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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대출 규제강화, 연내 알짜분양 ‘e편한세상 양산덕계’ 수요자 관심
- 신규분양 집단대출심사 강화 움직임, 내년부터 더욱 까다로워질 듯올해 신규 알짜물량에 수요집중, 중소형&8729;브랜드&8729;대단지 e편한세상 양산덕계 인기[온라인부] 최근 금융당국이 은행을 통한 집단대출 규제와 주택 관련 대출 심사 강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연내 알짜 분양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발걸음도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집단대출심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강화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막바지 물량을 두고 수요자간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달 대림산업이 경남 동부양산 지역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e편한세상 양산덕계’는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로, 지역 일대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분양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동부양산 지역은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중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새 아파트로 이주하려는 잠재수요가 많고 특히 지역 내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극히 드물어 이번 신규 분양에 관심이 더욱 모아지는 상황이다. 동부양산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양산덕계는 경남 양산시 덕계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0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1337가구 규모로 전 세대가 실속 중소형(전용 59~84㎡)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272가구 ▲76㎡ 471가구 ▲84㎡ 594가구다. 채광과 통풍이 잘 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3~4Bay 평면을 선보이며, 1층 필로티 설계(일부 동 제외)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개방감과 사생활보호 효과를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북 라운지, 보육시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된다.단지에 적용되는 대림만의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족 활동시간이 많은 거실과 주방의 바닥은 침실(30㎜)보다 2배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 소음 예방 및 난방에너지 저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각 세대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집안을 관리하는 스마트홈 시스템과 외부인 방문 없이 전기&8729;가스&8729;수도 등을 검침할 수 있는 원격검침 시스템, 에너지 절약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우수한 상품력을 갖춘 e편한세상 양산덕계는 입지적 미래가치 또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단지가 위치하는 덕계지구 일대는 공동주택과 공원, 도로, 상업시설 등의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동부양산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지리적으로 부산, 울산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인접 도시 수요자들의 분양문의도 많은 편이다. 7번 국도를 통해 부산 기장군&8729;금정구, 울산 남구&8729;울주군 등과 연결되며 향후 7번 국도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는 “동부양산에 e편한세상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미리부터 알려지면서 견본주택 오픈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많다. 향후 덕계지구 일대는 매머드급 주거타운이 형성돼 동부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e편한세상 양산덕계는 분양권 전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정식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사전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분양홍보관(경남 양산시 덕계동 717-21번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견본주택 오픈 시 우선 출입 및 상담서비스 혜택이 주어지는 드림통장을 발급하고 있다. 드림통장을 소지하고 청약과 계약(정당계약일 기준)까지 진행하는 수요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 경남 양산시 덕계동 173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55-386-1700
- 똑똑한 수요자들 부동산 시정서 ‘얼리버드 효과’ 노린다.
- [온라인부] 부동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연내에 알짜 아파트 찾기에 나선 수요자들은 "얼리버드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얼리버드 효과"는 ‘일찍 구매하는 소비자가 좋은 물건을 싸게 산다’는 신조어에 맞춰 분양 시장에서도 먼저 분양하는 물량에 수요자들이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시리즈로 분양되는 아파트나, 신도시, 택지지구에 먼저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효과적인 분양을 위해서 분양이 진행 될수록 분양가가 높아지는 것 경향이 있다.이러한건설사들의 가격 산정 패턴을 읽는 똑똑한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어차피 구매할 것이라면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얼리버드 효과"를 누리려는 실속파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사진 : 포스코건설 ‘관저 더샵’ 조감도]2015년 부동산 시장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얼리버드 효과"를 누리려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올해는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분양시장에 다수의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전반적인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뜨거운 청약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실제로 지난 4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 포스코건설 "관저 더샵"의 경우 1순위에 2만여개의 통장이 몰리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지난 4일 실시한 ‘관저 더샵’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712가구 모집에 총 19,574명(당해지역)이 청약해 평균 27.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지역까지 포함하면 1순위에서 총 20,907명이 청약한 것으로, 기존 대전에서는 1만 명 이상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뜨거운 인기를 보인 것이다.