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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정보] ‘도시형 생활주택’ 한양 아이클래스, 까치산역 인근 분양
- [온라인총괄부] 시행사인 한국자산신탁과 한양대학재단의 ㈜한양개발이 지하철 2·5호선인 까치산역의 더블 역세권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 ‘한양 아이클래스’를 분양 한다.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겸 소형오피스텔인 수익형부동산이다. 지상 2층에서 4층은 오피스텔(32.988㎡), 지상 5층에서 12층은 도시형생활주택 251가구(19.456㎡)로 구성됐다.그리고 주변에 신월IC, 경인 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와 지하철 2·5호선으로 강남과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다. 금융기관 및 주거,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강서구 최대 상업지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수많은 유동인구(1일 평균 이용고객이 약 60,00명)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한국자산신탁은 설명했다.▲ 한국자산신탁과 한양개발이 더블 역세권에 ‘한양 아이클래스’를 분양한다. / 사진= 한양개발 제공‘한양 아이클래스’는 각 층별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독서는 물론 방문객을 접견할 수 있는 북카페와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 옥상에는 편안한 휴식과 조망감은 물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이 조성된다.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해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 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상품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 받아 약 12%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으로 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재산세 100%면제, 취득세면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으로 청약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현재 청약접수 중이다.문의: 1899 - 2286<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분양정보]더블 역세권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 [온라인총괄부] 한국자산신탁과 한양대학재단의 ㈜한양개발이지하철 2·5호선인 까치산역의 더블 역세권에 ‘한양 아이클래스’를 분양한다.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겸 소형오피스텔인 수익형부동산으로 지상 2~4층은 오피스텔(32.988㎡), 지상 5~12층은 도시형생활주택 251가구(19.456㎡)로 구성됐다.그리고 주변으로 신월IC·경인 고속도로·남부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뿐 아니라 지하철 2·5호선으로 강남과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며, 금융기관 및 주거,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강서구 최대 상업지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수많은 유동인구(1일 평균 이용고객이 약 60,00명)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한양 아이클래스’는 층별로 독서와 방문객을 접견할 수 있는 북카페와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가 있으며, 옥상에는 편안한 휴식과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이 조성된다.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해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 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상품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받아 약 12%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임대수익형상품으로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재산세 100% 면제, 취득세면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으로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현재 청약접수 중이다.분양 문의: 1899 - 2286<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한양개발, 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개시
