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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팬, 61% “맨체스터, 리버풀 누르고 선두 유지”
  • [스포츠토토] 축구팬, 61% “맨체스터, 리버풀 누르고 선두 유지”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맞대결에서 맨유의 우세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2일부터 24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맨유-리버풀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61.61%가 홈팀 맨유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리버풀의 승리에는 15.87%가 투표했고, 나머지 22.52%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지난 주 맨유에게 선두자리를 내준 아스널과 이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3위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첼시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46.55%로 아스널의 승리 20.47%, 무승부 32.98%에 비해 크게 앞섰다. 이밖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세비야-AT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바야돌리드, 레알 마드리드-발렌시아전에서는 세비야 승리(57.75%), FC바르셀로나 승리(79.79%), 레알 마드리드 승리(77.08%)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주는 프리미어리그 ‘빅4’인 맨유, 아스널, 첼시, 리버풀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들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리고 프리메라리가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22일 오후 9시 35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24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2008.03.20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LIG, 한국전력에 손쉬운 승리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LIG, 한국전력에 손쉬운 승리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한국전력-LIG전에서 LIG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0일 오후 7시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LIG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5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LIG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63.94%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5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LIG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35.21%로 가장 많았으며, ‘LIG 3:1 승’(17.48%), ‘한국전력 3:0 승’(15.6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7점차 이상(28.61%), 3점(19.44%)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7점차 이상(39.85%), 6점(19.19%), 3세트는 7점차 이상(25.06%)과 3점(24.82%)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이번 한국전력-LIG전을 대상으로 한 매치 게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기력을 잃은 원정팀 LIG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다”며 “마지막 라운드인 만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의외의 승리가 나올 경우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5회차 게임은 20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9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골프팬 61% ‘김경태 언더파 활약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KPGA투어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김경태의 언더파 활약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0일 중국 상하이 실포트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KPGA투어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2회차에서 60.33%의 참가자들이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 김경태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상금랭킹 2위를 기록한 강경남과 3위 김형태는 각각 59.23%, 43.66%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예상했다. 배상문(4위)과 김창윤(5위)은 41.67%, 37.50%의 언더파 투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김경태, 강경남, 김형태, 배상문이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각각 30.14%, 29.51%, 23.03%, 23.70%로 많았다. 반면 김창윤은 25.30%의 참가자들이 1~2오버파를 점쳤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골프팬들은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부터 5위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이번 KPGA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대상으로 한 스폐설 게임에서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김경태의 맹활약을 점쳤다”며 “시즌 초반인 만큼 아직 선수들의 기량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2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8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59.7%,“신한은행, 삼성생명에 완승 거둘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59.7%,“신한은행, 삼성생명에 완승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신한은행-삼성생명전에서 신한은행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9일 오후 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한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4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9.70%가 홈팀 신한은행의 승리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25점대 신한은행 리드가 16.45%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25-25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10.98%), 35-25점대 신한은행 리드(10.03%)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70점-60점대 신한은행 승리가 25.05%로 가장 높았으며, 60-50점대 신한은행 승리(17.27%), 60-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16.17%), 70-50점대 신한은행 승리(6.93%), 70-70점대 10점차 이내 접전(6.60%)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신한은행이 10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할 것으로 전망했다” 며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누르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4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8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8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삼성화재, 대한항공 제물로 정규시즌 우승할 것”
