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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팬, “플레이오프 2차전은 현대캐피탈 우세”
  • [스포츠토토] 배구팬, “플레이오프 2차전은 현대캐피탈 우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오후 2시 25분에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52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현대캐피탈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55.42%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52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현대캐피탈 3:2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31.76%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 3:2 승’(18.04%), ‘현대캐피탈 3:1 승’(15.56%)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30.07%), 3점(25.62%)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4점(29.80%), 2점(20.52%), 3세트는 2점(26.93%)과 3점(26.54%)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매치 게임에서 홈팀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내다봤다”며 “정규시즌 최근 5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게 4승 1패를 기록한 대한항공의 승리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52회차 게임은 5일 오후 2시 25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4.04 I 김상화 기자
 야구팬54.4% ‘롯데, LG잡고  돌풍 이어갈 것’
  • [스포츠토토] 야구팬54.4% ‘롯데, LG잡고 돌풍 이어갈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야구팬들은 5일 벌어지는 2008시즌 프로야구 LG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오후에 펼쳐지는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전 등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4.45%가 올 시즌 돌풍의 팀 롯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32.35%는 홈팀 LG의 승리를 내다봤고, 나머지 13.16%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롯데 4~5점-LG 2~3점으로 롯데 승리가 10.29%로 가장 많았고, 롯데 6~7점-LG 2~3점 롯데 승리(10.06%), LG 4~5점-롯데 2~3점 LG 승리(8.67%)가 뒤를 이었다. 2경기 SK-두산전은 참가자의 45.36%가 디펜딩 챔피언 SK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원정팀 두산의 승리에 36.86%, 같은 점수대에 17.79%가 투표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SK 4~5점-두산 2~3점으로 SK승리(13.60%)가 최다를 차지했고, 두산 4~5점-SK 2~3점 두산 승리(10.11%), SK 4~5점-두산 4~5점(7.78%) 접전(7.78%) 순으로 집계됐다. 3경기 한화-KIA전은 44.45%가 홈팀 한화의 우세를 전망했고 38.21%는 원정팀 KIA의 승리를 예상했다. 나머지 17.37%는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 4~5점-KIA 2~3점이 9.69%로 1순위를 차지했고, KIA 4~5점-한화 2~3점 KIA 승리(8.81%), 한화 4~5점-KIA 4~5점 박빙승부(7.22%) 순이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롯데가 시즌 초반의 불 같은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며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출신인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롯데가 LG를 물리치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는 6일에 벌어지는 LG-롯데(1경기), SK-두산(2경기), 한화-KIA(3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첫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6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4.04 I 김상화 기자
 야구팬 79.5%, “삼성, 우리에 완승 거둘 것”
  • [스포츠토토] 야구팬 79.5%, “삼성, 우리에 완승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야구팬들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우리 히어로즈의 맞대결에서 홈팀 삼성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5일까지 벌어지는 한국 프로야구 4경기, 미국 프로야구 MLB 10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2008시즌 야구토토 승1패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79.50%가 시즌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호 삼성을 상대하는 신생팀 우리의 승리에는 8.88%만이 투표했으며 나머지 11.62%는 1점차의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삼성과 함께 4연승으로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롯데(62.41%)는 홈팀 LG(21.42%)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홈경기를 치르는 SK(43.06%)와 한화(49.08%)는 각각 두산(23.20%)과 KIA(32.55%)를 맞이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 미국 프로야구 MLB 시애틀, 보스턴, 세인트루이스 우세 전망 미국 프로야구 MLB에서는 시애틀(63.66%), 보스턴(63.79%), 세인트루이스(65.00%)가 각각 볼티모어(19.17%), 토론토(19.04%), 워싱턴(19.29%)을 상대로 2점차 이상의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밀워키-샌프란시스코(5경기)전을 비롯해 콜로라도-애리조나(6경기)전, 플로리다-피츠버그(9경기)전, 오클랜드-클리블랜드(13경기)전, 샌디에이고-LA다저스(14경기)전은 홈팀인 밀워키(49.19%), 콜로라도(41.49%), 플로리다(58.45%), 오클랜드(41.91%), 샌디에고(44.68%)의 승리에 무게를 실었다. 반면, 신시내티-필라델피아(8경기)전과 애틀란타-뉴욕 메츠(11경기)전은 원정팀인 필라델피아(55.86%)와 뉴욕 메츠(47.54%)가 홈팀 신시내티(25.94%)와 애틀란타(26.15%)를 누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승1패 1회차 게임은 첫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4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5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2008.04.03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80% "맨체스터, 미들즈브러 누를 것"
