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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경제신문)`예금·대출금리 오른다`
-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다음은 2월10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종합 -콜금리 인상..예금금리 일제히 올랐다 -중국백화점 한국진출..4월초 동대문에 개설 -삼성기금 8000억원..미래지향적 사업에 투자해야 -지자체·공무원 무더기 징계 -KT&G 백기사를 찾는다 -공정위장 "출자총액제한제 기준변경 검토" ▲경제 -50년 임대 산업단지 조성..혁신기업 등 입주 -소비심리 호전, 저소득층으로 확산 -SK· LG화학 등 7개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도입 ▲금융 -우리금융 前임원 100억 스톡옵션 대박 -솔로몬, 익산 나라저축은행 인수 -LG硏 "4~5억원이면 노후생활 충분" ▲산업 -경총회장 "편향된 노동법 통과땐 기업인이 파업" -현대차 인도공장 60만대로 확대 -한전 자회사 외국매각 추진 ▲증권 -`스타`내세운 주가띄우기 된서리 -LG카드 작년 1조3631억원 흑자 -다음, 구조조정 효과 볼까 ▲부동산 -과천 아파트 재건축 주춤..청사이전에 재건축 규제 -판교·송파 등 청약과열지역, 3자녀이상도 우선순위 ▲정치 -"북한서 비료요청" 정부 뒤늦게 공개 -철도공사 사장 "DJ 4월 철도방북 문제없다" ▲국제 -`마호메트 만평` 유럽서 미국으로 번진다 -저지방 다이어트로 암·심장병 못줄인다 ◇서울경제 ▲종합 -투기자본 적대적 인수합병 갈수록 노골화 -중기전용 50년임대 산업단지 건립한다 -"금리인상 기조 끝났다" -KT&G, 아이칸 요구 공식 거부 -금감위장 "금융·산업 분리원칙 장기적으로 재논의" -한·미 FTA협상 초반 기싸움 ▲금융 -`외환銀 인수` 국민은행·하나은행, 자금동원능력 대등 -국민행장 "외환은 인수땐 개도국 본격 공략" ▲산업 -LG전자·도시바, 광스토리지 협력 -내비게이션+DMB `운전방해꾼` -`탄소배출권` 시장 선점경쟁 치열 ▲증권 -`롯데쇼핑 상장` 소문난 잔치? -테마섹, 하나금융 최대주주로..지분율 9.55% -GS홈쇼핑 다시 날아볼까 ▲부동산 -제2롯데월드 일단 제동 -판교, 한세대 2명이상 당첨시 1명만 인정 ▲정치·사회 -與 "삼성 지배구조 개선, 정부차원 논의 필요" -여야, 민생·경제법안 내주 논의 재개 -동네의원 항생제 처방률 99% 넘기도 ▲국제 -펩시, 코카콜라 아성 깼다 -미 금리 7월전 5%까지 오를 듯 ◇한국경제 ▲종합 -콜금리 인상, 부동산 담보대출 부담 커진다 -금감위장 "금·산 분리원칙 이제 재검토해야" -주한미국 이전지에 공장 신·증설 허용 -USTR "한국 쌀시장 개방해야" -소비자기대지수 5개월째 상승 -감사원 지자체 부당행위 787건 적발..26명 검찰고발 ▲경제 -엔·달러 환율 3개월간 현수준 유지..원·달러 980원 회복 -공정위 "공정거래법 위반후 시정약속시 제재안해" ▲금융 -은행 출점경쟁 `올해만 250곳` -국민은행, 외환은행 인수의사 재확인 ▲산업 -다음 "검색강화로 네이버 잡겠다"-KT&G "우호지분 확보에 총력" ▲증권 -`뻥튀기` 엔터공시 기승 -MMF 70조 육박, 시중자금 부동화? ▲정치 -김한길 원내대표 "서민 호주머니 털어 재원마련 안돼" -북, 정부에 비료 45만톤 지원 요청 ▲국제 -닛산, BRICs 시장서 승부건다 -인도 부동산에 돈 몰린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기업 사냥꾼 비상
