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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주택의 덫]말많고 탈많은 '지역조합 38년'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같은 지역 또는 직장 내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가 조합을 꾸려 땅을 사고 집을 짓는 방식인 지역·직장주택조합은 지난 1977년 ‘주택건설촉진법’에 근거해 처음 시행됐다. 이 제도는 주택청약통장이 없이도 일반분양 물량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도입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조합원에게 아파트를 우선 공급하는 방식 탓에 부동산시장 호황기에는 투기·비리의 온상이 되기도 했다.주택조합아파트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5차’는 준공도 되기 전 특혜 시비가 일기도 했다. 이 아파트는 1977년 9월 착공 당시 총 728가구 중 절반을 직장주택조합 형태로 현대그룹 계열 사원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3.3㎡당 분양가가 30만원에서 입주 시점에는 90만원으로 3배나 뛰어올랐고, 사회 고위층에게 특혜 분양되면서 큰 오점을 남겼다. 현대5차의 집값이 폭등한 이후 압구정동 일대에는 한양·우성·삼익·삼호·미성·라이프주택 등 다른 건설사들이 잇따라 아파트 건설에 뛰어들면서 투기 광풍이 휘몰아치기도 했다.제도 시행 초기부터 인기몰이를 하며 1980년대를 주름잡던 주택조합은 수도권 1기 신도시 건설에 따른 아파트 공급 증가와 연이은 비리 사건이 터져 규제가 강화되면서 1990년대 들어 하락세에 접어든다. 특히 1989년 7월 부산에서 벌어진 ‘광개토건설 분양 사기’ 사건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당시 광개토건설 회장 박모씨 등은 부산 동구 좌천2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참여해 승인 물량보다 5배나 많은 1500가구분의 분양권을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팔아 약 260억원을 가로챘다. 이 사건으로 회장 박씨 등 5명이 구속되고 회사 관계자 15명이 소환되는 등 거센 후폭풍이 일었다. 또 1991년 3월에는 서울 강남구 수서택지 특혜 분양 의혹이 불거져 26개 수서지구연합주택조합에 대한 택지 공급이 전면 백지화되기도 했다. 당시 서울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주택조합원 자격을 강화하고 처벌 규정도 신설하는 등의 강력한 규제책을 내놓기도 했다.한동안 주춤하던 주택조합은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의 그늘을 막 벗어난 2000년 초 일반아파트보다 20% 가량 싼 분양가를 앞세워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주택시장 활황기였던 2000년대 중반에는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까지 서울·수도권 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2008년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서 또다시 피해액이 366억원에 달하는 주택조합 이중 분양 사건이 터졌고, 그해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수년간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자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부동산시장의 흐름과 흥망을 같이해온 주택조합은 올해 들어 분양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다시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80~90%인 가격을 무기로 수도권에서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주택조합 사업장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에 무관심했던 대형사들도 사업을 재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힐스테이트 효자동’을 짓고, 대림산업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공을 맡고 있다. ▶ 관련기사 ◀☞ [단독]전국 휩쓴 '아파트 공동구매' 광풍(狂風)☞ [조합주택의 덫]4000만원이면 내 집…달콤한 '지역조합의 유혹'☞ [조합주택의 덫]뒷짐 진 국토부…팔 걷은 권익위☞ [조합주택의 덫]지역조합 아파트 짭짤한 곳도 있네
2015.10.12 I 양희동 기자
분양가 착하지, 기반시설 多 있지..공공아파트의 매력
  • 분양가 착하지, 기반시설 多 있지..공공아파트의 매력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 이상헌씨. 그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금 때문에 내 집 마련에 나서볼까 고민하다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공공 분양 물량을 알아보기로 했다. 마침 인근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이달 분양하는 공공 분양아파트(‘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가 있어 청약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이씨는 결혼 후 5년간 전세로 살고 있는 무주택자인데다 청약통장에도 일찌감치 가입해 가입 기간과 납입 금액도 꽤 된다.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분양가가 싼 공공 분양아파트가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의 주요 공급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간 분양아파트보다 분양가가 10% 정도 싸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 분양아파트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SH공사·경기도시공사 등이 택지지구(공공택지)에 제한적으로 내놓는 일반분양아파트다. 분양가가 저렴한데다 택지지구에 들어서 기반시설도 잘 갖춰진 게 장점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남은 물량이 많지 않아 어느 때보다 치열한 청약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하반기 10개 단지서 6278가구 분양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0~12월까지 전국에서 공급되는 공공 분양아파트는 10개 단지 6278가구에 이른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전세난에 지친 무주택자라면 분양가가 저렴한 공공분양 아파트로 내집 마련에 도전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지구에서는 LH가 B3블록에 382가구를 공급한다. 지난 8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상태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 212가구와 84㎡ 170가구 등 총 382가구로 이뤄졌다. 경춘선 갈매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신내역(예정)과 8호선 별내역(예정)도 가깝다. 국도 47호선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다. 삼호는 이달 김포 한강신도시 Ac-07a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전용 74~84㎡ 807가구)를 선보인다. 김포도시철도 마산역 역세권 단지다. 공급 가구 수는 전용면적별로 △74㎡A 104가구 △74㎡B 200가구 △84㎡A 353가구 △84㎡B 150가구다. 약 13만㎡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가깝고,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전세난이 심한 서울 강동 및 강남권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하남시 하남 미사보금자리지구에서도 A20블록과 A3블록(하남미사대원칸타빌)에서 각각 655가구와 550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도 시흥은계보금자리지구 S1블록과 수원 호매실지구 B8블록에서도 각각 1025가구와 430가구가 나온다. 서울에서는 양천구 신정동 신정4보금자리지구에 140가구가 공급되고, 인천은 인천가정지구 9블록에 714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유천지구 A2블록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만성지구 A1블록에 각각 864가구와 71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청약 조건 까다롭고 가격 상승 폭도 작아공공 분양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분양가다. 분양가가 대부분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에 불과하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점차 올라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공공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러다보니 청약경쟁률도 만만찮다. 지난 9월 서울 마곡지구에서 공급된 공공아파트(8·10-1·12단지)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평균 32.5대 1에 달했다. 지난 5월 선보인 대구 달성군 ‘죽곡 청아람 5단지’도 평균 3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가가 저렴한 대신 청약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무주택자라도 무주택 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당첨 확률이 높고, 청약통장도 있어야 한다. 무주택 기간이 길수록, 청약저축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득·자산 제한도 있다. 전용 60㎡ 이하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의 100% 이하, 부동산 2억1550만원 이하, 자동차 2794만원 이하여야 한다. 또 전체 공급 물량 중 절반 가까이는 △신혼부부(혼인 5년 이내) △다자녀 가구(3명)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노부모(65세 이상 3년 이상 부양) 부양 가구에게 특별공급되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한다면 좀 더 높은 확률로 당첨될 수 있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공공 아파트의 경우 저렴한 분양가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민간 아파트에 비해 가격 상승 폭이 작고, 같은 지역에서도 민간 단지보다 가격이 낮게 형성된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0.12 I 이승현 기자
