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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5,023건

 골프팬 66% ‘신지애, 김하늘 물리칠 것’
  • [스포츠토토] 골프팬 66% ‘신지애, 김하늘 물리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KLPGA투어 비씨카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신지애의 선전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제주 테디밸리에서 벌어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5.92%가 신지애(1위)가 김하늘(2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선수 가운데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김하늘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은 17.56%에 그쳤고 나머지 16.52%는 같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번째 매치인 유소연(3위)과 김보경(4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75.28%가 유소연의 승리를 예상했다. 최혜용(5위)-안선주(6위), 김혜윤(7위)-윤슬아(8위), 이일희(9위)-오채아(10위), 박세리-최나연, 홍진주-고가 미호 매치의 경우 각각 안선주(76.07%), 김혜윤(60.60%), 오채아(65.63%), 최나연(56.43%), 홍진주(51.00%)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24회차는 12일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3일 발표된다.
2008.06.11 I 김상화 기자
 골프팬 65% ‘배상문, 황인춘 물리칠 것’
  • [스포츠토토] 골프팬 65% ‘배상문, 황인춘 물리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KPGA투어 2008 필로스 오픈 1라운드에서 배상문의 선전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일 필로스 골프 클럽에서 벌어지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08 필로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4.88%가 배상문(3위)이 황인춘(1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선수 가운데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황인춘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은 21.47%에 그쳤고 나머지 13.65%는 같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번째 매치인 김형성(2위)과 강경남(6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47.51%가 강경남의 승리를 예상했다. 강성훈(4위)-이승호(8위), 김대현(9위)-강지만(11위), 김대섭(10위)-최호성(14위), 김형태(12위)-김경태(13위), 신용진(20위)-김상기(19위) 매치의 경우 각각 강성훈(51.43%), 김대현(46.08%), 김대섭(59.42%), 김경태(44.20%), 신용진(59.95%)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23회차는 11일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2일 발표된다.
2008.06.10 I 김상화 기자
 야구토토 랭킹 게임 33회차 SK, KIA, 삼성 다득점 전망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33회차 SK, KIA, 삼성 다득점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야구팬들은 11일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SK, KIA,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1일에 개최되는 두산-롯데, 우리-KIA, SK-LG, 삼성-한화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SK(60.14%), KIA(45.87%), 삼성(44.49%)을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우리와 LG는 각각 16.82%와 25.68%를 득표해 저조한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SK(73.94%)가 최다득표를 기록한 가운데, KIA(48.83%), 롯데(41.29%)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우리(20.71%)와 두산(24.97%)은 리그 8개 팀 중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주중 프로야구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서 SK, KIA,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특히 5월부터 야구토토 랭킹 게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그 선두 SK가 6월에도 꾸준히 효자노릇을 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전인 11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랭킹 34회차 게임은 12일 벌어지는 두산-롯데(1경기)전, 우리-KIA (2경기)전, SK-LG(3경기)전, 삼성-한화(4경기)전을 대상으로 하며 12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10 I 김상화 기자
 야구토토 랭킹 게임 32회차 SK-삼성-두산 다득점 전망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32회차 SK-삼성-두산 다득점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야구팬들은 10일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SK, 삼성,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 개최되는 두산-롯데, 우리-KIA, SK-LG, 삼성-한화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SK(50.66%), 삼성(44.86%), 두산(43.19%)를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우리와 LG는 각각 21.75%와 25.08%를 득표해 저조한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SK(54.43%)가 최다득표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43.96%), KIA(43.51%)가 뒤를 이었다. 반면 우리(23.11%)와 LG(26.72%)는 리그 8개 팀 중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주중 프로야구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서 SK, 삼성, 두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SK, 두산, 삼성 등 상위권을 이루고 있는 팀들이 화끈한 공격력으로 야구팬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랭킹 3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전인 10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게임은 11일(수)에 벌어지는 두산-롯데(1경기)전, 우리-KIA (2경기)전, SK-LG(3경기)전, 삼성-한화(4경기)전을 대상으로 하며 11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9 I 김상화 기자
