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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온라인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24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
  • [기자수첩]지역조합 아파트 '묻지마 홍보' 그만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박 기자, 잘 좀 부탁합니다.”최근 한 홍보대행업체 대표에게서 전화가 왔다. 메일로 보도자료를 보냈으니 기사화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였다. 수도권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 홍보 일을 맡았단다. 나이가 까마득하게 높은 지인이라 손을 내젓기가 마뜩잖았다. 그렇다고 선뜻 응하자니 그것도 영 찜찜한 일이었다. 예전에는 비슷한 부탁에 쉬이 응했다. 어차피 조합주택 분양 관련 홍보자료 하나 원고지 3~4매짜리 기사로 정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야 10분 남짓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자 이름과 주택조합을 함께 검색하면 과거에 쓴 홍보 글이 줄줄이 쏟아지는 까닭이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위험천만한 사업이라는 걸 알게 됐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이웃끼리 돈을 모아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일종의 ‘주택 공동구매’ 사업이다. 청약통장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이기도 하다. 문제는 투자 위험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업 전반을 주민 손에 맡기고 제도적 안전장치도 미흡한 까닭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20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에서 155개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중 아파트를 짓고 입주까지 마친 조합은 34개뿐이다. 사업 성공 확률이 20% 정도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조합인가조차 받지 못하고 중간에 자빠진 사업장을 헤아리면 확률은 더 낮아진다. 옥석을 가릴 책임을 모두 소비자에게 떠넘길 순 없다. ‘불완전 판매’(투자 위험성 안내 없이 상품을 판매하는 것)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도 사업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작업에 착수했지만, 연내 법 개정은 물 건너갔다고 한다. 그래서 제안한다. 조합주택 홍보업체는 사업 가능성과 조합의 토지 확보 여부를 직접 따져보고, 조합 규약에 독소조항이 없는지 등을 확인하자. 무턱대고 사업장을 장밋빛으로 포장하지 말고 자체 검증을 거치자는 이야기다. 그것이 집 없는 서민 소비자의 눈물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상도의(商道義)’가 아닐까.
2015.11.06 I 박종오 기자
물량 최대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전 주택형 청약 마감
  • 물량 최대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전 주택형 청약 마감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경기도 용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6725가구를 한꺼번에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의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청약 미달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흥행에 성공해 펄펄 끓는 분양시장 열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이 아파트 청약 접수를 마친 결과, 총 66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3058명이 몰려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평균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청약은 지난달 29일부터 6일에 걸쳐 3개 군으로 나눠 진행했다.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2군 3블록 전용면적 84㎡ A타입이었다. 403가구를 공급해 2순위 수도권 모집군에서 507명이 몰리며 12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용인 한숲시티는 대림산업(000210)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짓는 최고 29층, 67개 동,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다. 이번에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뺀 6725가구를 동시에 분양하면서 분양가를 예상보다 낮은 3.3㎡당 평균 799만원에 책정해 주목받았다. 업계에서는 가격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이 먹혀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 지역 내 집 마련 수요를 흡수해 외진 입지, 물량 부담을 극복했다는 분석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1순위 청약 통장만 모두 5670개가 몰렸다”며 “경기 남부권의 ‘청약 통장 블랙홀’이라고 불릴 정도”라고 설명했다. 각 군별로 접수를 해 한 사람이 여러 채를 중복 청약할 수 있다는 점도 명목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사실 가격 경쟁력은 한 번쯤 따져볼 문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용인시 처인구의 지난달 말 기준 평균 아파트값(이하 공급면적 기준)은 3.3㎡당 636만원, 인근 화성시는 3.3㎡당 775만원이었다. 단지 근처 경기도 오산시도 3.3㎡당 평균 694만원 수준으로 용인 한숲시티보다 3.3㎡당 1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하지만 올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새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회사가 전략적으로 인접한 동탄2신도시 시세와 비교해 ‘착한 분양가’라는 간판을 단 것이 흥행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일대에서 문 연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분양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2015.11.06 I 박종오 기자
