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7,466건
- (증시조망대)일비(一悲)할 필요도 없다
- [edaily 안근모기자] 예상을 뛰어넘는 실물지표와 전고점 돌파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는 여전히 강한 자신감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산업생산 지표가 추가 상승의 모멘텀이 되기 보다는 기존 상승세에 논리를 부여해주면서 하방경직성 확보에 도움이 될 만한 재료"(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애너리스트)라고 의미를 제한하면서 "보다 확실한 시그널 발생을 확인해야 한다"(LG투자증권 강현철 연구위원)고 권고한다.
하늘만 쳐다보는 천수답에 비마저 시원찮아 진 결과다.
비구름대가 엷어진 하늘사정도 아직은 마뜩지 않다. 당장 마를 것 같진 않지만, 당장 집중호우를 뿌릴 것 같지도 않다. 지난주 미국에서 시작돼 한국으로 이어진 경기지표 개선 릴레이는 지난밤 미국으로 다시 넘어가는 도중 바통을 떨어뜨려 버렸다.
하지만, 일희(一喜)하지 않은 만큼 일비(一悲)할 필요도 없다. 경기전환점에서 늘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며, 고용없는 회복의 결과이기도 하다. 시장이 기다리는 것은 변덕스런 심리지표가 아닌 실물지표의 개선이다. 강한 기대가 실물개선을 이끌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실물의 변화가 심리를 돌려놓는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해가 진 뒤에야 하늘을 난다.
천수답의 수원(水源)인 미국 증시는 지난밤 놀랍도록 실망스런 심리지표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저가매수세로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좀 더 지켜볼 일이지만, 국내 기관투자가들도 서서히 관개수로를 뚫을 태세다.
[증권사 데일리]
-교보: 개선 가능성 엿보이는 수급구조..지수 고점 높이기 이어질 전망
-대우: 안도감과 실적랠리에서 지표랠리로..계단식 상승흐름 계속될 것
-대신: 업종대표 경기순환주 견조한 상승흐름..730선 회복할 수 있을 것
-동원: 박스권 상향돌파 시도 강화..강한 추가상승은 실질적 경기회복 신호 필요
-대투: 박스권 연장선속 추가상승 가능성 무게..매물대 돌파시 보다 긍정적 전략
-우리: 고점돌파 시도 이어질 듯..지나친 낙관 배제, 실적호전주 중심 접근
-동양: 추가상승 시도..고점 안착 여부가 관건
-브릿지: 추격매수는 피하더라도 저가매수 전략은 계속 유지
-LG: 720∼730 레인지 돌파가 관건..방향성 자체는 긍정적
-굿모닝신한: 두터운 720∼750p대 저항..통과의례 필요할 듯
-메리츠: 지수 방향성 판단 시점..기관동향 및 IT회복 신호 출현 여부 주목
-동부: 730선 전후 물량대 돌파여부 살펴야..당분간 보수적 관점
-서울: 경제지표, 상승 모멘텀 실패 가능성 상존..중기 전략은 추세확인 뒤로
-한양: 720선 지지 및 전고점(724) 돌파여부 확인 뒤 시장참여 결정
[뉴욕증시]
뉴욕 주식시장이 이틀째 시소 장세를 나타냈다.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 밖으로 하락,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렸으나 대기 매수세도 만만치 않았다.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소비지표에 실망, 장초반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우는 92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선까지 회복됐고, 오후들어서는 상승 반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마감 시간이 다가오면서 매도 압력이 다시 커져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29일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62.05포인트(0.66%) 떨어진 9204.46, S&P500은 7.24포인트(0.72%) 떨어진 989.28, 나스닥 지수는 3.99포인트(0.22%) 떨어진 1731.37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전날보다 7.30포인트(1.85%) 떨어진 387.12를 기록했다.
야후가 3.07% 급락했고, 이베이 2.48%, 아마존 1.64% 등 닷컴 간판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인텔은 0.57% 상승했다. 스미스바니가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은 시스코는 0.42% 상승했으며 AOL은 0.57% 올랐다.
듀퐁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놨음에도 0.95% 하락했다. 예상치 수준의 실적을 발표한 맥도날드는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4.19% 올랐다.
