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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입지, 3.3㎡당 500만 원대 눈길, 대소 이안 관심 집중
- [e-비즈니스팀]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란 주택 마련을 위해 같은 지역 단위로 결성한 조합을 말한다.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가구주가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조합이 토지를 매입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주체이며 건설사는 시공을 맡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사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은 해당 사업지가 있는 시·군에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조합원 거주 조건이 시·도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한결 수월해졌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금융비, 시행사 이익, 기타금융비용을 절감, 조합원에게 그 혜택이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10-20% 정도 공급가가 저렴하며 조합원 우선 선택이라 동·호수 배정이 유리하다.이에 최근 음성 대소에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대소 이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음성대소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예정인 ‘대소 이안’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산 34-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현재 계약금 600만원에 3.3㎡ 500만 원대라는 획기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층 뿐 아니라 투자적 측면에서도 실투자금 2천만 원으로 월 9%의 높은 투자수익률이 예상된다.‘대소 이안’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의 장점과 입지적· 제품적 측면에서도 우수하지만 특히 충북혁신도시 후광효과를 누릴 수혜지로서 사업 초반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다. 뛰어난 입지적 환경으로 교통, 생활인프라도 훌륭하다. 통영대전간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음성간 고속도로 등 서울-대전-세종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대소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게 있어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부윤초, 대소초, 대소중, 대소금왕고가 공동학구 지역으로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금융기관과 함박산, 맹동저수지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깝게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약 1900여 가구(예정) 대단지 안에는 학교 운동장 넓이에 해당하는 약 4000㎡의 중앙공원이 넓게 자리하며 동과 동사이의 간격 또한 넓어서 시원하고 와이드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주위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공원형 단지설계로 전체적으로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또한 입주민 전용 조깅트랙, 에어로빅과 헬스를 겸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유아놀이방, 독서실 등도 마련될 예정으로 생활을 매우 풍족하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내에 어린이집을 설계해 아이들이 보다 가깝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키즈놀이터와 야외 주민운동시설도 마련해 입주민 모두가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할 때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단지 안에서의 원스톱 라이프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시공예정사인 대우산업개발(주)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장점이다. 대우산업개발(주)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상암동 KGIT, 산 이안, 울산 태화강 엑소디움, 해운대 엑소디움 등 각 도시마다 시대를 대표할 최고의 제품력과 경제적 가치를 상징하는 주거공간을 선보여 왔다. 또한 대우산업개발(주)의 이안이라는 브랜드파워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나 기대감이 높다.지하1층~지상20충, 전용면적 59㎡A,B 73㎡, 84㎡, 총 약 1,900여 세대 중 1단계로 682세대를 먼저 공급한다. 합리적인 공급가와 60%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쏠린 만큼 현재 성황리에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주택홍보관은 대소 주공아파트 옆에 위치한다.
-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성공분양“계약종료임박”~막판 동호 수 경쟁치열~
- 1,596세대규모~ 단기간 놀라운 계약 율~ 성공분양의 화려한 성적표를 뽐내[e-비즈니스팀]수원아이파크시티 4차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독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대규모 종합병원이 들어오는 메디컬파크를 비롯 기존 고색산업단지와 연계한 산학연구단지인 사이언스파크가 조성되는 스마트파크 폴리스단지사업 배후단지로 주목 받고 있어 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도 눈독을 들이는 곳이다. 현재 분양중인 수원아이파크시티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 동, 1596가구 등 대 단지다. 인기가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만 설계가 되어 있으며 전용면적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 형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 현대인들의 다양한 가치관과 까다로운 안목에 호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광역버스 및 공항리무진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수원 종합시외버스터미널이 단지북측에 인접해있어 사통팔달교통요충지이며 서울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서쪽에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권선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강남 과 분당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북쪽으로 길만 건너면 수원 이마트와 NC백화점 등이 조성돼있는데다 향후 4차 단지주변으로 대규모상업시설 및 판매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북카페, 키즈북카페 등 자녀보육관련 특화시설과 대규모커뮤니티시설, 학원·스쿨버스 승하차 장소 등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단지 옆 생태하천인 장다리천을 시점으로 다목적 운동시설, 야외음악당, 체험학습장 등이 있는 7만㎡규모의 근린공원(마중공원)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조형물과 녹지공간으로 꾸며지고 헬스, 골프, 요가, 에어로빅, 실내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물량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59㎡는 주변 같은 평형과 비교시, 약 2,000~3,000 만원가량 저렴해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높아 투자자들에게도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아울러 120만 수원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수원공군비행장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이전부지를 '스마트폴리스단지'로 조성할 방침이어서 개발수혜아파트 1순위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8월입주예정인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선착순계약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방문모 전화 예약을 하는 것이 번잡함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 이라고 전했다.