 골프토토 ‘나이스 샷 페스티벌’ 참여열기 후끈
  • [스포츠토토] 골프토토 ‘나이스 샷 페스티벌’ 참여열기 후끈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 문화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스포츠토토가 마련한 ‘골프토토 나이스 샷 페스티벌’ 이벤트 참여열기가 뜨겁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7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나이스 샷 페스티벌’에 무려 3만 여명이 넘는 골프팬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참여열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4주간에 걸쳐 매주 새로운 주제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골프스타 찍고 최강 레슨 받자’ 이벤트에는 현재까지 9천명의 골프팬이 몰려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골프팬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스타 찍고 최강 레슨 받자’에 최종 선발된 30명의 골프팬들에게는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포츠서울-김영주 골프 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 선수를 비롯해 각 회차별로 나예진, 박미지, 이혜인 선수 등 국내 유명 프로골퍼들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등 전액이 지원되는 ‘친구야 모여라! 골프 치러 가자!’와 매주 프로골프 대회(KPGA, KLPGA)에 출전하는 두 선수들의 승-무-패 결과를 맞히는 ‘이것이 골프토토 승.무.패다!’ 등의 이벤트도 함께 실시돼 드라이버, 퍼터, 우드, 캐리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나이스 샷 페스티벌’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골프팬들은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나 베트맨(www.betman.co.kr) 웹사이트 내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08.06.08 I 김상화 기자
 축구팬 “이탈리아, 네덜란드 꺾고 첫 승 신고”
  • [스포츠토토] 축구팬 “이탈리아, 네덜란드 꺾고 첫 승 신고”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축구팬들은 10일 벌어지는 유로 2008 축구대회 네덜란드-이탈리아전에서 이탈리아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 11일 펼쳐지는 네덜란드-이탈리아, 스페인-러시아, 그리스-스웨덴전 등 유로 2008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1.83%가 이탈리아가 네덜란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1경기 네덜란드-이탈리아전의 경우 네덜란드의 승리에는 20.01%만이 투표했고 나머지 28.16%는 무승부를 점쳤다. 최종 스코어로는 1-2 이탈리아 승리(18.76%), 1-1 무승부(14.96%), 0-1 이탈리아 승리(9.39%)등의 순이었다. 2경기 스페인-러시아전은 65.18%가 스페인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무승부에 20.85%, 러시아의 승리에 13.97%가 베팅해 홈팀으로 지정된 스페인의 승리에 무게를 실었다. 최종스코어는 2-1 스페인 승리(18.38%), 2-0 스페인 승리(13.01%), 1-1 무승부(10.74%) 등의 순이었다. 3경기 그리스-스웨덴전은 45.65%가 홈팀 그리스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무승부에 26.20%, 스웨덴 승리에 28.17%가 베팅했다. 최종스코어는 2-1 그리스 승리(14.52%), 1-1 무승부(13.48%), 1-0 그리스 승리(10.2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5회차 게임은 9일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8 I 김상화 기자
 한국, 요르단에 승리 거두고 조 1위 지킬 것
  • [스포츠토토] 한국, 요르단에 승리 거두고 조 1위 지킬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7일 오후 11시 30분 요르단 킹압둘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요르단의 월드컵 예선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8회차 투표율 분석 결과, 축구팬들은 한국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매치 참가자들 중 59.65%가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홈팀 요르단의 승리에는 18.02%, 무승부에는 22.33%가 각각 투표해 한국이 요르단을 맞아 지난 서울에서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씻을 것으로 전망했다. 요르단(홈)-한국(원정)의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알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차에서 최종스코어로는 2-1 한국 승리가 14.3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서 1-0 한국 승리 11.08%, 2-0 한국 승리 11.03%, 1-1 무승부 9.17%, 3-1 한국 승리 7.2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반전 스코어의 경우는 0-0 무승부가 32.1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1-0 한국 리드 22.89%, 1-0 요르단 리드 13.12%, 1-1 무승부 10.64%, 2-0 한국 리드 8.39% 순이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8회차는 변경된 발매 마감 시간 규정에 따라 7일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6 I 김상화 기자