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 들어서는 "관저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 동, 총 954가구 규모이다. 이 단지는 민간택지지구에 대단지 민간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30블록에 이어 바로 옆에 위치한 28블록과 41블록에도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총 3천 가구 규모의 민간 브랜드만으로 구성된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민간택지지구에 조성돼 전매제한이 없는 장점이 있고, "더샵" 아파트의 상품성은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대전 서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건설사들은 점차 분양 가격을 높여가면서 분양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관저 더샵’은 관저4지구 내에서 첫 분양되는 물량인 만큼 상대적으로 가격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기존에 조성된 관저지구의 풍부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는롯데마트, 하나로마트는 물론 관저지구 중심상업시설과 건양대병원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도보 거리에 초&903;중&903;고가 있다. 단지 남측에는 대전8경의 하나인 구봉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서대전IC가 가까이 있고, 향후 도안대로가 개통되면 유성구 도심까지 약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시내&903;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향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진잠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BRT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관저 더샵"의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899-0801
- 포항 원동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착공 소식에 유일한 공동주택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눈길
- 원동1지구 유일 공동주택으로 블루밸리 사업단지 등 배후 주거단지 역할토지확보로 안정적 사업진행이 가능한 포항 남구 최대 단지[온라인부] 지난 4일 포항 남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원동1지구 내 유일한 공동주택부지에 공급되는 17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가 눈길을 끈다.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지난 6일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공되면 원동 1·2·3지구와 문덕지구로 이어지는 약 80만평에 달하는 신도시가 생겨난다. 포항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BL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6~17층, 20개동, 전용면적 59㎡, 74㎡, 84㎡,총 1,700여 가구로 구성된다.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를 확정했다.‘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가 주목 받는 이유는 지역주민과 산업계의 숙원사업인 이 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구역 일부 구간에 포함되어 완전 개통되지 못했던 냉천로가완성되면 2015년말 완공 예정인 포항-울산간 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인만큼블루밸리사업단지와 주변 철강산단 및 포스코 등에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배후 주거단지 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그 동안 포항시는 북구를 중심으로 1군 건설사 브랜드가 공급된 반면 남구에는 주로 임대아파트나 중견건설사 브랜드가 공급돼 왔었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는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600만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데다1군 건설사 브랜드 희소성에 따른 프리미엄을 형성할 것이란 기대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실제로 지난 6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 이후 주말 포함 3일동안 2만 1,000여명이 다녀 간 것으로 파악됐다.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토지구획정리사업 부지 내에 입지해 있는 만큼 여타 조합아파트보다 안정적으로 토지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허가 리스크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관리도 국제자산신탁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조합원부담금 등의 자금 관리의 투명성도 확보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조합원 신청 접수는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04번지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지난 6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와 같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최근 신 주거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권익원회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55개 조합 7만 6000여가구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33개 사업장 2만 1,000여가구의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아 10년간 최대 물량을 보이고 있다. 추진 중인 사업장도 전국 126곳 10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지역주택조합제도를 통한 주택공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주택조합의 열풍은 전세가 및 매매가 상승, 신규 아파트의 높은 분양가 등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민들의 요구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종의 ‘공동 구매 아파트’로최근 일반아파트보다 15~20% 저렴한 가격에 내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부각되면서 내 집 마련 신트랜드로 떠올랐다”며“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고를 땐 토지확보가 완료된 부지, 인허가 리스크無, 1군 건설사 시공 등의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안전하고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데다 시세 차익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의전화 : 054-240-2700
- 동작하이팰리스, 밖은 ‘그린’ 안은 ‘힐링’ 수요자 ‘더블 만족’