- 인기 높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오는 19일부터 정계약 실시
- [e-비즈니스팀] 인기리에 청약을 마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정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GS건설은 오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계약을 실시한다.‘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분양 전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실제 견본주택 오픈 당시 첫날부터 주말 3일간 3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분양열기가 뜨거웠다.이후 실시한 청약에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중 최고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순위에서 1182가구 모집에 7696명이 몰리며 평균 6.51대 1로 전 평형을 마감했으며 전용 132㎡A타입의 경우 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청약경쟁률에 포함되지 않는 2순위 통장도 782건이 접수되는 등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했다.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관계자는 “현재 내집마련상담카드만 수천여통이 접수되었고 청약이 끝난 뒤에도 수천명이 방문하는 등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아파트가 조기에 완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최고 29층의 12개동 총 1222가구로 구성됐다. 면적별 분양가구수는 △전용 91㎡ 273가구, △ 96㎡ 798가구, △ 101㎡ 135가구, △ 132㎡ 16가구다.‘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한강을 둘러싼 친환경 여건은 그대로 누리면서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 강일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단지로, 미사강변도시 내 황금 블록이라 불리고 있다. 이에 지구 내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정거장으로 진정한 강남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상일IC∙강일IC를 통해 잠실까지 차로 10분이면 진입 가능해 도로망도 탁월하다. 또한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201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생활 인프라도 더욱 개선된다.이 단지는 타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지 조경에도 힘썼다.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 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친환경, 세계적 뉴 트랜드를 적용한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다.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태조경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평면을 살펴보면 특화평면인 펜트하우스 16가구와 함께 생활 방식에 맞춰 3가지 타입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형 평면이 도입된다. 전용 132㎡타입 16가구의 펜트하우스는 5개 방 구조를 기본으로 중앙에 약 14~23㎡의 전용테라스가 놓인다. 전용면적 91㎡, 96㎡(A타입 사진), 101㎡ 타입별로 발코니 확장 시 가족 수와 생활 방식에 따라 자녀방, 드레스룸 또는 수납공간, 가족실 또는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선택사항을 두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3.3㎡당 평균분양가는 1326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분납,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출 계획이다.‘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됐다.
