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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527건

  • 코넥스, 102개 종목 거래..거래대금 1위 엔지켐생명과학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넥스 시장에서 엔지켐생명과학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시장에서 150개 종목 중 102개 종목 가격이 형성됐다. 48개 종목이 올랐으며 44개가 내렸다. 1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에스에이티이엔지, 이엔드디, 데카시스템, 티케이씨, 뿌리깊은나무들, 엠로, 구름게임즈앤컴퍼니, 옐로페이, 루켄테크놀러지스 등 9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나눔테크, 세신버팔로, 유투바이오, 엘피케이, 에스엔피제네틱스, 태양기계, 이에스산업, 지성이씨에스, 스페이스솔루션등 9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종목별 거래대금으로는 엔지켐생명과학이 2억618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툴젠이 1억9560만원, 지노믹트리가 1억135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은 전거래일보다 160억원 증가한 3조9749억원을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엔지켐생명과학(2430억원)하우동천(2123억원) 툴젠(1940억원) 순이다.투자자별로는 기관이 3170원 순매수, 개인1420만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넥스 거래대금은 전거래일 대비 6000만원 감소한 10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4만3000주 감소한 9만3000주로 집계됐다.
2017.09.27 I 오희나 기자
  • [마켓인][오늘의 M&A 공시]SK, 美 투자업체 플루투스 캐피탈 인수
  •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다음은 26일 인수합병(M&A) 관련 주요 기사다.◇SK, 미국 투자업체 플루투스 캐피탈(Plutus Capital) 인수SK(034730)가 미국 투자업체 플루투스 캐피탈을 1171억원에 인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북미 측 G&P(Gathering & Processing) 사업 전문 업체인 유레카 미드스트림 홀딩스(Eureka Midstream Holdings)에 투자하기 위해 이뤄졌다. G&P 사업은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이송하는 개더링(Gathering)과 이송된 천연가스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가공하는 프로세싱(Processing) 서비스 사업을 뜻한다.◇카카오게임즈, 371억원 규모 유상 증자 결정카카오(035720)게임즈가 타법인 증권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371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케이큐브홀딩스 외 2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또 골프·가상스포츠 및 동작인식 관련 서비스업체 마음골프와 1대 0.0033950의 비율로 주식을 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VR(Virtual Reality) 및 AR(Augmented Reality) 사업 영역 진출을 하기 위해 주식 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바이오의약품업체 인수합병 검토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가 바이오의약품업체 인수합병 추진설에 대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바이오의약품법인 인수합병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KB인베·솔리더스인베, 지노믹트리에 70억원 투자 지노믹트리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하기 위해 7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KB-솔리더스 글로벌헬스케어펀드다.◇엔엑스씨, 912억원에 코빗 인수엔엑스씨가 코빗의 주식 12만 5000주를 912억 5000만원에 사들였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엔엑스씨의 코빗 지분은 65.19%가 됐다. 엔엑스씨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안트로젠,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안트로젠(065660)이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SLi 퀀텀 성장 펀드(60억원), 퀄컴-컴퍼니케이 모바일생태계 상생펀드(20억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15억원), 컴퍼니케이 미래성장펀드(5억원) 등 4곳이다. ◇롯데정보통신, 시스템·소프트웨어 사업부문 물적 분할 롯데정보통신이 시스템 통합구축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분할 방식은 롯데정보통신이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을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다.◇김석환 참좋은레져 대표, 자사에 291억원 투자참좋은여행(094850)은 계열사 참좋은레져(094850)가 타법인 증권취득을 목적으로 291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김석환 대표이사다.◇코스맥스비티아이, 자회사 싸이칸아이티티 흡수합병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가 자회사인 싸이칸아이티티를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싸이칸아이티티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코스맥스비티아이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7.09.26 I 김무연 기자