  • [스포츠토토] 배구팬, “삼성화재, 대한항공 제물로 정규시즌 우승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전에서 삼성화재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9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4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삼성화재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72.97%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4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 3:1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32.33%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화재 3:2 승’(24.21%), ‘대한항공 3:2 승’(16.43%)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35.54%), 4점(24.35%)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2점(35.01%), 3점(25.59%), 3세트는 2점(37.63%)과 3점(24.28%)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대상으로 한 이번 매치게임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승리해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4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8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농구토토 W매치 챔피언 결정전 베팅포인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지난 해 10월부터 5개월의 대장정을 달려온 여자프로농구 WKBL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챔피언 결정전을 눈앞에 두고있다. 국내 최강의 선수진을 자랑하는 호화군단 '레알'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삼성생명의 맞대결로 압축된 2007-2008시즌 챔피언 결정전의 특징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베팅포인트를 짚어본다. ▶ 정규시즌 상대전적 막상막하…신한은행, 삼성생명 만나면 득점력 큰 폭 하락 나란히 29승6패와 22승13패로 정규시즌 1,2위를 차지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올 시즌 보여준 탄탄한 전력답게 상대전적에서도 신한은행이 4승3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승패가 아닌 전반 1,2쿼터 및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농구토토 W매치에서는 승패보다 득,실점의 변화가 더욱 중요한 베팅포인트가 된다. 팀당 35경기가 치러진 2008시즌 겨울리그에서 신한은행이 기록한 평균 득점은 70.4점으로 6개팀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하지만 올 시즌 7번 펼쳐진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는 평균61.0점을 기록, 정규리그보다 무려 9.4점이 하락한 점수대를 보였다. 실력이 엇비슷한 팀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으로 판단할 수도 있지만, 61.0점에서 56.0점으로 그 하락폭이 3.9점에 불과한 삼성생명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이는 신한은행이 이종애와 박정은, 변연하 등 노련한 삼성생명 수비진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플레이오프 3경기 동안 평균 78.7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보다 더욱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인 신한은행이지만 상대가 올 시즌 7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전적을 기록한 국민은행이었음 감안하면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득점대를 다소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 ▶ 역전승 7경기 중 단 두 차례에 불과…체력저하도 막판 변수 될 것 두 팀의 맞대결에서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전반(1,2쿼터)에 앞선 팀이 좀처럼 역전을 허용하는 일이 없다는 것. 실제로 전반에 앞서고 있던 팀이 역전을 허용한 경기는 지난해 11월11일과 12월6일에 펼쳐진 두 경기가 유일하다. 그나마 11일 경기에서는 전반 신한은행(31점)-삼성생명(27점)으로 점수차가 4점차에 불과했고, 6일 경기 역시 신한은행(29점)-삼성생명(27점)으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경기였다. 한편 용병이 참여 하지 않은데다 단일리그로 펼쳐진 이번 시즌은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체력이 성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챔피언결정전만을 남겨둔 현 시점에서 주전 및 후보 선수들의 체력안배는 변수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일찌감치 1위자리를 확정해 놓은 뒤 플레이오프 마저 3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안착한 신한은행의 경우 일주일 가량의 휴식기간을 가질 수 있다. 반면, 금호생명과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2위다툼을 한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도 4차전까지 치르는 등 상대적으로 휴식일이 적어 체력 소모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반 보다 체력이 저하되는 후반의 득점대 변화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 19일 1차전부터 챔피언 결정전 대상 전 경기 농구토토 W매치 발매 여자프로농구 WKBL 챔피언결정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는 1차전이 시작되는 19일부터 챔피언이 확정되는 경기까지 전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공식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rman.co.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08.03.17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현대캐피탈, 상무에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현대캐피탈, 상무에 압승"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상무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 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상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3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현대캐피탈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88.87%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3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현대캐피탈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47.81%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캐피탈 3:1 승’(31.68%), ‘현대캐피탈 3:2 승’(9.3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19.73%), 3점(18.30%)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2점(19.98%), 3점(18.06%), 3세트는 7점차 이상(20.81%)과 3점(17.75%)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현대캐피탈이 약체 상무를 상대로 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반대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만큼 체력 전략을 세워 2진을 대거 투입한다면 의외의 승부가 이뤄 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3회차 게임은 18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7 I 김상화 기자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응모 인기 폭발