  • [스포츠토토] 축구팬, 80% "맨체스터, 미들즈브러 누를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결에서 맨유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부터 6일 새벽(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80.13%가 원정팀 맨유의 압도적인 우세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아깝게 패한 홈팀 미들즈브러의 승리에는 6.93%가 투표하는데 그쳤으며, 나머지 12.94%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었던 아스널과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재대결에서는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49.14%로 리버풀 승리 20.82%, 무승부 30.04%에 비해 앞섰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K-리그 부산-수원, 광주-서울, 성남-전남전에서 수원 승리(77.20%), 서울 승리(68.22%), 성남 승리(84.27%)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투표율 집계 결과 나타났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7일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2008.04.03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에서 대한항공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시즌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51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대한항공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61.38%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51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대한항공 3:2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23.40%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 3:1 승’(23.05%), ‘현대캐피탈 3:2 승’(16.9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2점(28.16%), 3점(24.82%)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3점(28.67%), 2점(24.85%), 3세트는 2점(25.89%)과 3점(21.57%)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을 대상으로 한 매치 게임에서 대한항공이 1승을 먼저 챙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하지만 예상 세트스코어가 3:2 박빙을 내다봐 접전을 펼치며 알 수 없는 승부가 될 여지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51회차 게임은 3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4.02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64% “골프여제 오초아, 소렌스탐 물리칠 것”
  • [스포츠토토] 골프팬 64% “골프여제 오초아, 소렌스탐 물리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올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서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의 선전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는 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4.5%가 로레나 오초아(상금랭킹 1위)가 아니카 소렌스탐(2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올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 출전선수 가운데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은 25.97%에 그쳤고 나머지 9.52%는 같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번째 매치인 폴라 크리머(3위)와 루이제 프리베리(4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무려 77.69%가 폴라 크리머의 압승을 예상했다. 로라 디아즈(5위)-장정(6위), 이지영(9위)-제인박(10위), 미네아 블롬퀴스트(11위)-안젤라 스탠퍼드(12위), 김초롱(13위)-스테이스 프라마나수드(14위) 매치의 경우 각각 장정(53.62%), 이지영(66.09%), 스탠퍼드(57.38%), 김초롱(51.22%)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반면 야니 챙(7위)-린제이 라이트(8위) 매치에서는 린제이 라이트(47.58%)와 야니 챙(39.28%)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에 큰 차이가 없어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KPGA투어 에머슨퍼시픽돗토리현오픈 배상문, 신용진 활약 예상 많아  4일부터 일본에서 벌어지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에머슨퍼시픽돗토리현오픈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골프토토 승무패 2회차에서는 이번 시즌 상금랭킹 1위 배상문과 노장 신용진(6위)의 선전을 점친 참가자가 많았다. 배상문과 김창윤(40위)의 매치에서 전체 참가자의 74.40%가 배상문의 우세를 예상한 반면 김창윤을 지지한 비율은 18.87%에 머물렀다. 김경태(45.54%)-김형태(42.54%) 매치에서는 투표율이 엇비슷해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나머지 매치에서는 각각 김형성(47.16%), 황인춘(48.80%), 신용진(68.79%), 김상기(57.05%), 김종덕(51.80%)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승무패 게임이 기존 스페셜 게임에 비해 참여방법이 훨씬 쉽고 간편하면서도 결과를 예측하는 재미가 쏠쏠해 기대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첫 회차와 2회차는 3일 밤 9시35분과 11시50분에 각각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4일 발표된다.  