- [온라인총괄부] 한국자산신탁과 한양개발이 까치산역 ‘한양 아이클래스’를 분양한다.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겸 소형오피스텔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지상 2~4층은 오피스텔(32.988㎡), 지상 5~12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251가구(19.456㎡)로 구성됐다.시공사 한국자산신탁은 “주변으로 신월IC, 경인 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뿐 아니라, 지하철 2·5호선으로 강남과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다.”며 “금융기관 및 주거,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강서구 최대 상업지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수많은 유동인구(1일 평균 이용고객이 약 60,00명)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라고 밝혔다.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 사진=한양개발 제공‘한양 아이클래스’는 층별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독서는 물론 방문객을 접견할 수 있는 북카페와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 옥상에는 편안한 휴식과 조망감은 물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이 조성된다.또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 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실투자금 2000만 원대로 분양받아 약12%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수익형상품으로 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재산세 100%면제, 취득세면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으로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현재 청약접수 중이다.한편 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899-2286로 문의 가능하다.▶ 관련기사 ◀☞ [부동산캘린더]지방 신규 분양 봇물…모델하우스 9곳 개관☞ 세계에서 부동산 제일 비싼 도시는?..1위 모나코 2위 홍콩☞ 차베스의 죽음에 美 부동산 업자도 타격 입어☞ [특징주]성창기업지주, 강세..부동산 가치 시총의 3배
- SH, 올해 서초구등 5곳서 8천가구 분양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4월 서초구 내곡지구를 시작으로 올해 5개 지구에서 총 8179가구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마곡지구 2856가구 ▲내곡지구 1833가구 ▲세곡2지구 1634가구 ▲천왕2지구 521가구 ▲신내3지구 335가구 등에 전용면적 59~114㎡ 아파트가 공급된다. 공급대상은 전용 85㎡이하의 경우 철거민, 생애최초주택구입자, 3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자, 국가 유공자,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가입자다. 85㎡ 초과주택은 청약예금 또는 청약종합저축가입자이거나 3자녀가구, 노부모 부양자에게 특별 및 일반공급된다. 공급물량의 절반은 청약가점제를 적용하고 나머지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청약통장 납입금액이 101㎡는 600만원, 114㎡는 1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했으면 우선공급 대상이다. 내곡·세곡2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에 속해 경기도에 물량의 절반이 배정된다. 또 내곡지구 1·3·5단지와 세곡2지구 1·3·4단지의 85㎡이하 공급물량 중 일부는 사전 입주예약자에게 공급된다. 사전예약자가 입주자 모집기간 중 본 청약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엔 일반 분양한다. SH공사는 하반기부터 아파트 분양시점을 과거 공정률 80%에서 60% 수준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입주예정자가 사전에 오븐과 식기세척기, 옷장, 수납장 등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분양문의 : 1600-3456▲SH공사의 올해 분양주택 공급계획 (자료제공=SH공사)
- 재형저축, 고금리 경쟁·머니무브 '돌풍의 핵'으로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재형저축이 은행권의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우체국이 4% 후반대 금리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금리 시대 고금리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재형저축이 660조원에 이르는 시중 부동자금의 이른바 ‘머니무브’를 촉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대부분 4%대 초중반 고금리를 내세워 재형저축 판매 초반 기선잡기에 나섰다. 기존 정기예금 금리가 3% 안팎임을 감안하면 재형저축이 시중 자금흐름을 좌우하는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아직 재형저축 상품을 내놓지 않은 우체국과 산업은행이 가장 큰 변수다. 우체국은 오는 12일, 산업은행은 이달 말쯤 재형저축 상품을 내놓을 예정인데 최고 금리가 최소 4.5%에서 5%대에 근접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전국 2700여 점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금융당국의 통제를 받지 않는 우체국이 고금리 경쟁의 ‘다크호스’가 될 전망이다. 