등촌동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희소가치 높아 주목
  • 등촌동 오피스텔 ‘등촌 투웨니퍼스트’ 희소가치 높아 주목
  • 스튜어디스, 신혼부부에게 인기... 희소가치 높아 쓰리룸 아파텔 품귀 현상[온라인부] 전세난으로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같이 오르면서,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있다. 이로 인하여 최근 9호선 등촌역세권 쓰리룸 오피스텔이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추석 이후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심각한 전세난으로 인해 반전세나 월세로 살기보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현상이 나타나 소형 주택의 분양 시장도 점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최근 9호선 등촌역, 증미역 역세권에서 분양중인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단지는 21대 1이 넘는 경쟁률로 1주만에 1차물량을 완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파텔이란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한다. 아파트의 편리함에 오피스텔의 장점이 결합된 형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다. 업무용 시설인 오피스텔은 교통여건이 좋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이런 오피스텔에서 주거공간을 넓혀 아파트처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파텔이 일반 오피스텔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실제 사용하는 공간인 전용 면적이 넓다는 것인데,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보통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오피스텔은 답답하다는 것도 이제 옛말이다. 등촌동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아파텔) 경우 거실과 방마다 커다란 창을 내고, 테라스도 갖췄다. 2,3인 가족 같은 경우도 충분히 주거공간으로 부족하지 않아 보인다.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청약통장을 가지고 분양받는게 아니다보니까 자유롭게 팔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집 마련을 하기 위해 아파트형 오피스텔을 많이 찾고 있지만 공급물량이 많지않아 분양가도 점점 오를 전망이다. 일부지역의 경우 이미 고급 아파텔이 인근 동급 아파트보다 비싼 값에 나오기도 한다.전셋값 상승 및 매물 부족으로 인해 원룸 이나 투룸이 대세를 이뤘던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쓰리룸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 품귀현상이 빚어지며 9호선라인 쓰리룸 오피스텔은 웃돈(프리미엄)도 붙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원룸이나 투룸이 일색이었던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제 쓰리룸이 대세다"고 전했다.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쓰리룸 비율이 1% 미만으로 희소성이 높아 투자가치도 높다.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강서구 마곡지구에 근접해 마곡지구의 최대 수혜지역이 될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염창역등 9호선라인 아파텔은 관심가져 볼만하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을 살펴보면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향후 2, 3차분까지 완공되면 7개동 대단지가 조성되어 지역 리딩 주거지구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마트를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과 우수한 학군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어서 신혼부부, 은퇴부부, 전문직 종사자 등 2~3인 가구 임대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2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중이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899-5327)
임대수익 보장으로 투자안정성 확보, 삼성이 선택한 천안 랜드마크 오피스텔‘모아엘가 워너비’
  • 임대수익 보장으로 투자안정성 확보, 삼성이 선택한 천안 랜드마크 오피스텔‘모아엘가 워너비’
  • 천안은 삼성 등 대기업과 13개 대학 등 임대수요 풍부1층 전층에 대기업 마트 입점확정[온라인부] 초저금리 장기화 탓에 은행 예금은 줄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 여러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소액투자가 가능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천안 성정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모아엘가 워너비'가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모아엘가 워너비’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성공요건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수익에 대한 보장을 해주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천안 모아엘가 워너비는 성정동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낮은 금리와 높은 임대수익으로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삼성등 대기업과 산업단지 중심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어 천안ㆍ아산지역의 수요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베어링 분야 세계 1위 기업 NSK와 공조기기 부품을 생산하는 TGK가 최근 천안 제5산업단지에 입주한다고 밝혀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5산업단지에는 모두 30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또 19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맺은 상태다. 단지 분양률은 80%에 이른다.‘모아엘가 워너비’는 천안에서 가장 번화한 성정동에 위치해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며, 2년간 17% 임대보장제를 실시해 높은 기대수익률을 자랑한다.천안아산2기 신도시, 삼성SDI, 천안5개 산업단지, 13여 개 대학 등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 또한 갖추고 있다. 천안 백석동 유일의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경쟁자체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으며, 시세변화에 따른 매매차익까지 기대되고 있는 실정이다.◆2년간 월세 임대보장무엇보다 천안모아엘가 워너비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임대보장 혜택이다. 2년간 월세 임대보장을 통해 안전한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실거주도 가능해 일거양득의 좋은 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천안 성정동 도시형생활주택 모아엘가 워너비는 두정역세권에 속해 있어 마트나 백화점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천안 모아엘가는 천안 내 문화의 중심인 두정역세권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이 모아엘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입주자의 품격있는 생활을 보장한다.또한 편리한 교통의 프리미엄으로 대학의 통학버스 경유지일 뿐만 아니라 대중 교통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 천안대로와 삼성대로가 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부대로를 통해 천안 시내권까지의 이동 또한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 IC에서 5분 거리, 터미널에서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편의성에서도 우수성을 자랑한다.현재 천안 모아엘가는 모델하우스를 오픈, A~E까지 각 타입별 인테리어가 시범적으로 전시되어 있어 모델하우스 방문 시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비교해볼 수 있다. 천안 모아엘가의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279에 위치하고 있다. 모아엘가 워너비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투자수익률 최고 17%의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문의 1800-7222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 매달77만원씩 5년간 임대확정!