- [이데일리 김경근기자] 다음은 9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기업사냥꾼이 노린다...대주주지분율 낮고 자산가치 큰 기업 비상-하인스 워드 신드롬-200여개 재정사업 예산 대폭 줄일 듯-상고· 공고 사라진다▲종합 -"외국기업은 한국경제 신성장동력"-KT&G 오늘 긴급 설명회-美 "한국과 추진하는 FTA 中·日과 체결위한 지렛대"-일부 국책 사업 보류·축소될 듯▲경제·금융-송파신도시 등 잇단 엇박자 `불신` 키워-건교부 청약제도 개편 방향-국민은, 외환은 인수에 나선다▲기업과 증권 -롯데쇼핑 상장...실탄 3조원 확보-北, 윤만준 사장 5개월만에 방북 허가-정통부, 유무선 통합서비스 허용-모태펀드 올해 1950억원 출자-국민은, 4분기 순익 4237억 `기대수준`-외국인 사흘째 순매도 `부담`-인터넷 쇼핑몰 연매출 10조 돌파◇서울경제 ▲1면-엔低타고 일 제품 대대적 `역습`-증세대신 세출 구조조정...4년간 5조6000억원 마련-실업고 10년만에 사라진다-윤만준 현대아산사장 방북▲종합-정통부, 5년간 총 생산액 576억원 창출-비주거 건물 보유세 2배 이상 늘듯-`청약제도 대폭 개편` 엇갈린 목소리-농업대책기구 추진▲경제·금융-국민·하나, 외환은 인수라인 구성-채권은, 작년 하반기 1077개사 신용위험 평가-개성서 동대문표 의류 만든다▲기업·증권-`친디아 펀드`가 다시 뜬다-프로그램 매출 "최대 4000억"-코스닥사 실권주 처리 `골머리`-왕십리 뉴타운 `급물살`-옥탑방 합법화 된다◇한국경제▲1면-FTA 협상, 美 타깃은 금융시장-국민연금, 외환은 인수전 참여-`3자녀이상` 집 있어도 아파트 특별공급▲종합-美, 보험규제·우체국 우대 철폐 요구할 듯-혁신도시에 `혁신형 공립고` 신설-中 진출 기업 `차이나리스크` 현실화▲경제·금융-GS칼텍스, 40년만에 독립경영-모토로라, 슬림슬라이드폰 도전장-온라인몰, 쇼핑포털로 변신한다▲기업·증권-상장사, 자사주로 경영권 방어-중소형 M&A주 강세행진-`조금씩 자주` 소액공모 급증
- 새 청약제도 무주택 기준 `5000만원`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5000만원이하 주택보유자도 무주택자로 간주 돼 향후 공공택지 내 전용 25.7평 이하 주택 청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8일 청약제도 개선안을 마련한 주택산업연구원은 공공 택지 내 중소형 청약이 가능한 무주택자의 기준을 면적이 아닌 500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평당 600만원 것을 고려해 5000만원짜리 초소형주택(약 8평) 보유자도 무주택자로 보자는 의견이다. 주택산업연구원 장성수 박사는 “같은 무주택자라도 강남의 2억원 짜리 전세입자와 강북의 월세입자를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며 “고가와 저가 주택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해 금액을 기준으로 무주택자를 삼는 게 편리하다”고 말했다. 또 가점제와 관련해선 주산연은 현재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 적용방식과 비슷하게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국민임대주택의 경우 전용 50㎡ 이하는 전년도 도시근로자월평균 소득(2005년 기준 325만원)의 50%, 전용 50-60㎡ 이하는 7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 등에 공급되며 동일순위 경쟁시 세대주의 나이, 부양가족수, 자녀, 당해주택건설 지역 거주기간, 65세 이상 직계존속 1년 이상 부양자 등에 각각 가점을 주고 있다. 소득은 근로자의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사업자는 세무서가 발행하는 소득금액증명서, 실업자는 지역의료보험증 등을 통해 확인한다. 