비수기엔 별장, 성수기엔 임대..세컨드 하우스 '앗 뜨거'
  • 비수기엔 별장, 성수기엔 임대..세컨드 하우스 '앗 뜨거'
  • △ 여가와 레저에 방점을 둔 이른바 ‘세컨드 하우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부터 분양에 나선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베어즈베스트 청라’ 단독주택 용지. [사진=김성훈 기자][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오는 2018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들어설 생활형 숙박시설인 ‘더 에이치 스위트’(전용면적 81~89㎡ 560가구). 호텔식 서비스를 갖춘 이곳은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는데다 전매 제한도 없어 분양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완판됐다. 해운대구 우동 청남공인 관계자는 “해운대와 가깝고 호텔식 조식·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는 물론 중국인들의 투자 문의도 적지 않다”며 “현재 바다 조망이 가능한 로열층의 경우 웃돈(프리미엄)이 최고 5000만원가량 붙은 상태”라고 말했다. 여가와 레저에 방점을 둔 이른바 ‘세컨드하우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수기에는 휴양·레저용으로 사용하다가 성수기에는 임대를 놓아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다. 건설사들도 부동산시장의 열기를 틈타 세컨드하우스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세컨드하우스가 부동산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과 임대 수요 등을 따져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난달 12일부터 분양에 나선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베어즈베스트 청라’ 단독주택 용지는 지난 2007년 분양을 계획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이 미뤄지던 곳이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조망권을 갖춘 택지에 수십 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주택 경기가 상승세를 타면서 내부적으로 지금이 분양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곳은 롯데건설(65%)과 KCC건설(35%)이 지분 참여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 골프 빌리지(119필지)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533만원(필지당 평균 7억 5000만원)이다. 단독주택 용지는 최고 3층까지 설계가 가능하고 개별 정원과 옥상정원 등을 지을 수 있다. 용지를 나란히 사들여 확장 공사도 가능하고 타인에게 임대할 수도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선수촌으로 사용될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전용 59~84㎡·600가구)도 이달 분양에 나선다. 국내 최초의 리조트형 아파트로 동계올림픽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2018년 8월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는 △59㎡ 90가구 △74㎡ 330가구 △84㎡ 180가구 등 총 600가구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1평)당 940만~950만원에 책정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전문직 고소득자나 은퇴자 등이 거주하는 세컨드 하우스를 표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투자 자문부 팀장은 “세컨드 하우스는 부동산 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택 상품이기 때문에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과 고정적인 임대 수요 등을 잘 따져본 뒤 매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선수촌으로 사용될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조감도 [사진=용평 리조트]
2015.11.06 I 김성훈 기자
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온라인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24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
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분양정보]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24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nbsp;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롯데건설, 2020년까지 '뉴스테이' 1만가구 공급