  •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 매달77만원씩 5년간 임대확정!
  • [온라인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 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청약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
지역주택조합아파트잘 고르는 방법 "포항시 원동1지구 조합아파트" 보면 안다
  • 지역주택조합아파트잘 고르는 방법 "포항시 원동1지구 조합아파트" 보면 안다
  • [온라인부]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이 활발하다.분양가, 매매가, 전세가 모두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저렴하게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기회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이른바 공동구매 아파트로 통한다. 무주택세대주 또는 전용 85㎡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의 조건을 갖춘 지역민 20인 이상이 주택조합을 구성하고 토지를 매입한 뒤 건설회사(시공사)와 공동으로 주택을 건립하는 구조로, 각종 원가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는 제도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장점은 일반 분양주택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다. 시행사 이윤, 토지금융비 등이 제외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지게 된다. 또한,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추첨을 통해 호수를 배정받는 일반 분양보다 선착순으로 호수가 배정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호수를 배정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택을 건설하는데 있어서 지구단위 결정이나 각종 인허가가 완료되지 않으면 사업진행이 불투명하거나 기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을 고를 땐토지확보가 완료된 부지, 인허가리스크無, 시공사등의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조언한다.위와 같은 조건들을 만족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포항시 원동지구에 위치한 ‘포항 리버카운티(가칭)’ 를 들 수 있다. 포항리버카운티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오는 10월 포항시 원동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BL (남구 오천읍 원리 524-34번지 일원)에 공급하는‘포항 리버카운티’는 100% 토지 확보에 문제가 없으며,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인허가 리스크도 해결하는 등 일찌감치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으며,1군 건설사가 시공을 할 예정인 만큼 신뢰도도 믿음직하다.‘포항 리버카운티’는 지하 1층,지상 16~17층, 20개 동, 총 1,700여 가구로, 포항시 남구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단지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포항 리버카운티(가칭) 투시도‘포항 리버카운티’가 위치한 원동지구는 남쪽의 문덕지구와 함께 형산강 이남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급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원동지구 주변으로 포항-울산 구간 고속도로(2015년 말 예정), 포항-대구 고속도로, 국도 31호선, 지방도 929호선 확장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더욱 편리해진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단지 앞으로 흐르는 냉천은 생태하천 정비사업 (2017년 예정) 진행을 통해 자전거도로·산책로·테마공원·수변공원을 갖춘 명품생태공원으로 재탄생을 앞두고 있으며, 도보 생활권 내에는 인덕초·오천중·오천고교가, 사업지 북측에는 이마트가 위치하는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원동지구 주변에는 현재 운영 중인 포스코·철강 1~4단지와 구룡포 국가 산업단지, 개발 중인 약 611만여㎡ 규모의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및 광명 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도시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포항 리버카운티’는 포항 최대 직주근접의 배후 주거지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처럼 ‘포항 리버카운티’는 자연, 교통, 교육, 생활, 직주근접 등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는 단지인만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한편, 홍보관은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020번지에 위치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지역주택조합 선택 시 ‘매의 눈’ 필요
  • 아는 만큼 보인다… 지역주택조합 선택 시 ‘매의 눈’ 필요
  • 동작하이팰리스, 신뢰와 명성의 쌍용건설 시공예정으로 ‘실수요자 기대’ UP[온라인부] 부동산 경기가 호황을 누리면서 건설사들이 그 동안 미뤄뒀던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분양 잔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공급과잉 우려가 나오면서 수요자들이 주택 선택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요즘 뜨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예외는 아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내집마련 지름길로 부각되고 있지만 체크해야 할 사항이 적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청약통장 없이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 이면에 숨겨진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지역주택조합이란 내 집 마련을 위해 조합을 구성하고 조합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땅을 사고 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조합원이 자기비용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윤이나 금융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공급가격이 일반분양아파트보다 보통 10~20% 가량 저렴하다는 것이 이점이다.하지만 지역주택조합 가입은 일반 아파트처럼 일정한 돈을 내고 분양 받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신탁회사를 통해 자금관리가 철저히 되고 있는지, 시공 예정 건설사는 믿을 만한 회사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을 오랫동안 시공해 온 믿을 수 있는 1군 대기업 건설사 인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로서는 사업규모나 시공능력 등에서 인정 받은 쌍용건설 등이 시장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가 1군 브랜드의 명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동작하이팰리스는전세대 4베이 구조와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인근에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한편동작하이팰리스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초역세권 6천에 2채 5년 임대확정
  • [분양정보]초역세권 6천에 2채 5년 임대확정
  • [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 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청약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 726실 100% 장기 임대계약 완료 선착순 분양, 투자자 화제!