연구원은 이와 비슷하게 새 청약제도의 가산항목에 부양가족수, 무주택 기간, 나이, 소득, 부동산 자산 등 항목에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해 종합 점수를 매기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부양가족수(전체의 25%)의 가중치를 가장 높게 책정해 부양가족이 많은 사람이 유리하도록 했다. 반면 소득은 자영업자의 경우 정확한 금액을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 등을 이유로 가중치를 낮췄다. 연구원은 이 기준을 전용 25.7평 이하는 무주택 청약자끼리 경쟁할 때, 전용 25.7평 초과는 채권입찰제 적용후 같은 금액을 써낸 사람끼리 경쟁할 때 각각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제도는 민간 사업지를 뺀 공공택지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공공택지내 중소형 아파트 청약에 적용되는 만 35세 이상 5년 이상, 40세 이상 10년 이상 무주택 우선 공급제도는 향후 청약제도가 바뀌는 2008년까지만 사용하고, 점진적으로 없애는 게 바람직하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삼성 8천억 사회환원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다음은 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삼성이 바뀐다..8천억원 사회에 환원-`3자녀 이상` 아파트 특별공급-중국 부총리급 17일 방미..6자회담 재개 협의 빨라질 듯-5년만에 돌아온 근로자..GM대우 해고자 655명 내달 전원복직 ▲종합 -미디어재벌 머독, 아이칸 맹비난-한국-인도 CEPA 협상 개시-주택청약제도 어떻게 바뀌나▲경제·금융-외국돈끼리 환전하면 수수료 적다-"후불제 교통카드 중단 서울시 나서 해결해야"..여신금융협회장▲기업과 증권 -反삼성해소 5개항 나오기까지-포스코 사업별 책임임원 둔다-1억원 넘는 국산차 나와-데이콤 눈물의 성과급-中企조합장 선거 썰렁하네-아이칸-외국펀드 손잡을지 주목◇서울경제 ▲1면-삼성 8000억 사회헌납-3자녀이상 무주택자 8월 판교특별 분양-개성공단에 11만평 물류기지-조세개혁안 무기 연기..실무책임자 전격 경질▲종합-국제원자재값 천정부지-美·印, 한국산 제품 대거 반덤핑 관세-근로소득 증가율 환란후 최저-물가 오름세 심상치 않다▲경제·금융-단말기에 긁지 않는 카드 나온다-생보, 추가자본 3조 필요-국민은행 1000명 승진인사▲기업·증권-LG전자, 2010년 DTV 세계 1위-닛산브랜드 SM3 첫 수출-중국산 후판수입 올 80만톤 달할듯-삼성전자, 동계올핌픽서 와이브로 시연-KT&G, 아이칸 효과 논란-연기금 주가급락 주범?-글로비스 2012년까지 고성장◇한국경제▲1면-삼성, 8000억 사회환원·헌소취하-3자녀이상 가구 특별공급..8월 판교분양부터 적용-한·인도 FTA협상 내달 시작▲종합-삼성 나눔경영·구조개혁-KT&G "경쟁사 임직원 이사자격 없어"-월12만원이면 집에서 노인간병▲경제·금융-신규대출 받으려면 "Go! 고정금리"-교보생명 현장청약제 시행▲기업·증권-포스코, 5개부문별 책임경영-롯데-신세계, 진검승부 이제부터 ◇한국일보▲1면-反삼성 여론 불끄기 승부수-여당, 대규모 사면 건의키로-3자녀 가구 판교특별공급▲종합-조세개혁작업 결국 제동..재경부 논치없이 추진하더니-"연금미납 고의없어..교만했었다"..유시민 복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한-인도 포괄적 경제 파트너십 협상개시 합의▲경제-한은 말발이 안먹힌다-포스코, 5부문 체제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