산업은행은 이미 ‘다이렉트 뱅킹’으로 고금리 경쟁을 일으킨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일부 은행들은 이미 과당경쟁을 벌이고 있다. 금리를 결정하는 과정부터 눈치작전이 치열했다. 기업은행은 막판에 4.6%의 최고 금리를 제시했고, 외환은행은 당초 제시한 4.3% 금리를 무시하고, 선착순으로 20만명까지 4.6%의 금리를 약속했다가 금융당국의 제지로 취소하는 헤프닝을 벌였다. 신한과 하나, 씨티은행은 막판에 부랴부랴 금리를 올렸다. 우리와 외환, 광주은행도 7일부터 금리를 4.6%로 올리기로 했다. 비과세 장점만 부각하면서 불완전판매 소지가 높고, 거래처를 압박해 속칭 ‘꺾기(구속성 예금)’에 나서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창구 직원들이 무리한 할당을 채우려고 지인의 명의를 도용해 계좌를 트면서 금융실명제법 위반 소지도 나타나고 있다. 재형저축이 시중 부동자금을 은행권으로 다시 모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강화되면서 고소득층이 대거 빼낸 자금들이 서민층을 중심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란 시나리오다. 이날 전체 은행권에서 팔린 재형저축은 15만 5000계좌로 이중 최고 금리를 제시한 기업은행이 4만계좌로 26%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이 3만8000계좌로 그 뒤를 바짝 쫓았고, 국민은행 2만5000계좌, 하나은행 2만4000계좌, 농협 1만2000계좌 등의 순이었다. 신한과 외환은행은 각각 3000계좌에 그쳤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경쟁으로 당장 고객을 확보할 순 있지만 결국 역마진의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면서 “초기 역마진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만큼 교차판매 등을 통해 부가수입을 노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 관련이슈추적 ◀☞ 재형저축의 부활 ▶ 관련기사 ◀☞ “재형저축, 반드시 가입하되 서두르지 마라”☞ 재형저축의 부활..7년만에 돌아온 비과세상품☞ 재형저축의 추억.."그땐 장가 밑천이었죠"☞ [르포]재형저축 판매경쟁 후끈.."소득증빙 서류 대신 떼드려요"☞ 재형저축, 고금리 경쟁·머니무브 '돌풍의 핵'으로☞ 재형저축 이어 '청약통장'도 제2 전성기 맞나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北 위협하는데 꿈쩍않는 식물국회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다음은 내일(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北 위협하는데…꿈쩍않는 ‘식물국회’-재형저축發 ‘고금리 전쟁’ 불붙었다-2014년 6월 귀가비용 계산해보니 택시 4만2천원 대리비 2만5천원-동탄2신도시 3차 분양은 ‘쪽박’▲종합-중견기업 90% “정책지원 한번도 못받아”-‘베둘레햄’ 중장년이 줄었답니다▲재형저축 ‘고금리 전쟁’-“일단 가입부터…은행이 소득증빙 대신 떼드립니다”-누적수익률 47%…70년대 ‘로또’ 이제는 짭짤한 재테크 수단-‘장마’ 끝나고 7년만에…비과세의 부활▲정치-“경제·안보 비상등 요란한데…” 속끓는 정부-北, 정전협정 파기 위협…軍 “지휘세력까지 응징”-인사청문회 지상중계-민주, 조직개편안 ‘3대조건’ 제안…與 “정치적 이슈로 다루나” 거부▲경제·금융-주택청약통장 화려한 부활-新 소비 권력 40대 골드미스-“저축률 하락이 경제성장률 발목 잡는다”-산은·씨티·수협, 고정금리·비거치식 대출 ‘목표 미달’▲Zoom人-박종원 코리안리 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5연임 금융 CEO의 장수 키워드▲글로벌 마켓-‘포스트 차베스’ 반미냐 친미냐…혼돈의 베네수엘라-석유 매장량 세계 2위…국제유가 요동칠듯-“중국 GDP 10년내 2배”-美 최악의 기업 ‘AIG’-홍콩 허브, 센트럴 지고 주룽 뜬다-“MS, 끼워팔기 안돼”…EU, 반독점 벌금 부과-日 닛산자동차, 佛 르노공장 생산 검토▲마켓 종합-코스닥, 4년 박스권 돌파하나-美·日 최고가 행진에 코스피도 기대감▲미켓 증권-‘바이 코스닥’ 외국인 바구니엔…-음식료株, 새 정부 규제 ‘먹구름’-뭉친 롯데는 뜨고, 흩어진 신세계는 바닥-정문위 사장 “車 설비분야 해외진출, 턴어란운드”-가라앉는 마카오, 떠오르는 한국 카지노▲엔터테인먼트-택연-오영결 ‘우결-세계판’ 단독취재…청춘이니까, 말 안 통해도 금세 로맨틱-영화 ‘파파로티’ 나상진 선생 실제 음악교사가 롤모델▲산업종합-정준양 포스코 회장 수확의 계절-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까다로운 유럽시장, 연비·성능으로 승부”-현대·기아차, 자동차 소리를 디자인하다▲산업-적에서 동지로…삼성, 日 샤프 지분 인수-SKT “노인을 위한 스마트폰은 있다”-대학생 벤처 아이디어 베끼는 NHN-손승현 탭조이코리아 이사 “보고 싶어하는 광고 만든다”-롯데삼강 롯데푸드로…계열사 흡수하며 사명 교체-세계 1위 제약사도 울린 ‘약가인하’▲게임-해외진출 게임의 공식 바뀐다-야구 신작게임 ‘플레이볼’▲취업-취업설명회서 눈도장 ‘쾅’…서류는 미리미리 ‘접수’▲피플-‘월간잉여’ 편집장 최서윤씨 “언론사 취업은 안되고, 아예 잡지 만들어버렸죠”▲헬스-킁킁거리는 우리아이 가습기가 원인이래요-현기증 나시나요 현귀증 나시나요-의료사고 나면 진료기록부터 모아라▲사회·부동산-아파도 참았다…건보 재정 ‘사상최대 흑자’-“가든파이브 입점 이랜드에 특혜줬다”