- 부산 부동산 시장 활활 연내 신규 분양 인기 UP
- [e-비즈니스팀] 부산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들이 감소하고 있으며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1순위에서 마감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수천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까지 형성되고 있어 향후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초 집중되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부산지역의 미분양 가구수는 총 2,671가구로 1년전 4,954가구 였던 것과 비교하면 46% 가량 감소했으며 작년부터 분양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추세다.이와 함께 최근 부산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들의 청약성적도 매우 뛰어나다. 지난달 금정구 장전동에 삼성물산이 공급한 ‘래미안 장전’에는 부산지역 전체 1순위 청약통장의 39%가 몰리며 평균 14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게다가 이미 동·호수가 지정되지도 않은 특별공급 분양권이 4~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이달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분양한 ‘센텀비스타동원’도 최고 147.47대 1의 대박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에서 마감했다.업계관계자는 “부산지역은 전세난에 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어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하고 있으며 시장분위기 활황세에 투자수요까지 활성화 되었다”며 “향후 부산의 강남이라 불리는 해운대 등에 신규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해운대에서는 오는 14일(금)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국내 메이저건설사인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 전용 81~89㎡ 총 560실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해운대에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며 평면을 아파트처럼 설계하여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용률이 약 74%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며 거실과 3개의 방, 완벽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 그리고 서비스 발코니까지 제공된다. 또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의 특화시스템이 제공되며, 건물 외부에는 소음차단은 물론 단열효과가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를 적용해 난방비 절감효과도 있다. 여기에 지상 10층 이상의 모든 세대에서는 해운데 해수욕장, 동백섬 등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해운대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까지 갖췄다는 게 특징이다. 이 단지가 입지한 해운대 중동은 센텀시티·마린시티가 위치한 서부와 LCT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부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해운대구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인식됐던 우동3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재추진 중에 있고 중동3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구남로 개발사업 확산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즐비하다. 여기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해 해운대 올림픽교차로에서 동부산관광단지까지 자전거길 및 산책로 등 도심내 공원 설치를 주 내용으로 하는 ‘그린 레일웨이 조성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동부와 서부를 잇는 관광특화라인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교통여건 및 생활문화 인프라도 탁월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고, 시내버스 총 11개 노선이 지나며 시외버스 터미널도 걸어서 4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광안대교 진입이 용이하고 해운대 기차역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되며,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부산 시내&8226;외 어디로든 쉽게 이동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생활문화시설로는 인근에 이마트나 신세계 센터시티 등의 복합 쇼핑센터가 자리잡고 있고, 영화의 도시답게 메가박스, CGV 등의 영화관도 즐비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해운대 거리(구남로)와도 가까워 해운대 백사장을 내 집 앞 산책로 삼아 즐길 수 있다.한편, 견본주택은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다.
