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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부점장급 333명 인사단행
- [edaily 양효석기자] 우리금융(53000)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9일 부점장급 3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지점장급 이동은 201명으로 이동률이 30%에 달하며, 지난해 경영실적평가를 토대로 실적우수자를 상위등급의 지점으로 이동배치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또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고객 영업본부에 25명, 기업고객 영업본부에 4명 등 총 29명의 감리역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여성인력을 발탁, 지점장급으로 4명을 승진시켰으며 본부부서 수석부부장급 중 경영능력이 탁월한 직원을 일선 영업현장으로 투입해 영업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부점장급>
▲중앙영업본부 김양하 ▲중부영업본부 신종식 ▲용산마포영업본부 권중화 ▲강남1영업본부
정규장 ▲강남2영업본부 박정규 ▲서초영업본부 김창호 ▲남부영업본부 윤순익 ▲영등포영업본부 김태일 ▲강서영업본부 현창호 ▲북부영업본부 황석규 ▲강북영업본부 이정우 ▲동대문영업본부 조경인 ▲경기서부영업본부 배남호 ▲경기동부영업본부 김경동 ▲경기중부영업본부 나종석 ▲대구경북영업본부 신경환 ▲부산경남1영업본부 박정민 ▲호남영업본부 김재홍 ▲서울시청영업본부 이능묵 ▲인천국제공항영업본부 이선규 ▲삼성기업영업본부 김상수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규재 ▲중부기업영업본부 박영진 ▲북부기업영업본부 이창우 ▲강서기업영업본부 박성열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오규회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이성휘 ▲강동기업영업본부 이공희 ▲수원기업영업본부 박의선
<부장>
▲개인영업전략팀 이연복 ▲영업지원팀 이승서 ▲기업영업전략팀 전규환 ▲전략기획팀 손태승 ▲전산기획팀 신희선 ▲연수팀 최상학 ▲PB사업단 최창림 ▲영업지원단 김철호 ▲기업금융단 이인영 ▲중소기업전략팀 조재현 ▲경영기획본부 이동연 ▲e-비지니스사업단 유영준 ▲리스크관리팀 김승규 ▲주택기금사업단 박영모, 유관수 ▲외환서비스센터 김세영 ▲수신서비스센터 전석홍
<수석부부장(지점장급)>
▲개인영업전략팀 임정근 ▲개인상품개발팀 김홍관, 김칠수 ▲개인여신팀 박인선 ▲영업지원팀 정면창 ▲기업금융고객본부 황욱 ▲기업상품개발팀 채우석 ▲외환서비스센터 전종갑 ▲기업금융단 이동건, 최진원 ▲국제업무지원단 김대식, 김현수, 이성만 ▲투자금융본부 김재원 ▲경영정보팀 안성옥 ▲업무지원단 이점수 ▲재산관리팀 김준환 ▲수신서비스센터 송호봉, 신창호, 김옥순 ▲외환서비스센터 허영렬 ▲신용정책팀 김석진 ▲기업개선팀 김세민, 김희관 ▲여신관리팀 윤성효 ▲공금영업팀 허정진 ▲북부영업본부 오병기
<수석감리역(지점장급)>