- 한강 관악산 조망 및 공원 가까운 입지…옥상정원, 넓은 주차공간으로 인기몰이[온라인부]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주거지를 둘러싼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인근에 산, 강, 하천, 호수, 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그린 아파트’는 도심 속에서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주기 때문이다.단지 외부뿐 아니라 내부에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와 옥상정원, 그리고 통경길 및 바람길 확보로 주거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내리고 중앙 공원 및 산책로를 조성한 아파트들이 대세로 자리잡았다.이런 설계들로 인해 안전사고가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최근 들어서는 단지 내 캠프를 즐길 수 있는 나무 데크를 설계하거나 텃밭, 생태 연못 등 다양한 체험조경은 물론, 특별한 테마를 입힌 조경으로 입주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주택시장에서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 1순위는 주거의 질”이라며 “산과 강 조망권이 좋고 넓은 주차공간과 특화설계를 갖춘 아파트는 같은 지역이라도 입주 후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것이 관례”라고 설명했다.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는 공원과 가까운 자연친화적 환경에다 단지 내 옥상정원, 풍부한 주차공간, 여성이 편한 특화설계로 실수요자에게 인기다.우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뛰어나고 인근에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이 있어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되며,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대부분의 세대가 4베이 구조이고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 "청약 3분이면 OK!"…인터넷으로 청약 따라하기
-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아파트 청약 어렵지 않습니다.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컴퓨터로 간단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NH농협은행 직원 A씨)올해 50만 가구에 육박하는 새 아파트가 분양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역대 최대 물량이다. 저금리에 전세난까지 겹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급증한데다, 시장이 회복되자 투자자들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청약 통장을 만들어 놓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인터넷으로 진행하는 청약 접수를 어려워하는 어르신들도 주변에 꽤 많다. 그렇지만 한번 해보면 그렇게 복잡하거나 까다롭지 않다. 은행들의 도움을 받아 청약 접수와 당첨됐을 때의 일련의 과정을 소개해본다.◇아파트청약, 은행 방문접수 보다 인터넷이 더 간편최근 기자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직접 청약을 해보기 위해 시중은행을 찾았다. 청약 접수를 처음 해보기 때문에 은행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창구에서 직원과 상담 후 청약 접수를 시작했지만 5분 만에 자리를 떴다. 청약통장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약통장은 물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전입신고 날짜, 기타 개인정보 등도 알아야 했다.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도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은행 직원은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 홈페이지(http://www.apt2you.com)를 이용해 보라고 조언했다.며칠 후 아파트 투유에 접속했다. 청약 접수 방법은 간단했다. 우선 ‘아파트(APT) 청약신청’으로 가면 청약신청절차와 이와 관련한 유의사항이 나온다. 이 사항들을 확인한 후 하단에 있는 ‘청약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단 청약통장이 KB국민은행이면 해당 은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해야 한다. 청약신청 단계로 넘어가면 로그인 화면이 뜬다. 이때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컴퓨터에 저장돼 있다면 문제없지만 USB에 있으면 컴퓨터에 연결하고 진행해야 한다.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누르면 된다. 이후 공인인증 확인 창이 뜬다. 이때 공인인증서의 위치(휴대폰, 이동식디스크, 하드디스크 등)를 지정하고 인증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이 과정이 끝나면 현재 전국에서 청약 접수 중인 아파트 단지들이 나온다. 여기서 본인이 관심 있는 단지를 지정하면 된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주택명과 주택형(전용면적), 접수 여부가 나오고 관심 있는 타입을 골라 선택한다. 다음으로 청약자격(1순위 또는 2순위)을 선택하고 이후 본인 주소와 개인 연락처 등을 기입한다. 이어 자신이 유주택자인지 무주택자인지, 무주택자라면 무주택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부양가족이 있는지,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을 포함한 가점을 확인 후 기입하면 청약 접수는 끝난다. 여기서 가점이 사실과 다를 경우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자격 미달로 무효가 된다. 따라서 가점 기입 시 해당 페이지에 나와 있는 설명을 자세히 읽어봐야 한다. 만약 청약 신청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인터넷청약→청약신청 취소’로 가서 취소하고 다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완료되면 청약신청내역조회로 가 한 번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처음 청약 접수시 10분 안팎이 걸렸지만 숙달되면 2~3분 내로 끝낼 수 있다.◇청약 당첨 시 계약 조건 살펴봐야당첨자 발표는 사업장마다 달라 확인해야 한다. 당첨 됐을 경우 발표 당일 오전 8시에 문자가 온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서 ‘당첨사실조회’를 이용하면 된다.계약금은 당첨 발표된 후 1주일 정도 뒤에 낸다. 계약 전 분양 사무소 관계자와 연락을 해 계약금과 계약 날짜, 중도금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물어봐야 한다.당첨자 본인 계약 시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계약금 입금증을 지참하고 분양사무소(모델하우스)를 찾으면 된다. 계약금 입금 계좌는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입금 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리인도 계약이 가능하다. 이때 대리인 인감도장이랑 인감증명서 1통이 더 필요하다.업계 한 관계자는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평면을 제외한 타입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직접 볼 수 있는 평면에는 사람들이 몰리게 된다. 때문에 경쟁률은 올라가고 당첨 확률도 그만큼 낮아지는 것이다. 청약 당첨이 로또 만큼 어렵다고 하는 이유다. 결국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다른 모형도를 살펴봐야 한다. 예컨대 모델하우스에 84㎡A만 있고 B와 C타입이 없다면 A를 보고 평면 구조를 익힌 뒤 B, C의 모형도를 머릿속에 대입하는 것이다. 현장에 있는 분양 상담사들의 조언도 참고해 마음에 드는 평면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 초특급 프리미엄 분양가로 내 집마련’광주 탄벌 에코타운’인기!