2008.04.02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 마감 임박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가 마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 이벤트가 접수 마감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참여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선진 스포츠 문화 체험을 위해 지원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에 1일 현재 3만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는 다음 달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축구 종주국 영국을 방문해 영국 스포츠베팅 체험, 명문구단 방문 및 아스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투어, 축구경기 관람 등 축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예정이다. 특히 5월 11일 치러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8라운드 첼시-볼턴전을 관람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디디에 드록바, 미하엘 발락, 미콜라스 아넬카 등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장면을 직접 관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스포츠토토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1기로 영국을 방문했던 전남주(학생)군은 “축구 종가 스타디움 투어에서부터 프리미어리그 경기까지 어느것 하나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이었고 이로 인해 축구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며 “축구 종주국 영국의 축구문화를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용기 있게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이번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참가 신청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기, 포토그래퍼, 블로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기는 ‘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가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작성하면 되고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이와 함께 본인이 직접 찍은 역동적인 스포츠 관련 사진을 응모하는 ‘포토 그래퍼 체험단 모집’과 스포츠토토 프리미어리그 체험단을 주제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민 스포츠팬 가운데 체험단을 선발하는 ‘블로거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프리미어리그 3차 체험단 모집’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또는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의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08.04.01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41%, ''수원, 라이벌 서울에 우세''
  • [스포츠토토] 축구팬 41%, ''수원, 라이벌 서울에 우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K-리그 컵대회 서울-수원전에서 수원의 우세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일 벌어지는 전북-울산(1경기), 인천-경남(2경기), 서울-수원(3경기)전 등 K-리그 컵대회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서울-수원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41.14%가 원정팀 수원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서울의 승리는 24.83%, 무승부 예상은 34.03%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1-1 무승부(16.97%), 2-1 수원 승리(15.80%), 2-1 서울 승리(10.34%)의 순이었다. 전북-울산전은 40.84%가 울산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전북 승리에 28.94%, 무승부 30.22%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9.03%), 2-1 울산 승리(14.94%), 2-1 전북 승리(12.00%)였다. 인천-경남전에서는 인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61.89%로 경남 승리(17.17%), 무승부(20.97%)를 앞섰다. 최종스코어의 경우는 2-0 인천 승리(16.42%), 1-0 인천 승리(14.90%), 2-1 인천 승리(14.07%)의 차례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 정규시즌 초반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의 활약 여부 등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컵대회는 정규리그와 달리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정규리그 성적은 물론 컵대회에 출전하는 각 팀의 선수와 부상선수 유무, 팀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베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일 오후 7시 20분에 발매 마감된다.
2008.04.01 I 김상화 기자
 야구토토 랭킹 게임 1회차 롯데 한화 삼성 강세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1회차 롯데 한화 삼성 강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게임 1회차 대상 8개팀 중 롯데, 한화,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일 열리는 LG-삼성, 우리-한화, KIA-두산, 롯데-SK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롯데(50.42%), 한화(46.17%), 삼성(42.69%)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LG와 우리는 각각 26.91%와 21.07%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야구팬들은 KIA-두산전이 가장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오후 6시30분 광주 무등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KIA(38.61%)-두산(37.20%)전의 경우 다득점 투표율이 1% 내외의 근소한 차이로 KIA가 앞서고 있어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48.35%), 한화(47.83%), 삼성(45.29%)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스트레이트 게임과 마찬가지로 LG와 우리가 각각 25.89%와 21.63%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2년여 만에 다시 찾아온 야구토토 랭킹게임에서 대다수 야구팬들은 롯데, 한화,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특히 랭킹게임은 쉬운 참여방식과 높은 적중확률로 프로야구 관전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2008.03.31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76%, ‘수원, 경남에 승리 예상’