  • 롯데건설, 2020년까지 '뉴스테이' 1만가구 공급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롯데건설이 오는 2020년까지 정부가 추진 중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1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뉴스테이 사업을 미래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2 A-95블록에 뉴스테이 61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4㎡ 422가구, 84㎡ 170가구로 구성된다. 내년 1월 착공해 2018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예정지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롯데푸드 공장부지에도 뉴스테이 1100여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뉴스테이는 재계약과 이사 걱정 없이 최장 8년간 임대 기간이 보장된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 3%로 제한된다. 신청 자격 제한도 없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여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1만 4000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6만여가구의 기업형 임대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롯데건설은 2020년까지 서울 도심지의 그룹사 보유지 등을 활용해 뉴스테이 총 1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임대관리업을 기반으로 시설물 유지·보수, 관리비 절감, 공동체 활성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뉴스테이는 변화하는 주거 패러다임에 걸맞는 중산층 주거 안정대책”이라며 “입주자에게는 롯데캐슬에 걸맞는 수준의 주거 품질과 차별화된 최상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대자산의 기획부터 건설 및 운영까지 롯데건설이 직접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11.05 I 김성훈 기자
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분양정보]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24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nbsp;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5천에2채 5년간 임대확정된 포스코 대단지 오피스텔(1000/60)
  • [분양정보]5천에2채 5년간 임대확정된 포스코 대단지 오피스텔(1000/60)
  • [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24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외
  • [200자 책꽂이]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외
  •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앨릭스 스테파니|368쪽|한스미디어)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서로 빌려 쓰는 경제활동을 말하는 ‘공유경제’의 전문가인 저자가 개념과 사업모델, 개선점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뤘다. 관련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투자자와 나눈 인터뷰부터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예리한 통찰과 사례 및 조언 등을 유쾌한 언어로 버무렸다. 실제 에피소드를 곁들여 친근하면서도 쉽게 읽힌다. ▲균열일터(데이비드 와일|528쪽|황소자리)‘균열일터’란 일터가 쪼개지고 있다는 의미다. 하청·아웃소싱·위탁경영·프랜차이즈·비정규직·도급제도 등 여러 형식으로 기업이 기능과 인력을 외주화하는 경향을 포착했다. 달라지는 일터를 스케치하고 균열일터가 왜 느는지, 위태로운 노동환경과 현행 노동법, 근로규정이 달라진 고용관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해결점을 모색한다.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박종훈|316쪽|21세기북스)경제학박사이자 방송사 경제전문기자인 저자의 칼럼을 엮었다. 주거비 상승, 감세논란, 가계부채, 청년실업 등 주요 경제이슈를 주제로 한국정부의 경제정책 흐름과 상황을 기자의 통찰력으로 꿰뚫어봤다. 해외 다양한 사례를 들어 여러 경제현상의 원인을 분석하는가 하면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야말로 유일한 자원임을 잊어선 안 된다고도 주장한다.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맘마미아|556쪽|진서원)푼돈의 중요성을 강조한 현실적 재테크법. ‘한달에 10만원으로 살기’ ‘매일 500원 저금’ 등 월급쟁이인 저자와 포털 1위 재테크카페 고수들이 말하는 단계별 재테크 실천법을 한 데 모았다. 왕초보가 당장 가입해야 할 월급통장과 체크카드, 예·적금은 물론 청약·주식·펀드·경매·보험 등 가입과 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문화유산 일번지(유승훈|426쪽|글항아리)국보나 보물처럼 거창한 문화재 대신 도시에서 쉽게 만날 있는 문화유산을 답사해 추렸다. ‘청춘을 위한 문화유산 답사기’란 부제답게 저자는 젊은 감수성으로 문화유산을 읽어낸다. 조선왕조의 시작과 끝을 간직한 ‘종묘’, 옛 선비의 과거 길인 ‘문경새재’ 등 정적인 유물과 장소를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문화유산답사 때 꼭 보고 느껴야 할 핵심을 잘 짚었다. ▲숙단사고(고모리야 구니오|232쪽|학고재)1만 3000여곳의 기업과 직장인을 컨설팅해 온 저자가 스탠퍼드대학원과 맥킨지 등에서 익힌 ‘숙단사고’(熟斷思考) 활용법을 소개한다. 숙단사고란 주요 과제와 마주했을 때 허락된 시간 안에서 질 높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고체계를 의미한다. 저자는 누구나 훈련을 통해 이 사고체계를 갖출 수 있다며 실전사례를 들어 숙단사고의 노하우를 일러준다. ▲슬픈 천국(정우택|300쪽|행복미디어)언론인 출신 작가인 저자가 성경에 기초해 가족구원의 절박성을 그린 순수 장편 신앙소설이다. 신앙심이 깊은 아내와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남편의 삶과 또 죽은 이후의 모습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믿음을 갖는 게 행복이라고 말한다. 예수의 제자들이 구원의 그물을 던졌듯이 오늘의 크리스천은 믿음이 없는 가족을 향해 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권유리야 외|384쪽|문화다북스)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룹 무한궤도로 데뷔한 이후 솔로가수와 그룹 넥스트, 또 독설가의 삶을 산 가수 신해철의 음악여정 26년을 기록했다. 음악평론가뿐만 아니라 문화평론가, 문학평론가까지 12명의 작가가 그의 1주기를 추모하며 쓴 글을 엮었다. 마왕으로 불리면서도 평생 꿈과 이상을 좇는 만년소년이었던 그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했다.