▲기업금융고객본부 김영국, 장전석, 이호영, 김윤태 ▲중앙영업본부 김남중 ▲중부영업본부 박성재 ▲용산마포영업본부 김근택 ▲송파영업본부 한영철 ▲강남1영업본부 정한수 ▲강남2영업본부 이상돈 ▲서초영업본부 이명희 ▲남부영업본부 김현삼 ▲영등포영업본부 김병만 ▲강서영업본부 이홍선 ▲북부영업본부 유재설 ▲강북영업본부 이상용 ▲동대문영업본부 우시준 ▲동부영업본부 박영석 ▲서부영업본부 위장원 ▲인천영업본부 최한규 ▲경기서부영업본부 송재록 ▲경기동부영업본부 주현준 ▲경기남부영업본부 서태규 ▲경기중부영업본부 이석도 ▲대구경북영업본부 권오준 ▲부산경남1영업본부 이상준 ▲부산경남2영업본부 정옥광 ▲충청영업본부 박인규 ▲호남영업본부 유훈식
<수석관리역(지점장급)>
▲ 기업개선팀 권청식, 한종원, 김흥진
<수석심사역(지점장급)>
▲기업여신팀 이기만, 한인수
<수석검사역(지점장급)>
▲검사실 최장일, 이남식, 정희용, 이병웅, 이종대, 이치언, 김관호, 유길영
<지점장>
▲가락남부 정찬규 ▲가락동 안세헌 ▲가리봉동 한태홍 ▲강남역 박태엽 ▲고덕 최형원 ▲공항동 엄기준 ▲관악구청 박희영 ▲광장동 조현근 ▲광화문 정민영 ▲구로아파트 양병덕 ▲군자역 김기선 ▲금호동 김무준 ▲난곡 최두현 ▲남대문시장 박춘자 ▲남산 남효수 ▲남역삼동 김청용 ▲남현동 박상국 ▲논현남 김형준 ▲논현역 이돈남 ▲답십리 박재순 ▲대림동 서기홍 ▲대치역 김희태 ▲도산로 장진일 ▲독산동 김형봉 ▲독산본동 백기선 ▲동여의도 금기조 ▲동자동 김정호 ▲둔촌동 김봉구 ▲둔촌역 노시균 ▲롯데월드 김진 ▲마포북 황봉철 ▲망우동 정진선 ▲매경미디어센터 장진배 ▲목동남 임종호 ▲목동 노영옥 ▲묵동 최학상 ▲미아역 김종섭 ▲반포서래 홍경열 ▲방배동 김종욱 ▲방배역 구영석 ▲방학1동 임재선 ▲보라매 이찬규 ▲봉천동 최종상 ▲북가좌동 김순균 ▲상계북 양희웅 ▲상계역 정철규 ▲상도남부 구동일 ▲서교동 김필구 ▲서교중앙 서종탁 ▲서소문 박철하 ▲서초로 옥유전 ▲서초중앙 이철영 ▲서초 신창섭 ▲석관동 이재우 ▲성동 김대환 ▲성수남 이명우 ▲세종로 정진훈 ▲센트럴시티 이권우 ▲소공동 정진호 ▲송파 우종백 ▲시흥동 구봉근 ▲시흥중앙 이윤복 ▲신길동 유근열 ▲신림2동 박태동 ▲신림동 김희열 ▲신림북 지병모 ▲신설동 이봉희 ▲신월1동 이종삼 ▲신월7동 윤병헌 ▲신천동 황명열 ▲아현동 박상식 ▲아현역 이기룡 ▲압구정동 오순명 ▲약수동 박정렬 ▲양재동 김우선 ▲양재북 김창현 ▲양재중앙 남영희 ▲여의도북 윤성원 ▲여의도중앙 강원복 ▲역삼역 정전환 ▲영동중앙 김기홍 ▲영등포서 김문수 ▲영등포 중앙 박승구 ▲오류동 김경회 ▲오장동 나의균 ▲우면동 최교현 ▲을지로 이계신 ▲응암동 최훈영 ▲이문동 김한복 ▲일원동 조상원 ▲잠원동 이만춘 ▲장안동 유치선 ▲장충남 윤완중 ▲장한평 이상곤 ▲종로3가 황하선 ▲종로4가 문경엽 ▲종로5가 이수열 ▲중곡동 이강우 ▲중랑교 강달석 ▲중화동 박홍주 ▲진주아파트 박두영 ▲창동북 한기대 ▲창동 이수봉 ▲청계7가 홍경호 ▲청계8가 정태준 ▲청담동 김석민 ▲청량리중앙 홍성윤 ▲청량리 양재열 ▲충정로 윤영기 ▲테헤란로 손근선 ▲포스코센터 이응기 ▲학동역 황의선 ▲한강로 이목한 ▲한신아파트 정갑진 ▲혜화동 허정두 ▲화곡동 오근식 ▲화양동 강창수 ▲효자동 손정원 ▲LG강남타워 이동환 ▲연수동 김장규 ▲인천 구재모 ▲고강동 손용건 ▲광명7동 원형수 ▲광적 이홍철 ▲구리 이희창 ▲구미동 진영규 ▲권선 원도희 ▲기흥 전건재 ▲김포 김유완 ▲매탄동 이건우 ▲부천중앙 신익호 ▲부천 최병도 ▲분당중앙 정안철 ▲상대원동 김청진 ▲서현남 이남주 ▲성남남부 김용태 ▲성남중앙 이갑수 ▲성남 이근배 ▲송탄 조성길 ▲수리동 박관수 ▲수원 김정주 ▲수지서 박찬민 ▲신장 최영천 ▲안산 이천열 ▲안성 신우규 ▲안양1동 최종균 ▲안양북 조성길 ▲이매동 박용준 ▲우만동 손기명 ▲은행동 이종철 ▲인창 김병규 ▲일산중앙 김일식 ▲탄현 정징한 ▲평촌 하태우 ▲하안북 이성용 ▲호계동 김중호 ▲대전중앙 연진흠 ▲유성 구자성 ▲대천 박호철 ▲서천안 조인형 ▲강릉 최창걸 ▲원주 김재천 ▲춘천 고영관 ▲기장 최도식 ▲남부민동 김성중 ▲대연동 한재홍 ▲부곡동 유성모 ▲부암동 전복동 ▲서면 허경효 ▲수영만 이순걸 ▲연산중앙 곽동조 ▲연산LG아파트 양춘옥 ▲온천남 장세훈 ▲중앙동 박경소 ▲초량 노희철 ▲해운대중앙 정동화 ▲동울산 김영일 ▲거제 오진석 ▲사천 이종수 ▲삼천포 조학제 ▲통영 이성복 ▲대구 이동준 ▲동산동 김이수 ▲범물동 최원두 ▲신암동 안길수 ▲중동 정윤석 ▲칠곡 이용철 ▲구미공단 전영주 ▲영주 신성식 ▲포항중앙 민철식 ▲봉선동 장창선 ▲서신동 김용태 ▲익산 하수철 ▲제주 박윤지 ▲뉴욕 김정한 ▲홍콩 이광구 ▲상해 박영봉 ▲하노이 이명수
<기업영업지점장>
▲기업금융단 유영수, 김영필, 송명재 ▲본점기업영업본부 조건환, 이정일, 김영근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 전인섭 ▲종로기업영업본부 최봉우 ▲서부기업영업본부 이두영, 오재선, 최만규 ▲북부기업영업본부 김일국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공옥예 ▲강동기업영업본부 정경섭, 이상혁 ▲인천기업영업본부 박용태 ▲수원기업영업본부 김홍곤 ▲부산경남2기업영업본부 강동우
<무역센터업무팀장> 유구현
- (주간부동산)안정세속 저밀도재건축 약세
- [edaily 박영환기자]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반면 전세가는 다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부동산 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6~19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한주전에 비해 0.05%가 올라 보합세를 이어갔다. 이에 비해 전세가는 0.1%하락했으나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구별로는 강동(0.61%), 중구(0.32%), 동대문(0.22%), 도봉(0.14%), 종로(0.12%), 성북(0.1%)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인 반면 강서(-0.09%), 송파(-0.08%), 금천(-0.08%), 노원(-0.06%), 성동(-0.04%), 서초(-0.04%), 구로(-0.02%) 등은 매매가가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청담도곡(-0.13%), 암사명일(-0.38%), 반포(-0.22%), 잠실(-0.2%) 등 저밀도 재건축 지구가 주간 평균 0.19% 떨어지며 2주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반면 일반 재건축 단지는 0.37%가 상승했다.
◇매매시장
강동(0.61%), 중구(0.32%), 동대문(0.22%), 도봉(0.14%), 종로(0.12%), 성북(0.1%)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나머지 지역은 -0.09%~0.09%대에 걸친 소폭 오르내림을 나타냈다.
강동구는 저밀도 재건축이 약세를 보였지만 저밀도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 재건축은 오름세를 보였다. 중구는 신당동 현대 30-40평형대가 1000만원 가량 올랐고 동대문구에서는 장안동 삼성쉐르빌, 제기동 현대, 휘경동 주공1단지, 이문동 대우 등 전주 다소 하락세를 보였던 새아파트 중소형과 일부 대형이 오름세를 보였다.