  • [마켓in][마켓인][오늘의 M&A 공시]SK, 美 투자업체 플루투스 캐피탈 인수
  •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다음은 26일 인수합병(M&A) 관련 주요 기사다.◇SK, 미국 투자업체 플루투스 캐피탈(Plutus Capital) 인수SK(034730)가 미국 투자업체 플루투스 캐피탈을 1171억원에 인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북미 측 G&P(Gathering & Processing) 사업 전문 업체인 유레카 미드스트림 홀딩스(Eureka Midstream Holdings)에 투자하기 위해 이뤄졌다. G&P 사업은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이송하는 개더링(Gathering)과 이송된 천연가스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가공하는 프로세싱(Processing) 서비스 사업을 뜻한다.◇카카오게임즈, 371억원 규모 유상 증자 결정카카오(035720)게임즈가 타법인 증권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371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케이큐브홀딩스 외 2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또 골프·가상스포츠 및 동작인식 관련 서비스업체 마음골프와 1대 0.0033950의 비율로 주식을 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VR(Virtual Reality) 및 AR(Augmented Reality) 사업 영역 진출을 하기 위해 주식 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바이오의약품업체 인수합병 검토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가 바이오의약품업체 인수합병 추진설에 대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바이오의약품법인 인수합병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KB인베·솔리더스인베, 지노믹트리에 70억원 투자 지노믹트리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하기 위해 7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KB-솔리더스 글로벌헬스케어펀드다.◇엔엑스씨, 912억원에 코빗 인수엔엑스씨가 코빗의 주식 12만 5000주를 912억 5000만원에 사들였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엔엑스씨의 코빗 지분은 65.19%가 됐다. 엔엑스씨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안트로젠,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안트로젠(065660)이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SLi 퀀텀 성장 펀드(60억원), 퀄컴-컴퍼니케이 모바일생태계 상생펀드(20억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15억원), 컴퍼니케이 미래성장펀드(5억원) 등 4곳이다. ◇롯데정보통신, 시스템·소프트웨어 사업부문 물적 분할 롯데정보통신이 시스템 통합구축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분할 방식은 롯데정보통신이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을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다.◇김석환 참좋은레져 대표, 자사에 291억원 투자참좋은여행(094850)은 계열사 참좋은레져(094850)가 타법인 증권취득을 목적으로 291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김석환 대표이사다.◇코스맥스비티아이, 자회사 싸이칸아이티티 흡수합병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가 자회사인 싸이칸아이티티를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싸이칸아이티티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코스맥스비티아이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7.09.26 I 김무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이데일리 △콘텐츠전략실장(상무) 남궁덕 △통합뉴스룸 편집보도국장 이익원○코스콤 ◇승진 <부서장>△금융업무부 이종기 △부산센터부 이문락 <팀장>△금융상품기획팀 김미선 ◇전보 <팀장>△품질정책팀 박현구 △기술기획팀 이창환○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김명한 ○한국학중앙연구원△연구처 비교문화연구소장 조현범 △사무국 