2015.11.04 I 김미경 기자
6천만에 매달 90만원씩 5년+5년 월세받는 포스코 대단지 오피스텔
  • [분양정보]6천만에 매달 90만원씩 5년+5년 월세받는 포스코 대단지 오피스텔
  • [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nbsp;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nbsp;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수익률 16% 포스코 대단지 오피스텔 매달 월세 77만원씩 5년+5년 임대완료
  • [분양정보]수익률 16% 포스코 대단지 오피스텔 매달 월세 77만원씩 5년+5년 임대완료
  • [뉴미디어팀] 최근 전국 주요 행정타운 상권에 수익형 부동산이 공급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행정타운 주변은 교통 인프라 등이 잘 형성되어 수익형 투자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대형 관공서 이전이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 불러오는 영향은 실로 크다.관공서 이전이 이루어지는 지역은 교통, 의료, 교육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이게 되어 임대 수요가 풍부해지고 수익형 부동산이 호황을 누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용인시청과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등 용인시청행정타운 안에 위치한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nbsp;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용인시의 인구가 100만 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스터플랜으로서 용인시청 행정타운 내 공무원과 협력업체 종사자 수천 명과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등 약 2만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확보한 지역으로 공급 대비 수요가 부족하여 시세가 계속 상승 중이다. 또한 역삼도시개발사업과 역북 도시개발사업을 오래전부터 역점을 두고 진행하여 왔으며, 산업 단지 20곳을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nbsp; 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1호실당 실제 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 소액투자로 매달 77만원씩 월세가 확정되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 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국내 최대 6725가구 '통큰 분양'…"역발상 승부수 통했죠"
  • 국내 최대 6725가구 '통큰 분양'…"역발상 승부수 통했죠"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대림산업(000210), 제정신인가?’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으로 이름난 대형 건설사 대림산업이 요즘 이상해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럴 만도 하다. 국내 10대 건설사 중 최초로 올해 주택 임대사업에 뛰어들었다. 최근에는 경기도 용인에서 6000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한꺼번에 분양하겠다고 나섰다. 대림산업은 원래 보수적인 기업으로 알려졌다. 건설업계 안에서 “미쳤다”는 말까지 나오는 이유다.둘 다 사내에서조차 반대가 많았던 사업이다. 파격의 중심에는 이 회사 건축사업본부를 이끄는 서홍 주택사업실장(전무)이 있다. △서홍 대림산업 주택사업실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대림산업 본사에서 아파트 조감도를 뒤로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종오 기자]“다른 건설사 지인들 전화를 받느라 혼났습니다. 우리 아파트 때문에 청약자를 놓쳤다고요.”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 건물에서 만난 서 실장은 이렇게 입을 뗐다. 전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1군)의 청약 접수가 있었다. 2284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 통장만 2325개가 몰렸다. 이 때문에 같은 날 주변에서 분양한 다른 건설사 아파트가 청약자를 뺏기고 미달이 나는 피해를 봤다는 너스레다.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6725가구를 3개 군에 걸쳐 동시에 분양하기로 해 화제에 오른 단지다. 이 ‘통 큰 분양’이 서 실장 작품이다. 물론 우려도 컸다. 분양 물량이 워낙 많아서다. 대림산업이 시장 호황을 틈타 무리한 ‘밀어내기 분양’을 한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분양이 잘 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승부수는 ‘가격’이었다. 대림산업은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평균 799만원으로 책정했다. 뒷자리가 ‘99’로 끝나는 가격으로 저렴하다는 인상을 줘 소비자 지갑을 여는 이른바 ‘99 마케팅’이다. 원래는 3.3㎡당 평균 850만원 이상을 받으려 했다. 하지만 가격을 대폭 낮춘 결과, 주변보다 최대 30% 넘게 저렴한 아파트를 내놓을 수 있었다. 첫 단추는 잘 꿰맸다. 가장 먼저 분양한 1군 2284가구의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 마감했다. 경쟁률은 1.8대 1이었다. 가구별 최고 경쟁률은 12.6대 1(전용 44㎡B)을 기록했다. 기대 이상의 성적표에 대림산업 홍보팀은 안도하고, 다른 건설사 직원들은 혀를 내둘렀다. “입지와 상품성 분석에 바탕을 둔 마케팅 전략 없이 분양하는 게 ‘밀어내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시점에 이 입지에서 이 정도 가격의 상품이라면 필요한 고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사실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개발의 최초 기획자는 서 실장이 아니다. 그의 선배들이다. 