2분기 흑자로 돌아선 버라이존은 매출 정체에 대한 우려로 1.61% 하락했고, 담배회사인 RJ레이놀즈는 순익 급감 영향으로 2.50% 떨어졌다.
달러는 주요 경쟁국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고, 국채 수익률은 이틀째 급등(채권가격 급락), 같은 경제 지표를 놓고도 시장별로 반응이 달랐다. 국제 유가는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금값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개장 직후에 나온 컨퍼런스보드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3.5에서 85로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76.6으로 오히려 하락했다. 6개월 이후의 기대치와 현재 소비심리도 모두 하락했다. 소비지표의 하락은 실업률 상승에 따른 것으로 노동시장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소비심리가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조간신문]
◇헤드라인
-경향: 위도 현금보상 안한다
-동아: 불법 예산집행 국민이 제동
-조선: "해고 못하니 고용도 못해"
-한국: 위도에 `현금보상` 안한다
-한겨레: 위도 주민 "반대시위 가세"
-매경: "노사문제 2만불 최대 걸림돌"
-한경: "위기타개 국민대토론회 열자"..손길승 전경련 회장
-서경: `불황의 끝` 아직 안보인다
◇주요기사
- 中企가동률 51개월만에 최저(전조간)
- IMF "한국외환위기 잘못 처방"(전조간)
- 亞 저금리정책 "득보다 실"(서경)
- 中企자금 연내 2조4500억 푼다(한경)
- 들어오는 직접투자보다 나가는 해외투자 더 많아(매경)
- 중소기업 CEO 86% "현상황 위기"(경향 등)
- CD금리 사상 첫 3%대 추락(경향)
- 금융종합과세 강화..연소득 4천만원서 대폭 낮추기로(매경 등)
- 증시 `외국인 자금` 정체 논쟁.."핫머니다" "아니다"(한겨레)
- 선물·옵션거래 `개인은 봉`(서경 등)
- 기관이 다시 돌아오나(서경)
- `외국인 따라하기` 손해 안본다?(동아)
- 채권형 펀드 수익률 `비상`(한경 등)
- 中企 `매출채권 보험` 도입(서경)
- 집 살때 의무매입 `국민주택채권`..내년 4월부터 온라인 발행(동아)
- "물가잡기 위한 위안 절상없다"..中 중앙銀 총재(매경)
- 적정환율 1불=1180원 논란재현(경향)
- 시중銀 8곳중 3곳 외국인 손으로(조선)
- 자동차보험 마이너스 성장(매경)
- 외환銀, 매각협상 타결 초읽기(서경)
- 저축은행 소액대출 연체율 40%(한경)
- LG카드 후순위BW 공모(매경)
- SKG "상장폐지 말라"..법원에 금지 가처분 신청(한국 등)
- SKG 국내외 채권단 협상재개(한국)
- 파업 현대차 고객 속속 이탈(매경)
- 현대차 파업에 협력사 줄도산 위기(한경)
- 하이테크 대일적자 심화(매경)
- 외국 대통령 암살 등 예측 대상..미 국방부, 선물시장 추진 말썽(전조간)
- "북 다자회담 수용안해"(동아)
- 한국 의료비 본인 부담률 14%..OECD국가들보다 3~4배 높아(전조간)
- 카지노·원전관련 지방세 신설(한겨레)
- 교육·경찰·복지 지자체에 이양(한국 등)
- 강남집값 다시 꿈틀..백약이 무효?(경향 등)
- `통합신당 지지` 70% 압도적(경향)
- 시알리스, 비아그라에 도전장(전조간)
- 총기강도 용의자집 `무기고` 방불(전조간)
- "음란사이트 링크만 해도 위법"(전조간)
- "국가 재정운용계획 3년단위로 수립"
- [edaily 김진석기자] 정부는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원을 지방에 대폭 이양하고, 국가 재정운용계획을 현행 1년에서 3년 단위로 변경하고 이를 매년 연동·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지방자립 재원을 확충키로 했다. 특히 지역실정에 맞는 카지노세, 원자력발전세 등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공적연금의 보험료와 급여체계를 개선하고, 복지관련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성장과 분배의 상승효과가 창출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키로 했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위원장 김병준)는 29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참여정부 5년간의 `재정·세제개혁 로드맵`을 보고했다.