강서(-0.09%), 송파(-0.08%), 금천(-0.08%), 노원(-0.06%), 성동(-0.04%), 서초(-0.04%), 구로(-0.02%) 등은 매매가가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강북은 소형이 강남권은 중대형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고르게 나타났다.
하락폭이 큰 주요 아파트로는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우방 32평형이 1750만원, 벽산타운3단지 32평형이 1000만원,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우성1차 21평형 750만원, 강서구 방화동 삼성꽃마을 32평형 1000만원,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58평형 3500만원씩이 각각 하락했다.
신도시는 지역별로 평촌(0.23%), 일산(0.17%), 분당(0.16%), 산본(0.11%)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평촌과 일산은 비교적 전 평형대가 소폭씩 오름세를 보이며 그동안의 약세를 다소 회복했다. 반면 분당은 중소형 일부가 약세를 보였고 산본도 소형과 대형이 각각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수도권은 과천(0.36%), 수원(0.29%), 광주(0.28%), 부천(0.19%), 화성(0.19%), 남양주(0.15%) 등이 전체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중 과천과 수원은 재건축이 강세를 주도했다.
◇전세시장
서울은 강서(-0.79%), 은평(-0.6%), 성북(-0.53%), 도봉(-0.52%), 금천(-0.42%), 마포(-0.4%), 노원(-0.37%), 영등포(-0.33%), 서대문(-0.28%), 구로(-0.17%)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했다.
전세가가 하락한 주요 아파트로는 성북구 돈암동 동부센트레빌 33평형이 2250만원 하락했고 노원구 상계동 주공13단지 21평형이 950만원 하락했다. 구로구 고척동 한성은 28,30평형이 각각 1000만원 떨어졌고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우방은 32평형이 1250만원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강서구에서는 염창동 태진한솔 32평형, 동아1차 32평형, 등촌동 코오롱오투빌 31평형, 미주진로 32평형 등 주요 단지 30평형대가 1500만원 이상 떨어졌다. 하락세를 보인 주요 단지의 경우 주변 전세물량이 많아 약세를 보였다.
전세가가 오른 지역은 강남(0.26%), 용산(0.14%), 양천(0.12%), 동대문(0.07%), 성동(0.06%), 송파(0.06%), 중(0.03%), 광진구(0.01%) 등이다. 강남에서는 대치동 일대 중형대 일부가 올랐고 양천은 목동신시가지 20평형대가 500만원 안팎에서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이 주간 0.39% 오르면서 오름세를 주도했다. 나머지 지역은 평촌이 0.03%로 소폭 반등했고 일산(-0.12%), 중동(-0.25%), 산본(-0.43%) 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수도권은 수원(0.08%), 구리(0.05%), 시흥(0.04%), 안산(0.03%) 등 대단위 신규 택지지구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하락폭이 큰 지역으로는 김포(-0.73%), 하남(-0.67%), 의정부(-0.47%), 성남(-0.41%), 안양(-0.22%), 광명(-0.19%), 부천(-0.16%), 남양주(-0.15%), 과천(-0.14%), 파주(-0.13%), 광주(-0.1%) 등으로 모두 수도권 평균이상 하락했다.
- (주간부동산)매매가 소폭 상승, 전세는 9주째 하락
- [edaily 박영환기자]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전세가는 9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 시세조사 업체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주(2-5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상승한 반면 전세가는 0.13%하락했다.
구별로는 강남(0.34%), 강동(0.38%), 송파(0.21%), 서초(0.11%)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지역이 상승폭이 컸던 반면 성북(-0.11%), 노원(-0.05%)등 2개구는 내림세였다.
재건축아파트는 저밀도 지구가 0.48%오른 것을 포함, 평균 0.23% 상승했고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는 0.05%올랐다.