 야구팬43.8% ‘롯데, SK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스포츠토토] 야구팬43.8% ‘롯데, SK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야구팬들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와이번스전에서 롯데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7일 오후에 펼쳐지는 두산베어스-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우리히어로즈, 롯데자이언츠-SK와이번스전 등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3.88%가 올 시즌 돌풍의 팀 롯데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42.77%는 리그 선두 SK의 승리를 전망했고, 나머지 13.36%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SK 4~5점-SK 2~3점으로 SK 승리가 6.71%로 가장 많았고, SK 6~7점-롯데 2~3점 SK 승리(6.38%), 롯데 6~7점-SK 4~5점 롯데 승리(5.46%)가 뒤를 이었다. 1경기 두산-LG전은 참가자의 57.18%가 리그 3위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원정팀 LG의 승리에 31.61%, 같은 점수대에 11.20%가 투표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두산 6~7점-LG 2~3점으로 두산승리(10.50%)가 최다를 차지했고, 두산 4~5점-LG 2~3점 두산 승리(8.17%), 두산 6~7점-LG 4~5점 두산 승리(6.59%) 순으로 집계됐다. 2경기 한화-우리전은 52.04%가 홈팀 한화의 우세를 전망했고, 36.67%는 원정팀 우리의 승리를 예상했다. 나머지 11.29%는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 6~7점-우리 2~3점이 6.36%로 1순위를 차지했고, 한화4~5점-우리 2~3점 한화 승리(6.17%), 우리 4~5점-한화 2~3점 박빙승부(5.86%) 순이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롯데가 리그 선두 SK를 상대로 다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롯데가 야구팬들의 예상대로 SK를 누르고 선두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4회차 게임은 첫 번째 경기시작 10분 전인 7일 오후 4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25회차는 8일에 벌어지는 두산-LG(1경기), 한화-우리(2경기), 롯데-SK(3경기)전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6 I 김상화 기자
 토토 상품 평가하면 푸짐한 선물 드려요
  • [스포츠토토] 토토 상품 평가하면 푸짐한 선물 드려요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가 토토 상품에 대해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토토 상품에 대해 평가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토토 상품을 말한다’ 이벤트를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상품은 현재 국내외 프로골프 대회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이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국내 및 해외 프로골프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상금 랭킹순으로 5명을 선정해 1라운드 최종 타수구간(3오버 이상, 1-2오버, 이븐, 1-2언더, 3-4언더, 5언더 이하)을 예상해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토 상품을 말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스포츠토토 및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골프토토 스페셜 상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진단한 후 대안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 현 상품에 대한 평가와 진단 △ 대안 아이디어의 독창성 △ 실현 가능성 △ 내용 충실성 등으로 구분된다. 가장 우수한 의견을 제시한 최우수상 1명에게는 70만원 상당의 스포츠토토 프리쿠폰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 10명에게는 프리쿠폰 5만원씩 지급되며, 참가상 10명에게는 프리쿠폰 1만원권씩 돌아간다. 스포츠토토 상품운영부 박인호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토토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이를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상품 평가 이벤트를 개최해 고객들이 상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2008.06.05 I 김상화 기자
 야구팬 40.9%,"롯데, SK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스포츠토토] 야구팬 40.9%,"롯데, SK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야구팬들은 프로야구 롯데-SK의 경기에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6일부터 7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10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승1패 1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0.91%가 로이스터 감독의 롯데가 선두 SK를 누르고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선두를 굳히려는 SK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39.32%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19.76%는 양팀의 1점차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두산-LG(2경기)전을 비롯해 한화-우리(3경기)전, KIA-삼성(4경기)전은 각각 두산(59.06%)과 한화(61.10%), 삼성(44.69%)의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가 많았다. ▲ 메이저리그 보스턴, 시애틀에 완승 전망 우세미국 프로야구 MLB에서는 홈경기를 치르는 아메리칸 리그 전통의 강호 보스턴 레드삭스(68.61%)가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버티고 있는 시애틀(14.88%)을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동부지구 팀끼리 맞붙는 토론토-볼티모어(8경기)전에서는 홈팀 토론토(50.85%)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또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서는 홈팀 텍사스(40.44%)가 보스턴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탬파베이(35.24%)를 상대로 다소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서부지구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는 오클랜드와 LA 에인절스의 맞대결에서는 원정팀 LA에인절스(44.27%)의 승리를 점쳤다. 중부지구에서는 디트로이트(41.39%)와 시카고 화이트삭스(53.30%)가 각각 클리블랜드(33.77%)와 미네소타(25.69%)를 상대로 승리를 챙길 것이라고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내셔널리그에서는 각 지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리조나(58.89%), 필라델피아(51.05%), 시카고 컵스(45.51%)가 각각 피츠버그(22.38%), 애틀란타(28.09%), LA 다저스(31.62%)를 상대로 승수 챙기기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중부지구에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는 휴스턴-세인트루이스(10경기)전에서는 원정을 떠나는 세인트루이스(46.07%)의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가 많았다.
2008.06.05 I 김상화 기자
 한국-요르단전 ''토토 골'' 주인공은 누구?