  •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 726실 100% 장기 임대계약 완료 선착순 분양, 투자자 화제!
  • [온라인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 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 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 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 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청약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nbsp;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
  • [생생확대경]'닮은 꼴' 공공임대와 뉴스테이…닮지 말아야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박근혜 정부가 파격적으로 밀고 있는 임대주택이 있다.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new stay)다. 사기업인 민간 건설사과 금융권이 자금을 부담해 짓는 임대아파트로, 세입자가 원한다면 연 상승률 5% 안에서 최장 8년(관련법 개정 전 추진된 물량은 10년)까지 살 수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이 아니라 전·월세를 선호하는 중산층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임대주택 건설사업은 공공주택사업 전문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몫이었다. 하지만 지을수록 부채가 급증하면서 LH의 재무 건전성은 한계상황에 이르렀다. 기존 민간 건설 공공임대주택도 있지만, 품질이 나쁘다는 비난 속에 저소득층이 사는 주택으로 이미지가 고정되는 문제가 생겼다. 두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꺼내 든 카드가 바로 ‘뉴스테이’다. 정부가 투입해온 만큼의 자금을 민간이 부담하기 때문에 재정 악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민간 건설사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달고 내놓는 주택인 만큼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간 건설 공공임대주택도 약 20년 전 비슷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민간이 국민주택기금(현재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5년·10년 후 분양 전환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김대중 정부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 위기 직후였던 1999년부터 임대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 건설사에 공사비의 35%를 기금으로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제공했다. 당시 이 같은 지원을 받아 공공임대사업에 나선 민간 회사 한 곳은 기금 전체 지원금의 절반 이상을 독식해 특혜 논란이 일 정도였다.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속에 탄생했는데도 공공임대는 분양 전환에 따른 분양가 논란, 분양 전환 회피 등으로 곳곳에서 입주민과 마찰을 빚었다. 또 임대를 하지 않고 초기에 분양을 해버리거나 전대(세입자가 다시 임대주택을 임대 놓는 방식)를 하는 등 공공연한 불법 행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정부의 지원과 관심 속에 탄생한 것은 뉴스테이도 공공임대 못지 않다. 참여하는 건설사에 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이로 인해 첫 시작은 성공적이다. 대림산업이 지난달 인천 도화지구에 내놓은 뉴스테이는 계약률이 100%에 달했다. 한화건설이 수원 권선지구에 선보인 뉴스테이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까지 등장할 정도다. 하지만 이를 놓고 정부의 정책이 성공했다고 박수칠 수는 없다. 떴다방이 누구인가. 이들은 집값에 웃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면 어떻게든 냄새를 맡고 찾아가는 분양권 거래시장 하이에나다. 이들이 과연 ‘뉴스테이’가 분양권처럼 사고 팔 수 있는 게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 걸까? 떴다방이 과연 뉴스테이가 8년간 임대로만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걸까?그렇지 않다. 이들은 뉴스테이가 어떤 주택인지 알면서도 불법 행위를 부추기는 것이다. 전대를 알선하고,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만큼 경쟁률을 부풀려 거품을 끼게 할 것이다. 이는 결국 뉴스테이 임대료까지 끌어올려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떴다방이 아니라해도, 공공임대처럼 민간 건설사에 대한 각종 혜택이 오히려 불화거리를 만들 수도 있다. 공공연하게 일어나는 불법 행위를 방조하거나 뉴스테이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경우 8년 후 건설사들은 이 임대주택을 팔고 나가버릴 것이다. 이는 또다시 입주민들과의 마찰로 연결될 수 있다. 뉴스테이가 기존의 민간 건설 공공임대주택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선 정부와 언론의 매서운 감시의 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15.10.06 I 정수영 기자
실투자금 3천원만이면 5년간 매달 40만원씩 받는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 [분양정보]실투자금 3천원만이면 5년간 매달 40만원씩 받는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 [뉴미디어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nbsp;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 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업무,상업,행정,주거 총1만 5천여명이 상주, 발전가능성이 높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마성IC와 용인IC가 인접해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용인시는 2020년 광역시급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10분이면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를 통학 할 수 있어 역삼도시개발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손꼽힌다.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 완화하여 일전에 볼 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 되었다.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 시 사전예약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실 6천에 2채 5년간 임대확정 오피스텔 월130만원 수익, 큰인기
  • [분양정보]실 6천에 2채 5년간 임대확정 오피스텔 월130만원 수익, 큰인기
  • [뉴미디어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nbsp;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 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업무,상업,행정,주거 총1만 5천여명이 상주, 발전가능성이 높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마성IC와 용인IC가 인접해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용인시는 2020년 광역시급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10분이면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를 통학 할 수 있어 역삼도시개발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손꼽힌다&nbsp;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 완화하여 일전에 볼 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 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 시 사전예약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포스코ICT, 중앙건설 시공! 최초 대단지 726세대 오피스텔!! 5년임대계약 완료 실6천만원대 2채 선착순 ...