부동산114측은 "신규출시매물이 많지 않고 매물이 있어도 수요가 없거나 호가공백이 커서 실거래는 거의 없었다"며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12월 2번째 주부터 매매가격이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매시장
서울은 구별로 0.01%~0.31%대의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을 기록했다. 구별로는 금천(0.31%), 강동(0.25%), 동대문(0.25%), 동작(0.2%), 강남(0.19%), 중랑(0.16%) 등이 상승폭이 컸다. 반면 노원(-0.05%), 성북(-0.11%) 2개 구는 소폭 하락했다.
금천구 시흥동 벽산타운2단지 24,32평형이 각각 500만원 정도 올랐고 강동구에서는 둔촌주공 등 소형 재건축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며 명일동 삼익그린, 신동아 등 노후단지 30-40평형대가 2000만원 가량 올랐다.
강남구에서는 삼성동 해청 32평형이 5500만원, 상아2차 44평형이 7500만원 올랐다. 강남은 개포지구 등 일부는 하락세를 보인 반면 삼성,대치,도곡,청담 일대 주요단지 20-40평형대가 오름세를 보였다. 강남구에서 주간 오름세를 보인 주요 아파트는 저밀도를 포함해 재건축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저밀도 상승폭이 컸던 송파에서는 잠실주공2단지가 평형별로 500만원 이상 올랐고 우성단지 53평형이 1500만원 상승했다. 반면 가락동 시영2차등 잠실동 외에서는 일부 단지가 500-1000만원 정도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평촌이 2주만에 다시 하락했다. 11월22일부터 주간 변동률이 2주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던 평촌은 0.19%가 하락했다. 반면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주간 상승폭이 증가했다. 일산 0.07%, 중동 0.11%, 분당 0.16%를 기록했고 특히 산본지역이 0.62% 상승했다.
수도권은 주간 0.14%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광명(0.37%), 부천(0.35%), 수원(0.34%), 김포(0.29%), 시흥(0.27%)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이들 지역은 최근 몇주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던 지역인데 특히 광명, 부천의 경우 금주 재건축아파트의 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시장
서울,수도권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이 -0.13%, 신도시 -0.06%, 수도권은 -0.11%를 기록했다.
서울은 동작(0.3%), 서대문(0.08%), 강동(0.06%), 강남(0.02%), 동대문(0.01%)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전세가 하락폭이 큰 지역은 광진(-0.47%), 중(-0.39%), 도봉(-0.37%), 노원(-0.34%), 구로(-0.3%), 송파(-0.29%), 강북(-0.26%), 양천(-0.23%), 강서(-0.21%), 관악(-0.2%) 등으로 주간 0.2%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나머지 지역도 대부분 0.1%포인트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여전히 수요는 부족한데 전세물량은 여유를 보이고 있다. 일부는 재건축단지의 전세가 하락으로 하락폭이 커지기도 했다.
7주만에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던 신도시는 전세가격이 다시 하락했다. 한 주간 -0.06% 변동률을 기록했다. 분당은 주요 동에서 전세문의가 늘어나며 금주 0.4% 올라 지난 주(0.34%)보다 상승폭이 커졌지만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이어졌고 하락폭도 지난 주보다 커진 경우가 많았다. 한 주간 하락한 지역은 평촌(-0.69%), 산본(-0.48%), 중동(-0.28%), 일산(-0.12%) 등이다.
남양주(-0.56%), 의왕(-0.48%), 고양(-0.4%), 안양(-0.33%), 의정부(-0.3%), 성남(-0.25%), 군포(-0.22%), 김포(-0.14%), 광명(-0.13%) 등이 하락세를 보인 수도권은 전체평균 하락률이 지난 주(-0.06%) 보다 커졌다. 인천(-0.3%)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반면 광주(0.51%), 수원(0.26%) 등 일부는 저가매물이 일부 빠지면서 전세가격이 소폭 올랐다.
- (주간부동산)매매가 하락세 확산..강남구는 반등
- [edaily 박영환기자]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강남에 이어 강동, 송파, 노원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0월 셋째주)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0.22%)에 비해 0.13%오르는 데 그치며 상승폭이 다시 줄어들었다.
특히 강동, 송파, 노원, 금천구 등 구별로 매매가가 하락한 지역이 지난주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하락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주 1년여만에 매매가가 하락했던 강남구는 이번주 다시 소폭(0.17%) 상승했다.