`재정·세제개혁 로드맵`은 인사개혁, 지방분권, 행정개혁 로드맵에 이어 4번째로 발표되는 것으로 앞으로 `전자정부 로드맵`이 발표되면 정부혁신과 지방분권에 대한 총체적인 청사진이 드러나게 된다.
이번 로드맵은 우리 재정이 지향할 목표로 `성장과 분배의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분권형 국가재정`이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재정분권 추진을 비롯한 △세제·세정 합리화 △지출 효율성 제고 △재정투명성 제고 △재정건전성 견지 등 5대 전략목표와 함께 15대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우선 중앙 재원의 지방이전을 위해 현재 각 부처에서 수행하고 있는 국고보조금 사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약 11조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의 상당부분을 지방으로 이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교부세를 늘려주는 방법과 국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해주는 방법 등을 다양하게 검토키로 했다.
또 중앙에서 지방으로 시달하는 예산편성지침 제도를 폐지하고, 지방채 발행과 조달업무의 자율성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서 그 역할이 미미한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과표도 매년 3%P씩 높여가기로 했다. 또 지역실정에 맞는 지방의 신세원 개발을 위해 현행 지역개발세에 카지노세, 원자력발전세 등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국가 제정운용계획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올해부터 중장기 국가비전과 발전전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1년 단위였던 재정운용계획을 3년 단위로 수립하고 매년 연동, 보완키로 했다.
이는 재정운용이 1년 단위로 이뤄지면서 중장기적인 재정수지와 국가채무 관리를 어렵게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고급여-저부담`의 불균형 구조로 운용되고 있는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원연금, 군인연금)의 구조개선을 위해 적정 보험료 수준을 산정·적용하고, 필요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재정지출구조 개혁을 통해 경제개발비 지출을 내실화하고 사회개발비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제개발과 사회개발간 격차를 축소해 나갈 방침이다. 재정지출에서 2배 수준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경제개발비(25.2%)와 사회개발비(13.1%)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성장과 분배의 상승효과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같은 `재정·세제개혁의 로드맵` 실천을 통해 정부의 효율성(IMD)을 현재 18위 수준에서 5년후 10위 이내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김병준 위원장은 "`재정·세제개혁의 로드맵`이 차질없이 실천되기 위해선 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로드맵에 따라 일관성있게 과제들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증시조망대)아직 갈 길이 멀다
- [edaily 한형훈기자] 19일 주식시장은 계단식 상승에 대한 경계심리와 추세 순응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 주식시장은 갭상승을 지지한 데다 60일과 120일선의 골든 크로스가 발생, 기술적으로 반등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또 외국인이 15일 연속 총 2조원 이상 순매수, 수급구조도 상승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반면 높아진 지수대가 개인과 기관의 이익실현을 끊임없이 유혹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약화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점 경계감에 고민하는 기관과 개인이 외국인 매수에 얼마 만큼 동참할 지 여부에 주목하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700선에 근접하는 지수대를 감안할 때 외국인의 나홀로 매수로는 힘이 부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달 들어 주식형 수익증권의 자금유입이 목격되고 있는 데다 고객예탁금도 11조원을 넘어서 개인과 기관의 매수동참이 요원한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전일(18일) 거래소시장은 상승 피로감으로 보합권 공방 끝에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물이 지수를 압박한데다 단기 고점에 대한 우려로 개인과 기관이 차익매물을 지속적으로 쏟아냈다. 하지만 외국인이 15일 연속 매수우위로 대응, 장후반 재차 상승 반전을 이끌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1.09포인트(0.16%) 오른 675.7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2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778억원, 1214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717억원, 비차익이 486억원으로 총 120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0.08포인트(0.15%) 떨어진 50.55으로 마감했다.