- 재형저축 출시 첫날 16만명 몰렸다..기업은행 '선두'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재형저축 출시 첫 날인 6일 하루 동안 총 15만5000여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금리를 제시한 기업은행이 4만 계좌를 개설해 전체 판매분의 30%를 차지했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 광주은행은 7일부터 금리를 최고수준인 4.6%로 인상하겠다고 밝혀 은행 간 경쟁은 더 격화할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재형저축 판매를 시작한 이날 하루 동안 총 15만5000여계좌가 개설됐다. 이 중 은행이 14만4400계좌로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증권사와 신협·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권에서 500계좌가 개설됐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유치한 은행은 4.6%의 최고금리를 제시한 기업은행. 기업은행은 하루 동안 4만계좌를 개설해 전체 가입분의 26%를 가져갔다. 우리은행이 3만8000계좌로 그 뒤를 바짝 쫓았고, 국민은행 2만5000계좌, 하나은행 2만4000계좌, 농협 1만2000계좌 순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3000계좌에 그쳤다. 일부 은행들은 오는 7일부터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인 4.6%로 인상할 방침이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 광주은행은 6일 금융감독원에 최고금리를 인상하겠다고 알려왔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등 경쟁이 과열되면서 금감원은 불완전판매와 꺾기 등의 부당행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결정은 은행의 자율권한이지만, 서류를 제대로 받지 않는 등 불완전판매를 한다든지 거래고객들에게 가입을 강요하는 행위는 집중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소득확인증명서 발급이 지연되면서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앞으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지참해도 가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 관련이슈추적 ◀☞ 재형저축의 부활 ▶ 관련기사 ◀☞ “재형저축, 반드시 가입하되 서두르지 마라”☞ 재형저축의 부활..7년만에 돌아온 비과세상품☞ 재형저축의 추억.."그땐 장가 밑천이었죠"☞ [르포]재형저축 판매경쟁 후끈.."소득증빙 서류 대신 떼드려요"☞ 재형저축, 고금리 경쟁·머니무브 '돌풍의 핵'으로☞ 재형저축 이어 '청약통장'도 제2 전성기 맞나
- 동탄2신도시 3차 합동분양 내달 5일부터 청약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올해 분양시장 개막전이 될 경기 동탄2신도시 3차 합동분양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롯데건설(1416가구), 대우건설(1348가구), 호반건설(922가구), 신안(913가구), 대원(714가구), EG건설(642가구) 등 6개 건설사가 총 5955가구를 쏟아낸다. 당초 3차 합동분양에 참여키로 했던 동보주택건설은 최근 법정관리 신청으로 이번에 빠진다. 대신 시행사는 시공사를 바꿔 내달 단독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부동산 업계의 관심은 흥행 여부에 쏠려 있다. 지난 1·2차 때는 건설사 대부분이 순위내 청약에서 물량을 소화하는 등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3차 역시 전망도 나쁘지 않다. 최근 들어 수도권 집값 하락세가 멈추는 등 새 정부 기대감도 서서히 퍼지고 있어서다. 분양가 역시 지난번보다 소폭 낮은 3.3㎡당 900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다만 단기간 아파트 공급이 몰린 점은 부담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최근 6개월 간 이 지역에 총 1만3514가구가 쏟아졌다. 동보 법정관리 신청, 쌍용건설 워크아웃 신청 등 최근 건설업계에 쏟아진 악재들도 수요자들의 청약 참여를 머뭇거리게 할 만하다. ◇ 6社64色 매력 ‘톡톡’…다양한 수요층 몰릴 듯참여건설사가 많은 만큼 6개 업체 모두 수요자의 발길을 잡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 전략에 힘썼다. 특히 이번 3차에서 전용면적 59㎡ 물량이 1600여가구 늘어난 점도 특징이다. 조망은 A28블록에 들어서는 롯데건설의 ‘동탄롯데캐슬 알바트로스’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가 리베라CC와 바로 맞닿아 있어 거실에서 골프장을 내려다볼 수 있다. 다만 공급물량 모두 중대형으로 구성된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3.3㎡당 분양가는 1150만원 선이다. 대우건설이 A29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저렴한 분양가와 브랜드 가치를 앞세워 수요자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신안의 ‘신안인스빌 리베라’는 3~4인 가구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101㎡ 두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신안은 내부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동탄2신도시 처음으로 5베이를 선보인다.생활환경은 무봉산과 공원이 인접해 있는 호반건설의 ‘동탄 호반베르디움’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대원의 ‘대원칸타빌2차’는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 강점이 있다. 