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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토토] 축구팬 65%, "수원, 대전 징크스 깨고 승리 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K-리그 수원과 대전의 경기에서 수원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오후 3시 열리는 서울-울산(1경기), 부산-전북(2경기), 수원-대전(3경기)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5.98%가 홈팀 수원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대전의 승리는 10.47%, 무승부 예상은 23.55%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2-1 수원 승리(16.51%), 2-0 수원 승리(15.60%), 1-1 무승부(13.26%)등의 순이었다. 서울-울산전은 43.50%가 서울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울산 승리 22.69%, 무승부 33.81%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7.89%), 2-1 서울 승리(15.38%), 1-0 서울 승리(11.61%)의 차례였다. 부산-전북전의 경우는 전북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53.94%로 부산 승리 20.66%, 무승부 25.40% 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은 K-리그 경기가 처음으로 포함되는 회차로 K-리그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안정환의 부산과 조재진의 전북의 대결, 차범근 감독의 수원과 김호 감독의 대전의 대결 등 많은 볼거리가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58% “K-리그 개막전 승리팀은 포항”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K-리그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포항이 전남을 맞이해 첫 승리를 신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포항-전남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58.28%가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포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전남의 승리에는 14.38%가 투표했고, 나머지 27.35%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광주와 성남의 경기에서는 지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성남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79.60%로 광주 승리 7.47%, 무승부 12.92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한 국내로 복귀한 토종 골잡이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정환의 부산과 조재진의 전북의 대결에서는 전북 승리 57.80%, 부산승리 16.92%, 무승부 25.28%로 축구팬들은 전북의 승리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주었다. 이밖에 해외리그의 리버풀-뉴캐슬, 선덜랜드-에버턴, FC바르셀로나-비야레알전에서는 리버풀 승리(81.12%), 에버턴 승리(66.50%), FC바르셀로나 승리(65.37%)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개막하는 K-리그가 본격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대상경기에 포함되면서 국내 K-리그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안정환, 조재진과 같은 특급 스타들의 복귀와 새로운 감독들과 용병 선수들의 등장 등 흥미진진한 요소가 많아 K-리그 개막전부터 어떠한 승부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10일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92%, ‘맨유, 풀럼에 압승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다음달 2일 자정(한국시간)에 펼쳐지는 버밍엄시티-토트넘(1경기), 풀럼-맨유(2경기), 미들즈브러-레딩FC(3경기)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2경기 풀럼-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92.08가 맨유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홈팀 설기현이 소속된 풀럼의 승리에는 3.11%가 무승부에는 4.83%가 각각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맨유 승리(18.89%), 3-0 맨유 승리(17.09%), 3-1 맨유 승리(11.20%)등의 순이었다. 1경기 버밍엄시티-토트넘전은 69.78%의 참가자들이 원정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버밍엄시티 승리 10.96%, 무승부 19.26%가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는 2-1 토트넘 승리(17.38%), 2-0 토트넘 승리(13.77%), 1-1 무승부(10.83%)의 차례로 투표율을 기록했다. 3경기 미들즈브러-레딩FC전의 경우는 미들즈브러의 승리에 58.44%, 레딩FC 승리 14.82%, 무승부 26.7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최종 스코어로는 2-1 미들즈브러 승리(18.31%), 1-1 무승부(16.46%), 1-0 미들즈브러 승리 (14.30%)로 집계 됐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의 경우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소속팀들이 포함돼 이들의 출전 여부와 활약에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최근 칼링컵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맨유 박지성과 풀럼 설기현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3월 1일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맨유와 아스날 치열한 선두 경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축구팬들은 다음달 2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풀럼의 맞대결에서 맨유의 압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월 2일부터 3일(월)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풀럼-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 가운데 맨유 승리에 92.32%의 참가자들이 투표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반면 홈팀 풀럼의 승리에는 2.85%만이 투표했고, 나머지 4.83%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맨유에게 승점 3점차로 앞선 리그 1위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스널과 애스턴 빌라의 대결에서는 홈팀 아스널의 승리 예상이 77.57%로 애스턴빌라 승리 7.06%, 무승부 15.37%를 크게 앞섰다. 이밖에 최근 칼링컵 결승전에서 토트넘에게 일격을 당하며 우승컵을 내준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는 첼시 승리 68.12%, 웨스트햄 승리 10.28%, 무승부 21.60%의 투표율을 보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앙리, 메시, 에투, 호나우딩요 등 ‘판타스틱 4’의 화려한 공격력이 되살아 나고 있는 FC바르셀로나가 AT마드리드를 맞아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63.97%를 차지했다. 또 비야레알-오사수나전, 데포르티보-세비야전에서는 비야레알 승리(77.82%), 세비야 승리(65.29%)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맨 관계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와 아스널이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지난 주말 레알마드리드가 헤타페에게 패하고 아스널이 버밍엄시티와 무승부를 벌이는 등 이변이 속출했는데 과연 이번주에는 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궁금하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3월 1일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3월 3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뜨거운 호응
- ▲ 2008년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주)(www.sportstoto.co.kr)가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이 2008년에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날로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은 참여 할 때마다 한건 당 20원씩을 적립해 장애인, 유소년 스포츠와 소외 계층 및 문화예술 분야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뜻 깊은 이벤트로써, 지난 해 이벤트에 참여한 누적 참가자만 약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18일부터 시작되어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008년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에는 25일 현재 40만 7,023명이 참가해 814만 460원의 누적금액을 기록하는 등 지난 해에 이어 꾸준한 참여열기를 보이고 있다. 2007년 적립된 1차 기부금액 2,000만원은 한국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재단에 전달해, 지난 9월28일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김수예’ 양의 피아노 연주회를 후원하는데 쓰였다. 이어진 2차 기부금액은 지난해 12월 20일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기증품 판매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아름다운가게’를 운영하는데 보태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또 지난해 여름에는 건강한 가족이 건강한 나라의 밑거름이라는 취지로 ‘토토 스포츠 캠프’를 운영해, ‘스포츠 골든벨’ 퀴즈 게임을 비롯해 농구 클리닉, 어린이 축구 교실, 수중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활동을 통해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온라인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내에 개설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후 자신이 구매한 투표권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리버 미키 MP3(80명), 나이키 아령(100명), 영화예매권(100명), 아디다스 모자(100명), 아디다스 손목 보호대(1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