[증권사 데일리]
-대투 :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굿모닝신한 : 유동성 국면의 진행 이어질 전망
-교보 : 두가지 측면에서 본 강한 시장 에너지
-LG투자 : 시세에 순응하되 그 내용은 한번 더 되새겨봐야
-동부 : 외국인 순매수와 삼성전자
-동원 :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
-대신 : 기술적 저항까지는 다소간의 여유
-브릿지 : 추세에 순응하는 과단성 필요
-우리 :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점
-동양종금 : 피로감은 있으나 기존의 시각 유지
-한양 : 가격메리트에 의한 대역전극, 700선이면 마무리
-대우 : 911 테러사태 이후 VS 올해 반등국면
[뉴욕 증시]실적경고에 다우 9300선 하회..나스닥은 3일째↑
"실적 우려 재연" 경제지표 부진에도 꿈적않고 랠리를 지속해왔던 뉴욕증시가 실적 경고라는 암초를 만나 비틀거렸다.나스닥은 반도체와 네트워킹의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지만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9300선을 약간 밑돌았다.다우는 3일만에 조정받은 반면 나스닥은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스트만코닥의 실적 경고가 블루칩에 직격탄을 날렸다.이밖에 모건스탠리 등 투자은행의 실망스런 실적도 부담이었다.반면 기술주들은 증권회사의 긍정적인 코멘트와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지속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9.22포인트(0.31%) 하락한 9293.80포인트를 기록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대형주위주의 S&P500지수도 1.57포인트(0.16%) 하락한 1010.09포인트로 하락마감했다.반면 나스닥은 8.71포인트(0.52%) 상승한 1677.15포인트로 마감했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3일째 강세를 보였으며 유가는 미국내 재고증가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금값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온스당 360달러선을 밑돌았다.
뉴욕증권거래소의 거래량은 14억7000만주,나스닥의 거래량은 10억7000만주로 평균치를 상회했다.뉴욕증권거래소의 상승대 하락종목은 1259대 2022로 하락종목이 많았던 반면 나스닥은 1614대 1584로 상승종목이 약간 많았다.
[증시 주요 뉴스]
◇헤드라인
- 경향 : 조흥銀 노조 총파업 돌입
- 동아 : 박지원씨 400억 수수설 수사
- 조선 : 현대가 박지원씨 줬다는 150억 금강산 카지노 승인 대가
- 한겨레 :박지원씨 영장.."정상회담 준비 150억 요구"
- 한국 :조흥銀 파업..금융 대혼란
- 매경 : 검찰 조흥銀 파업주동자 소환
- 서경 : 조흥銀 총파업, 금융대란 우려
- 한경 : 조흥銀 노조 전면파업..노총, "내주초 동조 총파업"
◇주요기사
- 조흥은 창구업무 마비..노조파업돌입(조선)
- 조흥은 파업 경찰 투입키로(동아)
- 오늘 공공부문 총파업 출정식(조선)
- 조흥銀 헐값매각 논란 재연(한국)
- 보험 노사 임금협상 진통(매경)
- 접대비 1회 50만원까지(서경)
- 30만~50만원 넘는 접대비 규제(조선)
- 기업 30만~50만원 넘는 접대비..영수증 제출해야 비용인정(동아)
- 30만원 넘는 접대비 "업무관련" 입증해야(매경)
- SK그룹 구조본 해체(한경)
- SK 구조본 해체..계열사별 독립경영(한국)
- SK 계열사 각개전투..구조본 다음달 해체(조선)
- SK그룹 구조조정본부 해체(동아)
- 삼성전자-KT, "모든 사업 협력"(동아)
- 삼성전자-KT "포괄적 제휴"(한경)
