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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토토] 축구팬, 66% "맨체스터, 아스널 물리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널의 대결에서 맨유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일부터 14일 새벽(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맨유-아스널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66.39%가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홈팀 맨유의 우세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시즌 막판 부진으로 3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아스널의 승리에는 12.37%가 투표하는데 그쳤으며, 나머지 21.24%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한편 아스널을 물리치고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한 리버풀과 리그 8위의 블랙번의 대결에서는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73.99%로 블랙번 승리 8.14%, 무승부 17.87%에 비해 크게 앞섰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K-리그 울산-광주, 서울-수원, 인천-성남전에서 울산 승리(74.60%), 수원 승리(14.88%), 성남 승리(59.75%)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투표율 집계 결과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프리미어리그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맨유, 첼시, 아스널의 치열한 승점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위 맨유와 3위 아스널의 맞대결이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호날두가 이끄는 맨유의 상승세와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패하며 침체된 분위기의 아스널이 어떠한 경기를 펼칠지, 또한 K-리그에서는 서울-수원이 컵대회에 이은 재대결이 어떠한 결과를 낳을 지가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도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12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14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골프팬 79%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물리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올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즈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선전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는 10일 미국 조니아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즈 토너먼트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9.01%가 타이거 우즈(1위)가 필 미켈슨(2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올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 출전선수 가운데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필 미켈슨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은 11.52%에 그쳤고 나머지 9.47%는 같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번째 매치인 비제이 싱(4위)과 최경주(5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46.08%가 최경주의 승리를 예상했다. 조프 오길비(3위)-저스틴 레너드(6위), 스튜어트 싱크(8위)-존 홈스(9위), 스티브 스트리커(7위)-다니엘 초프라(10위), 루크 도날드(15위)-로리 사바티니(16위), 어니 엘스(18위)-짐 퓨릭(22위) 매치의 경우 각각 조프 오길비(59.80%), 존 홈스(44.27%), 스티브 스트리커(52.83%), 로리 사바티니(50.86%), 짐 퓨릭(48.75%)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 KLPGA투어 스포츠서울-김영주골프 여자오픈 대상 4회차 신지애, 서희경 활약 예상 많아 11일부터 제피로스 골프 클럽에서 벌어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포츠서울-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골프토토 승무패 4회차에서는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 신지애와 서희경(9위)의 선전을 점친 참가자가 많았다. 신지애(1위)와 안선주(3위)의 매치에서 전체 참가자의 75.91%가 신지애의 우세를 예상한 반면 안선주을 지지한 비율은 9.15%에 머물렀다. 나머지 매치에서는 각각 문현희(53.42%), 서희경(56.61%), 홍란(52.67%), 임선욱(37.42%), 윤슬아(46.43%), 정혜진(43.94%)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지난 주 처음 선보인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이 1-2회차 평균 2만여명의 골프팬들이 게임을 즐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의 인기가 스페셜 만큼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3-4회차는 10일 오후 6시 50분과 11시 50분에 각각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1일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롯데, 삼성, 우리 다득점 올릴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야구팬들은 9일 열리는 2008 프로야구 경기 중 롯데, 삼성, 우리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벌어지는 두산-한화, 우리-LG, 삼성-롯데, KIA-SK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 집계 결과 롯데(46.62%), 삼성(44.22%), 우리(41.92%)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두산과 LG는 각각 27.35%와 28.40%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53.30%), 우리(45.92%), 한화(40.34%)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중하위권을 맴돌며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두산(27.90%)과 KIA(28.67%)는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주중 벌어지는 2008시즌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게임에서 대다수 야구팬들은 롯데, 삼성, 우리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아직은 시즌 초반인 만큼 각 팀들의 성격과 특징을 꼼꼼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 첫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랭킹 6회차는 10일에 벌어지는 프로야구 4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 시작 10분전인 10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4회차 삼성, 롯데, 우리 강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야구팬들은 8일 열리는 2008시즌 프로야구 경기에서 삼성, 롯데, 우리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 벌어지는 두산-한화, 우리-LG, 삼성-롯데, KIA-SK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삼성(47.64%), 롯데(45.41%), 우리(41.18%)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7,8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LG와 