- [온라인부] 말 그대로 전세 대란이다. 계속되는 전세가와 매매가의 상승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서울 외곽으로 옮겨지고 있다. 전세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수요자들이 합리적 분양가의 아파트에 눈을 돌린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평당 700~800만원대의 광주 탄벌 에코타운이 눈길을 끌고있다. 광주 탄벌 에코타운은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로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시행을 직접 맡는 것이기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절약되어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10~30% 이상 저렴하다. 지역 주택조합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 자격 범위도 대폭 완화되었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부동산 관계자는 “지하 2층~ 지상 22층, 총 806세대의 규모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64㎡~84㎡ 중·소형으로공급할 예정이라 빠른 시간 내에 조합원이 마감 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광주 탄벌 에코타운이 주목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편리한 교통을 가진 최고의 입지라는 점이다. 인근에 신분당선 광주역이 개통 예정으로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 등 강남진입 및 출퇴근이 30분대로 가능해지며, 분당은 10분대 생활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또한, 단지 인근에 광주시청, 광주경찰서, 광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해있고 이마트, 경안근린공원, 주민센터 같은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탄벌중, 광주중, 벌원초, 경한초, 서울장신대, 광주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30~50대 세대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광주탄벌 에코타운 아파트는 현재 조합원 조건만 갖춰진다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조합원들의 분양대금을 보호하기 위해 무궁화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사업승인 후에는 전매제한이 없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광주탄벌 에코타운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표번호: 1877-7668
- ‘지역주택조합포항리버카운티’ 왜 관심받나?
- 청약통장 필요 없고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한지역주택조합아파트 주택시장서두각일부 단점에도 서민이 비교적 저렴하게 주택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역할 담당포항 원동1지구 들어서는 ‘포항 리버카운티지역주택조합’아파트조합원 모집[온라인부]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열풍이 불고 있다.국민권익원회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55개 조합 7만 6000여가구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33개 사업장 2만 1,000여가구의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아 10년간 최대 물량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지역주택조합은 총 88개 조합 4만여 세대에 이른다. 이중 34개 조합, 1만 4000여세대가 사용(준공)검사 후 입주를 완료했다. 추진 중인 사업장도 전국 126곳 10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지역주택조합제도를 통한 주택공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주택조합의 열풍은 전세가 및 매매가 상승, 신규 아파트의 높은 분양가 등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민들의 요구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민들이 직접 조합을 결성해 해당 토지를 구매하고 시공사를 선정하여 집을 짓는 일종의 ‘공동 구매 아파트’이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는 다르게 조합원들이 직접 시행사가 되기 때문에 원가의 10~20%를 차지하는 시행사 이윤이 없다 보니 보다 값싸게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도 옥석을 가리는 소비자의 지혜가 필요하다.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사업 리스크는 사업 토지 확보, 사업 인허가, 자금 관리의 안정성 등을 들 수 가 있다. 아파트는 택지개발지구를 제외하고는 소유자가 다른 다수의 토지를 매입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토지 매입 과정에서 토지비 상승 및 매입 장기화 등의 사업 지연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조합원 분담금의 추가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또한,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을 모집이후 조합 설립 인가를 받고 사업 인허가를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착공 및 입주가 길어 질 수 있는 단점이 있으며, 또한 사업 추진위 및 업무대행사가 투명한 자금 관리를 하지 않으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택지개발지구내에 지역주택조합을 모집하는 방법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택지개발지구내의 토지는 단일 공급자가 내정된 가격으로 토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최초 계획보다 토지비가 상승할 가능성이 없고 토지 용도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동주택용지로 지정된 부지에 공급되기 때문에 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한 일반 토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허가 리스크가 낮고 인허가도 빠른 장점이 있다. 최근 포항시에서 이런 택지개발지구내에 지역주택조합을 모집해서 화제이다. 포항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블럭에 조합원을 모집하는 ‘포항 리버카운티’는 토지구획정리사업 부지내에 입지해 있는 만큼 여타 조합아파트보다 안정적으로 토지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허가 리스크에서도어느정도 벗어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금관리도 국제자산신탁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 관리의 투명성도 확보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지역주택조합제도가 일반 분양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비해 간소한 절차로 주택 수요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보다 싼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지역주택조합제도는 집 없는 서민이 비교적 저렴하게 주택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카운티’는 지하 1층,지상 16~17층, 20개 동, 총 1,700여 가구로, 포항시 남구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 84㎡ 중소형 평형으로이뤄진다.‘포항 리버카운티’의 홍보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0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 054-240-2700
-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 매달 77만원씩 5년간 임대확정
- [온라인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 이 오피스텔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록(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 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 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고,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여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장기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설계와 인테리어는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강화했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 완화해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다. 1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 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문의 1661-2594
- [분양정보]5천에 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 60만원
- [뉴미디어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특히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업무,상업,행정,주거 총1만 5천여명이 상주, 발전가능성이 높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 마성IC와 용인IC가 인접해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용인시는 2020년 광역시급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10분이면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를 통학 할 수 있어 역삼도시개발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손꼽힌다. 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 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를 완화하여 일전에 볼 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 되었다. 1호실당 실투자금액은 약2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계약금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 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 신청 접수 및 문의 : 1661-2594<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분양정보]용인시청, 행정타운, 시청용인대역 공무원 오피스텔이 5천에 2채 선착순 10채!