인력개발팀장 안근수 △한국학진흥사업단 사업기획실장 장원석 △기획처 대외협력팀장 노인숙 △교학처 교학실장 정석원○안전성평가연구소 ◇보직임면 △경영본부 정책조정팀장 유병아△경영본부 인사재무팀장 이정만 △경영본부 기획예산팀장 계치문△경영본부 문화홍보팀장 신은주○한국철도기술연구원 ◇승진 <수석> △녹색교통물류시스템공학연구소 문대섭 △철도안전인증연구소 황종규 △신교통연구본부 김정석·윤성철 △고속철도연구본부 장용준 △기획조정본부 천선기 <책임> △녹색교통물류시스템공학연구소 김영주·이재영·이 준·이철규 △철도안전인증연구소 박찬우 △신교통연구본부 방춘석·윤혁진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 김백현·김주락·이성진 △감사실 이강욱 △연구경영본부 조세희 <주임> △미래전략센터 이슬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승진 △출판기반조성본부장 이선구 △출판산업진흥본부 전자출판팀장 김환희 ◇ 전보 △출판산업진흥본부 콘텐츠진흥팀장 김진우○한국타이어 ◇전보 △유통사업본부장 이수일 부사장 △미주지역본부장 서호성 전무 ◇승진 △상무보 최수만 ○동부화재 ◇승진 <부서장>△경영기획파트 이주엽 △춘천사업단 이학웅 ◇이동 <부서장>△홍보파트 권순철 △원주사업단 윤영덕 ○메리츠화재 ◇승진 △상무보 김경환 ○알리안츠생명 ◇승진 △남부사업본부장 현종우 △서부지역단장 한용희 △충청지역단장 박홍 △남부사업본부 영업부장 이현오 △선임계리사 이은주 ◇전보 △중앙사업본부 영업부장 최동섭 △AARM전략기획부장 노희금 ○셀트리온 △경영관리본부 상무 유병삼○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최인규○경상대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강종태 △교무과장 박인 △재무과장 이윤임 △법과대학·경영대학·사회과학대학 통합행정실장 임채준 △학술정보지원과장 강홍구 △학생과장 박영현 △의과대학·간호대학 통합행정실장 최성규 △학생생활관 행정실장 정성진 △해양과학대학 행정실장 이방주 ○고려대 <서울캠퍼스> ◇임명 <부처장>△중앙도서관 부관장 겸 학술정보관리부장 방준필 △학사지원본부 본부장 송인식 △관리처 부처장 이기현 △총무처 부처장 겸 인력개발팀장 겸 행정전문화센터장 겸 복리후생팀장 강용구 ◇부장 승진 △안암학사관리운영팀장 정용규 △교수학습지원팀장 겸 e-Learning지원팀장 이미라 △건축팀장 김흥덕 △이과대학행정실 부장 강정민 △재무부장 박태용 △경영지원팀장 겸 대학사업팀장 전창희 ◇부장 전보 △LINC플러스사무국장 장명주 △학술정보열람부장 서진영 △ONE-STOP서비스센터장 송병국 △인문사회계 교육지원팀장 겸 자연계 교육지원팀장 윤상춘 △관리팀장 양군주 △학생지원부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 부장 겸 학생복지부장 이상경 △전산개발부장 겸 전산운영부장 겸 정보서비스지원팀장 김우연 △시설관리팀장 이정철 △정책기획팀장 현계환 △노동대학원 행정실 부장 박진배 △정보통신대학행정실 부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행정실 부장 겸 정보대학행정실 부장 양희준 △체육위원회 체육지원부장 이일훈 △경영대학행정실 부장 겸 경영전문대학원행정실 부장 최영진 △국제교류팀장 겸 국제교육팀장 겸 글로벌리더십센터 부장 최성수 <세종캠퍼스> ◇부장 승진 △평가분석팀장 최영희 △기술기획팀장 겸 연구지원팀장 이덕원 △재무팀장 이형선○공주대 △교무처 교무과장, 대학교육기획단 행정실장 겸임 이상우(서기관) △사무국 시설과장 강현묵(기술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 황시연(행정사무관) △입학관리본부 입학관리과장 최일호(행정사무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G+) 육성사업단 행정실장 임철규(행정사무관) ○부경대 △신산학융합본부 인재개발원 행정실장 주형준 △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한상욱 △자연과학대학 행정실장 김해철 △경영대학 행정실장 최순남 △도서관 학술정보과장 장소연○부산대 △학생처 학생과장 이남숙 △학생처 취업전략과장 정주탁 △캠퍼스기획본부 행정실장 김재식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민덕식 △R&D미래전략실장 김영하 △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행정대학원통합행정실장 이병의 △경제통상대학·경영대학·국제전문대학원·경영대학원·경제통상대학원통합행정실장 김선재 △간호대학·의학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통합행정실장 이승철 △도서관 정보운영과장 김숙환 △사무국 시설과 사무관 김동휘○전남대 ◇전보 <4급>△재무과장 김원필 △의과대학 행정실장 김헌재 <5급>△학사과장 나금수 △연구진흥과장 김용천 △대외협력과장 정병열 △총무과장 이기세 △감사실장 김용대 △교학과장 신철진 △행정지원과장 장철수 △대학원 행정실장 한재만 △치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정영균 △공과대학 행정실장 정균영 △공학대학 행정실장 강글온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오정환 △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김갑수 △사범대학 행정실장 이재용 △도서관 학술정보지원과장 강상오 △도서관 학술정보운영과장 장영남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백광현 ○한남대 △학사부총장 겸 교무연구처장 송현훈 ○한국외국어대 △동원육영회 법인사무처장 김학태○한국해양대 △교무처 교무과장 이정욱 △학생처 입학장학과장 박경화 △도서관 학술정보과장 남미희 ○글로벌이코노믹 <편집국>△대기자 겸 M&A 연구소장 김대성 △뉴미디어부 모빌리티 팀장(부장) 라영철○씨네21 △사업기획부장 겸 사업기획팀장 장인숙 △전략기획실장 겸 마케팅팀장 박건태 ○현대경제신문 <편집국>△산업팀장 성현 △유통팀장 