2007년 용인시가 남사면 일대를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자 그해 대림산업은 개발 파급 효과를 노리고 군인공제회와 이 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의 한숲시티 아파트 부지다. 그러나 2010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포기로 신도시 개발은 백지화했다. 군인공제회도 2012년 사업을 철회하면서 대림산업이 이를 통째로 떠안았다. △지난달 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 문 연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분양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대림산업]미운 오리 새끼를 백조로 탈바꿈하는 데는 가격 외에도 전략이 필요했다. ‘통 큰 분양’이라는 역발상이 등장한 이유다. 서 실장은 1995년 대림산업 입사 이후 10년여간 재개발·재건축 업무를 맡아온 정비사업 통이다. 그만큼 주부 등 아파트 소비자를 가까이서 접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에서 사상 처음으로 3.3㎡당 분양가 5000만원을 넘겨 주목받은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도 수주부터 시공까지 그의 손길을 거친 아파트다. 그는 “아파트를 2~3차로 나눠서 분양하면 입주 초기에는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나중에 분양하는 단지는 분양가가 올라가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더해 동시 분양을 통해 입주자 2만여 명이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해 계약자에게 미래 개발 가치라는 프리미엄을 제공하겠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의 역대 최대급 분양이라는 간판은 청약 분위기를 띄우는 데에도 한 몫 단단히 했다. 단지 안에 들어서는 대규모 테마파크와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도 화젯거리가 됐다. 올해 용인 한숲시티를 포함해 전국에 ‘e편한세상’ 아파트 3만 6000여 가구를 쏟아낸 대림산업은 내년에도 2만 50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기본이 혁신이라는 대림의 신조가 바뀐 것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객 중심이라는 기본을 지키려는 노력이 임대사업 진출과 대규모 동시 분양이라는 혁신을 낳았습니다. 우리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서 실장은 이렇게 강조했다.
2015.11.02 I 박종오 기자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 받는 광주탄벌 에코타운 홍보관 조합원 모집으로 인산인해!
  •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 받는 광주탄벌 에코타운 홍보관 조합원 모집으로 인산인해!
  • [온라인부]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매매,전.월세 가격 때문에 허덕이던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시행을 직접 맡는 것이기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절약되어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10~30% 이상 저렴해 최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하나의 신 주거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번 ㈜건영이 시공예정인 광주시 탄벌동 473번지 일원에 조성예정인 “광주탄벌 에코타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지 주변단지 및 신규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64㎡~84㎡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80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광주는 그간 수도권 아파트 공급시장에서 소외 되었던 지역이나 최근 2016년 개통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으로 강남 30분대 진입, 분당10분대 생활권의 교통인프라 가치가 부각되며 수도권 블루칩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광주탄벌 에코타운 아파트는 신설 광주역 근접으로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 강남진입 및 출퇴근이 30분대로 가능하며, 분당 10분대 생활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광주시청, 광주경찰서, 광주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이마트, 경안근린공원, 주민센터같은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탄벌중, 광주중, 벌원초, 경한초, 서울장신대, 광주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30~50대 세대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부터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광주 최초 중도금 60% 무이자, 확장공사비 포함, 분양가 확정제의 혜택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무주택자의 투자 및 내 집 마련을 실현 할 수 있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178;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광주탄벌 에코타운 아파트는 현재 조합원 조건만 갖춰진다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조합원들의 분양대금을 보호 하기 위해 무궁화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하고 있다.그리고 사업승인 후에는 전매제한이 없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광주탄벌 에코타운 아파트는 오는 10월27일 홍보관 개관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표번호: 1877-7668
“파격분양” 총분양가7900만원오피스텔 주변보다3천만원싸다!