  • [스포츠토토] 축구팬 76%, ‘수원, 경남에 승리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K-리그 수원-경남전에서 수원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 열리는 울산-전북(1경기), 부산-광주(2경기), 수원-경남(3경기)전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수원-경남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76.33%가 홈팀 수원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경남의 승리는 8.35%, 무승부 예상은 15.32%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수원 승리(76.33%), 2-1 수원 승리(15.95%), 3-1 수원 승리(9.98%)의 순이었다. 울산-전북전은 61.14%가 울산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전북 승리에 14.96%, 무승부 23.90%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2-1 울산 승리(20.90%), 1-1 무승부(14.41%), 1-0 울산 승리(13.88%)였다. 부산-광주전에서는 부산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58.25%로 광주 승리(14.92%), 무승부(26.83%)를 앞섰다. 최종스코어의 경우는 2-1 부산 승리(17.07%), 1-1 무승부(15.77%), 1-0 부산 승리(15.10%)의 차례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지난 주 컵대회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안정환의 부산과 리그 초반 예상 밖의 선전을 하고 있는 광주의 대결, 이관우와 에두의 득점력이 돋보이는 수원과 두골의 기록중인 서상민의 경남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이 있다”며 “올 시즌 돌아온 스타 선수들의 활약과 광주의 초반 돌풍과 함께 많은 골들이 터져 축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한팀에 대한 지나친 과신보다는 분석을 통해 분산베팅을 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고 적중률은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3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2008.03.28 I 김상화 기자
 야구팬74% ‘두산, 우리꺾고 개막전 승리 거둘 것’
  • [스포츠토토] 야구팬74% ‘두산, 우리꺾고 개막전 승리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야구팬들은 29일 벌어지는 2008시즌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전에서 두산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SK 와이번스-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전 등 국내 프로야구 개막전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4.52%가 홈팀인 두산의 완승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6.69%는 신생팀 우리의 승리를 내다봤고, 나머지 8.81%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스코어로는 두산 4~5점-우리 2~3점으로 두산 승리가 13.12%로 가장 많았고, 두산 6~7점-우리 2~3점 두산 승리(11.11%), 두산 4~5점-우리 0~1점(8.95%) 두산 승리(8.95%)가 뒤를 이었다. 2경기 SK-LG전은 참가자의 52.12%가 디펜딩 챔피언 SK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원정팀 LG의 승리에 30.72%, 같은 점수대에 17.17%가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로는 SK 4~5점-LG 2~3점으로 SK승리가 13.12%로 최다를 차지했고, SK 6~7점-LG 2~3점 SK 승리(8.42%), LG 4~5점-SK 2~3점(7.19%) LG 승리(7.19%) 순으로 집계됐다. 3경기 삼성-KIA전은 42.90%가 원정팀 KIA의 우세를 전망했고 39.49%는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상하는 등 홈팀과 원정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됐다. 최종 스코에서는 삼성 4~5점-KIA 2~3점이 9.14%로 1순위를 차지했고, KIA 4~5점-삼성 2~3점(8.32%), KIA 6~7점-삼성 2~3점(7.17%) 순이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올해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두산과 SK, KIA의 우세를 전망했다”며 “특히 올 시즌은 무승부제도가 폐지되고 메이저리거 출신의 선수들이 대거 투입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 각 팀의 분위기에 발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5회차는 30일에 벌어지는 두산-우리(1경기), SK-LG(2경기), 삼성-KIA(3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첫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30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28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89% “맨체스터, 애스턴 잡고 선두 유지”
  • [스포츠토토] 축구팬, 89% “맨체스터, 애스턴 잡고 선두 유지”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애스턴빌라와의 대결에서 맨유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부터 31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맨유-애스턴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89.25%가 홈팀 맨유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애스턴의 승리에는 3.22%가 투표하는데 그쳤으며, 나머지 7.53%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지난 주 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2위로 올라선 첼시와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는 첼시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88.37%로 미들즈브러의 승리 3.77%, 무승부 7.86%에 비해 크게 앞섰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K-리그 부산-광주, 수원-경남 서울-대구전에서 부산 승리(62.25%), 수원 승리(84.06%), 서울 승리(69.19%) 등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막바지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빅4’의 대결에서 맨유와 첼시가 승리를 거둬 홈팀의 우세를 예상했던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며 “이번 주말에도 역시 맨유와 첼시의 선두 다툼이 어떻게 벌어질 질 것인지, 득점 1위 호나우두의 득점 레이스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2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31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2008.03.27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상무, 삼성화재에 우세''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상무, 삼성화재에 우세''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삼성화재-상무전에서 상무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7일 오후 7시에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상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9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상무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52.35%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9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27.72%로 