 52.58%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예상했고 4위 저스틴 레너드도 50.69%가 언더파를 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상금랭킹 18위 부 위클리와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티브 마리노(16위)는 각각 49.65%, 47.41%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나상욱이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24.10%로 많았고, 저스틴 레너드와 브라이언 게이는 각각 34.17%, 24.96%의 참가자들이 1라운드 1~2언더파를 전망했다. 반면 스티브 마리노, 부 위클리는 각각 28.14%, 29.17%의 참가자가 1~2오버파를 점쳤다. 베트맨 관계자는 “PGA투어 혼다 클래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스페셜에서는 저스틴 레너드, 브라이언 게이, 스티브 마리노 등 처음 대상선수로 지정된 선수가 많아 베팅 시 신중하게 데이터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28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29일 공식 발표된다.
2008.02.27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39.2%,“금호생명, 신세계에 근소한 우세”
  • [스포츠토토] 농구팬 39.2%,“금호생명, 신세계에 근소한 우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2007-2008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신세계전에서 홈팀 금호생명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8일 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7-2008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신세계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2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39.20%가 홈팀 금호생명의 근소한 우세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30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1.67%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30-25점대 신세계 리드(9.77%), 25-25점대 접전(9.66%)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점-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6.99%로 가장 높았으며, 60-50점대 금호생명 승리(15.14%), 60-50점대 신세계 승리(12.42%), 50-50점대 접전(11.47%), 70-60점대 금호생명 승리(9.01%)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금호생명-신세계전에서 홈팀 금호생명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 며 “리그 선두 신한은행을 꺾으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린 신세계가 이미 플레이오프행이 결정된 금호생명을 상대로 선전한다면 예상외의 고배당이 나올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2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8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2.27 I 김상화 기자
 배구팬,''삼성화재, LIG에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삼성화재, LIG에 압승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전에서 삼성화재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7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LIG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35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삼성화재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82.36%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35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44.34%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화재 3:1 승’(29.15%), ‘LIG 3:2 승’(8.8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21.14%), 4점(20.02%)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5점(20.27%), 4점(17.51%), 3세트는 2점(22.74%)과 7점차 이상(17.89%)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9연승을 이어가며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삼성화재가 LIG를 상대로 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예상과 달리 LIG가 선전을 펼쳐 승리를 거둔다면 의외의 고배당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35회차 게임은 27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2.26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72% ''오초아 언더파 예상''
  • [스포츠토토] 골프팬 72% ''오초아 언더파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8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LPGA투어 HSBC 여자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6회차에서 71.31%의 참가자들이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2007시즌 상금랭킹 4위를 기록한 김미현은 63.32%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예상했고 3위 폴라 크리머도 60.41%가 언더파를 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지난 16일 치러진 SBS 오픈에서 12위를 기록한 이선화(5위)와 지난 시즌 상금랭킹 2위 수잔 페테르손은 각각 45.49%, 44.78%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로레나 오초아, 폴라 크리머, 김미현, 이선화 모두 1~2언더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각각 25.67%, 25.34%, 28.79%, 23.05%에 달했다. 반면 수잔 페테르손은 22.84%의 참가자가 1~2오버파를 점쳤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참가자들은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에서 5위까지 선수들이 모두 대상선수로 지정된 이번 스페셜 게임에서 로레나 오초아의 변함없는 맹활약을 내다보고 있다”며 “이에 맞서 한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김미현, 이선화가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28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29일 발표된다.
2008.02.26 I 김상화 기자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뜨거운 호응
  • [스포츠토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뜨거운 호응
  • ▲ 2008년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주)(www.sportstoto.co.kr)가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이 2008년에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날로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은 참여 할 때마다 한건 당 20원씩을 적립해 장애인, 유소년 스포츠와 소외 계층 및 문화예술 분야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뜻 깊은 이벤트로써, 지난 해 이벤트에 참여한 누적 참가자만 약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18일부터 시작되어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008년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에는 25일 현재 40만 7,023명이 참가해 814만 460원의 누적금액을 기록하는 등 지난 해에 이어 꾸준한 참여열기를 보이고 있다. 2007년 적립된 1차 기부금액 2,000만원은 한국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재단에 전달해, 지난 9월28일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김수예’ 양의 피아노 연주회를 후원하는데 쓰였다. 이어진 2차 기부금액은 지난해 12월 20일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기증품 판매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아름다운가게’를 운영하는데 보태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또 지난해 여름에는 건강한 가족이 건강한 나라의 밑거름이라는 취지로 ‘토토 스포츠 캠프’를 운영해, ‘스포츠 골든벨’ 퀴즈 게임을 비롯해 농구 클리닉, 어린이 축구 교실, 수중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활동을 통해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온라인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내에 개설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후 자신이 구매한 투표권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리버 미키 MP3(80명), 나이키 아령(100명), 영화예매권(100명), 아디다스 모자(100명), 아디다스 손목 보호대(1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2008.02.25 I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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