  • [스포츠토토] 한국-요르단전 ''토토 골'' 주인공은 누구?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한국-요르단전 토토골의 주인공은 누구?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요르단’전을 대상으로 한국선수 가운데 전반 15분 이내 첫 번째로 골을 기록하는 선수를 알아 맞히는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에 많은 축구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선수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체 참가자 5,053명(5일 오전 기준) 중 50.3%(2,543명)가 무득점을 예상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달 31일 서울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1차전에서 2-0으로 앞서나가다 후반전에서 연속 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한 데에 따른 축구팬들의 실망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15.6%(790명)의 축구팬들은 공격수들 외에 미드필더 혹은 수비수가 골을 기록할 것이라는 답을 했으며 뒤를 이어 박주영 10.6%(538명), 안정환 8.5%(430명), 박지성 8.0%(406명) 등의 순으로 토토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한국-요르단전의 ‘토토골’ 득점자를 예상하는데 있어 많은 축구팬들이 무득점을 예상한 것은 홈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대표팀과, 중동 원정 경기에 전통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대표팀의 성향, 요르단의 밀집수비 등의 악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요르단 원정길에 나서는 한국대표팀이 새로운 정신무장으로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과연 누가 빠른 시간에 첫 골을 기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번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는 7일 오후 11시 30분 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와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n.c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토토골’의 주인공을 맞힌 축구팬에게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포츠토토를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쿠폰을 지급한다.
2008.06.05 I 김상화 기자
 야구토토 랭킹 게임 31회차 KIA-두산-삼성 강세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31회차 KIA-두산-삼성 강세
  • 야구팬들은 5일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KIA, 두산,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개최되는 LG-삼성, SK-우리, KIA-한화, 롯데-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KIA(45.74%), 두산(43.56%), 삼성(41.89%)을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하위권에 처져있는 우리와 LG는 각각 23.75%와 30.08%를 득표해 저득점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스트레이트 게임과 달리 SK(54.54%)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KIA(42.88%), 두산(45.79%)가 뒤를 이었다. 반면, LG(19.52%)와 삼성(20.83%)은 리그 8개팀 중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를 비롯해 두산과 삼성 등이 다득점 상위권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며 “서서히 순위싸움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야구 판도에 야구팬들의 예상대로 KIA, 삼성 등 중위권팀이 다득점을 올리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랭킹 31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랭킹 32회차 게임은 오는 10일(화) 벌어지는 두산-롯데(1경기)전, 우리-KIA(2경기)전, SK-LG(3경기)전, 삼성-한화(4경기)전을 대상으로 하며 10일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4 I 김상화 기자
 골프팬60% ''로레나 오초아, 아니카 소렌스탐 물리칠 것''
  • [스포츠토토] 골프팬60% ''로레나 오초아, 아니카 소렌스탐 물리칠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도날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로레나 오초아의 선전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벌어지는 LPGA투어 맥도날드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9.45%가 로레나 오초아(1위)가 아니카 소렌스탐(2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은 29.68%에 그쳤고 나머지 10.87%는 같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번째 매치인 폴라 크리머(3위)와 장정(5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68.99%가 폴라 크리머의 승리를 예상했다. 야니 챙(6위)-수잔 페테르손(9위), 최나연(10위)-김송희(7위), 안젤라 스탠퍼드(16위)-김초롱(13위), 레타 린들리(18위)-카렌 스터플스(11위), 브리타니 랭(20위)-이지영(14위) 매치의 경우 각각 수잔 페테르손(41.33%), 김송희(48.44%), 김초롱(53.74%), 카렌 스터플스(55.38%), 브리타니 랭(48.59%)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또 오는 5일부터 미국 테네시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탠포드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대회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골프토토 승무패 22회차에서는 상금랭킹 7위 비제이 싱과 9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선전을 점친 참가자가 많았다. 존 홈스(11위)와 저스틴 레너드(13위)의 매치에서 전체 참가자의 48.06%가 저스틴 레너드의 우세를 예상한 반면 존 홈스를 지지한 비율은 30.24%에 머물렀다. 나머지 매치에서는 각각 바트 브라이언트(41.36%), 스테판 에임스(55.40%), 케니 페리(64.49%), 채드 캠벨(48.93%)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21,22회차는 5일 오후 6시 50분, 오후 7시 50분에 각각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6일 발표된다. 