최홍기○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산업IT부 부국장 류원근 △산업IT부 부장 지봉철 ○세계타임즈 △마케팅본부 국장 김성수○스포츠한국 ◇승진△연예부장 부국장 최재욱 △생활경제부장 부국장 이승택 △연예부 차장 장서윤 ○투데이신문 △산업부장 최병춘○아프리카TV ◇신규선임 △최고전략책임자(CSO) 김준성○제민일보 △편집위원(국장) 강경희 △편집국장 김석주 △부국장대우 교육문화체육부장 김대생 △〃 편집부장 고미 △정치부장대우(서귀포 주재) 김정희 △사회경제부장대우 김용현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장 최홍재 △편집국 수석부국장 송종길 △편집국 편집2부 선임기자 류기혁 △사업단 부단장 임철재 △지방자치연구소 부소장 전성준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장 송경섭 △사업단 문화사업부장 고은영
2017.07.03 I 이지현 기자
  • 바이오협회, 16일 여의도서 바이오투자포럼 개최
  •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에셋대우 여의도 본사에서 제4회 바이오투자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은 바이오 진단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소속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들을 사전심사해 선정했다.코퍼레이트데이 행사는 행사장 15층 미팅룸에서 진행되며 13개 기업의 개별 룸이 마련돼 해당 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및 기업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기업소개를 받을 수 있다.오후 3시 40분부터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신테카바이오, 지노믹트리, 에이티젠(182400), 피씨엘(241820)의 기업강연도 열린다.반재복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유닛장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력은 글로벌 수준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보다 많은 기업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미래에셋대우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는 바이오업계 종사자,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미래에셋대우 VIP 고객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등록은 현장에서 바로 하면 된다.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상장사로 에이티젠, 피씨엘, 퓨쳐켐, 엑세스바이오, 파나진이, 코넥스 기업으로는 지노믹트리, 나노바이오시스, 한국티씨엠이, 젠큐릭스 비상장사로는 이뮨메드,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셀레믹스, 신테카바이오, 바이오인프라 등이다.
2017.05.16 I 강경훈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코트라 ◇해외무역관장 파견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겸 싱가포르무역관장 김기준 △시드니무역관장 서강석 △마드리드무역관장 류재원 △선양무역관장 이성수 △호치민무역관장 윤주영 △프라하무역관장 성병훈 △타슈켄트무역관장 최조환 △뮌헨무역관장 은지환 △달라스무역관장 빈준화 △선전무역관장 정준규 △다롄무역관장 김명신 △트리폴리무역관장 편보현 △아순시온무역관장 이정상 △마푸투무역관장 고일훈 △카라카스무역관장 유성준 △실리콘밸리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채희광○행정자치부 ◇승진 <고위공무원>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김학홍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문금주 ◇전보 <실장급> △창조정부조직실장 윤종인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남궁영 <국장급> △대변인 김성호 <과장급> △감사담당관 양홍주 △민원서비스정책과장 한치흠 △지방규제혁신과장 서정아 △지방인사제도과장 박순영○해양수산부 ◇전보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전기정○신세계 그룹 ◇승진 <상무보> △김낙호 전략실 관리팀장 △김선호 전략실 인사팀장 ◇전보 △이주희 전략실 기획총괄 △한채양 전략실 관리총괄 △장재훈 총무팀장○신세계 ◇승진 <부사장> △김봉수 신세계 영업2본부장 겸 대구점장 <부사장보> △김정식 신세계 지원본부장 △유신열 신세계 전략본부장 <상무> △김형렬 신세계 인천점장 △나승 신세계 충청점장△류제희 신세계 인사담당 △배재석 신세계 패션담당 △홍정표 신세계 대구점부점장 <상무보> △김 은 신세계 브랜드전략담당 △류재영 신세계 영등포점장 △이정욱 신세계 패션연구소장 △조규권 신세계 기획담당 △홍순상 신세계 CSR담당 ◇전보 △조창현 영업1본부장 겸 강남점장 △손문국 상품본부장 △오용진 관리담당 △최민도 본점장 △우정섭 재무담당 △김선진 식품담당 겸 생활담당 △김낙현 강남점 부점장 △최종배 경기점장 ○이마트 ◇승진 <사장>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보> △노재악 이마트트레이더스본부장 △형태준 이마트 전략본부장 <상무> △남구혁 이마트가공식품A담당 △천병기 이마트베트남담당 △최택원 이마트 SCM3.0추진담당 <상무보> △서보현 이마트가전문화담당 △손천식 이마트법무담당△송만준 이마트노브랜드담당 △안혜선 이마트리빙담당 △이수철 