  • [분양정보]“파격분양” 총분양가7900만원오피스텔 주변보다3천만원싸다!
  • [뉴미디어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사이에서 임대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이는 초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금융권 이자수익보다는 2~3배가량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183;도시형생활주택은 소액투자가 가능해 초보자도 쉽고 부담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매년 수익형 부동산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예상 수익률과 투자 안정성 등을 꼼꼼히 조사 후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특히, 최근 서해안 벨트 중심도시인 평택시의 포승국가산업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무역허브인 평택항과 세계 최대규모 삼성산업단지 착공, LG전자의 디지털 산업단지 확장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투자가치가 점점 더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서평택 포승공단 내 위치한 오피스텔이 분양 시작에 앞서 투자자들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하1층, 지상15층 규모로 총 168세대로 구성되며, 인근 수요자 특성에 맞춘 편안한 내부 디자인, 아일랜드 식탁, 수납 등 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였고 서해안 앞바다를 보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과 대용량 세탁도 걱정 없는 공용 세탁실이 마련되어 있다. 이 오피스텔에 가장 큰 장점은 주변보다 3천만 원 정도 저렴해 계약과 동시에 안정적인 월세수익과 시세차익을 바로 볼 수 있고, 포승산업단지 내 유일한 주거단지로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이다.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65개 업체의 근로자 약 20,000여명과 기아자동차화성공장 약 15,700여 명의 수요에 평택항과 포승2지구, 현덕, 만호지구 개발시 수요는 더욱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수익률은 약 12%의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며, 포승국가산업단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총 분양가는 7900만원, 실투자금은 2600만원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선착순으로 예금주 : ㈜케이앤에스 농협 499-01-010031로 입금하는 방식이며, 선착순 신청금 입금순으로 수의계약을 받으며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환불 된다.신청접수문의 : 031)681-969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nbsp;
‘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 전세난과 저금리로 때 아닌 호황
  • ‘등촌 투웨니퍼스트’ 등촌역 오피스텔 전세난과 저금리로 때 아닌 호황
  • 등촌동 등촌역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투자가치 높아... 역세권, 저렴한 분양가, 희소가치로 인기[온라인부] 전세난으로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같이 오르면서,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있다. 이로 인하여 최근 9호선 등촌역세권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이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nbsp;또한 유례가 없는 사상 최저의 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보다는 희소성 높은 쓰리룸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nbsp;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심각한 전세난으로 인해 반전세나 월세로 살기보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현상이 나타나 소형 주택의 분양 시장도 점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세난을 피해 수도권 젊은 부부 등 2030세대가 아파트를 닮은 오피스텔인 ‘아파텔’로 몰려들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나오는 아파텔은 방2 거실1 로 경쟁력을 갖췄다.&nbsp;2개 이상의 방을 갖추고 아파트의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아파텔)이 새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최근 9호선 등촌역, 증미역 역세권에서 분양중인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단지는 21대 1이 넘는 경쟁률로 1주만에 1차물량을 완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처럼 방과 거실, 주방으로 나뉘고 채광과 환기도 우수하다”며 “오피스텔보다 넓고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신혼부부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nbsp;하지만 아파트 전세값이 치솟은 가운데 쓰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쓰리룸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역세권 아파텔 쓰리룸 구하기가 쉽지 않다.&nbsp; &nbsp;아파텔이란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한다. 아파트의 편리함에 오피스텔의 장점이 결합된 형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다.&nbsp;업무용 시설인 오피스텔은 교통여건이 좋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이런 오피스텔에서 주거공간을 넓혀 아파트처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다.&nbsp;아파텔이 일반 오피스텔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실제 사용하는 공간인 전용 면적이 넓다는 것인데,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보통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nbsp;오피스텔은 답답하다는 것도 이제 옛말이다. 등촌동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아파텔) 경우 거실과 방마다 커다란 창을 내고, 테라스도 갖췄다. 2,3인 가족 같은 경우도 충분히 주거공간으로 부족하지 않아 보인다.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nbsp;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청약통장을 가지고 분양받는게 아니다보니까 자유롭게 팔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nbsp;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집 마련을 하기 위해 아파트형 오피스텔을 많이 찾고 있지만 공급물량이 많지않아 분양가도 점점 오를 전망이다. 일부지역의 경우 이미 고급 아파텔이 인근 동급 아파트보다 비싼 값에 나오기도 한다.