- [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 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 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 삼가 대촌간 우회 도로(2017년 3월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사업지 바로 주변에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 대학이 있고 2만 8천여 명의 학생이 있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여 이 지역에 대해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 완화하여 일전에 볼 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 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 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약2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렇게 뜨고 있는 용인에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소형오피스텔 최저가 수준으로 5천만원이면 최대 2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문의 1661-2594<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포스코ICT 시공!! 5년임대계약 완료. 5천만원대 2채 선착순 분양중!!
- [온라인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에 따라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날로 고공행진 중이다. 그 중 기준금리 1%에 비해 평균 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 시세차익보다 노후대책수단으로 고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2인 소형규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평수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입주 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 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특히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업무,상업,행정,주거 총1만 5천여명이 상주, 발전가능성이 높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 마성IC와 용인IC가 인접해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더불어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용인시는 2020년 광역시급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10분이면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를 통학 할 수 있어 역삼도시개발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손꼽힌다. 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선인데 비해 용인코업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이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향후 부동산 투자 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를 완화하여 일전에 볼 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 되었다. 1호실당 실투자금액은 약2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계약금은 약 1,300만원 정도로(계약금10%)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 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 신청 접수 및 문의 : 1661-2594
- [분양정보]포스코 대단지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 6천에2채, 5년 임대확정
- 포스코 ICT 시공, 실투자금 3000만원, 5년간 월세77만원 임대확정 안전한 투자처[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 상품이 저금리 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 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임으로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메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를 완화함에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 되었다. 1호실당 실투자금액은 약 3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 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시 전액 환불 된다. 현재 선착순 10채만 진행하고 있어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전 계약가능한 호수확인, 사전예약후 방문하셔야 대기시간 없이 주차안내 및 상담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청약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1661-2594<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분양정보]5천에2채 오피스텔 5년 임대확정 보증금 1000만원 월60만원
- [뉴미디어팀]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1%대의 저금리시대인 요즘, 월세 받는 부동산상품이 저금리시대의 생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화제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면적 5,006㎡, 연면적 44,518㎡에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총 726실로 구성된다. 최근 1차 분양은 성황리에 100% 마감이 되었으며 이번에 2차 분양물건을 오픈한다.2차 분양은 국내 NO.1 운영사인 코업 레지던스에서 전세대를 5년간 임대확정을 체결한 호실로 수분양주는 공실걱정,임대관리걱정 없이 장기간 월세를 받을수 있으며, 입주후 발생하는 부동산수수료도 없어 임대사업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대폭 줄이므로써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 하고 있다.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으로 운영 예정이여서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특히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인 입주 후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맡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정부에서 임대사업장려 정책으로 금융규제완화하여 일전에 볼수 없었던 담보대출비율 최대70~80%까지 대출이가능하며 금리는 2~3%대 초저금리로 투자자 접근을 용이하게되었다. 1호실당 실제투자금액은 24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이러한 강점을 지닌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5년 임대확정)이 체결되며,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국제자산신탁 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 된다.현재 2차 분양물건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신청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위치하여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시 사전예약 우대 받을 수 있다고 한다.접수계좌 : 외환은행 630-009692-680예금주 : 국제자산신탁(주)신청 접수 및 문의 : 02-6434-06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