- [분양정보] 트리풀시티 포레, 프리미엄 단지 분양 실시
- [e-비즈니스팀] 올해 대전지역 아파트 시장의 마지막 남은 프리미엄 단지로 꼽히는 대전 노은3지구 ‘트리풀시티 포레’가 분양을 개시했다.대전도시공사는 10월 31일, 트리풀시티 포레(노은3지구 B-4블록)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모델하우스 오픈 이틀만인 11월 1일에는 방문자 수가 1만여명을 넘겼고, 2일 열린 트리풀시티 광고모델 배우 남상미 팬사인회와 경품행사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분양일정의 경우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전용 분양을 비롯한 특별공급분 신청을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진행했다.대전도시공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트리풀시티 포레 분양안내 정보를 살펴보면, 11월 12일(수)부터는 일반공급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 12일(수)은 1순위, 뒤이은 13일(목)은 3순위 신청자 접수일이다. 일반공급 접수는 인터넷 청약을 통해서만 받으며, 접수 중이라고 해도 시간이 경과하면 청약신청이 불가하므로 정해진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일반공급 접수시간은 오후 5시 30분 마감이며, 은행영업시간이 변경될 경우 그 변경 내용에 따라 업무처리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약통장 가입은행 또는 해당은행 홈페이지나 영업점 등을 통하여 청약관련 업무처리시간을 확인해야 한다.트리풀시티 포레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전용면적 74㎡ 형의 경우 2억5696만원, 전용면적 84㎡A형은 2억9030만원, 84㎡B형의 경우 2억9293만원이다. 84㎡ 펜트하우스는 3억3686만원으로 책정됐다.트리풀시티 포레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5번지로 찾아오면 되며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트리풀시티 포레 분양금액, 분양일정 등 상세 내역은 홈페이지(http://treefullcity.co.kr) 내 분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저출산·고령화 대비 '액션이 없다'
-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다음은 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저출산·고령화 대비 ‘액션이 없다’-공무원 출신 與의원들 제식구 감싸기 ‘급급’-‘미생앓이’..완생 못한 우리네 삶에 공감-속도붙은 强달러·弱엔△종합-사설: 죽음으로 내몰린 ‘마이너스 통장’ 일가족-사설: 일본발 환율전쟁, 수출 타격에 대비해야-‘미국인 자존심’ 다시 숨쉬기 시작했다-韓 스타트업, 美서 뜨거운 반응△겉도는 저출산·고령화 대책-“14개 부처, 단기처방 남발..컨트롤타워가 장기대책 세워야”-2030, 그들이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프랑스, GDP의 3% 지원..스웨덴 육아휴직 480일△한국경제 시계제로..비상등 켜라-꽁꽁 묶인 소비심리..“헐값에라도 팔리면 다행”-가계부채 1040조원 소득보다 빚 빨리 는다△정치-지각·땡땡이·호통·감싸기..‘꼴불견’ 대정부질문-여야 ‘초이노믹스’ 공방-朴대통령 만난 코닝 회장 “한국에 9000억원 투자”△경제-원화도 떨어지지만 ‘엔저잡기’ 역부족-소비자물가 소폭 올랐지만..디플레 우려 ‘여전’-한은 “저물가 지속되지만..디플레는 아닌듯”△금융-수시입출금통장 유치전 치열..신한銀 ‘1위’-“인터넷전문銀 설립 검토”-이종휘·조준희·하영구..은행연합회장 ‘하마평’-KB국민銀 주전산기 재입찰..7일 마감△산업-LG ‘6모션 세탁기’ 8초에 1대씩 팔렸다-삼성 휴대폰 中서 샌드위치-아이디어 LG 심사기준 강화-한진重 영도조선소 수주릴레이-SK이노-LG화학 특허분쟁 종결 합의-삼성SDI “中ESS 점유율 30% 목표”△산업-“모바일혁명, 아시아 중산층이 이끈다”-SK C&C 3분기 실적 ‘합격점’-VM웨어 “한국서 클라우드 투자 확대”-700MHz 주파수, 재난망에 20MHz 먼저 배분△산업-불황에도 호텔 송년회 예약 꽉 찼다-해태 ‘허니버터칩’ 달콤한 인기몰이-전남 해남산 ‘절임배추’ 인기 1위-미샤, 터키에 1호 매장 오픈△제18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어드론·미소짓는 로봇·꽃 키우는 조명..아이디어 톡톡-공중부양 의자? 웨어러블 체어 신기△중기·제약-中企 적합업종 활성화 지원 촉구-석회석이 시멘트되기까지..2시간이면 ‘끝’-제약사 ‘리베이트 투아웃제’ 후폭풍-위니아만도 ‘대유위니아’로 새출발△엔터테인먼트-전쟁터 같은 회사..그래, 우리 이야기야-단행본 100만부+시청률 6% ‘시너지’-‘감성뮤지션’ 유희열 힙합과 손잡다△컬처-데이터로 ‘결혼·이혼’까지 예측하는 세상-최고 브랜드로 살아남는 8가지 코드-한국경제 미래 먹거리는 ‘헬스케어’-‘커피숍 같은 보험영업소’ 지구촌 대박집들의 한 수-카프카의 99가지 환상의 세계△골프&스포츠-‘금의환향’ 배상문, 타이틀 방어 나선다-삼성 KS 4연속 우승, 승엽에게 물어봐-이승현·김준일·허웅..프로농구 ‘루키 돌풍’-한국·네덜란드 빙상 발전 ‘맞손’-김효주 세계랭킹 9위 ‘껑충’△마켓-엔저 늪에 빠진 현대車, 시총 3위 ‘굴욕’-내수株, 급락장서 방어주 역할 ‘톡톡’-삼성SDS 오늘 공모청약 ‘옷장 속 현금’까지 나오나△증권-배당펀드 ‘고수익+안정성’ 해외로 눈돌린다-엔터株 수난시대-“쎌바이오텍 인기 거품 아니네”-미래에셋證 연6% 수익 ELS·DLS 11종 출시△글로벌 마켓-美휘발유값 추락하자 ‘큰 차 시대’ 컴백-베네수엘라 ‘원유 수입국’ 전락..왜?-쿠바, 9조원대 외자유치 시동-中고속철, 멕시코까지 평정△오피니언-특파원 리포트: 대답없는 ‘후강퉁’(김경민)-목멱 칼럼: 미국 중간선거로 대선보기(김동석)-기자수첩: 정권따라 바뀌는 ‘이벤트’ 금융(나원식)-증시 말말말: “오너처럼 생각하는 것이 주식 선별의 기준”△피플-“합의제 정신 살려 심의 공정성 확보”-김연아 “IOC선수위원 생각 안해봤다”-강기수 한화그룹 상무 ‘올해의 PR인’-정지택 두산중공업 새 COO-“우수한 교육이 한국경제 이끌어”-“한국의 영웅 알려서 국가 위상 높여야”△사회-연금개혁 시점·방식 한목소리 내야-자연취락지구에 요양병원 짓는다-취미없는 한국 아이들 ‘불행’-판교 사교 부상자, 피해 배상 합의△부동산-“주택경기 불씨 살려라”..부동산 관련법 ‘빅딜’ 기대감-“도시개발 지연 이월결손금 공제 2008년 이전사업도 포함 필요”-시흥 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내일 청약