가장 많았으며, ‘상무 3:1 승’(25.48%), ‘상무 3:2 승’(17.1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4점(29.59%), 3점(19.97%)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3점(24.34%), 5점(21.61%), 3세트는 3점(22.12%)과 2점(20.11%)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이번 삼성화재-상무전을 대상으로 한 매치 게임에서 약체 상무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다”며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있는 삼성화재가 체력 문제를 고려, 주요 선수들을 출전 시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9회차 게임은 27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26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현대캐피탈, LIG에 승리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현대캐피탈, LIG에 승리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LIG-현대캐피탈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6일 오후 7시에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LIG-현대캐피탈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8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현대캐피탈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67.59%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8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현대캐피탈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35.01%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캐피탈 3:1 승’(23.37%), ‘LIG 3:1 승’(14.3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5점(20.12%), 3점(19.44%)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2점(19.20%), 5점(18.38%), 3세트는 7점차 이상(22.62%)과 2점(20.05%)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이번 LIG-현대캐피탈전을 대상으로 한 매치 게임에서 플레이오프전을 앞두고 있는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다”며 “마지막 라운드인 만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의외의 결과가 나올 경우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8회차 게임은 26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25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69%, “남-북 대결, 한국 승리 예상”
  • [스포츠토토] 축구팬 69%, “남-북 대결, 한국 승리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6일 오후 8시 중국 홍코우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6회차 투표율 분석 결과, 축구팬들은 한국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축구토토 매치 참가자들 중 69.40%는 한국의 승리를 예상 하였으며 북한 승리에는 11.30%, 무승부에는 19.30%가 각각 투표해 한국이 북한을 누르고 1승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북한(홈)-한국(원정)전의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알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차에서 최종스코어로는 2-1 한국 승리가 17.4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서 2-0 한국 승리 11.71%, 1-0 한국 승리 10.67%, 3-1 한국 승리 9.77%, 1-1 무승부 9.7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반전 스코어 예상의 경우는 1-0 한국 리드가 31.96%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0-0 무승부 25.28%, 1-1 무승부 12.28%, 1-0 북한 리드 10.38%, 2-0 한국 리드 8.13% 순이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매치 6회차의 경우 월드컵 예선전이자 남-북 대결이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유럽파들이 가세한 한국과 지난 동아시안선수권 대회 한국전 동점골을 기록한 정대세의 북한이 이번엔 어떤 대결을 펼칠지에 따라 배당률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6회차는 경기시작 시간 10분전인 26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2008.03.25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80.08%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우세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80.08%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우세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7~2008시즌 프로배구 한국전력-대한항공전에서 대한항공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5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7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원정팀 대한항공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89.08%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세트스코어와 1~3세트의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7회차 게임에서 예상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대한항공 3:0 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57.63%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 3:1 승’(25.30%), ‘대한항공 3:2 승’(6.1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7점차 이상(19.63%), 4점(19.01%)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7점차 이상(19.05%), 4점(18.11%), 3세트는 7점차 이상(24.96%)과 5점(21.68%)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구팬들은 이번 한국전력-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매치 게임에서 플레이오프전을 앞두고 있는 대한항공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다”며 “마지막 라운드인 만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의외의 결과가 나올 경우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7회차 게임은 2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3.24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EPL 체험단 모집 이벤트'' 참여 열기 후끈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모집 이벤트가 스포츠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stoto.co.kr)가 스포츠토토 고객들과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축구 종가 체험 캠페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이 인터넷 및 오프라인 상으로 2만여 건의 응모가 쇄도 하는 등 스포츠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7~2008 시즌 최고를 찾아서!’ 