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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동탄 2신도시 '솔리움 더 테라스', 오는 9일 청약신청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2 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 솔리움 더 테라스’가 사이버 견본 주택을 오픈하고 분양 일정에 나선다.(사진=동탄 솔리움 더 테라스)지난 28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한 현장은 스마트 플랫폼 도입 단지로 각종 생활 편의 시스템이 제공된다. 단지 외부로는 주차관제 및 지하주차유도, 차량위치 확인 등 각종 프리미엄 주차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무인택배함 도입으로 비대면 택배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원패스 키를 통한 공동현관 자동 개폐도 가능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세대 내에선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며, 현관 미세먼지 클린존과 세대내부 전열교환기 설치로 미세먼지 탈취 및 세대 공기 순환이 편리하다.단지를 살펴보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총 5개 동 총 73세대로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세대 면적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구성 및 4Bay / 4Room(또는 알파룸) 특화설계가 적용되었다. 또한 전 세대 기준층에는 개별 생활공간을 보장하는 테라스가 설계되어있고, 최상층 세대는 옥상 테라스와 다락공간이 설계되었다. 주변 각종 편의시설과도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농협 하나로 마트, 이케아, 리빙파워센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골프장까지 각종 쇼핑 문화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와 바로 이어지는 27만㎡ 규모의 선납숲 공원과 선납지 호수공원, 유아숲체험원 등의 접근성도 좋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해당 현장은 11월 9일부터 청약 신청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12일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 예약 관람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진행하며, 정당계약은 11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해당단지의 분양형태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분되어 청약통장과 주택소유 여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한편 화성 동탄 2신도시 솔리움 더 테라스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일반관람을 제한하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모델하우스로 편하게 세대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 오피스텔 청약 12만명 몰린 '신길 AK 푸르지오' 이번엔 도생 분양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오피스텔 분양에서 12만명 넘는 청약객을 모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 AK 푸르지오’가 이달 중순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에 나선다.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분양하는 ‘신길 AK 푸르지오’ 투시도. (자료=대우건설)대우건설은 15~16일 자체 홈페이지에서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19~20일이다.신길 AK 푸르지오에 공급되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면적 49㎡형 296가구다. 분양가는 8억4430만~8억9990만원으로 책정됐다. 9월 8억607만원에 전용 84㎡형을 분양한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아파트보다 면적은 더 좁은데 분양가는 더 비싸다. 이달 3일 오피스텔 96실을 분양할 때도 신길 AK 푸르지오는 분양가(전용 78㎡형 9억7690만~9억8610만원))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한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12만5919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312대 1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도시형 생활주택엔 기존 주택 유무·청약 통장 가입 여부·거주지에 상관 없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아닌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당첨 후에도 청약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이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선 청약 가점이 낮아 아파트 일반분양에서 불리한 수요층이 이번 청약에 대거 뛰어들 수 있다고 전망한다. 서울 지역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권은 소유권 이전 등기 전까지 전매가 제한되기 때문에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자 유입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대우건설은 신길 AK 푸르지오 장점으로 입지를 내세우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수도권 전철 1호선·KTX 영등포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보라매공원 등 생활·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대우건설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되 동 간 거리를 넓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입주자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실내 공간엔 팬트리,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 등을 설치해 공관 활용도를 높인다. 커뮤니티 시설론 피트니스클럽, 주민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모델하우스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예약제로 운영된다.