이마트품질관리담당 △최상혁 이마트점포운영담당 △김재곤 이마트홍보 담당임원 ◇전보 △양춘만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정동혁 이마트 CSR담당 ◇전보 △남윤우 개발본부장 △김홍극 상품본부장 △김수완 미국법인장 △김일환 피코크델리담당 △이달수 홍보담당 △이주호 해외사업담당 △최병엽 S-LAB장○신세계인터내셔널 ◇승진 <상무> △김묘순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사업부장 △양호진 신세계인터내셔날PL사업부장 △장성은 신세계인터내셔날 3사업부장 <상무보> △심한석 신세계인터내셔날1사업부장○신세계푸드 ◇승진 <상무> △강종식 신세계푸드외식담당 △공병천 신세계푸드올반Lab담당 △정재찬 신세계푸드베이커리담당 <상무보> △이인호 신세계푸드세린식품 총괄 △조병규 신세계푸드 FE담당 ◇전보 △백수정 신세계푸드 마케팅 담당 △김철수 관리담당 △김철수 푸드관리담당 ◇전보 △윤명규 ○신세계건설 ◇승진 <상무> △김문경 신세계건설 삼송복합센터 현장소장 <상무보> △강승협 신세계건설 지원담당 ◇전보 △윤명규 건설부문 대표이사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상무> △조형학 신세계조선호텔 조리담당○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 △강영준 에브리데이리테일 B2B사업담당 △반성웅 에브리데이리테일판매담당○이마트위드미 △김성영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 △마루야마 전문임원○신세계DF ◇승진 <상무> △김성겸 신세계DF 영업담당 △홍석호 신세계DF MD담당○신세계TV쇼핑 ◇승진 <상무> △이규봉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주용노 신세계TV쇼핑 영업담당○센트럴시티 △박주형 센트럴시티 대표이사 겸 센트럴관광개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표이사○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승진 <상무보> △여주은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담당 △위수연 신세계프라퍼티리징담당○e-커머스총괄 ◇승진 <상무> △김연섭 e-커머스총괄SCM담당○코오롱그룹 ◇대표 선임·승진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 사장 최석순(겸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사장)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 이진용 ◇승진 <코오롱> △전무 김영범 △상무보 김정호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최영무 △전무 박태준 △전무 백기훈 △상무 이상호 △상무 박성준 △상무보 이상기 △상무보 이병찬 △상무보 옥윤석 △상무보 서오석 <코오롱글로벌> △전무 송승회 △상무 이종식 △상무 최영규 △상무보 유민재 △상무보 김종하 △상무보 정사환 <코오롱글로텍> △전무 조관하 △상무 안정선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 이범섭 △상무 최태근 △상무보 김수정 <코오롱에코원> △상무보 고병국 <코오롱베니트> △상무 안진수 <코오롱LSI> △부사장 김광명 △상무보 이종학 <코오롱오토모티브> △상무보 신진욱○아워홈 ◇승진 <임원> △경영지원실 상무 천승환 △FS사업부 개발담당 상무 유덕상 ○태영그룹 <태영건설> △우철식 개발본부 부본부장 △정창모 건축본부 영업담당 △심용식 건축본부 기전팀장 △김태훈 개발본부 마케팅팀장 △정경섭 법무팀장 <블루원> △이대형 리조트사업본부 부본부장 △이호섭 블루원 디아너스 CC 지배인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 전무 김춘수○보성그룹 <보성> △상무보 이현섭 <한양> △경영지원본부 이상구 △경영개선실 조정래 △경영지원본부 김천열 △주택사업본부 문효상 △건축사업본부 이윤기 <보성산업> △상무보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상무보 박기영 <코리아에너지> △상무보 윤왕석○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겸 한국학고등연구소장 전경목 △한국학지식정보센터 소장 신익철 △한국학학술정보관장 권오영 △사무국장 문형섭 △한국학지식정보센터 백과사전편찬실장 정해은 △인력개발팀장 직무대리 안근수 ○보험연구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윤성훈 △동향분석실장 전용식 △금융전략실장 조재린 △금융정책실장 김석영 △사회안전망연구실장 정성희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 겸 전무 문주용○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사장 배명철
2016.11.30 I 한정선 기자
  • 코넥스, 거래대금 증가·거래량 감소…시총 5조2493억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넥스시장 거래대금이 증가 전환하고 거래량은 감소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 거래대금은 51억원으로 전일대비 15억원 증가했다. 거래량은 같은기간 4만5000주 감소한 34만4000주다.거래대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종목은 툴젠(18억4200만원)이다. 이어 엔지캠생명과학(11억6560만원), 하우동천(3억5090만원) 등 순이었다.전체 125개 종목 중 100개의 가격이 형성됐다. 35개 종목이 올랐고 60개는 내렸다. 5개 종목은 보합권에 그쳤다. 