2008.06.04 I 김상화 기자
 야구토토 랭킹 게임 30회차 LG-KIA-롯데 강세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30회차 LG-KIA-롯데 강세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야구팬들은 4일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LG, KIA, 롯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 개최되는 LG-삼성, SK-우리, KIA-한화, 롯데-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0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LG(50.10%), KIA(47.77%), 롯데(40.98%)를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와 두산은 각각 24.18%와 30.96%를 득표해 저득점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역시 스트레이트 게임과 마찬가지로 KIA(57.62%), 롯데(38.83%), LG(38.41%)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저득점 팀에서도 한화(27.56%)와 두산(32.15%)을 꼽아 스트레이트 게임과 같은 결과를 예상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게임 30회차에서 최근 장성호와 윤석민 등의 활약으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KIA가 다득점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며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득점력으로 야구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랭킹 30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전인 4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랭킹 31회차 게임은 5일(목) 벌어지는 LG-삼성(1경기)전, SK-우리 (2경기)전, KIA-한화(3경기)전, 롯데-두산(4경기)전을 대상으로 하며 5일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3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60%, ‘한국-호주전 호주 승리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60%, ‘한국-호주전 호주 승리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예선 한국-호주전에서 한국이 고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 일본 도쿄에서 치러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예선 한국-호주, 이탈리아-알제리, 일본-태국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1경기 한국-호주전에서 호주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59.14%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40.83%에 머물렀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0, 3:1, 3:2, 0:3, 1:3, 2: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1경기 한국-호주전 최종 세트스코어는 호주의 3-0 승리(22.63%)와 3-2 승리(22.12%)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5점이 35.24%로 가장 많았고 6점(22.82%), 4점(13.3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경기 이탈리아-알제리전은 알제리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가 75.81%로 많았고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알제리의 3-2 승리(28.82%), 3-0 승리(24.82%)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 였다. 1세트 점수차는 2점이 48.68%로 가장 많았고 3점(28.61%), 4점(15.5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3경기 일본-태국전의 경우 태국의 승리에 64.57%의 참가자가 투표했고 최종 세트스코어는 태국의 3-2 승리(31.07%)와 3-0 승리(20.05%)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1세트 점수차는 2점(41.53%), 3점(26.25%), 7점차 이상(10.3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은 4일 오후 1시 25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3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74%, ‘한국-일본전 한국 승리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74%, ‘한국-일본전 한국 승리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예선 한국-일본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일본 도쿄에서 치러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예선 호주-이탈리아, 이란-태국, 한국-일본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3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3경기 한국-일본전에서 한국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73.71%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반면 일본의 승리에는 26.29%의 배구팬이 투표했다. 첫 선을 보이는 배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0, 3:1, 3:2, 0:3, 1:3, 2: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3경기 한국-일본전(3일 오후 6시 30분) 최종 세트스코어는 한국의 3-1 승리(26.55%)와 3-0 승리(25.67%)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이 28.53%로 가장 많았고 4점(20.89%), 7점차 이상(19.27%)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경기별로 살펴보면, 1경기 호주-이탈리아전(3일 오후 1시 35분)은 호주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가 63.08%로 많았고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호주의 3-2 승리(23.46%), 3-1 승리(20.35%)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 였다. 1세트 점수차는 6점이 33.82%로 가장 많았고 5점(19.32%), 7점차 이상(15.70%)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경기 이란-태국전(3일 오후 3시 35분)의 경우 태국의 승리에 71.51%의 참가자가 투표했고 최종 세트스코어는 태국의 3-2 승리(35.29%)와 3-0 승리(20.00%)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1세트 점수차는 2점(61.20%), 3점(30.16%), 4점(3.72%) 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이탈리아, 아르헨티나에게 완패를 기록해 갈길 바빠진 한국이 영원한 맞수 일본을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이러한 국내 배구팬들의 애국베팅이 현실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3회차 게임은 3일 오후 1시 25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6.02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골프토토 ‘나이스 샷 페스티벌’ 폭발적 인기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골프 문화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스포츠토토가 마련한 ‘골프토토 나이스 샷 페스티벌’ 이벤트가 골프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지난 20일부터 8주 동안 진행하는 ‘나이스 샷 페스티벌’에 이벤트 시작 2주만에 무려 1만 5,200명의 골프팬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4주간에 걸쳐 매주 새로운 주제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골프스타 찍고 최강 레슨 받자’ 이벤트에는 현재까지 7,812명이 몰려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골프팬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첫 주 시행된 1회차 ‘올해 가장 많이 우승할 것 같은 선수?’