  • 포스코ICT, 중앙건설 시공! 최초 대단지 726세대 오피스텔!! 5년임대계약 완료 실6천만원대 2채 선착순 ...
  • [온라인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nbsp;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 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업무,상업,행정,주거 총1만 5천여명이 상주, 발전가능성이 높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마성IC와 용인IC가 인접해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용인시는 2020년 광역시급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10분이면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를 통학 할 수 있어 역삼도시개발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손꼽힌다&nbsp;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 완화하여 일전에 볼 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 되었다.&nbsp;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 시 사전예약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
  • 올해 3분기 전국 분양 단지 56%…1순위 청약 마감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 3분기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1순위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7~8월 여름 비수기가 포함됐지만 극심한 전세난과 전통적 분양 성수기인 가을 이사철 이전 물량을 확보하려는 실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3분기(7∼9월) 전국 신규 분양 단지 총 183곳 중 56.3%에 해당하는 103곳이 1순위 청약 마감됐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은 단지도 9곳이 나왔다. 지난 2분기 신규 분양 단지 198곳 중 1순위 마감 비율이 53%(106개 단지)였던 것과 비교하면 3% 포인트 가량 증가한 수치다.부동산114측은 아파트 매맷값이 상승세에 있어 집값이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가 대거 청약 통장을 꺼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3분기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1.28%로 전년 동기(1%)를 웃돌았다.전국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4분기 공급 물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분기에는 전국에 약 14만 7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분기에 비해 10%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서울·수도권은 전국 물량의 70%에 육박하는 10만 2300여 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전분기(7만여 가구) 대비 46%가량 급증한 수치다.이달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국내 빅5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서울·수도권에서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현대건설(000720)은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1블록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6층, 9개동, 총 886가구(전용면적 84∼129㎡) 규모다. GS건설(006360)도 같은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동천자이’아파트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총 1437가구(전용 74∼100㎡)에 달하는 대단지다.서울에서는 삼성물산(028260)이 서초구 서초 우성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아파트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 5개동, 총 593가구(전용 59∼134㎡) 규모로 이 중 1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관련기사 ◀☞현대건설, 2015 기술대전 시상식 개최☞세종시 아파트,땅값은 평택 절반인데 분양가는 똑같다?
2015.10.04 I 양희동 기자
초대박 오피스텔 수익률 12% ,10년간 맞춰진 월세만 받아도 본전은 뽑는다
  • [분양정보]초대박 오피스텔 수익률 12% ,10년간 맞춰진 월세만 받아도 본전은 뽑는다
  • [뉴미디어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nbsp;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교통이 좋고 배후수요가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선택해야 하는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춘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150m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에 지하4층~지상17층, 연면적 44,518㎡ 규모로 학교법인 단호학원(용인대학교)과 10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300실, S&B레지던스(코업co-op)와 5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426실 총 726실로 구성된다.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전용면적 25.7㎡(G1타입) 258실, 26.80㎡(G2타입) 40실, 49.62㎡(G3타입) 2실, 지상3층~8층에 들어서며 코업오피스텔(준공 후 코업호텔)은 전용면적(안목치수표기 2014년 12월 법개정) 22.48㎡(H1타입) 346실, 23.36㎡(H2타입) 56실, 50.61㎡(H3타입) 17실, 52.01㎡(H4타입) 7실, 지상9층~지상17층에 들어선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과 용인대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밝은색 톤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화사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특색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코업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로 운영하므로 호텔식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수분양주는 공실걱정, 임대관리걱정도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고,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중개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재반 비용을 대폭 줄였다.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 S&B레지던스(코업호텔)과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에서 장기임대가 완료 됐으며 위탁사인 동진디앤씨에서 임대차 관련하여 자산관리를 맡았다. 안정성과 편리성이 극대화 되어 있으므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용인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으며,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사업지 바로 주변에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 대학이 있고 2만8천여명의 학생이 있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강점을 지닌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장기임대 5년~10년)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고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청약계좌: 외환 630-009692-680 예금주 국제자산신탁(주) 신청 접수 및 문의 : 1566-4789<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용인 오피스텔 ,공사 전부터 모든 세대(726세대) 장기임대차계약 체결