에듀케이션파트너, 지노믹트리, 디지캡, 본느, 엄지하우스, 씨티네트웍스, 관악산업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영현무역, 지성이씨에스, 대주이엔티, 옐로페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솔루션, 틸론, 에스에이티이엔지 8개는 하한가였다.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7100만원, 5280만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억30만원, 2350만원을 순매도했다.전체 시가총액은 5조2493억원으로 전날보다 592억원 줄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엔지켐생명과학(4569억5000만원), 현성바이탈(2840억원), 선바이오(2245억6000만원) 순이다.▶ 관련기사 ◀☞ 코넥스, 거래대금·거래량 감소…시가총액 5조3086억☞ 거래소-중진공, 코넥스기업 대상 자금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코넥스, 거래대금 줄고·거래량 늘고
2016.07.27 I 이명철 기자
  • [마켓in][Commodity Watch]①고용부진..유가 오름세 주춤
  • 마켓in | 이 기사는 01월 14일 07시 49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전날 2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유가는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로 부진하게 나오면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46센트(0.5%) 하락해 배럴당 91.40달러로 마감됐다.다만 최근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의 국채 발행이 잇달아 성공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유가의 하락 조정폭을 줄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유로화 강세, 하락세 지지유가는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반등한데다 원유 수요가 지난 2주일간 8.2%나 줄었다는 미 에너지부 발표 탓에 하락 조정을 받았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3만5000건 증가한 44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전주보다 감소한 40만5000건을 예상했으나 오히려 2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스트래티직에너지 앤 이코노믹리서치사의 마이클 린치 대표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참가자들에게 조정심리를 고조시켰다"며 "그러나 이날 하락세는 (전날 상승에 따른) 되돌림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세를 지지했다. 장 클로드 트리쉐 ECB총재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노팡지고 있다"고 발언한 이후 유로는 상승하기 시작했고 스페인 국채 입찰이 성공리가 마무리된 것도 힘을 실었다. 서미트에너지사의 맷 스미스 원자재담당 애널리스트는 "유로화 강세는 유가 하락세를 제한시키는 요인이었다"며 "가격에 크게 반영되진 않았지만 의미있는 변화로 읽힌다"고 해석했다. ◇ 수급여건은 여전히 긍정적멕시코만에서 BP사의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보고서에서 지적한 석유시추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추 승인과정이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실제 해양에너지 관리 및 규제사무국의 마이클 브롬위치 디렉터는 이날 워싱턴에서 "해양에서의 원유와 가스 생산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한 규제 강화는 불가피하다"면서도 "이런 규제로 인해 시추 신청과 승인과정이 늦춰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가 상승에도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아시아 수요 둔화를 감안해 이달부터 원유 수출물량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OPEC의 석유 출하는 이달말까지 하루평균 2351만배럴로 0.9%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내 원유 공급량도 이번주 3억3310만배럴로 전주대비 215만배럴, 0.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주일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이에 따른 원유 재고는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 난방유 가격도 하락반전이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 2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일대비 4센트(0.1%) 하락해 배럴당 98.08달러로 장을 마쳤다.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난방유 가격도 덩달아 하락 반전했다.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연료 수요 감소 전망이 우세해졌다. 이날 같은 거래소의 난방유 2월물 가격은 0.95센트(0.4%) 하락한 갤런당 2.609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주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다.