부동산114는 "정부의 강도 높은 안정대책이 아파트 비수기와 맞물리며 수요하락을 불러, 매매가를 하향 안정화시키고 있다"며 "매물이 하나 둘씩 늘고 있어 향후 재건축대상 아파트와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매매시장
서울은 정부의 강도 높은 집값 안정대책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신규입주 물량이 많은 강서권도 하락세를 보였다. 금주 매매가가 떨어진 곳은 금천(-0.5%), 강동(-0.3%), 강서(-0.25%), 노원(-0.11%), 관악(-0.07%), 도봉(-0.03%), 구로(-0.03%), 송파(-0.01%) 등이다.
강남구는 압구정, 청담, 대치동 일대 대형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0.17% 상승세로 반전했지만 개포주공, 대치은마, 역삼동 개나리 단지 등 주요 노후단지의 하락세는 금주에도 이어졌다. 대치 은마 31평형이 한 주간 1500만원, 삼성동 AID차관 15평형도 1000만원 하락했다.
이에 비해 서초(0.73%), 성동(0.59%), 중랑(0.34%), 양천(0.27%), 은평(0.25%), 중(0.25%) 동대문(0.2%) 등은 서울평균 보다 강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중동(0.53%), 분당(0.4%), 평촌(0.31%) 등이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일산(0.11%), 산본(0.04%)은 전 주에 비해 오름폭이 둔화됐다. 분당 야탑,서현,구미동 일대와 평촌 귀인동, 중동 일대 주요 중대형 가격이 2000만원 안팎 올랐다. 분당은 중소형도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주(0.42%) 대비 주간 변동률이 크게 둔화된 수도권은 성남(-0.27%), 과천(-0.22%) 등 주요 노후단지 매매가가 하락하고 입주물량이 많은 고양(-0.13%)도 약세를 보이면서 금주 0.19% 변동률을 보였다.
◇전세시장
서울은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하락한 지역이 늘어 금주 5개 구만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 나머지 지역은 일제히 하락하거나 변동이 없었다. 금천구가 -2.21%로 크게 하락했고 동작(-0.89%), 강서(-0.82%), 관악(-0.74%), 도봉(-0.39%), 중(-0.35%), 노원(-0.35%), 송파(-0.32%), 구로(-0.32%), 영등포(-0.28%), 양천(-0.28%), 마포(-0.24%), 광진(-0.22%) 등도 모두 하락했다.
반면 종로,성동,서초,중랑,서대문 지역은 0.01%~0.25% 변동률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들 지역의 경우는 국지적으로 수급에 불균형을 보이며 가격도 진폭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도시는 일대 신규주택공급 급증으로 물량이 넘치는 일산이 주간 -0.82%로 하락을 주도했다. 산본(-0.42%), 중동(-0.14%) 지역도 하락세를 보였다. 35평이하 소형 전세가 하락폭이 지난 주 보다 증가했고 대형 하락세도 확산중이다.
수도권은 중대형으로 약세가 확산되면서 금주 0.02%로 답보상태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고양(-0.59%), 파주(-0.31%), 김포(-0.21%), 부천(-0.19%), 광명(-0.19%), 용인(-0.1%), 광주(-0.04%), 성남(-0.03%) 지역이 하락했다.
- (인사)한국투자신탁증권(차장급)
- [edaily 한상복기자] 한국투자신탁증권은 18일 팀장 및 차장급 43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이동 내역이다.