  • [분양정보]용인 오피스텔 ,공사 전부터 모든 세대(726세대) 장기임대차계약 체결
  • [뉴미디어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교통이 좋고 배후수요가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선택해야 하는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춘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150m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에 지하4층~지상17층, 연면적 44,518㎡ 규모로 학교법인 단호학원(용인대학교)과 10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300실, S&B레지던스(코업co-op)와 5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426실 총 726실로 구성된다.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전용면적 25.7㎡(G1타입) 258실, 26.80㎡(G2타입) 40실, 49.62㎡(G3타입) 2실, 지상3층~8층에 들어서며 코업오피스텔(준공 후 코업호텔)은 전용면적(안목치수표기 2014년 12월 법개정) 22.48㎡(H1타입) 346실, 23.36㎡(H2타입) 56실, 50.61㎡(H3타입) 17실, 52.01㎡(H4타입) 7실, 지상9층~지상17층에 들어선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과 용인대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밝은색 톤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화사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특색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코업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로 운영하므로 호텔식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수분양주는 공실걱정, 임대관리걱정도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고,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중개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재반 비용을 대폭 줄였다.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 S&B레지던스(코업호텔)과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에서 장기임대가 완료 됐으며 위탁사인 동진디앤씨에서 임대차 관련하여 자산관리를 맡았다. 안정성과 편리성이 극대화 되어 있으므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용인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으며,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사업지 바로 주변에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 대학이 있고 2만8천여명의 학생이 있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강점을 지닌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장기임대 5년~10년)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고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청약계좌: 외환 630-009692-680 예금주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1566-4789<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포스코ICT, 중앙건설 시공! 726개 전 호실 장기임대차계약 완료 후 선착순 분양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
  • 포스코ICT, 중앙건설 시공! 726개 전 호실 장기임대차계약 완료 후 선착순 분양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
  • [온라인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교통이 좋고 배후수요가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선택해야 하는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춘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150m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에 지하4층~지상17층, 연면적 44,518㎡ 규모로 학교법인 단호학원(용인대학교)과 10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300실, S&B레지던스(코업co-op)와 5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426실 총 726실로 구성된다.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전용면적 25.7㎡(G1타입) 258실, 26.80㎡(G2타입) 40실, 49.62㎡(G3타입) 2실, 지상3층~8층에 들어서며 코업오피스텔(준공 후 코업호텔)은 전용면적(안목치수표기 2014년 12월 법개정) 22.48㎡(H1타입) 346실, 23.36㎡(H2타입) 56실, 50.61㎡(H3타입) 17실, 52.01㎡(H4타입) 7실, 지상9층~지상17층에 들어선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과 용인대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밝은색 톤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화사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특색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코업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로 운영하므로 호텔식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수분양주는 공실걱정, 임대관리걱정도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고,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중개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재반 비용을 대폭 줄였다.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S&B레지던스(코업호텔)과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에서 장기임대가 완료 됐으며 위탁사인 동진디앤씨에서 임대차 관련하여 자산관리를 맡았다. 안정성과 편리성이 극대화 되어 있으므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용인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으며,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사업지 바로 주변에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 대학이 있고 2만8천여명의 학생이 있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nbsp;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강점을 지닌 용인코업호텔&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장기임대 5년~10년)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고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청약계좌: 외환 630-009692-680 예금주 국제자산신탁(주) 신청 접수 및 문의 : 1566-4789