2011.01.14 I 이정훈 기자
①고용부진..유가 오름세 주춤
  • [마켓in][Commodity Watch]①고용부진..유가 오름세 주춤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전날 2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유가는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로 부진하게 나오면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46센트(0.5%) 하락해 배럴당 91.40달러로 마감됐다.다만 최근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의 국채 발행이 잇달아 성공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유가의 하락 조정폭을 줄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유로화 강세, 하락세 지지유가는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반등한데다 원유 수요가 지난 2주일간 8.2%나 줄었다는 미 에너지부 발표 탓에 하락 조정을 받았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3만5000건 증가한 44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전주보다 감소한 40만5000건을 예상했으나 오히려 2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스트래티직에너지 앤 이코노믹리서치사의 마이클 린치 대표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참가자들에게 조정심리를 고조시켰다"며 "그러나 이날 하락세는 (전날 상승에 따른) 되돌림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세를 지지했다. 장 클로드 트리쉐 ECB총재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노팡지고 있다"고 발언한 이후 유로는 상승하기 시작했고 스페인 국채 입찰이 성공리가 마무리된 것도 힘을 실었다. 서미트에너지사의 맷 스미스 원자재담당 애널리스트는 "유로화 강세는 유가 하락세를 제한시키는 요인이었다"며 "가격에 크게 반영되진 않았지만 의미있는 변화로 읽힌다"고 해석했다. ◇ 수급여건은 여전히 긍정적멕시코만에서 BP사의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보고서에서 지적한 석유시추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추 승인과정이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실제 해양에너지 관리 및 규제사무국의 마이클 브롬위치 디렉터는 이날 워싱턴에서 "해양에서의 원유와 가스 생산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한 규제 강화는 불가피하다"면서도 "이런 규제로 인해 시추 신청과 승인과정이 늦춰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가 상승에도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아시아 수요 둔화를 감안해 이달부터 원유 수출물량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OPEC의 석유 출하는 이달말까지 하루평균 2351만배럴로 0.9%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내 원유 공급량도 이번주 3억3310만배럴로 전주대비 215만배럴, 0.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주일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이에 따른 원유 재고는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 난방유 가격도 하락반전이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 2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일대비 4센트(0.1%) 하락해 배럴당 98.08달러로 장을 마쳤다.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난방유 가격도 덩달아 하락 반전했다.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연료 수요 감소 전망이 우세해졌다. 이날 같은 거래소의 난방유 2월물 가격은 0.95센트(0.4%) 하락한 갤런당 2.609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주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다.
2011.01.14 I 이정훈 기자
(새로 나왔어요) 더바디샵, ‘뉴트리가닉스’ 외
  • (새로 나왔어요) 더바디샵, ‘뉴트리가닉스’ 외
  • [이데일리 EFN 성은경기자]더바디샵이 오가닉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뉴트리가닉스’를 선보인다. 뉴트리가닉스는 피부를 보호해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세계적인 오가닉 인증기관인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처음 안티에이징을 시작하거나,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과 탄력 저하, 거친 피부 결이 고민인 2030에게 적합하다. 뉴트리가닉스는 히어로 제품 데이 크림을 포함해 세럼, 나이트 크림, 아이 크림, 토너, 포밍 워시, 마스크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스무딩 아이크림, 데이크림, 나이트 크림의 3종 제품에는 주름개선 식약청 인증을 받았다. ◇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선보여 시세이도는 3가지 화이트닝 활성화 성분을 결합한 ‘화이트 루센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화이트 루센트는 기미, 잡티 등을 제어해주는 ‘멜라노 센서 시스템’을 통해 3가지 화이트닝 성분이 3단계 작용해 멜라닌 형성을 방해하고 예방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m-트라넥사믹 애씨드, 4MSK, 멀티 타겟 바타민C, 알부틴 등 화이트닝의 기본 활성 요소로 알려진 5가지 성분을 사용해 독점 개발했다. ◇ 로얄 네이쳐, ‘아톨로지 리커버리 라인’ 론칭 로얄 네이쳐에서 아토피성과 민감성 트러블 피부를 위한 ‘아톨로지 리커버리 라인’을 론칭했다. ‘아톨로지 리커버리 라인’은 주성분인 한약재와 허브를 국내 청정지역인 강원도 태백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은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해온 맥문동, 삼백초, 둥글레와 같은 한약성분과 라벤더, 로즈마리, 레몬밤 E.O 등 유기농 허브 성분만으로 개발됐다. 총 5종으로 구성된 ‘아톨로지 리커버리 라인’ 에는 토너, 세럼, 에멀젼으로 구성된 페이스 라인 3종과 바디 크림, 바디 스팟 세럼 등 2종의 바디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10.01.05 I 성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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