- 계룡건설 ‘메종드엘리프송산’ 모델하우스 오픈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계룡건설은 경기도 화성시에 공급하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 28개동 총 204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공급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EB2블록 116가구, EB3블록 88가구로 들어선다.메종 드 엘리프 송산 조감도.(사진=계룡건설)청약 일정은 16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22~23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조건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계룡건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메종 드 엘리프 송산이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 556만 4000㎡ 부지에 주거, 상업, 교육, 산업 등의 시설은 물론 테마파크, 리조트, 골프장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레저도시도 조성되고 있다.단지는 이러한 송산그린시티의 풍부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먼저 송산교, 시화교 등을 통해 안산 중심생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주변 동서진입로, 서해안고속도로, 77번국도 등 광역 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계룡건설의 50년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성도 탁월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이 풍부하고, 세대별 필로티와 테라스를 적용하여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도 우수하며 맞통풍 구조 설계로 세대환기에 원활하다. 집안 곳곳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스크린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 다채롭게 들어설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계룡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엘리프로 선보이는 첫 단지인 만큼 송산그린시티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길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11월 모델하우스 오픈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롯데건설은 자사가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및 분양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11월 중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롯데건설)이 단지는 오산시 세교동 일대에 지하 5층 ~ 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69㎡, 79㎡, 84㎡ 총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9㎡ 52실 △79㎡ 127실 △84㎡ 367실이다.단지는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 평면 설계와 롯데캐슬 브랜드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2면 오픈 평면 설계다. 커뮤니티 시설은 2414㎡ 규모로 단지 내 풍부한 녹지 면적과 비즈니스센터, 수영장과 쿠킹스튜디오, VIP라운지,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내부에는 펜트리 공간이나 드레스룸, 세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삼성전자의 맞춤형 가전인 비스포크를 기본 제공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스마트홈 시스템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는 첨단 보안시스템도 갖춘다.이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세마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망이 편리하다. 또 롯데백화점과 CGV, 홈플러스,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자율형 공립 세마고등학교, 세마중학교, 광성초등학교 등이 자리해 있다.인근에는 죽미령평화공원과 죽미공원 등 34만㎡의 숲과 공원이 위치해 있다. 직선거리 3.5km 이내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비롯 동탄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양한 인근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성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동시에 운영한다.거주지에 관계없이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 코오롱글로벌, 오는 29일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견본주택 개관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용두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가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29일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3층 총 5개 동 총 474세대로 이 가운데 59㎡·74㎡·84㎡ 304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세부적으로는 △전용 59㎡A 58세대 △전용 59㎡B 19세대 △전용 74㎡A 154세대 △74㎡B 59세대 △ 전용 84㎡A 14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11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10일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시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70만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됐다.아파트 1순위 청약 자격요건은 대전시 또는 세종시, 충청남도 거주자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 및 입주자 저축 지역별 가입금액 이상인 자,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를 소유한 세대 그리고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단지가 들어서는 대전 중구는 다양한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현재 대전에서는 83개의 재건축 및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중구에서 진행되는 사업은 37개로, 전체의 약 44%에 달한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예고돼 있는 만큼, 주변 주거환경의 여건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의 첫 환승역세권 수혜도 품고 있다. 도보권에 ‘용두역’이 오는 2024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용두역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함께 지나는 환승역으로 조성된다. 또한 이미 도보권에 1호선 오룡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계룡로 등 편리한 도로 교통망도 확보돼 있다.단지 반경 약 500m에 목양초가 있고 대성중·고, 충남여중·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가까운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인근 코스트코 대전점과 세이백화점, 롯데백화점, 선병원 등 대형유통시설과 대형병원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도 관심사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경관녹지 산책로를 비롯해 유등천 수변공원과 중촌시민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어 최근 코로나 장기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친환경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채광, 통풍, 조망권을 극대화한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 철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1층 세대 없는 필로티 설계, 지상주차 최소화 등으로 쾌적한 공원형 단지 조성은 물론 문콕방지를 위한 기둥 사이 2대 모듈 주차 설계(일부), 확장형 주차공간(구법기준_일부) 등을 적용해 편리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는 실내 배드민턴장,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운동공간들을 갖췄으며 라이브러리, 맘스&키즈카페 등 키즈특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설치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 주거생활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견본주택은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있으며, 사전예약 방문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병행 운영한다. 사전예약 신청은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페이지에서 받고있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 “청약통장 어차피 못 쓴다”…오피스텔 몰리는 실수요자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청약통장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청약통장이 시중에 넘쳐나면서 효용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청약자격요건도 까다로워 일반인들의 분양시장 진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료=한국부동산원, 리얼투데이)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21년 9월 기준 청약통장이 2825만1325구좌가 존재한다. 국내 인구가 약 5200만 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인구 절반이상이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 중에서 1순위 통장은 1577만9724구좌나 된다. 수도권 주요단지에 1순위에서만 수만에서 수십만명의 청약자들이 몰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청약통장이 사실상 무용지물로 변질되고 있다. 청약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이나 과천, 화성(동탄) 등 수도권 주요지역에선 당첨 가능한 청약가점이 60점을 훌쩍 넘는 사례가 자주 등장한다. 심지어, 서울 강남권(강남4구)이나 세종시 등에선 가점 만점자(84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까다로운 청약자격 요건도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가로막고 있다. 2017년(8·2대책) 이후 청약가점제 비율이 크게 확대되면서 가점이 낮은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이 오히려 분양시장에서 소외받고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청약통장의 공급이 과도하게 이뤄진데다가 청약자격요건도 까다로워지면서 청약통장이 사실상 예치수단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면서 “아파트 등 분양시장의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규제가 훨씬 덜한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주거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주거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다. 올해 4분기에도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상품의 공급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현대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다음 달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호실)규모로 건립된다.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주상복합단지 ‘신길 AK 푸르지오’ 이달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 도시형 생활주택 296가구(전용면적 49㎡), 오피스텔 96호실(전용면적 78㎡) 총 3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시 도안2의1지구 준주거용지 C1블록, C4블록, C5블록에 오피스텔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377호실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