수도권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기흥역세권, 마지막 기회, 기흥역파크푸르지오
  • 수도권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기흥역세권, 마지막 기회, 기흥역파크푸르지오
  • [온라인부] 부동산 전문 디벨로퍼인피데스피엠씨는 경기 용인시 구갈동기흥역세권 지구에서"기흥역파크푸르지오"를 분양한다.&nbsp;지난 17일 진행한 ‘기흥역파크푸르지오’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735가구 모집에 1,486명이 몰리며 평균 2.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24m2P 주택형은 7대 1이라는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 1,486명 중에서 당해 비중이 30.75%(457명)인 것에 반해 수도권은 69.25%(1,029명)로 높게 나타나 수도권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nbsp;<이미지 : "기흥역파크푸르지오" 투시도>최근기흥역세권지구에 분양된 단지들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분양된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1.63대 1, ‘기흥역더샵’ 1.79대 1에 이어 이번 ‘기흥역파크푸르지오’는 2.02대 1을 기록해 1순위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들의 기흥역세권에 대한 관심이 시간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기흥역파크푸르지오’는 기흥역세권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로 희소성까지 부각되며 기흥역세권지구로의 진입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nbsp;"기흥역파크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6~40층의 6개 동이며 9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아파트는 5개 동으로 전용면적 73㎡~149㎡의 768가구다. 전용 123~149㎡의 8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와 84㎡로 1개 동, 226실이다.&nbsp;이미 분양된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기흥역지웰푸르지오"에 마지막 ‘기흥역파크푸르지오’가 더해져 기흥역세권지구에는 32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기흥역세권지구는 교통망도 뛰어나다. 분당선과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에버라인 강남대역도 가까이 있다.&nbsp;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인 구성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2021년 예정)가 개통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광역으로 이동하는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나들목(IC)과 32·42번 국도를 이용하면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측으로 남부CC가 위치해 있고 동북측으로는 수원CC가 있어 개방감이 탁월하다. 용뫼산, 오산천, 구갈레스피아 등도 가깝게 있다.&nbsp;"기흥역파크푸르지오"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잘 되도록 했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게 해 어린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 걱정 없이 돌아다닐 수 있도록 설계했다.&nbsp;기흥역세권지구에서 볼 수 없었던 대형 실내체육관과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1019만~1216만원(펜트하우스 제외)이다. 전용 84㎡(기준층 19층)가 3억9200만~3억9900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풍덕천동 843번지에 마련됐다.(문의전화1899-8082)
브릭스펀드 팔아 저평가 대형·배당주 분할 매수가 바람직
  • [톡!talk!재테크]브릭스펀드 팔아 저평가 대형·배당주 분할 매수가 바람직
  • 그래픽 = 이미나 이데일리 기자 Q. 경기 남양주에 사는 40세 남자 직장인입니다. 아내와 4살, 7살된 두 아이가 있습니다. 수입은 부부가 합쳐 월 650만원입니다. 지출은 △교육ㆍ양육비 100만원 △상해ㆍ생명보험 80만원 △친목계 50만원(8월 만기 2000만원 수령) △아파트 관리비 20만원 △적립식펀드 100만원 △휴대폰요금 및 공과금 20만원 △생활비 및 기타 280만원 등입니다. 자산은 △아파트 전세금 1억 1000만원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1000만원 △국내 주식형 펀드 3000만원 △브릭스펀드 1000만원 △차이나펀드 2000만원 △청약예금 300만원 등입니다. 그리고 신용대출 2000만원, 종합통장대출 3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쯤 거주지 인근에 주택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투자방법과 재테크 방법이 궁금합니다. [이은정 KEB하나은행 도곡PB센터 팀장] A. 의뢰인 부부의 자산현황을 분석해 보면 부부 합산소득이 월 650만원으로 적은 편은 아니지만 월 소득의 65%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상대적·현실적으로 지출이 많은 편입니다. 그럼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소비해야 할까요. 가정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금액으로 답변드릴 수는 없지만 저축과 투자비율은 월 소득액의 40% 수준, 내년 하반기쯤 주택 구입 시 월부채상환 원리금은 월소득의 20% 이내, 노후준비 비율은 월소득의 10% 이상, 위험관리를 위한 보장성보험은 월소득의 5%~10% 수준, 비상예비자금은 월 생활비의 3배 수준을 가정경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무비율의 가이드라인 정도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통상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해서 주택마련, 자녀교육자금, 노후준비 등 인생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금액을 배분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한데 내년 하반기 거주지 인근 주택마련 목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단기 주택마련에 두고 말씀드리겠습니다.남양주시내에서 주택마련을 계획하신다면 신규 아파트 분양정보에 관심을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다산 신도시’는 남양주 다산진건, 다산지금 주택지구의 통합 브랜드로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다음으로 진행하는 신도시급 규모의 주택 사업지구입니다. 해당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지리적인 장점으로 앞으로 관심이 갈만한 곳입니다. 전철(8호선 연장성)도 계획되고 있으며 단지에 인접해 남양주 2청사와 경찰서, 법원도 있습니다. 사업지구 내 전체호수는 3만 1892호이며 이중 임대물량이 1만 1706호, 공공분양물량이 7534호, 일반분양물량이 1만 2650호(단독포함)입니다. 현재에도 해당 지역에 청약열기가 뜨겁다고 생각되는데 이 열기는 지속적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지역입니다. 