- 부동산 이중계약서 1383명 처벌(한경)
- 수도권 깡통아파트 등장(매경)
- 부동산 이중계약서 1380명 형사처벌(조선)
- 건강보험 통합 무산위기..한나라 2년 유예 주장(경향)
- 추경 임시국회 통과 무산위기(매경)
- 실업급여 신청 14% 증가(한경)
- 국채발행 확대에도 금리 또 사상최저(한경)
- 설비투자 4년전으로 후퇴..국민소득 2만불 멀어진다(경향)
- 설비투자 급감..4년만에 최저(동아)
- 외국인 매수 여력 최대 1조 5천억(한경)
- 장외기업, 등록사 잇단 인수(한경)
-"미국의 한국반도체 공습"..하이닉스 회생 큰 부담(조선)
- 금호타이어 9일째 파업..자동차 생산 차질(매경)
- 심텍, 휴대폰용 PCB양산(매경)
- 현대모비스 경쟁사 핵심기술 빼돌려(경향)
- 검찰, 대진공업 주가조작 수사(한경)
- 北, 어떤 다자회담도 기대 안해(한겨레)
- 弱달러시대 "金이 최고"(매경)
- 北, 다자회담 거부 뜻(경향)
- 파월, 북한 중국 지원만으론 못버텨(조선)
- 후진타오, 장쩌민 외교권 승계(동아)
- 불안 휩싸인 강남..호신 자구책 비상(한겨레)
- CD 묻지마 채권 뇌물 판친다(조선)
- MS, 스팸메일과 전면전(서경)
- 日 카시오 휴대폰 국내상륙(서경)
- 카드사 경영정보 정기적 공개(한겨레)
- 30대그룹 평균 기부액, 매출액 0.15%(동아)
- (가판분석)6월19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이진우기자] ◇헤드라인
- 경향 : 조흥銀 노조 총파업 돌입
- 동아 : 박지원씨 400억 수수설 수사
- 조선 : 현대가 박지원씨 줬다는 150억 금강산 카지노 승인 대가
- 한겨레 :박지원씨 영장.."정상회담 준비 150억 요구"
- 한국 :조흥銀 파업..금융 대혼란
- 매경 : 검찰 조흥銀 파업주동자 소환
- 서경 : 조흥銀 총파업, 금융대란 우려
- 한경 : 조흥銀 노조 전면파업..노총, "내주초 동조 총파업"
◇주요기사
- 조흥은 창구업무 마비..노조파업돌입(조선)
- 조흥은 파업 경찰 투입키로(동아)
- 오늘 공공부문 총파업 출정식(조선)
- 조흥銀 헐값매각 논란 재연(한국)
- 보험 노사 임금협상 진통(매경)
- 접대비 1회 50만원까지(서경)
- 30만~50만원 넘는 접대비 규제(조선)
- 기업 30만~50만원 넘는 접대비..영수증 제출해야 비용인정(동아)
- 30만원 넘는 접대비 "업무관련" 입증해야(매경)
- SK그룹 구조본 해체(한경)
- SK 구조본 해체..계열사별 독립경영(한국)
- SK 계열사 각개전투..구조본 다음달 해체(조선)
- SK그룹 구조조정본부 해체(동아)
- 삼성전자-KT, "모든 사업 협력"(동아)
- 삼성전자-KT "포괄적 제휴"(한경)
- 부동산 이중계약서 1383명 처벌(한경)
- 수도권 깡통아파트 등장(매경)
- 부동산 이중계약서 1380명 형사처벌(조선)
- 건강보험 통합 무산위기..한나라 2년 유예 주장(경향)
- 추경 임시국회 통과 무산위기(매경)
- 실업급여 신청 14% 증가(한경)
- 국채발행 확대에도 금리 또 사상최저(한경)
- 설비투자 4년전으로 후퇴..국민소득 2만불 멀어진다(경향)
- 설비투자 급감..4년만에 최저(동아)
- 외국인 매수 여력 최대 1조 5천억(한경)
- 장외기업, 등록사 잇단 인수(한경)
-"미국의 한국반도체 공습"..하이닉스 회생 큰 부담(조선)
- 금호타이어 9일째 파업..자동차 생산 차질(매경)
- 심텍, 휴대폰용 PCB양산(매경)
- 현대모비스 경쟁사 핵심기술 빼돌려(경향)
- 검찰, 대진공업 주가조작 수사(한경)
- 北, 어떤 다자회담도 기대 안해(한겨레)
- 弱달러시대 "金이 최고"(매경)
- 北, 다자회담 거부 뜻(경향)
- 파월, 북한 중국 지원만으론 못버텨(조선)
- 후진타오, 장쩌민 외교권 승계(동아)
- 불안 휩싸인 강남..호신 자구책 비상(한겨레)
- CD 묻지마 채권 뇌물 판친다(조선)
- MS, 스팸메일과 전면전(서경)
- 日 카시오 휴대폰 국내상륙(서경)
- 카드사 경영정보 정기적 공개(한겨레)
- 30대그룹 평균 기부액, 매출액 0.15%(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