전셋값 상승 및 매물 부족으로 인해 원룸 이나 투룸이 대세를 이뤘던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쓰리룸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 품귀현상이 빚어지며 9호선라인 쓰리룸 오피스텔은 웃돈(프리미엄)도 붙었다. &nbsp;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강서구 마곡지구에 근접해 마곡지구의 최대 수혜지역이 될 가양역, 증미역, 등촌역, 염창역등 9호선라인 아파텔은 관심가져 볼만하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투자가치가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nbsp;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 거리에 위치할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nbsp;2, 3차분까지 완공되면 7개동 대단지가 조성되어 지역 리딩 주거지구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마트를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과 우수한 학군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어서 신혼부부, 은퇴부부, 전문직 종사자 등 2~3인 가구 임대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nbsp;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저렴한 1억8천만~2억1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2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nbsp;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중이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nbsp;문의 (1899-5327)
물량 최대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청약 개시…주택형 절반 '1순위 마감'
  • 물량 최대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청약 개시…주택형 절반 '1순위 마감'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6725가구를 동시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가 청약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 아파트는 용인은 물론 올해 하반기 수도권 전반의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여겨지고 있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5블록의 청약 1순위 접수 결과, 총 22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325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14개 주택형 중 절반인 7개 주택형이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중소형인 전용 59㎡ A타입이었다. 141가구를 공급해 1순위에서 청약 통장 738개가 몰리며 5.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에서 마감하지 못한 614가구는 30일 진행하는 2순위 청약 물량으로 넘어갔다. 업계에서는 이 아파트가 초기에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청약은 3개 군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한 5블록은 청약일이 가장 빠른 1군이다. 2군(3·4블록)과 3군(2·6블록) 1순위 청약은 다음 달 2일과 4일부터 시작한다. 군별 청약 물량이 모두 2000여 가구에 육박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대림산업(000210)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짓는 최고 29층, 67개 동,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다. 이번에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뺀 6725가구를 동시에 분양하면서 대림산업이 분양가를 예상보다 낮은 3.3㎡당 평균 799만원에 책정하는 ‘강수’를 둬 흥행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일대에서 문 연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분양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관련기사 ◀☞[특징주]대림산업,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세'☞대림산업, 유화·주택건설 부문 실적 개선…'매수'-한국☞대림산업, 3Q 영업익 680억…전년비 흑자 전환
2015.10.30 I 박종오 기자
“파격분양” 총분양가7900만원오피스텔 주변보다3천만원싸다!
  • [분양정보]“파격분양” 총분양가7900만원오피스텔 주변보다3천만원싸다!
  • [뉴미디어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사이에서 임대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이는 초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금융권 이자수익보다는 2~3배가량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183;도시형생활주택은 소액투자가 가능해 초보자도 쉽고 부담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매년 수익형 부동산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예상 수익률과 투자 안정성 등을 꼼꼼히 조사 후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특히, 최근 서해안 벨트 중심도시인 평택시의 포승국가산업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무역허브인 평택항과 세계 최대규모 삼성산업단지 착공, LG전자의 디지털 산업단지 확장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투자가치가 점점 더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서평택 포승공단 내 위치한 오피스텔이 분양 시작에 앞서 투자자들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하1층, 지상15층 규모로 총 168세대로 구성되며, 인근 수요자 특성에 맞춘 편안한 내부 디자인, 아일랜드 식탁, 수납 등 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였고 서해안 앞바다를 보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과 대용량 세탁도 걱정 없는 공용 세탁실이 마련되어 있다. 이 오피스텔에 가장 큰 장점은 주변보다 3천만 원 정도 저렴해 계약과 동시에 안정적인 월세수익과 시세차익을 바로 볼 수 있고, 포승산업단지 내 유일한 주거단지로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이다.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65개 업체의 근로자 약 20,000여명과 기아자동차화성공장 약 15,700여 명의 수요에 평택항과 포승2지구, 현덕, 만호지구 개발시 수요는 더욱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수익률은 약 12%의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며, 포승국가산업단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총 분양가는 7900만원, 실투자금은 2600만원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선착순으로 예금주 : ㈜케이앤에스 농협 499-01-010031로 입금하는 방식이며, 선착순 신청금 입금순으로 수의계약을 받으며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환불 된다.신청접수문의 : 031)681-969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nbsp;
“파격분양” 총분양가7900만원오피스텔 주변보다3천만원싸다!