다만, 보유 중인 청약예금 300만원은 1년이 지났다면 경기도지역에서 102㎡(전용면적 30.8평형)이하로 민영주택은 1순위 청약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만약 공공분양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청약예금을 해지하고 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타는 것도 좋습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가입 후 1년이 지나고 25만원씩 12회차 내시면 1순위로 공공분양과 일반분양 모두 청약이 가능합니다.이 경우 청약예금을 해지했기 때문에 청약종합저축 1순위가 될 때까지 1년 동안은 일반분양에 청약할 수 없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다음으로 국내주식형과 차이나펀드는 9월 FOMC이후 불확실성이 일정부분 해소되고 안도 랠리가 나타난다면 펀드 투자전략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환매 후 리밸런싱이 좋을지 계속 보유로 추가수익을 기대하는 게 좋을지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브릭스펀드는 외국인 자금이탈이 지속하는 추세로 원자재 비중이 높은 러시아, 브라질에 이어 중국까지 최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으로 환매해 적극적으로 손실을 만회하셔야 합니다. 즉 미국 금리인상관련 이슈로 자산가격들 조정이 있을 때 브릭스펀드 환매금액으로 저평가 대형주와 배당주펀드에 저가분할매수 하시길 바랍니다.적절한 시점에 환매한 국내주식형 펀드, 차이나펀드, 친목계 만기자금과 앞으로 매월 적립하실 금액은 내년 주택마련시점에 이익 실현과 현금화를 위해 비교적 변동성이 낮고 꾸준한 성과가 기대되는 중위험 중수익펀드(공모주펀드, 롱숏펀드, 미국 금리연동채권(뱅크론)등)에 분할가입 하시길 바랍니다.끝으로 주택마련 시 대출규모 등에 따라 노후준비 자금 여력을 파악할 수 있겠지만 자녀가 커감에 따라 발생할 교육비까지 더해지면 자금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어서 노후준비의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전문가와 보장성 보험분석을 통해 연금보험으로 일부 전환하시고, 연금플랜 중 필요 시 중도인출이 가능한 연금저축펀드도 추가로 가입해 주택마련의 단기계획과 풍요로운 노후준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2015.09.30 I 문승관 기자
노후준비는 빠를수록…신규 아파트 분양정보에 관심을
  • [톡!talk!재테크]노후준비는 빠를수록…신규 아파트 분양정보에 관심을
  • Q. 경기 남양주에 사는 40세 남자 직장인입니다. 아내와 4살, 7살된 두 아이가 있습니다. 수입은 부부가 합쳐 월 650만원입니다. 지출은 ▲교육ㆍ양육비 100만원 ▲상해ㆍ생명보험 80만원 ▲친목계 50만원(8월 만기 2000만원 수령) ▲아파트 관리비 20만원 ▲적립식펀드 100만원 ▲휴대폰요금 및 공과금 20만원 ▲생활비 및 기타 280만원 등입니다. 자산으로는 ▲아파트 전세금 1억 1000만원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1000만원 ▲국내 주식형 펀드 3000만원 ▲브릭스펀드 1000만원 ▲차이나펀드 2000만원 ▲청약예금 300만원 등입니다. 그리고 신용대출 2000만원, 종합통장대출 3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쯤 거주지 인근에 주택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투자방법과 재테크 방법이 궁금합니다. A. 의뢰인 부부의 자산현황을 분석해 보면 부부 합산소득이 월 650만원으로 적은 편은 아니지만 월 소득의 65%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현실적으로 지출이 많은 편입니다. 그럼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소비해야 할까요. 가정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금액으로 답변드릴 수는 없지만 저축과 투자비율은 월 소득액의 40% 수준, 내년 하반기쯤 주택 구입 시 월부채상환 원리금은 월소득의 20% 이내, 노후준비 비율은 월소득의 10% 이상, 위험관리를 위한 보장성보험은 월소득의 5%~10% 수준, 비상예비자금은 월 생활비의 3배 수준을 가정경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무비율의 가이드라인 정도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통상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해서 주택마련, 자녀교육자금, 노후준비 등 인생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금액을 배분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한데 내년 하반기 거주지 인근 주택마련 목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단기 주택마련에 두고 말씀드리겠습니다.남양주시내에서 주택마련을 계획하신다면 신규 아파트 분양정보에 관심을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다산 신도시’는 남양주 다산진건, 다산지금 주택지구의 통합 브랜드로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다음으로 진행하는 신도시급 규모의 주택 사업지구입니다. 해당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지리적인 장점으로 앞으로 관심이 갈만한 곳입니다. 전철(8호선 연장성)도 계획되고 있으며 단지에 인접해 남양주 2청사와 경찰서, 법원도 있습니다. 사업지구 내 전체호수는 3만1892호이며 이중 임대물량이 1만1706호, 공공분양물량이 7534호, 일반분양물량이 1만2650호(단독포함)입니다. 현재에도 해당 지역에 청약열기가 뜨겁다고 생각되는데 이 열기는 지속적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지역입니다. 다만, 보유 중인 청약예금 300만원은 1년이 지났다면 경기도지역에서 102㎡(전용면적 30.8평형)이하로 민영주택만 1순위 청약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만약 공공분양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청약예금을 해지하고 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타는 것도 좋습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가입 후 1년이 지나고 25만원씩 12회차 내시면 1순위로 공공분양과 일반분양 모두 청약이 가능합니다.이 경우 청약예금을 해지했기 때문에 청약종합저축 1순위가 될 때까지 1년 동안은 일반분양에 청약할 수 없어 신중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다음으로 국내주식형과 차이나펀드는 9월 FOMC이후 불확실성이 일정부분 해소되고 안도 랠리가 나타난다면 펀드 투자전략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환매 후 리밸런싱이 좋을지 계속 보유로 추가수익을 기대하는 게 좋을지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브릭스펀드는 외국인 자금이탈이 지속하는 추세로 원자재 비중이 높은 러시아, 브라질에 이어 중국까지 최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으로 환매해 적극적으로 손실을 만회하셔야 합니다. 즉 미국 금리인상관련 이슈로 자산가격들 조정이 있을 때 브릭스펀드 환매금액으로 저평가 대형주와 배당주펀드에 저가분할매수 하시길 바랍니다.적절한 시점에 환매한 국내주식형 펀드, 차이나펀드, 친목계 만기자금과 앞으로 매월 적립하실 금액은 내년 주택마련시점에 이익 실현과 현금화를 위해 비교적 변동성이 낮고 꾸준한 성과가 기대되는 중위험 중수익펀드(공모주펀드, 롱숏펀드, 미국 금리연동채권(뱅크론)등)에 분할가입 하시길 바랍니다.끝으로 주택마련 시 대출규모 등에 따라 노후준비 자금 여력을 파악할 수 있겠지만 자녀가 커감에 따라 발생할 교육비까지 더해지면 자금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어서 노후준비의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전문가와 보장성 보험분석을 통해 연금보험으로 일부 전환하시고, 연금플랜 중 필요 시 중도인출이 가능한 연금저축펀드도 추가로 가입해 주택마련의 단기계획과 풍요로운 노후준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2015.09.29 I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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