  • [스포츠토토]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응모 인기 폭발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stoto.co.kr)가 스포츠토토 고객들과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축구 종가 체험 캠페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이 시작 1주일 만에 인터넷 및 오프라인 상으로 1만 5천여 건의 응모가 쇄도 하는 등 스포츠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이벤트는 스포츠토토가 지난 해부터 본격 시행중인 선진 스포츠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축구리그 중 하나인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방문해 그들의 축구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또한 2007~2008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8라운드 첼시-볼턴전(5월 11일)을 직접 관전하면서 응원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번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 참가 신청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기, 포토그래퍼, 블로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기는 ‘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가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작성하면 되고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이와 함께 본인이 직접 찍은 역동적인 스포츠 관련 사진을 응모하는 ‘포토 그래퍼 체험단 모집’과 스포츠토토 프리미어리그 체험단을 주제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민 스포츠팬 가운데 체험단을 선발하는 ‘블로거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은 오는 4월 6일까지 계속되며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또는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의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08.03.16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성남-수원, 치열한 라이벌전 될 것’
  • [스포츠토토] 축구팬, ‘성남-수원, 치열한 라이벌전 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16일 벌어지는 K-리그 성남 대 수원의 경기에서 두 팀간의 치열한 승부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인천-전남(1경기), 대구-부산(2경기), 성남-수원(3경기)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성남-수원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33.98%로 원정팀 수원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성남의 승리는 32.76%, 무승부 예상은 33.26%로 축구팬들은 지난 2007 K-리그 정규시즌 1, 2위 팀의 대결답게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점쳤다. 최종 스코어로는 1-1 무승부(17.98%), 2-1 수원 승리(13.15%), 2-1 성남 승리(11.92%)의 순이었다. 인천-전남전은 63.13%가 인천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전남 승리에 14.38%, 무승부 22.49%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1-0 인천 승리(17.98%), 2-1 인천 승리, 1-1 무승부(14.14%)였다. 대구-부산전에서는 부산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46.12%로 대구 승리(27.49%), 무승부(26.39%)를 앞섰다. 최종스코어의 경우는 1-1 무승부(15.88%), 2-1 부산 승리(14.87%), 2-0 부산 승리(9.605)의 차례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의 경우는 안정환의 부활을 알리며 개막전 승리를 장식한 부산이 상승세를 이어 갈수 있을 지와 지난해 정규시즌 1, 2위팀 성남과 수원이 어떠한 경기를 보여줄 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6일(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2008.03.14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37.6%,“삼성생명, 금호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37.6%,“삼성생명, 금호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삼성생명-금호생명전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4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삼성생명-금호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37.64%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30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14.25%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35-30점대 금호생명 리드(13.42%), 35-30점대 삼성생명 리드(11.86%)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점-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22.41%로 가장 높았으며, 70-60점대 삼성생명 승리(15.93%), 70-60점대 금호생명 승리(14.79%), 70-70점대 접전(11.11%), 60-50점대 삼성생명 승리(6.97%)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4강 플레오프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W매치 39회차에서 양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전망했다” 며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한 금호생명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3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92% “맨체스터, 더비카운티 제압 할 것”