한화는 각각 28.24%와 27.80%에 불과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야구팬들은 8일 4경기 가운데 1,2위 팀이 맞붙는 삼성-롯데전이 가장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맨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30분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삼성(47.64%)-롯데(45.41%)전의 경우 다득점 투표율의 차이가 2.23%에 불과해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 역시 삼성(49.01%), 롯데(41.75%), 우리(40.16%)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최소득점팀에서는 스트레이트 게임과 달리 한화(29.41%)와 KIA(32.09%)가 최소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점점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야구토토 랭킹게임에서 대다수 야구팬들은 나란히 시즌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 롯데,우리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시즌 초반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3팀이 야구팬들의 예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2008 K-리그 우승 후보 1순위 ''수원''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K-리그 개막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K-리그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K-리그 우승팀은 과연 누구?' 이벤트가 5일 현재 1만 1639명의 축구팬들이 응모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08시즌 K-리그 우승팀을 예상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축구팬들 중 39.2%가 수원삼성이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 시즌 팀의 주축이었던 김남일이 J리그로 이적했고, 특별한 선수 보강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관우, 송종국, 이운재 등 스타 플레이어들과 신영록, 서동현, 에두의 활약으로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축구팬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성남의 우승 예상은 19.3%로 수원 다음으로 높았다. 시즌 초반 영국으로 진출한 김두현의 공백으로 인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축구팬들은 안정된 전력을 구축하고 있는 명가 성남의 저력과 모따와 김상식 등의 활약에 기대하고 있다. 축구팬들이 예상한 우승후보 3위는 14.8%의 투표율을 보인 FC서울이 차지했다. 지난 시즌 공격축구를 표방하며 K-리그에 입성한 귀네슈 감독은 초반 돌풍을 일으키는가 싶더니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7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부상에서 돌아온 박주영과 김은중, 정조국과 인천에서 영입한 데얀의 최전방 공격진과 기성용, 이청용등의 젊은 피들의 조화를 무기로 우승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조재진, 최태욱 등 올 시즌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벌인 전북 7.0%, 2006년 득점왕 우성용이 이끄는 울산 5.3%, 황선홍 감독과 안정환의 부산 5.2%등으로 각각 우승 확률을 예상했다. 한편 이번 ‘K-리그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이벤트는 오는 6일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와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co.kr)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PMP, 아이 팟, 국가대표 유니폼, 벳 머니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돌아간다.
- [스포츠토토] 야구팬54.4% ‘롯데, LG잡고 돌풍 이어갈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야구팬들은 5일 벌어지는 2008시즌 프로야구 LG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오후에 펼쳐지는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전 등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4.45%가 올 시즌 돌풍의 팀 롯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32.35%는 홈팀 LG의 승리를 내다봤고, 나머지 13.16%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롯데 4~5점-LG 2~3점으로 롯데 승리가 10.29%로 가장 많았고, 롯데 6~7점-LG 2~3점 롯데 승리(10.06%), LG 4~5점-롯데 2~3점 LG 승리(8.67%)가 뒤를 이었다. 2경기 SK-두산전은 참가자의 45.36%가 디펜딩 챔피언 SK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원정팀 두산의 승리에 36.86%, 같은 점수대에 17.79%가 투표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SK 4~5점-두산 2~3점으로 SK승리(13.60%)가 최다를 차지했고, 두산 4~5점-SK 2~3점 두산 승리(10.11%), SK 4~5점-두산 4~5점(7.78%) 접전(7.78%) 순으로 집계됐다. 3경기 한화-KIA전은 44.45%가 홈팀 한화의 우세를 전망했고 38.21%는 원정팀 KIA의 승리를 예상했다. 나머지 17.37%는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 4~5점-KIA 2~3점이 9.69%로 1순위를 차지했고, KIA 4~5점-한화 2~3점 KIA 승리(8.81%), 한화 4~5점-KIA 4~5점 박빙승부(7.22%) 순이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롯데가 시즌 초반의 불 같은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며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출신인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롯데가 LG를 물리치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는 6일에 벌어지는 LG-롯데(1경기), SK-두산(2경기), 한화-KIA(3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첫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6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야구팬 79.5%, “삼성, 우리에 완승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야구팬들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우리 히어로즈의 맞대결에서 홈팀 삼성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5일까지 벌어지는 한국 프로야구 4경기, 미국 프로야구 MLB 10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2008시즌 야구토토 승1패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79.50%가 시즌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호 삼성을 상대하는 신생팀 우리의 승리에는 8.88%만이 투표했으며 나머지 11.62%는 1점차의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삼성과 함께 4연승으로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롯데(62.41%)는 홈팀 LG(21.42%)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홈경기를 치르는 SK(43.06%)와 한화(49.08%)는 각각 두산(23.20%)과 KIA(32.55%)를 맞이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 미국 프로야구 MLB 시애틀, 보스턴, 세인트루이스 우세 전망 미국 프로야구 MLB에서는 시애틀(63.66%), 보스턴(63.79%), 세인트루이스(65.00%)가 각각 볼티모어(19.17%), 토론토(19.04%), 워싱턴(19.29%)을 상대로 2점차 이상의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밀워키-샌프란시스코(5경기)전을 비롯해 콜로라도-애리조나(6경기)전, 플로리다-피츠버그(9경기)전, 오클랜드-클리블랜드(13경기)전, 샌디에이고-LA다저스(14경기)전은 홈팀인 밀워키(49.19%), 콜로라도(41.49%), 플로리다(58.45%), 오클랜드(41.91%), 샌디에고(44.68%)의 승리에 무게를 실었다. 