신천역지점 차장 허기녕, 마산지점 차장 하만노, 명일동지점 부지점장 고귀석, 자금팀 차장 유근영, 상품개발부 차장 정기왕, 종로5가지점 차장 김원상, 원주지점 차장 김승관, 광명지점 차장 김종문, 광주지점 차장 김형기, 수원지점 차장 오봉훈, 일산지점 부지점장 박식이, 마케팅전략부 차장 최규삼, 논현지점 부지점장 이혁근, 압구정동지점 부지점장 윤형준, 미래전략팀 차장 김영수, 명동지점 부지점장 김기열, 양재지점 부지점장 장명하, 기업금융부 차장 신현성, 기획관리부 차장 최인희, 화정지점 차장 김세근, 범어동지점 차장 이상보, 창원지점 차장 이기열, 구리지점 차장 홍인석, 감사실 검사역 전상기, 제주지점 차장 강근보, 강릉지점 차장 한덕훈, 인천지점 차장 김형달, 부평지점 차장 조정종, 테크노마트지점 차장 황재인, 훼밀리지점 차장 추한기, 신대방지점 차장 박병진, 신촌지점 차장 정성욱, 청담동지점 차장 심순규, 부산지점 부지점장 김종민, 목동지점 부지점장 이원호, 잠실지점 부지점장 윤명규, 영업부 부부장 원용민, 대구지점 부지점장 박종렬, 개포지점 부지점장 김영헌, 감사실 검사역 이정녕, IS지원실 차장 김윤태, 군자지점 부지점장 유병욱, 압구정동지점 부지점장 김진태
- 우리은행, 종합자산관리 상품 판매
- [edaily 김병수기자] 우리은행은 모든 거래를 하나의 통장으로 거래하면서 거래 편리성을 높이고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고금리인 개인 MMDA로 자동 전환해 고금리와 유동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스플랜통장"과 예금 채권 주식 등을 조합, 4가지 투자유형으로 정형화해 고자산 고객의 분산투자 욕구를 충족시킨 "웰스플랜투자상품" 두 종류를 종합자산관리고객을 대상으로 14일부터 판매한다.
종합통장인 "웰스플랜통장"은 6개월 평잔 여수신거래 합계금액이 5000만원이상을 유지하는 개인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Wealth Management)고객 전용상품이다.
저축예금을 기본으로 모든 거래를 한 통장으로 거래함으로써 거래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음은 물론, 기본계좌인 저축예금 계좌에서 3000만원 이상이 되면 고금리인 개인MMDA예금으로 자동 이체해주는 전환(Swing)서비스를 제공, 고금리와 유동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또 이 상품에 가입하면 재무진단, 라이프플랜설계, 위험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개인재무관리시스템, 세무 법률 및 부동산투자상담, VIP전용사이트 등을 우선 제공한다. 휴대폰 문자서비스, 신용대출 0.2%p 금리우대, 우리카드사와 연계한 차별화된 전용 신용카드 제공 및 특별 디자인한 통장과 고급화된 통장지갑도 제공한다.
"웰스플랜투자상품"은 고자산 고객의 분산투자 욕구를 충족시키는 상품으로 고객이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도록 사전에 정형화된 포트폴리오 상품이다. 투자성향에 따라 예금 채권 주식 등을 조합, 안정투자형 수익추구형 적극투자형 해외투자형 등 4가지 투자유형으로 정형화함으로써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금융자산을 자연스럽게 분산투자 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상으로 거래기간은 1년이상 연단위이며, 시장상황에 따라 거래 만기전에 다른 상품유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1개월이상 경과한 정기예금은 특별중도해지 혜택이 있다.
이 상품은 웰스 매니지먼트(Wealth Management) 영업을 시행중인 11개 영업점(개포동, 동여의도, 압구정동, 압구정현대아파트, 여의도북, 연희동, 장충동 도곡동 아시아선수촌 분당YMCA 청담중앙지점)을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24개 영업점으로, 내년에는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 (주간부동산)매매가 고공비행..수도권·광역시 확산
- [edaily 박영환기자]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고공비행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주 0.6%가까이 오르며 3주 연속 0.5%대의 상승폭을 보였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시작한 아파트 가격 강세가 금주들어 수도권과 광역시 주요도시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금주에도 0.59%상승, 3주연속 0.5%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영동주공 아파트 사업승인이 사실상 확정된 데다 최근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를 견인한 재건축 아파트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 강세가 수도권과 광역시 주요도시로 확산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0.33%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비해 전세시장은 서울이 0.23%, 수도권은 0.11%를 기록하는 등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 전세가격이 안정세를 보여 전국 35평이하 아파트의 주간변동률이 -0.04%~0.12%대에 머물며 전체평균 0.1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매매시장
서울 매매시장은 강동(1.1%), 송파(1.0%), 강남(0.96%), 동작(0.87%), 서초(0.66%), 영등포(0.61%), 성동(0.6%) 지역이 평균 이상으로 올랐다. 성동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한강이남지역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강남구는 삼성,압구정동까지 호가 강세가 확산됐고 도곡, 개포지구 오름세도 이어졌다. 강동구도 둔촌,고덕주공 등 노후단지가 일제히 이번주 1000만원 이상씩 올랐다. 서초,송파,동작,영등포 등은 노후단지 보다는 신규아파트가 금주에 강세를 보였다.이에 비해 강북지역은 답보상태를 보여 노원구는 0.27%, 중구 0%, 동대문 0.24% 등 0.2% 전후 오르는 데 그쳤다.