  • [스포츠토토] 축구팬, 92% “맨체스터, 더비카운티 제압 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더비카운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맨유의 압도적인 우세를 점쳤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부터 17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더비카운티-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92.03%가 맨유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홈팀 더비카운티의 승리에는 3.21%가 투표했고, 나머지 4.77%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선덜랜드-첼시전에서는 첼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82.97%로 선덜랜드 승리 6.28%, 무승부 10.75%에 비해 크게 앞섰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1위 아스널과 미들즈브러전에서는 홈팀 아스널의 승리에 81.90%, 미들즈브러 승리 5.91%, 무승부 12.19%의 비율을 보였다. 이밖에 지난 주 개막한 K-리그를 살펴보면 대전-제주, 광주-경남, 인천-전남전에서는 대전 승리(68.04%), 경남 승리(71.37%), 인천 승리(34.65%)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정규시즌 1, 2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성남-수원전은 수원 승리(36.73%), 성남 승리(30.80%), 무승부(32.47%)의 비율을 보여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축구팬들은 전망했다. 베트맨 관계자는 “지난 주말 아스널이 리그 하위 위건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성남이 광주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이변이 속출해 많은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며 “이번 회차에서는 과연 프리미어리그 ‘빅4’의 맨유, 아스널, 첼시가 하위권 팀들과 어떤 경기를 펼칠지, 시즌 초반인 K-리그에서는 각 팀들이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15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17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2008.03.13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84% ‘로레나 오초아 언더파 예상’
  • [스포츠토토] 골프팬 84% ‘로레나 오초아 언더파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LPGA투어 마스터카드 클래식에서 로레나 오초아의 맹활약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보스케 레알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는 LPGA투어 마스터카드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1회차에서 83.77%의 참가자들이 상금랭킹 3위 로레나 오초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상금랭킹 9위 안젤라 스탠퍼드는 60.31%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예상했다. HSBC 여자 챔피언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7위)와 같은 대회에서 4위를 기록한 로라 디아스(4위)는 각각 55.32%, 50.14%의 참가자가 언더파를 점쳤다. 반면 하와이 필즈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장정(5위)은 48.69%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로레나 오초아의 경우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40.60%에 달했다. 로라 디아스, 장정,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 안젤라 스탠퍼드는 모두 1~2언더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각각 36.60%, 34.30%, 29.89%, 29.83%로 가장 많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참가자들은 멕시코에서 치러지는 마스터카드 클래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스페셜 게임에서 로레나 오초아의 변함없는 맹활약을 내다보고 있다”며 “이에 맞서 한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장정이 로레나 오초아, 로라 디아스 등을 상대로 어떤 성적을 올릴 지 큰 관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14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3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74.7%,“전자랜드, 모비스에 완승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74.7%,“전자랜드, 모비스에 완승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2007-2008시즌 국내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울산모비스전에서 전자랜드의 완승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오후 7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전자랜드-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74.72%가 홈팀 전자랜드의 완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정팀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5.77%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15.77%는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최종 예상 득점대로는 전자랜드 90점대-모비스 80점대 전자랜드 승리가 18.33%로 가장 높았고, 전자랜드 90점대-모비스 70점대 전자랜드 승리 17.04%, 전자랜드 80점대-모비스 70점대 전자랜드 승리(10.37%)가 뒤를 이었다. 전반전(1쿼터+2쿼터) 득점대를 살펴보면 전자랜드 45점대-모비스 35점대 전자랜드 리드가 15.47%, 전자랜드 50점대-모비스 35점대 전자랜드 리드 10.12%, 전자랜드 40점대-모비스 35점대 전자랜드 리드 9.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중위권에 속해있는 모비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며 “6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다툼을 하고 있는 전자랜드가 모비스를 꺾고 플레오프행의 희망을 밝힐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3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2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77% ‘타이거 우즈 언더파 활약 예상’
  • [스포츠토토] 골프팬 77% ‘타이거 우즈 언더파 활약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미국 플로리다 베이 힐 클럽 & 로지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에서 76.52%의 참가자들이 이번 시즌 상금랭킹 1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변함없는 맹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17일 치러진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2위)과 AT&T 페블 비치 내셔널 프로암(2월 10일)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비제이 싱(11위)은 각각 60.78%, 56.49%가 1라운드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 반면 상금 랭킹 7위 다니엘 초프라와 6위 존 홈스는 각각 38.91%, 35.31%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31.03%로 많았고, 필 미켈슨과 비제이 싱은 각각 30.68%, 23.47%의 참가자들이 1~2언더파를 전망했다. 반면 존 홈스, 다니엘 초프라는 각각 27.04%, 26.91%의 참가자가 3오버 이상을 점쳤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14일 공식 발표된다.