반면, 신시내티-필라델피아(8경기)전과 애틀란타-뉴욕 메츠(11경기)전은 원정팀인 필라델피아(55.86%)와 뉴욕 메츠(47.54%)가 홈팀 신시내티(25.94%)와 애틀란타(26.15%)를 누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승1패 1회차 게임은 첫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4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5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80% "맨체스터, 미들즈브러 누를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결에서 맨유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부터 6일 새벽(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80.13%가 원정팀 맨유의 압도적인 우세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아깝게 패한 홈팀 미들즈브러의 승리에는 6.93%가 투표하는데 그쳤으며, 나머지 12.94%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었던 아스널과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재대결에서는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49.14%로 리버풀 승리 20.82%, 무승부 30.04%에 비해 앞섰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K-리그 부산-수원, 광주-서울, 성남-전남전에서 수원 승리(77.20%), 서울 승리(68.22%), 성남 승리(84.27%)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투표율 집계 결과 나타났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7일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골프팬 64% “골프여제 오초아, 소렌스탐 물리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올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서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의 선전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는 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4.5%가 로레나 오초아(상금랭킹 1위)가 아니카 소렌스탐(2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올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 출전선수 가운데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은 25.97%에 그쳤고 나머지 9.52%는 같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번째 매치인 폴라 크리머(3위)와 루이제 프리베리(4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무려 77.69%가 폴라 크리머의 압승을 예상했다. 로라 디아즈(5위)-장정(6위), 이지영(9위)-제인박(10위), 미네아 블롬퀴스트(11위)-안젤라 스탠퍼드(12위), 김초롱(13위)-스테이스 프라마나수드(14위) 매치의 경우 각각 장정(53.62%), 이지영(66.09%), 스탠퍼드(57.38%), 김초롱(51.22%)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반면 야니 챙(7위)-린제이 라이트(8위) 매치에서는 린제이 라이트(47.58%)와 야니 챙(39.28%)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에 큰 차이가 없어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KPGA투어 에머슨퍼시픽돗토리현오픈 배상문, 신용진 활약 예상 많아 4일부터 일본에서 벌어지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에머슨퍼시픽돗토리현오픈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골프토토 승무패 2회차에서는 이번 시즌 상금랭킹 1위 배상문과 노장 신용진(6위)의 선전을 점친 참가자가 많았다. 배상문과 김창윤(40위)의 매치에서 전체 참가자의 74.40%가 배상문의 우세를 예상한 반면 김창윤을 지지한 비율은 18.87%에 머물렀다. 김경태(45.54%)-김형태(42.54%) 매치에서는 투표율이 엇비슷해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나머지 매치에서는 각각 김형성(47.16%), 황인춘(48.80%), 신용진(68.79%), 김상기(57.05%), 김종덕(51.80%)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승무패 게임이 기존 스페셜 게임에 비해 참여방법이 훨씬 쉽고 간편하면서도 결과를 예측하는 재미가 쏠쏠해 기대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첫 회차와 2회차는 3일 밤 9시35분과 11시50분에 각각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4일 발표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41%, ''수원, 라이벌 서울에 우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K-리그 컵대회 서울-수원전에서 수원의 우세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일 벌어지는 전북-울산(1경기), 인천-경남(2경기), 서울-수원(3경기)전 등 K-리그 컵대회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서울-수원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41.14%가 원정팀 수원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서울의 승리는 24.83%, 무승부 예상은 34.03%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1-1 무승부(16.97%), 2-1 수원 승리(15.80%), 2-1 서울 승리(10.34%)의 순이었다. 전북-울산전은 40.84%가 울산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전북 승리에 28.94%, 무승부 30.22%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9.03%), 2-1 울산 승리(14.94%), 2-1 전북 승리(12.00%)였다. 인천-경남전에서는 인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61.89%로 경남 승리(17.17%), 무승부(20.97%)를 앞섰다. 최종스코어의 경우는 2-0 인천 승리(16.42%), 1-0 인천 승리(14.90%), 2-1 인천 승리(14.07%)의 차례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 정규시즌 초반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의 활약 여부 등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컵대회는 정규리그와 달리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정규리그 성적은 물론 컵대회에 출전하는 각 팀의 선수와 부상선수 유무, 팀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베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일 오후 7시 20분에 발매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1회차 롯데 한화 삼성 강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게임 1회차 대상 8개팀 중 롯데, 한화,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일 열리는 LG-삼성, 우리-한화, KIA-두산, 롯데-SK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롯데(50.42%), 한화(46.17%), 삼성(42.69%)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LG와 