  • [분양정보]“파격분양” 총분양가7900만원오피스텔 주변보다3천만원싸다!
  • [뉴미디어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사이에서 임대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이는 초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금융권 이자수익보다는 2~3배가량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183;도시형생활주택은 소액투자가 가능해 초보자도 쉽고 부담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매년 수익형 부동산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예상 수익률과 투자 안정성 등을 꼼꼼히 조사 후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특히, 최근 서해안 벨트 중심도시인 평택시의 포승국가산업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무역허브인 평택항과 세계 최대규모 삼성산업단지 착공, LG전자의 디지털 산업단지 확장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투자가치가 점점 더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서평택 포승공단 내 위치한 오피스텔이 분양 시작에 앞서 투자자들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하1층, 지상15층 규모로 총 168세대로 구성되며, 인근 수요자 특성에 맞춘 편안한 내부 디자인, 아일랜드 식탁, 수납 등 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였고 서해안 앞바다를 보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과 대용량 세탁도 걱정 없는 공용 세탁실이 마련되어 있다. 이 오피스텔에 가장 큰 장점은 주변보다 3천만 원 정도 저렴해 계약과 동시에 안정적인 월세수익과 시세차익을 바로 볼 수 있고, 포승산업단지 내 유일한 주거단지로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이다.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65개 업체의 근로자 약 20,000여명과 기아자동차화성공장 약 15,700여 명의 수요에 평택항과 포승2지구, 현덕, 만호지구 개발시 수요는 더욱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수익률은 약 12%의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며, 포승국가산업단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총 분양가는 7900만원, 실투자금은 2600만원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선착순으로 예금주 : ㈜케이앤에스 농협 499-01-010031로 입금하는 방식이며, 선착순 신청금 입금순으로 수의계약을 받으며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환불 된다.신청접수문의 : 031)681-969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nbsp;
전세난+보상금 냉온탕 오가는 부동산시장…’동작하이팰리스’ 후회 없는 선택
  • 전세난+보상금 냉온탕 오가는 부동산시장…’동작하이팰리스’ 후회 없는 선택
  • 가격경쟁력 뛰어난 중소형 592세대 공급…59m²에 수요자들이 몰려 소형 품귀절정[온라인부] 치솟고 있는 서울 전세가에 제동장치가 실종되면서 전세가격 상승 걱정에 세입자들의 마음은 이미 한겨울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반면 4조원대에 이르는 보상금이 풀리면서 올 겨울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10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의 3.3㎡당 전세가격(1195만원)은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3.3㎡당 970만원)의 120%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p;서울 전세가율은 일부 지역의 경우 90%를 넘어섰고, 3.3㎡당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730만원을 초과해 계속 상승세다.또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 4조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서울 고덕강일지구를 시작으로 평택, 고양, 의왕 등 수도권 11개 택지지구와 산업단지 등에서 내년 초까지 4조2000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이 이뤄지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다시 한 번 요동칠 것이라는 분석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냉·온탕을 반복하면서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가격이 싸고 미래가치가 풍부한 서울지역 아파트를 고르는 등 단순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에서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상황에서 입지 좋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면 후회가 없다는 얘기다.&nbsp;서울에서 이런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곳은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다.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현재 59m²에 수요자들이 몰려 소형 품귀현상이 극심하다는 소식이다.실제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에 대한 기대가 여느 현장보다 크다.&nbsp;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nbsp;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를 뛰어넘는 주차공간을 제공한다.대부분 세대가 4베이 구조이고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방침이다.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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