2008.03.12 I 김상화 기자
 베트맨, K리그 시즌 개막 축하 이벤트 개최
  • [스포츠토토] 베트맨, K리그 시즌 개막 축하 이벤트 개최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오는 4월 6일까지 ‘K리그 개막 축하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주말 개막된 2008시즌 K리그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를 통해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신규로 베트맨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네비게이션, 피엠피, 아이팟, 벳머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로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에게는 토토, 프로토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마일리지 1,000원을 지급하고, 베트맨이 지정한 경기 결과를 맞히면 닌텐도, 국가대표 유니폼, 축구공, 벳머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올 시즌 K 리그 우승팀과 MVP를 예측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PMP,아이팟, 네비게이션, 닌텐도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베트맨 관계자는 “올 시즌 K리그가 개막전부터 축구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모의 베팅 이벤트 등 다양한 경기 관련 이벤트를 통해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 시즌 K리그 흥행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벤트 당첨자 명단은 다음달 8일 베트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2008.03.11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4.9%,“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44.9%,“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농구팬들은 2007-2008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금호생명-삼성생명전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일 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금호생명-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4.92%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25점대 금호생명 리드가 28.06%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30-25점대 삼성생명 리드(11.79%), 30-30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9.99%)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70점-7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26.42%로 가장 높았으며, 70-60점대 삼성생명 승리(14.90%), 60-50점대 금호생명 승리(14.57%), 60-60점대 접전(11.30%), 70-60점대 금호생명 승리(9.22%)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4강 플레오프 금호생명-삼성생명전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전망했다” 며 “삼성생명에게 2연패를 당하며 막다른 길에 몰린 금호생명이 홈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1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87% ‘최경주 언더파 활약 예상’
  • [스포츠토토] 골프팬 87% ‘최경주 언더파 활약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KPGA투어 시즌 첫 대회인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제주도 남제주군 핀크스 골프 클럽에서 유러피언투어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KPGA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9회차에서 86.96%의 참가자들이 올시즌 PGA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17일 치러진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파드리그 해링턴도 72.49%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점쳤다. 올 시즌 PGA투어 상금랭킹 58위 앤서니 김과 지난 시즌 KPGA투어 상금왕 김경태는 각각 48.88%, 45.23%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예상했다. 반면 양용은(73위)은 언더파 예상이 39.94%에 그쳐 지정선수 5명 가운데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의 경우 최경주는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36.11%로 많았다. 파드리그 해링턴과 앤서니 김은 각각 29.44%. 27.75%의 참가자가 1~2언더파를 예상했고 양용은(27.02%), 김경태(25.51%)는 3오버파를 점친 참가자가 다수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골프팬들은 유러피언 투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최경주의 변함없는 활약을 내다보고 있다”며 “지난 시즌 KPGA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해를 보낸 김경태가 해외파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좋은 경기를 펼칠 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9회차 게임은 12일 오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13일 공식 발표된다.
2008.03.11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87%, "LIG, 상무에 압승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87%, "LIG, 상무에 압승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 프로배구 LIG-상무전에서 LIG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1일 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LIG-상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0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LIG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87.08%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0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LIG 3:1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45.62%로 가장 많았으며, ‘LIG 3:0 승’(28.82%), ‘LIG 3:2 승’(12.64%)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34.78%), 3점(22.17%)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2점(28.34%), 3점(21.00%), 3세트는 4점(26.08%)과 2점(22.33%)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시즌 막바지 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2007~2008시즌 LIG-상무전에서 홈팀 LIG가 홈에서 상무를 상대로 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군인 정신을 앞세워 쉽게 승리를 내주지 않는 원정팀 상무의 선전도 지켜볼 만 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0회차 게임은 11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10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48.7%,“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48.7%,“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접전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농구팬들은 2007-2008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금호생명-삼성생명전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금호생명-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8.74%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반전 득점대의 경우 30-25점대 금호생명 리드가 17.58%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30-30점대 5점차 이내 박빙승부(12.94%), 35-30점대 금호생명 리드(12.64%)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의 투표율에서는 60점-60점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가 29.86%로 가장 높았으며, 70-70점대 접전(12.32%), 70-60점대 삼성생명 승리(11.78%), 60-50점대 금호생명 승리(10.90%), 70-60점대 금호생명 승리(9.39%)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4강 플레오프 금호생명-삼성생명전에서 양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전망했다” 며 “삼성생명에게 기선을 제압당한 금호생명이 안방에서 자존심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09 I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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