상대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신도시는 0.19% 오른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나 상승률이 둔화된 수치이다. 지역별로 분당(0.23%), 산본(0.21%) 중동 (0.17%), 평촌(0.16%), 일산(0.12%)를 기록했다.
0.29% 변동률을 기록한 수도권은 최근 신규분양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부권과 주요 재건축 대상지역이 회복세를 보였다. 광주(0.87%), 광명(0.75%), 과천(0.56%), 군포(0.55%), 수원(0.55%), 김포(0.48%), 하남(0.48%), 성남(0.45%) 등이 높은 변동률을 기록,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0.04%) 약세에서 벗어난 과천을 비롯해 광명,성남 등 재건축 지역도 큰 폭 오르며 지난 6,7월 약세에서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했다.
◇전세시장
전세시장은 금주에도 매매시장에 비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서울 0.23%, 수도권은 0.11% 변동률을 보였고 평촌, 중동이 하락한 신도시는 0.03%에 그쳤다.
서울은 동작(0.6%), 영등포(0.6%), 강북(0.55%), 성동(0.49%), 송파(0.41%), 중랑(0.41%), 서초(0.33%), 강남(0.27%) 등이 상승률이 높았다. 송파는 잠실4단지 이주가 30-40% 정도 진행되면서 송파구내 전세가격이 움직이고 있고, 강남구 역시 물건 부족으로 청담, 압구정동이 금주 오름세를 주도했다.
평형별로는 서울 20평이하가 -0.18%로 다시 하락한 반면, 40평이상 중대형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소형아파트는 강남,강동,송파 등 재건축 대상아파트 뿐만 아니라 동대문,도봉 등 강북권 20평형대도 일부 약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금주에도 분당이 0.12%, 일산 0.02%, 산본 0.01% 변동에 그쳤고 평촌(-0.08%), 중동(-0.06%) 지역은 다시 마이너스로 하락 반전됐다. 이에 따라 전체평균은 0.03%를 기록했다. 분당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21-25평형대가 하락했다.
수도권은 0.11% 변동률을 보였다. 군포,하남,광명,평택,구리,용인,남양주,부천 등이 주간 변동률 상위권에 랭크됐다. 그러나 대부분 상승폭이 크지 않고 0.1%대에 그쳤다. 반면 성남(-0.07%), 의왕(-0.52%) 지역은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 대우건설, 하반기 주택 1만8588세대 공급
- [edaily 박영환기자] 대우건설(47040)은 올 상반기 주택 1만2728 세대를 공급한 데 이어 하반기에 1만858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하반기 공급물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255세대, 수도권 6324세대, 지방 6869세대 등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신당동 동화연립 재건축 아파트 및 청담상아 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일반 단지형 아파트 공급과 함께 아파트 "대우아이빌’과 "디오빌’시리즈를 입지가 뛰어난 곳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오피스텔 "미래사랑’시리즈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 강남의 서초동, 방배동 등 고급 주거지를 대상으로 고급형빌라 및 빌라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신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안산고잔택지개발지구 87블럭에 1797세대 규모의 안산고잔 6차 대우아파트, 서인천권의 인천 당하 토지구획정리지구 728세대를 공급한다.
이밖에 화성의 태안읍 기산리 998세대, 부천 중동역 역세권의 부천 중동 대우드림월드 1010세대, 일산 가좌 대우드림월드 1200세대 등도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의 경우 부산, 김해, 창원, 울산 등 주택 경기가 살아있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