우리는 각각 26.91%와 21.07%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야구팬들은 KIA-두산전이 가장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오후 6시30분 광주 무등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KIA(38.61%)-두산(37.20%)전의 경우 다득점 투표율이 1% 내외의 근소한 차이로 KIA가 앞서고 있어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48.35%), 한화(47.83%), 삼성(45.29%)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스트레이트 게임과 마찬가지로 LG와 우리가 각각 25.89%와 21.63%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2년여 만에 다시 찾아온 야구토토 랭킹게임에서 대다수 야구팬들은 롯데, 한화,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특히 랭킹게임은 쉬운 참여방식과 높은 적중확률로 프로야구 관전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76%, ‘수원, 경남에 승리 예상’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K-리그 수원-경남전에서 수원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 열리는 울산-전북(1경기), 부산-광주(2경기), 수원-경남(3경기)전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수원-경남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76.33%가 홈팀 수원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경남의 승리는 8.35%, 무승부 예상은 15.32%였다. 최종 스코어로는 2-0 수원 승리(76.33%), 2-1 수원 승리(15.95%), 3-1 수원 승리(9.98%)의 순이었다. 울산-전북전은 61.14%가 울산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전북 승리에 14.96%, 무승부 23.90%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2-1 울산 승리(20.90%), 1-1 무승부(14.41%), 1-0 울산 승리(13.88%)였다. 부산-광주전에서는 부산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58.25%로 광주 승리(14.92%), 무승부(26.83%)를 앞섰다. 최종스코어의 경우는 2-1 부산 승리(17.07%), 1-1 무승부(15.77%), 1-0 부산 승리(15.10%)의 차례였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지난 주 컵대회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안정환의 부산과 리그 초반 예상 밖의 선전을 하고 있는 광주의 대결, 이관우와 에두의 득점력이 돋보이는 수원과 두골의 기록중인 서상민의 경남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이 있다”며 “올 시즌 돌아온 스타 선수들의 활약과 광주의 초반 돌풍과 함께 많은 골들이 터져 축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한팀에 대한 지나친 과신보다는 분석을 통해 분산베팅을 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고 적중률은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3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야구팬74% ‘두산, 우리꺾고 개막전 승리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야구팬들은 29일 벌어지는 2008시즌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전에서 두산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SK 와이번스-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전 등 국내 프로야구 개막전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4.52%가 홈팀인 두산의 완승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6.69%는 신생팀 우리의 승리를 내다봤고, 나머지 8.81%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스코어로는 두산 4~5점-우리 2~3점으로 두산 승리가 13.12%로 가장 많았고, 두산 6~7점-우리 2~3점 두산 승리(11.11%), 두산 4~5점-우리 0~1점(8.95%) 두산 승리(8.95%)가 뒤를 이었다. 2경기 SK-LG전은 참가자의 52.12%가 디펜딩 챔피언 SK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원정팀 LG의 승리에 30.72%, 같은 점수대에 17.17%가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로는 SK 4~5점-LG 2~3점으로 SK승리가 13.12%로 최다를 차지했고, SK 6~7점-LG 2~3점 SK 승리(8.42%), LG 4~5점-SK 2~3점(7.19%) LG 승리(7.19%) 순으로 집계됐다. 3경기 삼성-KIA전은 42.90%가 원정팀 KIA의 우세를 전망했고 39.49%는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상하는 등 홈팀과 원정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됐다. 최종 스코에서는 삼성 4~5점-KIA 2~3점이 9.14%로 1순위를 차지했고, KIA 4~5점-삼성 2~3점(8.32%), KIA 6~7점-삼성 2~3점(7.17%) 순이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올해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두산과 SK, KIA의 우세를 전망했다”며 “특히 올 시즌은 무승부제도가 폐지되고 메이저리거 출신의 선수들이 대거 투입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 각 팀의 분위기에 발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5회차는 30일에 벌어지는 두산-우리(1경기), SK-LG(2경기), 삼성-KIA(3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첫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30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스포츠토토] 축구팬, 89% “맨체스터, 애스턴 잡고 선두 유지”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애스턴빌라와의 대결에서 맨유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부터 31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맨유-애스턴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89.25%가 홈팀 맨유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애스턴의 승리에는 3.22%가 투표하는데 그쳤으며, 나머지 7.53%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또한 지난 주 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2위로 올라선 첼시와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는 첼시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들이 88.37%로 미들즈브러의 승리 3.77%, 무승부 7.86%에 비해 크게 앞섰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K-리그 부산-광주, 수원-경남 서울-대구전에서 부산 승리(62.25%), 수원 승리(84.06%), 서울 승리(69.19%) 등의 가능성을 각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막바지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빅4’의 대결에서 맨유와 첼시가 승리를 거둬 홈팀의 우세를 예상했던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며 “이번 주말에도 역시 맨유와 첼시의 선두 다툼이 어떻게 벌어질 질 것인지, 득점 1위 호나우두의 득점 레이스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2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31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