- '즉시입주 ' 인천간석 공공분양 300가구 선착순 모집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1일부터 입주 가능한 인천간석지구 공공분양주택 84㎡ 잔여분 300여 가구 입주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인천간석 1·2블록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2개 블록, 13개동 총 1379가구로 구성돼 있다. 2012년 9월 지구주민 우선공급 후 현재 59㎡·74㎡는 모두 계약된 상태로 공공분양주택 중 84㎡ 300여 가구가 남았다.인천간석지구는 인천 도심 내 위치해 인천시청, 인천지방경찰청, 남동구청 등 행정기관과 시외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간석자유시장 등 생활편익시설이 인접해 있다.지구 서측 1km 이내에 인천지하철 간석오거리역, 남측으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 모래내역(공사중)과 제2경인고속도로, 동측 3km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 및 영동고속도로 서창JC가 위치하는 등 교통여건도 괜찮다.분양가격은 4층 이상 기본형 기준 84㎡형 2억 9160만원으로 3.3㎡당 840만원 수준으로 계약금 천만원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중도금은 지금 계약을하면 6개월내에 잔금을 치룰 수 있도록 혜택을 준다. 세대주 여부, 주택소유 여부, 청약통장 유무,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당첨 여부,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계약일 현재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계약은 간석지구 현장 분양상담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문의 :(032)421-9080, (032)890-5489
- GS건설, 하남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방문객 3만명 몰려
- △지난 31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문을 연 ‘미사강변센트럴자이’모델하우스 앞에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GS건설은 모델하우스에 주말 사흘간 약 3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사진=GS건설][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 31일 문을 연 경기 하남 ‘미사강변센트럴자이’아파트에 주말 사흘간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 모델하우스 앞에는 개장 첫날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섰다. 또 이동식 중개업소인 ‘떴다방’도 등장해 분양 열기를 실감케 했다.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은 30대 젊은층부터 60대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단지는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미사지구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9·1부동산 대책으로 내년부터 서울·수도권 청약 1순위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기 때문에 올해 1순위 통장을 쓰려는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모델하우스에는 전용면적별로 △91㎡형 △96㎡A형 △101㎡형 등 총 3개 유니트가 마련됐다. 펜트하우스(전용 132㎡)를 제외한 제외한 3개 평면은 발코니 확장시 가족수와 생활방식에 따라 자녀방·가족실, 수납공간, 멀티룸 등 3가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미사지구 대한 기대감과 함께 합리적 분양가, 고객의 필요 요소를 고려한 상품구성 등에 만족감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222가구(전용 91~132㎡)가 분양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26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분납과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청약일정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2순위, 7일 3순위 신청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갤러리 2층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1644-7171▶ 관련기사 ◀☞GS건설, 하남'미사강변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31일 개관☞[특징주]건설株, 약세..관급 입찰제한+담합 혐의☞GS건설,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 효력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