단지 곳곳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동탄신도시 최초로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갖춘 다목적 실내 스포츠파크를 도입한다. EG건설이 짓는 ‘EG the 1’은 전통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단지 조경에 툇마루, 벅수(돌 장승) 등을 적용했다. ◇ 중복청약 6곳 중 2곳 가능모든 단지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까지 순위별 청약에 들어간다. 당첨자 발표일이 롯데·대우·신안은 13일, 나머지 3개 건설사는 14일이어서 수요자는 당첨자 발표일이 13일과 14일에 속한 건설사 한 곳씩 총 2곳에 중복청약할 수 있다. 2곳 모두 당첨된 경우 계약은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1곳만 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는 무주택기간(32점), 부양가족수(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 등 3가지 항목(84점)을 평가해 당첨자를 뽑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된다. 중소형은 1,2차 때와 비슷한 30~40점, 중대형은 20~30점이면 안정권에 들 전망이다.박상언 유앤알컨설팅 대표는 “최근 매매시장 분위기가 점차 호전되고 있지만 아직 수요자들의 심리는 위축돼 있다”며 “실수요자들이 얼마나 움직이는지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위치도
- [분양정보] 까치산역 ‘한양 아이클래스’ 연금처럼 한달에 70만원이 꼬박꼬박!
- [이데일리 온라인부] 시행사인 한국자산신탁과 한양대학재단의 ㈜한양개발이 지하철 2-5호선인 까치산역의 더블 역세권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 ‘한양 아이클래스’를 분양 한다.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겸 소형오피스텔인 수익형부동산으로, 지상 2~4층은 오피스텔(32.988㎡), 지상 5~12층은 도시형생활주택 251가구(19.456㎡)로 구성됐다.그리고 주변으로 신월IC, 경인 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뿐 아니라, 지하철 2-5호선으로 강남과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며, 금융기관 및 주거,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강서구 최대 상업지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수많은 유동인구(1일 평균 이용고객이 약 60,00명)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한국자산신탁이 설명했다. ‘한양 아이클래스’는 각 층별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독서는 물론 방문객을 접견할 수 있는 북카페와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 옥상에는 편안한 휴식과 조망감은 물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하여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 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상품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 받아 약 12%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으로 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재산세 100%면제, 취득세면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으로 청약 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고 현재 청약접수 중이다.문의: 1899 - 2286
- [분양정보] 여의도 소형주택 `리버뷰` 특별 분양
- [온라인총괄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업무 밀집지역인 여의도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 ‘여의도 리버뷰’가 분양 중이다.여의도 리버뷰는 지하철 1호선과 5호선 여의도역과 인접해있으며, 여의도를 도보로 오고 갈 수 있다.이 곳의 특징은 사방이 틔여 전 세대에서 여의도와 샛강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필로티를 이용한 자주식 주차 방식과 피트니스 센터, 옥상 골프 퍼팅장 및 바비큐 파티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붙박이장을 비롯해 인출식 슬라이드 식탁, 밥솥 장,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여의도 리버뷰는 2013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전용면적 약 6평의 경우 여의도의 절반 가격수준인 1억2000만원~1억3000만원 대로 예상된다.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가능한 도시형 생활주택이며 청약통장과 무관하다. 청약금 100만원이고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모델하우스는 여의도역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3145-4547)<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