에는 새로운 골프 여제로 등극한 로레나 오초아가 70%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2회차 ‘옷을 가장 잘 입는 선수’에는 유소연(57%), 최나연(26%)선수가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골프스타 찍고 최강 레슨 받자’에 최종 선발된 30명의 골프팬들에게는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포츠서울-김영주 골프 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 선수를 비롯해 각 회차별로 나예진, 박미지, 이혜인 선수 등 국내 유명 프로골퍼들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등 전액이 지원되는 ‘친구야 모여라! 골프 치러 가자!’와 매주 프로골프 대회(KPGA, KLPGA)에 출전하는 두 선수들의 승-무-패 결과를 맞히는 ‘이것이 골프토토 승.무.패다!’ 등의 이벤트도 함께 실시돼 드라이버, 퍼터, 우드, 캐리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나이스 샷 페스티벌’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골프팬들은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나 베트맨(www.betman.co.kr) 웹사이트 내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08.05.30 I 김상화 기자
 야구팬 54.0% ‘두산,  KIA에 승리 거둘 것’
  • [스포츠토토] 야구팬 54.0% ‘두산, KIA에 승리 거둘 것’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대다수 국내 야구팬들은 프로야구 두산-KIA의 경기에서 홈팀 두산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1일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두산-KIA, 우리-롯데, 삼성-SK 등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4.06%가 선두 SK의 뒤를 추격하고 있는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32.62%는 원정팀 KIA의 승리를 내다봤고, 나머지 13.36%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두산 4~5점-KIA 2~3점으로 두산 승리가 7.16%로 가장 많았고, 두산 6~7점-KIA 4~5점 두산 승리(6.05%), 두산 6~7점-KIA 2~3점 두산 승리(5.88%)가 뒤를 이었다. 2경기 우리-롯데전은 참가자의 51.62%가 올 시즌 돌풍의 팀 롯데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신생팀 우리의 승리에 34.27%, 같은 점수대에 14.11%가 투표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롯데 4~5점-우리 2~3점으로 롯데 승리(7.50%)가 최다를 차지했고, 롯데 6~7점-우리 4~5점 롯데 승리(5.70%), 롯데 8~9점-우리 2~3점 롯데 승리(5.67%)순으로 집계됐다. 3경기 삼성-SK전은 46.06%가 리그 선두 SK의 우세를 전망했고, 40.64%는 홈팀 삼성의 승리에 투표하는 등 양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 4~5점-삼성 2~3점 SK 승리가 7.33%로 1순위를 차지했고, 삼성 4~5점-SK 2~3점 삼성 승리(6.03%), SK 6~7점-삼성 2~3점 SK 승리(5.8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2회차 게임은 첫번째 경기시작 10분 전인 31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23회차는 다음달 1일오후 5시부터 벌어지는 두산-KIA(1경기), 우리-롯데(2경기), 삼성-SK(3경기)전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시작 10분전인 다음달 1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5.30 I 김상화 기자
 배구팬 57%, ''이탈리아-일본전 이탈리아 승리 전망''
  • [스포츠토토] 배구팬 57%, ''이탈리아-일본전 이탈리아 승리 전망''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배구예선전 이탈리아-일본전에서 이탈리아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1일 일본 도쿄에서 치러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예선 한국-아르헨티나, 알제리-이란, 이탈리아-일본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3경기 이탈리아-일본전에서 이탈리아의 승리에 전체 참가자의 56.35%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반면 일본의 승리에는 43.67%의 배구팬이 투표했다. 첫 선을 보이는 배구토토 스페셜은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0, 3:1, 3:2, 0:3, 1:3, 2: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3경기 이탈리아-일본전(31일 오후 6시) 최종 세트스코어는 이탈리아의 3-2 승리(21.99%)와 3-1 승리(19.21%)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이 36.55%로 가장 많았고 3점(27.82%), 4점(14.6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경기별로 살펴보면, 1경기 한국-아르헨티나전(31일 오후 1시 5분)은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가 52.41%로 많았고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한국의 3-2 승리(21.37%), 아르헨티나 3-2 승리(19.30%)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 였다. 1세트 점수차는 5점이 36.75%로 가장 많았고 6점(25.58%), 3점(12.0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경기 알제리-이란전(31일 오후 3시 5분)의 경우 이란의 승리에 52.37%의 참가자가 투표했고 최종 세트스코어는 이란의 3-2 승리(20.13%)와 3-0 승리(19.44%)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1세는 점수차는 5점(32.82%), 6점(27.79%), 3점(15.58%) 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예선전을 대상으로 배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국내 배구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배구 활성화는 물론 2008 베이징올림픽 예선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은 31일 낮 12시 55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08.05.30 I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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