이벤트에는 무려 2천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기타 가운데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팀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6.4%(4,957명)의 최고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948명(76.3%)의 압도적인 투표율을 기록했고, 박지성(9.7%)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이벤트는 스포츠토토가 지난 해부터 본격 시행중인 선진 스포츠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축구리그 중 하나인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방문해 그들의 축구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또한 2007~2008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8라운드 첼시-볼턴전(5월 11일)을 직접 관전하면서 응원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번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 참가 신청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기, 포토그래퍼, 블로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기는 ‘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가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작성하면 되고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이와 함께 본인이 직접 찍은 역동적인 스포츠 관련 사진을 응모하는 ‘포토 그래퍼 체험단 모집’과 스포츠토토 프리미어리그 체험단을 주제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민 스포츠팬 가운데 체험단을 선발하는 ‘블로거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영국 프리미어리그 체험단 3기 모집’은 오는 4월 6일까지 계속되며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또는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의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08.03.23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71%, ‘미들즈브러, 더비 꺾을 것’
  • [스포츠토토] 축구팬 71%, ‘미들즈브러, 더비 꺾을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오는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미들즈브러-더비카운티전에서 미들즈브러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2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토트넘-포츠머스(1경기), 미들즈브러-더비카운티(2경기), 뉴캐슬-풀럼(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미들즈브러-더비카운티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71.53%가 홈팀 미들즈브러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더비카운티의 승리는 10.45%, 무승부 예상은 18.02%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미들즈브러 승리(18.98%), 1-0 미들즈브러 승리(16.40%), 2-1 미들즈브러 승리(12.19%)의 순이었다. 토트넘-포츠머스전은 53.28%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포츠머스 승리에 23.67%, 무승부 23.05%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2-1 토트넘 승리(14.34%), 1-1 무승부(10.07%), 3-1 토트넘 승리(8.40%)였다. 뉴캐슬-풀럼전에서는 뉴캐슬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44.39%로 풀럼 승리(26.51%), 무승부(29.10%)를 앞섰다. 최종스코어의 경우는 1-1 무승부(16.38%), 1-0 뉴캐슬 승리(12.89%), 2-1 뉴캐슬 승리(11.80%)의 차례였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2일 오후 9시 35분에 발매 마감된다.
2008.03.21 I 김상화 기자
 농구팬 51.6% “동부, KTF에 완승할 것”
  • [스포츠토토] 농구팬 51.6% “동부, KTF에 완승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농구토토 승5패 마지막 회차에서 선두 원주 동부의 완승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2일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농구 KBL 5경기, 미국프로농구 NBA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1.66%가 선두를 확정지은 동부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6강 플레이오프가 좌절된 KTF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1.04%로 집계됐고 나머지 27.30%는 5점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4강 직행의 꿈이 무산된 삼성(79.05%)은 모비스(7.11%)를 상대로 대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안양 KT&G-대구 오리온스(3경기)전은 리그 4위 KT&G(76.52%)가 최하위 오리온스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이었다. 반면 인천 전자랜드-창원LG(1경기)전과 서울SK-전주KCC(5경기)전은 각각 5점차 이내 승부가 41.83%와 42.01%로 가장 높게 집계돼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을 전망했다.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워싱턴 완승 거둘 것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는 서부의 강자 샌안토니오(76.45%)와 동부의 워싱턴(73.23%)이 나란히 새크라멘토(9.64%)와 마이애미(10.15%)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고 상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홈경기를 치르는 올랜도(69.08%)와 인디애나(58.78%), 뉴욕(63.65%), 클리블랜드(41.94%), 포틀랜드(69.25%)는 각각 필라델피아(10.32%), 미네소타(20.25%), 멤피스(14.06%), 토론토(19.29%), LA클리퍼스(14.69%)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한 팬이 많았다. 반면 뉴저지 네츠-덴버 너기츠(8경기)전, 골든스테이트-휴스턴 로키츠(14경기)전은 원정경기를 치르는 덴버(61.26%)와 휴스턴(42.73%)의 우세를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베트맨 관계자는 “2007-2008시즌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농구토토 승5패게임에서 농구팬들은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동부가 KTF를 가볍게 누를 것으로 전망했다” 며 “객관적으로 크게 앞서있지만 승패에 큰 의미가 없는 동부를 상대로 KTF가 선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08.03.20 I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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